백화점 의류매장에서 본 경악스러운 고객용 구두를 보며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 구두가 버젓하게 고객이 신으라고 비치되었는데 과연 서비스 업계에서 말하는 ‘고객의 왕’이라는 문구가 머릿속을 스치며 기막힌 반전에 혀를 차게 만들었다.
과연 어떤 구두이기에 경악스러웠을까?

예쁜 블라우스를 구입도 하고 싶어 퇴근길 집근처 백화점을 갔다. 백화점은 많은 브랜드가 입점 되어있어 디자인과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으로 로드숍보다 백화점을 선택했다. 여러 브랜드를 둘러보고 한 브랜드에서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보게 되어 피팅룸(옷 갈아입는 곳)에서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그리고 피팅룸 문을 열려고 하자 너무 기막힌 구두가 눈에 보였다.

헉!
이 구두가 과연 고객을 위해 비치된 구두인가? 아니면 피팅룸이 쓰레기통?
너무 기막힌 구두 실체에 순간 아찔했다.

백화점은 보통 여성의류매장 피팅룸에 구두가 비치되어 있다. 이유는 고객이 운동화나 단화를 신었을 때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야 할 디자인을 위해 굽이 있는 구두를 비치해 스타일도 살리고 제품의 이미지를 돋보일 수 있어 피팅룸 안에 구두를 비치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고 구매를 돕는 역할도구이기도 하다.

어떤 브랜드는 깨끗하고 디자인이 멋스러운 구두를 비치해 고객이 입은 옷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브랜드는 마지못해 비치한 듯 누군가 오랫동안 신었던 낡은 구두를 비치하여 고객이 옷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싶어도 신으며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브랜드도 분명 있다.

그런데 이번에 본 백화점 의류브랜드는 도저히 고객으로서 용서할 수 없으며 다시는 찾고 싶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주었는데 피팅룸에서 본 구두는 눈뜨고 봐줄 수 없으며 쓰레기통에 있어야 할 구두가 백화점에 있다는 것이다.

블라우스를 입고 매장으로 나왔는데 구두를 보고 너무 황당해 옷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옷을 갈아입으려 피팅룸 문을 열자 판매원은 갑자기 다른 블라우스를 여러 개 가져와 입어 보라고 권했는데 전혀 입고 싶지 않았다.
이미 더럽고 처참하게 낡은 구두에 아무리 멋진 디자인과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도 그 브랜드 옷을 입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고객은 사소한 부분에서 감동도 하고 기분도 상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런 사소함이 때론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게 되며 불편함이 점점 고객이 불만이 커지면 기업이미지(브랜드 이미지)를 실축하게 만들 수도 있다.

도대체 고객이 신으라고 이런 구두를 비치한 것인가?
예쁜옷 입고 거울 앞에 더러운 구두를 신은 불쌍한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거지(?)도 쳐다보지 않을 기막힌 구두다

패션 브랜드는 트렌디한 감각적인 이미지와 스타일을 강조해야 하는데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매장에 진열을 해 브랜드(기업) 이윤을 최대한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을 해도 매장환경이나 판매원의 응대가 고객에게 불쾌함을 준다면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

▶ 피팅룸은 고객이 옷을 갈아입는 좁은 공간이지만 좁은 공간에서 브랜드의 작은 배려나 서비스에 고객은 감동받고 구매를 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데 어떻게 패션 브랜드에서 쓰레기 같은 구두를 피팅룸에 비치한 황당한 의도가 절대 ‘용서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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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념 2011.08.05 04:23

    매장에서 이 손님 저 손님 잠깐 신고 벗는 구두인데...
    게다가 저 구두 신고 거울봐도 옷 맵시만 살펴보게 되지 않나요?
    겨우 저걸 가지고 아무리 디자인 예쁜 블라우스라도 사기 싫어졌다니...
    참 성격 유별나시네...

  3. 무한루프 2011.08.05 04:33

    저건 성의가 없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하겠는데요??
    아예 놓지를 말던가요.
    댓글들이 누구의 관점으로 쓴건지 모르지만 소비자가 무슨 도둑이라도 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런 신발을 놔두었고 고객은 그걸 이해해야 하는가 보네요?
    나름 백화점에 입점한 고급브렌드라고 하는데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장사한다면 1차적으로는 고객에게
    그리고 2차적으로는 백화점과 그 브랜드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이 가겠죠.

