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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TALK

멋진 옷을 입은 여자를 보는 여자의 심리는?

by 머쉬룸M 201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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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늘 옷 잘 입기를 원한다. 하지만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형 단점으로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여성도 많은 편이다. 지나가다가 또는 일을 하면서 주위에 옷 잘 입고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여자를 보면 여자들은 많은 관심과 생각 그리고 편견을 가진다. 여자가 보는 멋진 여자에 대해 알게 모르게 자신과의 비교와 부러움 그리고 질투까지 느끼게 되는 것이 여자의 심리인가 보다.

그럼 옷 잘 입고 멋진 여자를 보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 질문과 답변으로 여자의 심리를 알아보자.
 

          

1. 나도 돈 많으면 저렇게 입을 수 있다

멋지고 스타일리시한 여자를 보면 많은 여성들이 돈이 많아 비싼 명품내지 고가의 브랜드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돈만 많다면 나도 저렇게 입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한다.

- 물론 정말 명품과 고가의 옷으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유리한 조건이다. 하지만 돈만 많다고 모두가 스타일리시 할까? 명품을 입어도 싸구려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렴한 옷을 입었는데도 명품 못지않게 멋스럽게 입어 상대방에게 명품처럼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연출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방법은 디자인에 따른 옷 매치방법과 소품으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와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폼나는 스타일은 돈이 아닌 자신을 돋보이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몸매가 안돼서 입을 수 없다


옷 잘 입는 사람들에게 여자가 느끼는 스타일에 관한 생각 중 몸매가 안 따라주어 옷을 잘 입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 몸매가 멋지면 뭘 입어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고 대부분 생각을 한다.

- 부정하지는 않는다. 몸매가 좋으면 뭘 입어도 멋스럽게 표현될 수 있다. 그렇다고 체형에 단점이 있는 사람은 옷을 못 입는가? 그렇지는 않다. 완벽한 체형이라도 컬러나 디자인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몸매가 훌륭해도 촌스럽게 보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체형에 단점이 있어도 의상의 컬러나 소품으로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여 전혀 체형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스타일 자신의 자신감을 표현하는 연출이다.





  3. 질투가 난다


옷 잘 입는 여성에게 질투를 느낀다. 어떻게 멋지게 입었는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 은근 슬쩍 탐색하면서 상대방 여자에게 질투를 느끼게 된다.

- 질투가 난다. 당연하다. 자신보다 옷을 잘 입어 부러움과 자신의 옷차림에 대한 후회도 있다. 질투가 난다면 자신에게도 멋스러운 스타일에 대한 심충 분석이 필요하다.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없던가 아니면 옷을 잘 입는 방법을 모른다면 답답하다. 일단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요즘은 패션도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주며 어필하는 중요도가 되고 있다. 옷차림으로 자신을 가치관과 능력 그리고 자신감을 보여주는 첫 인상으로 옷 잘 입는 연습이 필요하다.





                                                4. 옆에 있기싫다(주눅 든다)


자신보다 옷을 잘 입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어 인기가 있다면 자신은 초라해지고 그 상황을 피하고 싶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 근처에도 있기 싫고 주눅 들기도 한다.

- 옷 잘 입는 사람에게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멋스러움에 호감도가 높아지고 부럽기까지 하지만 옆에 있는 자신이 초라하게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 자리에 피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스타일을 관찰하고 연출방법과 팁을 배워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유는 주위에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알게 모르게 옷 잘 입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옷 잘 입기 위해 노력을 한다.



       

                                                  
                                 5. 한번 따라해 보고 싶다


멋진 스타일은 여자들에게 부러움과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다는 속내가 있다.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법 등을 알고 싶지만 자존심으로 물어보기도 남감하다. 하지만 자신의 스타일에도 적용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 옷 입기에 자신이 없다면 우선 따라해 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분명 옷 잘 입는 여자로 연출방법과 소품 활용을 적절하게 매치하는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스타일에 대해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좋고 조금씩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처음은 비슷한 스타일로 약간의 자신감이 생각하기도 하고 어울리지 않음에 시행착오도 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스스로 점점 찾게 된다.


                                              6.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눈에 띠는 옷이나 소품이 멋지다. 어디서 샀는지 궁금하다. 혹시나 해서 백화점도 들러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웹서핑을 하기도 한다. 분명 자신에게도 어울릴 것 같고 구입하고 싶다.

