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웃음358 초겨울, 이불속 따스하게 들어가는 자취인의 방법 이젠 겨울인가 봅니다. 자취생활에서 아침, 저녁마다 발도 시리고 집에서도 외투를 입어야 할 만큼 춥네요. 아직 영하의 날씨도 아니니 난방도 이르고 하니 초겨울 자취인만의 따듯하게 보내는 방법을 활용한답니다. 특히 이불속 따스하게 들어가는 방법 하나, 그리고 아침과 퇴근 후 저녁에 최대한 따듯하게 보내는 자취인의 생활 팁을 소개해볼게요. 초겨울, 자취공간에서 따듯하게 보내는 방법 차가운 곳곳 매트활용하기 자취공간에서 가죽소파는 겨울이 되면 처음 앉는 순간 차갑습니다. 그래서 소파에 담요를 깔아주기도 했는데 최근에 올케가 바닥매트를 선물해주어 요것으로 소파 매트로 활용해보았더니 아주 유용해 차가운 느낌 없이 따스했답니다. 난방을 하지 않으면 바닥도 아주 차가워요. 그럼 바로 카펫을 깔아줍니다. 카펫 하나만 .. 2015. 11. 9.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