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정 중 Hipanda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Hipanda는 중국 의류 브랜드로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색다른 매장환경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그 공간이 궁금했죠.

 

입구부터 브랜드 캐릭터로 외관을 표현하고 직원의 안내로 매장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매장을 안내하며 매장 공간과 제품을 흥미롭게 즐기는 방법으로 태블릿으로 주었습니다. 매장 통로바닥에 디지털 사이니지가 보이는데 통로를 따라 태블릿을 바닥과 교차하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합니다.

WOW 감독하에 개발한 AR 설치를 통해 입구 통로부터 매장 곳곳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술로 환상적인 브랜드 체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은 31F~3F의 신제품을 확장 판매하는 공간으로 구성했지만, 개인적으로 판매보다는 브랜드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이미지로 도쿄에 오픈한 듯 보입니다.

매장은 유령의 집테마의 팬더 하우스로 공간과 상품 이미지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만드는 시도이라 사용자(방문객, 고객)에게 흥미로움과 재미 그리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공간에 머무르고 브랜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층마다 태블릿을 들고 상품에 가까이 대면 상품에 대한 가상의 신비로운 영상으로 절로 감탄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또한, 2층 매장의 바닥 블랙 원형에 태블릿을 향하면 깜짝 놀라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공간의 독특한 가상의 공간 이미지로 몰입하게 했죠.

3층 공간 역시 이곳이 과연 의류매장인가?’ 할 만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회사 가트너에서 2019년 키워드로 몰입경험’ ‘몰입경제가 키워드로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는 더욱 몰입경험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젠 브랜드가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 놀고 싶은 공간, 경험하고 싶은 브랜드 체험 구조가 되어야 하는 사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과 감성을 이해하는 공간이 앞으로 더 많이 보일 듯합니다.

 

- 매장에서 직원의 도움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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