- 멋진 옷과 소품은 시선집중이다. 특히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궁금하다. 주위 지인이라면 궁금해 솔직하게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물어 볼 수도 없고 난감하다. 가끔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거 어디서 샀어요” 라는 질문을 하는 용감한 사람도 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보기 난감하다면 디자인을 기억하여 똑 같은 디자인이 아니라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면 구입해 보는 것도 좋다. 물론 자신에게도 어울려야 하며 다른 아이템과 매치가 가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멋진 모습으로 구입했는데 매치할 아이템이 없어 또 다른 지출이 발생한다면 잘못된 쇼핑습관으로 변질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상대방을 부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과 비교하기보다는 옷 잘 입는 팁을 얻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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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1.04 07:53

    새해 본격적인 첫 주가 시작되었군요 ㅎ
    눈이 많이 오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답글

  • BlogIcon 털보아찌 2010.01.04 08:00

    누가나 멋진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부럽다 하는 눈치겠죠?

    머쉬룸님!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고, 복도 많이 받이시기 바랍니다.
    답글

  • BlogIcon 초록누리 2010.01.04 08:22

    음...제 마음 속을 훤히 들여다 보신듯...
    저는 너무 멋진 분을 만나면 아주 가끔이지만 어디서 샀느지 물어보기도 한답니다.ㅋㅋㅋ
    예전에는 너무 멋진 밀짚모자를 쓰신 여성분을 만나서 고민고민하다 조심스레 물었는데 아주 좋아하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옷은 사실 물어보기는 그런데 모자나 스카프등 소품은 물어보기도 해요..
    제가 너무 왕성한 호기심이 있다보니.ㅎ
    답글

  • 젠틀맨 2010.01.04 09:56

    전 남잔데요 이해할수없네요
    제생각에 정작남자들은 여자패션에대해 별관심도 없는것 같은데
    왜이렇게 패션에 민감해하고 신경쓰시나요? 누가 답변좀..^^
    답글

    • BlogIcon White Rain 2010.01.04 10:36

      지나가다님의 말씀이 맞는 듯. 패션은, 그 심리가 매우 복합적입니다. 신경 안 쓴다라..솔직히 여자 패션에 대해 신경 쓰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눈 돌아가는 분들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들도 같은 남자들 중에서 옷발 잘 받는 친구를 보면...여자 못잖은 그런 시선들이 존재하죠.
      물론 젠틀맨님은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분들도 있다는 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나가다 2010.01.04 10:40

      패션이란게 꼭 이성한테 잘 보이려고만 입는것 같진 않아요.
      일종의 자기만족일 수도 있고 같은 동성들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있고요.
      그런 말도 있잖아요. 예쁜여자가 지나가면 제일
      많이 쳐다보는게 통계적으로 같은 여자라고.
      하지만모든 여자들이 질투를 느끼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 같진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와 괜찮다 하면서
      스타일을 살펴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에는 남자들도 여자 못지 않게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브랜드 꼼꼼하게 따져가며 스타일에 신경쓰는 남자들을 보면
      가끔 여자인 제가 초라한 기분이 들기도ㅎㅎ

    • 추워 2010.01.04 12:30

      물론 자기만족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요즘같은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다 얇은 스타킹만 신은 여자들보면 이해가 안 감. 영하 거의 10도 내려가는 미치도록 추운 날씨에 뭔 자기만족을 위해서 건강을 해치는지? 많은 한국여자들이 자신의 진정한 이익보다는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온갖 불편을 무릅쓰고 있는 것 같아 그다지 보기 좋지 않음.

    • 위에 추워님 2010.01.04 13:22

      왜 그걸 굳이 한국 여자얘기로 몰아가시는지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욕구는 남자들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만큼
      국적 불문 하고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건데
      그렇다면 왜 남자들은 건강에 좋지도 않은 술담배를
      상대적으로 여자들보다 많이 하고
      위험한 오토바이나 자동차로 폭주를 즐기는건지?
      요즘 젊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스키니진이 유행이죠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고
      남자들 말로는 딱 달라붙는 바지
      남자들 건강에 안좋다고 들었느데 왜 입고 다닌답니까?
      솔직히 스키니진 입은 남자 특별히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입은 사람보면 그냥 입었나보다, 자기가 입고 싶은옷 입었는데 뭐라할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여자고 남자고 외모에 신경쓰는건 사실이고
      너무 외모지상주의로 가는것 같아 좋아보이진 않지만
      어떤 주제든 무조건 남녀 대결로 몰아가는 글들 보면 유쾌하지 않습니다.

  • BlogIcon White Rain 2010.01.04 10:38

    ㅎㅎ. 죄다 맞는 말씀인 듯. 그런데 꼭 여자 대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옷발 잘 받는 남자를 보면 비슷한 마음이 든답니다. 하지만, 전.... 그보다는... 마지막에.. 그 옷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혹은 어느 브랜드인지 확인하려고 유심히 본 적도 잇답니다.

