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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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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대부분의 매장을 들어가기 위해선 입구에서 가방검사를 해야 통과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백화점은 물론 거리 상점과 유명 패스트푸드, 마트 등등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보완 직원에게 가방을 오픈하고 내용물을 확인 후 들어가는 상황이 난감했는데요. 아마도 유럽 전역에 테러 위험 특히 파리에선 좀 더 적극적인 검사에 여행자를 놀라게 했답니다.

파리에선 가방을 검사한 후 매장 출입가능

 

파리여행에서 기대하는 것은 멋진 관광지로 조형물과 건물, 미술관  그리고 쇼핑이지요.자유로운 이미지의 파리여행이지만 최근엔 쇼핑을  위해 방문한 매장입구에서부터 여행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파리 첫날, 샹젤리제 거리의 첫 방문한 매장입구에 보완직원이 가방을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당황해서 잠시 멈칫하며 갸우뚱하는 반응을 하니 보완직원이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땐 까진 그 매장만 유난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런 과정은 파리의 대부분의 매장마다 가방을 검사해야 하는 절차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 전 파리출장에선 매장입구에서 가방 검사가 전혀 없었는데요. 2017, 올해는 좀 달랐습니다.

거리 유명 명품매장은 물론 파리의 모든 백화점과 대형 거리상점 그리고 마트까지 입구에서 가방을 검사를 하고 들어가야만 했죠. 처음엔 당황하며 어리둥절했는데요. 최근 유럽에서 테러 등 사건사고가 많아 보완과 사고 대비를 위해 매장에 입점하는 모든 고객들을 일일이 검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죠. 그래서 첫날 이후 그 다음 부터는 자연스러울 정도로 매장에 들어가기 전 가방부터 열고 보완직원에게 검사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글로벌 패스트푸드점도 같은 상황으로 샹젤리제 맥도날드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 파리는 화장실 이용이 어려워 글로벌 패스트푸드점이 그나마 화장실 이용이 무료입니다)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이곳에서도 가방검사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유럽 3개국 일정 중 독일과 런던에서는 매장입구에서 가방 검색이 없었지만 파리에서만 테러 가증성이 높아 고객의 신변안전과 테러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매장 입구에선 출입하는 모는 사람들의 가방 검사에 여행자 입장에서 다소 귀찮은 절차이었지만 안전을 위해 가방 검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했네요.

물론 가방 검사는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명 백화점, 쇼핑몰, 유명브랜드 거리상점과 마트 등으로 레스토랑과 작은 상점은 가방 검사 절차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특히 파리에선 매장입구에 신변안전을 위해 가방검사를 하는 과정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절차라고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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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