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VM/space Curator입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공간/ 리테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71,903,084total
  • 894today
  • 1,102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09.06.23 07:30 스타일 TALK


많은 사람들은 유행하는 아이템이나 멋진 옷을 입고 싶어도 체형 결점으로 입기 곤란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는 편이다. 패션 잡지나 방송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보면서 나와 상관없는 스타일이고 입을 수도, 즐길 수도 없다고들 한다. 이런 문제는 완벽한 몸매가 아니고서는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이다. 다이어트도 해보고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면 옷차림만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체형 결점이 있는 사람들은 멋진 옷에 대해 역시 자신감이 부족하다. 자신이 입으면 뚱뚱하고 스타일리시하지 않다고 지레 포기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럼 체형 결점이 있으면 멋진 옷차림을 포기해야 할까?
우선 체형 결점이 있는 사람일수록 옷차림에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대체적으로 체형에 결점이 많은 사람일수록 스타일을 포기하고 대충 입는 습관으로 늘 비슷하거나 멋진 스타일들을 보기 힘들다.

나 또한 키 160cm 이하이며 어릴 적 육상선수를 해서 하체는 근육(?)으로 매끈하지 않다. 거기다 나잇살로 아랫배도 나오고 요즘 팔뚝도 점점 굵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원피스와 스커트를 즐겨하고 예전처럼 피트한 옷을 선택하려고 한다. 이유는 예전과 다른 몸매라서 헐렁한 옷을 선택한다면 긴장감도 없고 내 몸은 더욱 헐렁한 옷에 맞추어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그것이 나를 위한 자신감이었다.

키가 작아도 나를 159cm로 보는 사람이 없고 살이 쪄도 옷만 잘 입으면 오히려 살이 빠졌냐고  한다. 그 만큼 자신감으로 옷을 입고 스타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헐리우드 스타인 니콜 리치는 항상 패리스 힐튼에 가려있었지만 키 157cm인 그녀는 그녀만의 스타일과 체형 결점을 장점으로 스타일화하여 패셔니스타로 부상 할 정도로 자신감 있게 스타일링을 한다.
자신감 있는 옷차림은 어떤 체형 결점도 당당할 수 있고 그 당당함이 체형의 결점까지 커버가 되어 옷 입기가 쉬워질 수 있다.

그래도 체형별 결점에 자신감이 없다면 몇 가지 팁을 제안해본다.

1.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은 대부분 어두운 색이나 블랙으로 연출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어두운 컬러는 축소되어 보이고 날씬한 효과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온통 어두운 색으로 연출한다면 개성도 없고 우울해 보인다. 그럴수록 원색의 옷과 어두운 색으로 믹스 매치하면 오히려 시각적으로 분산되어 날씬하고 발랄해 보인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은 프린트 옷보다는 단색 옷이 좋다. 프린트가 있으면 확장되는 효과로 자제한다. 그래도 프린트 옷을 즐기고 싶다면 이너웨어보다 짙은 컬러의 베스트나 아우터를 착용하고 작은 프린트보다 큰 프린트가 오히려 어울리다. 소매가 없는 스타일을 원하다면 끈 보다는 팔을 살짝 덮는 캡소매가 어울린다.
헐렁한 스타일은 결점을 들러내어 더 통통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허리라인이 있는 디자인이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

2. 상체만 통통한 체형

상체가 통통한 체형은 가슴, 허리 부분이 풍만하거나 굵다. 아무리 글래머가 섹시하다지만 지나치면 옷 입기가 불편하고 스트레스다. 이런 체형은 헐렁한 티셔츠나 셔츠는 상체를 부각시켜주므로 피한다. 하지만 네크라인만 잘 선택하면 가볍게 보인다. 예를 들어 깊게 파인 와이드 네크라인이나 스퀘어 네크라인은 큰 가슴이나 상체를 날씬하게 보인다. 피해야할 디자인으로 가슴부분에 주름이나 러플은 더욱 풍만해 보인다.

전체적 또는 상체가 통통하면 베스트로 시선을 분산 시키고 무늬나 프릴장식이 있어도 단색의 짙은 색 베스트는 슬림해 보인다.
헐렁한 디자인보다 라인을 살려주는 디자인이나 소품으로 이미지를 준다. 컬러는 이너웨어는 밝은 색 아우터는 어두운 컬러가 좋다. 아우터 길이는 엉덩이라인보다 길게 입으면 세로로 날씬하게 보인다.


3. 하체만 통통한 체형

큰 엉덩이, 굵은 허벅지 체형은 상체를 강조,( 머플러나 스카프, 액세서리) 화려하게 코디하고, 하의는 심플하게 연출하여 하체의 결점을 상체로 분산 시키는 것이 좋다. 바지보다는 원피스나 스커트가 결점을 가릴 수 있다. A라인 스커트는 엉덩이와 굵은 허벅지가 가리면서 발목을 가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날씬하게 보인다.
몇 가지 아이템으로 잘 활용하면 날씬하게 보이는 것들은 짙은 컬러 레깅스로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와 연출하고 굵은 허벅지도 날씬하게 와이드 벨트로 허리는 강조하며 퍼지는 스커트와 코디하면 하체가 날씬하게 보인다. 청바지나 팬츠는 엉덩이부분에 포켓이 없거나 얇게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부츠 컷 라인으로 선택하면 날씬하게 보인다.