    물론..저에게 대놓고 이 신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셨던 분도 있었고요. ㅋㅋ.^^
    제가..은근히 신발에 중독적인 성향이 있다 보니 좀 특이한 디자인의 신발이나 한정판으로 나온
    디자이너 신발을 좋아하거둔요.

    머쉬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책은 서점에 나가서 하나 업어 올게요.^^
    답글

  • BlogIcon 무터킨더 2010.01.04 10:51

    1,2,5번이 나와 해당사항 있네요. ㅎㅎㅎ
    멋도 못내면서 핑계는 항상 많은....
    책도 내시고 바쁘시지요?
    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답글

  • 패션은 2010.01.04 11:35

    가장 쉬운 형태의 예술이란 얘기가 있죠. 그림그리고 싶고, 그래서 그림 그리는게 꼭 이성의 관심이나 동성의 동감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겠죠? 예술은 자기만족이 절반 이상이랍니다.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 옷입고 화장한다는 건 정말 몰 모르시는듯. 남자들이 술먹는게 여자들에게 남자답게 보이고 싶어서인가요? 마찬가지랍니다. 남자들 술먹는거나 여자들 스타벅스 된장질이나 남자들 게임기 자동차에 열올리는거나 여자들 구두 패션에 열광하는거나. 모두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지요.. 많은 부분.
    답글

  • BlogIcon 뽀글 2010.01.04 11:54

    ㅋㅋ 완전 저인데요^^;; 공감100이요~^^;;
    답글

  • BlogIcon 로미즐레 2010.01.04 12:06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로미즐레 놀러오세요^^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답글

  • fdgsdf 2010.01.04 12:30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 사팔 짝eye백수녀 2010.01.04 13:36

    어떤옷을 입어도 저는 안어울리고.......ㅜ..ㅜ
    답글

  • BlogIcon 김윤희 2010.01.04 13:48

    일단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 같이 있으면 옷 못입는사람 여러모로 불리해 보입니다.
    패션은 오해를 부르는 인격일 수 있습니다.
    답글

  • 멋진 옷을 입은 여자를 보는
    여자의 옆에 있는 남자의 심리는
    하루빨리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명품이더군요. ㅠㅠ ㅎㅎ

    새해 첫 인사네요
    2010년에는 새로운 인연으로
    찾아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답글

    • 보세찬양 2010.01.04 14:27

      ㅋㅋ꼭 그렇지도 않아요~
      머쉬룸님도 글에 쓰셨지만 그건 그만큼 그분이 옷을 잘 입었기 때문에 명품처럼 보이는듯~
      사실 봐도 명품인지 보센지 구분 안가는 경우도 많고
      명품을 휘둘러도 정말 별로인 경우도 많죠~
      특히 여성복은 어떻게 입고 매치하냐에 따라 명품이랑 상관없이 분위기가 많이 차이나는 듯해요
      반면에 여성복에 비해 남성복은 심플한 면이 없잖아 있어서 그런지 명품이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보면 여자들은 인터넷쇼핑몰 같은 데서 저렴하게 사는 대신 다다익선,
      남자들은 여자들만큼 옷이 많진 않지만 브랜드 있는걸 선호 하더군요~ 물론 취향에 따라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ㅋㅋ

  • BlogIcon 레오 2010.01.04 15:36

    남자의 심리도 비슷하네요 ..질투심 나지요 ㅋㅋ
    답글

  • 2010.01.04 16:00

    멋진 옷과 너무나 딱 맞아떨어지는 악세사리를 하고 지나가는 여자를 본다.
    그 여자를 본 다른 여자가 생각한다.
    '와~ 헤어스타일 멋지다. 귀걸이 세련됐네. 자켓 어디꺼지? 부츠 멋지다. 백은 XX꺼네. 멋지다.'
    그 여자를 본 남자가 생각한다.
    '얼굴 별로네.'

    깨끗한 A장 군복에 손베일 것같은 다림질선, 각잡힌 전투모와 휘황찬란하게 광나는 전투화까지 갖춘 군인이 지나간다.
    그걸 본 다른 군인이 생각한다.
    '오 깔끔한 두줄다림질이네. 풀 제대로 먹였나보다. 전투모 각은 종이상자 넣고 잡았나? 전투화는 물광이네.'
    그걸 본 여자가 생각한다.
    '군바리네.'

    뭐가 달라 ㅋㅋㅋ
    답글

  • BlogIcon 우슈라 2010.01.04 18:57

    지아이조에 보면
    여자 악역이 지나가는 여성의 신발을 보고 예쁘다고 했던가? 하여튼 그런 발언을 했습니다.
    엄청난 전투씬중에 말이죠!

    여자에게 패션이라는건 참 뗄수 없는 관계같습니다.
    답글

  • 익명 2010.01.04 20:3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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