    차라리 그렇게 도난이 걱정이면 고객이 요구하면 피팅룸에 신발을 대여 하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와서 반납하면 되고 말이죠.
    제가 봤을때 이건 그 매장의 무성의함과 불성실함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ps... 사람이 관대한 건 좋지만 말입니다. 저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바뀌지 않는건
    고객이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귀찮아 하고 말이지요.
    질 좋은 서비스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 고객의 호응과 요구에 의해 생긴다는걸
    아셔야 할 거 같습니다.

  4. 된장녀님 2011.08.05 04:49

    된장녀님 보십시오.... 하루에 굶어 죽는 인원이 전 세계적으로 몇 명쯤 되는지 아십니까?
    그 인원이 당신의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 하고 있겠습니까?
    된장녀님이 그 따위에 말을 하면 전 세계적으로 극빈층 사람들이 다 분노를 터트릴 것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삶을 영위해야 할 것인가?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팅 3~5분 정도 하는데 그리 좋은 구두를 신어야 합니까?
    된장녀님이 장윤주 정도의 스팩을 가지고 또한 유명한 사람입니까? 아니지요?
    그정도 스팩을 가지고 있는 장윤주라도 그런 말을 하는것이 용납이 안될 텐데요...
    무슨 생각으로 별 유명하지 않는 당신이 그 따위에 말을 한단 말 입니까?
    글을 쓰려면 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다수의 시선을 생각하며 써야 합니다.
    쫌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노력을 하십시오.

  5. ㅡㅡ;;;;;; 2011.08.05 08:40

    거참 글쓴이 민감하게 사시네
    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내용 쭉 읽어보고선 할말이 없네요
    정말 말그대로 거지도 안신을것 같은 구두를 비치하다니..

  6. 샤브니 2011.08.05 09:11

    저는 남자지만 약간 이해가 안가는게 댓글에서 본거처럼 누가 바꿔갔을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머리속에 박힌 "남의것" 이게문제죠. 내껀 아끼고 남의물건은 막써도 되는?
    저 구두가 매장에서 비치해논거라면 대한민국 여성들 된장녀 소리 들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글을쓰기 이전에 생각을 좀 해보고 쓰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7. 참나 2011.08.05 09:34

    피팅용 구두를 왜 신는데?? 어차피 남들이 한번씩 다 신어보는 구두인데.. 아무리 좋고 깨끗한걸 두면 뭐해?? 그거 자체가 드럽지 않나??
    참나.. 별게 다 경악스럽네.. ㅋㅋ 용서불가?? 아.. 진짜 .. 저 좁은곳에서 그것도 몇군데나 돌아다니면서.. 피팅용 구두나 찍어대고.. 정성스럽게 글까지 올리다니.. ㅋㅋ
    진짜 할짓없어보여 ..

  8. 꼬라지하고는 2011.08.07 14:07

    사진까지 찍어서 욕보이는 심보는 뭔지?
    과연 글쓴이는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가?!
    이웃에게 과일이라도 나눠줄때 더 크고 실한것을 나눠줄 만큼 후덕하신가 의문이군

  9. ㅇㄹㅈㄹ 2011.08.07 16:51

    하여튼 여자들은 쯧쯧....진상의 90퍼센트는 여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11.08.10 23:03

    그게 피팅 구두였구나 ㅋㅋㅋㅋ 직원용 신발인줄 알았는데 항상..
    성의가 없는 건 맞긴 맞죠; 도난을 문제삼아서 저렇게 하는거라면
    그냥 아예 비치를 안하는게 정답 아닐까 싶네요. 어정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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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하하 2011.09.20 19:32

    어이없네 그럼 새 구두 갖다 놓고 저렇게 막 구겨신어서 일주일만에 망가져도 도 새구두 갖다놔야되나요? 손님들이 비매너인거라 구두가 저지경이 된건데... 무슨 경악을 하시나요. 판매하는 제품도 아니고 그냥 굽이 필요해서 비치해두는거잖아요. 실루엣은 무슨 그냥 굽이 필요한 바지 같은 거 피팅할때나 신는거에요 ㅉㅉㅉ

  15. 2011.12.25 20:55

    다른 글 읽을때도 설마설마 하며 냄새가 났는데,, 이 글로 인해 분명해졌군요,,, 골 빈 여자분이 블로그 하시넹....

  16. BlogIcon tempurpedic mattress 2012.01.07 20:34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브랜드는 마지못해 비치한 듯 누군가 오랫동안 신었던 낡은 구두를 비치하여 고객이.

  17. BlogIcon latex mattress 2012.02.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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