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웃음358 시든 채소 따듯한 물에 담근 후 결과에 감탄 일주일 전에 모둠 쌈채소를 구입해 일부를 섭취를 한 후 나머지를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일주일 후 쌈채소를 보니 거의 대부분 시들어서 난감했다. 이럴 땐 가끔씩 찬물에 몇 분 담그면 일부 채소는 싱싱해졌다. 그런데 한 달 전인가? 어떤 채널인지 그리고 어떤 프로인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동 중 스마트 폰 DMB 방송을 보다가 시들어 버린 채소를 다시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당연히 얼음물 활용으로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이었다.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는 방법은 바로 따듯한 물에 넣는 방법이었다. 시든 채소가 따듯한 물을 만나면 싱싱하게 살아난다며 실험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정말 시든 채소가 따듯한 물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 2013. 4. 26.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