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을 열어보면서 입을 옷이 안 보인다. 그리곤 생각하는 것은 ‘작년에는 내가 뭘 입었지?’ 하면서 도대체 작년에 입었던 옷이 생각이 나지 않으니 말이다. 분명 작년에도 이런 고민에 빠졌던 것 같고 그래서 나름대로 옷을 입었을 것인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작년에도 분명 옷을 새로 구입하고 잘 입었을 것이다. 근데 왜 작년에 새로 구입한 옷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 이유는 해마다 옷장을 열면서 누구나 느낄 것이다.
그럼 우리가 작년에 입었던 옷을 기억 못하고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찾아보자.
첫 번째- 유행하는 아이템을 즐겨 구입했다면?
*--매년 유행아이템을 구입하기보다는 다른 옷과 잘 매치할 수 있는 기본아이템을 우선으로 구입한다. 옷장에서 새 옷과 유행 옷을 찾기보다 자신의 개성과 멋이 돋보이는 옷을 우선적으로 수납하고 유행아이템보다 기본 아이템이 많다면 옷 입기가 쉽다.
두 번째- 기본 아이템이 부족하다면?
유행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작년에 입은 옷이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유행을 즐기지 않는데도 입을 옷이 없다면 기본 아이템이 부족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이런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옷은 많은 것 같은데 입을 옷이 없다고 하고 저렴하다면 무조건 사는 사람이 많다. 막상 저렴하게 옷을 사도 그 옷과 매치할 옷이 없어 눈에 멀어지던가. 중요한 자리에 제대로 된 옷이 없어 난감할 것이다.
*--기본 아이템이 많으면 저렴한 옷이든 고가의 옷이든 언제든지 스타일이 쉬워져 옷 입기가 두렵지 않다. 그외 소품이나 장신구의 도움으로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적극 활용한다.
( 기본 필수 추천아이템- 몸에 잘 맞는 재킷과 팬츠, 화이트 셔츠와 티셔츠, 베스트, H라인 스커트. 우아하고 심플한 원피스, 기본 니트와 카디건, 스카프 ,머플러 )
세 번째- 옷장정리를 잘 못하거나 안 한다면?
옷장에 보이지 않는 옷은 입기 힘들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당연 즐겨 찾지 않는다. 그래서 옷장 정리가 필요하다. 옷장정리도 잘 입지 않는 옷들이라면 과감하게 버리거나 잘 입는 옷과 분리를 해야 한다. 계절이 바뀐다고 계절 옷을 몽땅 잘 입지 않는 옷과 수납한다면 옷장은 늘 옷을 찾기 위해 뒤적이면서 엉망이 된다.
*--기본 아이템과 자주 입는 옷은 따로 수납하고 아이템별이나 컬러별 또는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와 외출복을 구분해서 수납한다면 옷장과 서랍장을 열었을 때 한눈에 들어오면서 입고 싶은 옷이 보인다.
네 번째- 진짜 입을 옷이 없다면!
진짜 입을 옷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스타일은 대부분 옷에 관심도 없고 그래서 패션에도 역시 무관심한 사람이다. 최근, 스타일이 경제력인데도 불구하고 패션과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지 못한다면 아마도 자기개발과 능력을 보여주기 힘들 것이다.
*--진짜 입을 옷이 부족하면 기본 아이템만큼은 질이 좋고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어떤 상황이나 장소에 알맞은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으며 옷이 부족해도 기본 아이템만으로 충분히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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