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으로 유혹하는 아기공룡 로봇

도쿄에 있는 미드타운에서 귀엽고 재미있는 아기공룡
로봇을 봤어요.
Pleo는 공룡모양으로 에물레이션 하도록 설계된것으로 Furby의 공동 창조자와 Ugobe에서
제조 된것이예요.
아기공료을 만들기 위해 애니메이션.기술자.과학자.생물학및 프로그래머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살아있는 공룡처럼 움직임과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죠.
기존 로봇 시장에 나왔던 것보다 업그레이된 것으로 기쁨과 공격적인 표현.또는 삐지는 표현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공룡을 터치(만지면)하면 기분을 표현하지요^^
뿐만 아니라 공룡 기분에 따라 하품도 하고 기침.딸꾹질.재치기등 다양한 표현을 합니다.

아기공룡 로봇을 보러갑니다~````

      롯봉기 미드타운 내부 모습입니다.

      미드타운을 가면 꼭 구경하는 전자제품 상점이예요.
      아이디어 제품들로 구경만 해도 즐겁습니다.

     Pleo 아기공룡 로봇입니다.
     플레오는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 된 카라라사우루스를 모델로 만들어졌어요.

     산타복장을 했어요. 그래서 더 귀엽죠.
     움직임과 눈빛이 여러사람 쓰러지게(?) 합니다

      마치 " 제 귀여운 모습을 봐주세요" 하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듯 꼬리도 흔들고 눈빛도 대단했죠^^

     
      동영상은 아기공룡 로봇의 모습입니다.







Pleo의 특징
1. 카메라-기반의 비전 시스템은 빛을 감지 및 선택
2. 두 마이크 binaual 청문회
3. 이길감지( 춤과 음악을 듣고)
4. 8개의 터치 센서( 머리.턱.어깨.뒤로.피트)
5. 4발 스위치(표면감지)
6. 자세에 대한 오리 엔터이션 적외선 센서
7. 입에서 입으로 물체 감지를 위한 적외선 센서
8. 미니-온라인 다운로드를 위한 USB 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