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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웃음

지각한 이유 중 가장 많이 하는 변명 3가지

by 머쉬룸M 201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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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만남위해 약속시간 정한 후 또는 직장 출근시간에 지각을 할때 시간을 준주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미안하고 상사 및 동료 사이에서 은근히 눈치와 어색함을 준다. 이럴 때 지각한 사람은 지각한 이유에 대해 상황설명을 하기도 하고 지각이유를 사실과 다르게 변경할 때가 있다.

듯하지 않는 난감함 상황이 있어 지각한 이유가 억울해 변명하기도 했으나 그 어떤 변명이 통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또한 지각 이유를 말하는 것이 변경이 되어 ‘무조건 “미안해” 또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지각자체가 상대방에게는 불편한 느낌을 주며 직장에선 업무에 차질을 주는 이유로 변명이 오히려 역효과를 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사진자료- imaged from web

이렇게 일상 및 직장에서 지각을 하는 이유에 변명을 하기도 하고 그 변명 중 정말 지각한 분명한 이유도 있을 수도 있는데 본인이 늦잠을 사거 늦을 경우 그리고 서두르지 않아 지각한 이유를 사실과 다르게 변명할 때가 더 많을 수 있겠다. ^^

 

그렇다면 지각으로 난감한 상황일 때 변명 또는 사실과 다른 변명을 했었던 지인 및 직장인에게 부담 없이 질문을 해보니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지각한 이유, 대표 3가지 변명은?

첫 번째 변명: 차가 막혀서 늦었다.

지각한 이유에 대한 가장 많은 변명이 바로 교통사정으로 인한(자동차 이용 및 대중교통 이용)지각 이유가 가장 많았다.

- 차가 너무 막혀 늦었다.

- 오다가 접촉사고(본인 또는 다른 차량)가 있어 듯하지 않게 늦었다.

- 차(승용차. 버스)가 갑자기 고장 나서 늦었다.

- 지하철 이용 중 문제가 생겨 갑자기 운행이 지연돼 늦었다.

등등 늦은 이유를 변명하게 되는데 가끔은 사실과 다르게 변명할 때도 많다.^^

 

두 번째 변명: 중요 물품(중요 서류, 물건 등등) 잊어서 지각한 변명

약속시간 또는 출근 전 나오다가 중요한 물품(중요서류, 지갑, 휴대폰, 기타물건 등등) 잊어 늦게 되었다.

 

세 번째 변명: 개인 사정

imaged from web

-아파서 늦었다는 변명: 몸살, 갑자기 몸이 아파서 늦게 되었다.

-집안 사정으로 늦게 나왔다는 변명: 가족 및 집안에 갑작스러운 일에 생겨 늦게 되었다.

가족에게 갑자기 문제 상황이 있어 늦었다.(가족이 아프거나 사고 등등)

 

약속시간 전 또는 출근 전 깜박 잊은 중요 물건때문에 다시 집에 간 이유로 늦게 된 이유 또는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처리를 해야 할 상황때문에 지각한 이유로 지인과 약속시간 또는 직장에서 지각하게 되어 변명을 할때 등등 정말 듯하지 않은 상황으로 억울하게 지각하는 이유가 있다.

 

 

imaged from web

하지만 자신이 늦잠을 자서 또는 서두리지 않아 지각한 이유를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으로 사실과 다르게 지각이유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은 지각 이유인 ‘차가 막혀서 늦었다’ 라고 말한다면, 너무나 뻔한 변명으며 구차한 변명으로 상대방이 받아드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지각을 인정하고 변명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에겐 늦은 이유가 있어 늦게 되었다는 느낌을 주게 될 수 있겠다. 그리고 나중에 지각이유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게 되면 상대방이 기분좋게 이해해 준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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