하체 비만은 상의는 밝고 화려하게 하의는 짙은 색을 선택하고 상의가 장식이나 디자인 요소가 있으면 좋다.
스커트나 원피스의 디자인은 밑으로 퍼지는 A 라인이나 티어드 스커트를 착용하면 상대적으로 하체가 날씬해 보인다. 경우에 따라 레깅스가 도움을 줄 수 있다.

4. 팔뚝이 굵은 체형

전체적으로 날씬하지만 유난히 팔뚝에만 살집이 있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그렇다고 더운 여름에 긴팔을 고집할 수도 없고 굵은 팔뚝으로 재킷이 불편 할 수도 있다. 이때 팔뚝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줄 간단 스타일링은 7부 길이 소매를 선택하여 우아하게 이미지를 준다.
반팔길이는 오히려 반으로 절개되어 보여 더 굵게 보인다(특히 니트류). 7부 길이 중 밑으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벨 슬리브가 날씬하게 보인다. 재킷을 착용 할 때는 얇은 이너웨어를 선택해서 팔뚝이 도드라지지 않게 한다.여름에는 어깨부분이 덮는 슬리브리스나 어깨부분이 살짝 내려오는 캡 슬리브를 선택한다.

팔뚝에 비만이 있으면 7부 소매가 슬림해 보이고  여름에는 캡 소매나 퍼프 소매가 좋다. 하지만 상체 비만에 팔뚝까지 굵다면 퍼프소매는 피하는 것이 좋다. 슬리브리스를 즐기고 싶다면 가는 끈 디자인보다 어깨를 4~5cm 가려주는 것이 좋고 카디건으로 코디하면 멋스럽다.

5. 다리가 짧은 체형

다리가 짧은 체형은 대체적으로 허리가 긴 체형이 많다. 하이 웨이스트 라인의 스커트나 팬츠가 가장 길어 보이는 아이템이다. 하이 웨이스트가 아니더라도 청바지나 팬츠는 부츠 컷이나 벨 보템, 하이힐은 필수로 다리가 길어 보인다. (그래도 가끔 굽이 없는 슈즈는 귀여움을 줄 수 있다) 상의는 짧게 연출하고 밝은 컬러를 선택한다.

 

다리가 짧고 키가 작은 여성에게는 허리선을 위로 올려주는 디자인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스커트인 경우 와이드 벨트형 스커트로 허리를 강조하고 원피스인 경우 상의 아우터를 짧게 연출하여 상체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6. 배가 나온 체형

배가 나온 체형은 레이어드를 이용하면 뱃살을 커버하기 좋다. 레이어드로 세련되면서 나온 배도 확실하게 가려주기 때문에 적극 활용한다. 헐렁한 셔츠나 블라우스에 와이드 벨트를 연출해서 스커트나 바지와 함께하면 배를 가려주고 시선을 분산 시켜준다. 추천 아이템으로 허리선이 높게 있는 엠파이어 라인이나 A라인 원피스는 배를 가려준다. 바지나 스커트는 상의와 입을 때 상의를 허리선에서 살짝 나오게 볼륨감을 주는 것이 좋다.

배가 나온 체형은 역시 배를 가려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상의를 A라인으로 선택하면 감추고 싶은 결점을 커버 할수 있고 레이어드나 디자인이 배부분에 사선으로 드레이프가 있으면 배온 배를 커버 할수 있다.
경우에 따라 와이드한 벨트를 자연스럽게 내려 연출하거나 상의 윗부분에 장식이 있고 아우터가 짙은 컬러로 연출하면 시선을 분할 할 수 있다.



posted by 머쉬룸M
2009.06.14 09:20 스타일 TALK



매장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구입하기 전 냄새를 맡고 집에서도 새 옷을 입기 전에 한 번 더 냄새를 맡는 습관이 생겼다. 그 옷이 혹 누군가 입었던 옷인지 아니면 진짜 새 옷인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유는 2년 전 너무 황당하고 기분 나쁜 경험에서 오는 일종의 노이로제이다.
2년 전에 유명 브랜드이고 디자인도 독특해 즐겨 구입하는 브랜드가 있었다. 자주 옷을 구입해서 숍 매니저와도 친해지고 가끔 할인까지 해택을 받아 왔었다.
어느 날.....
마음에 든 블라우스가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옷을 입는 순간, 옷에서 향수냄새가 나서 이상해 옷을 벗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옷에서 향수 냄새가 진하게 나서 너무 당황하고 불쾌했다. 그리고 더욱 화가 나는 것은 블라우스를 자세히 보니 칼라 안 목선부분에 땀과 오염으로 짙은 자국을 발견할 수 있었다. 누군가 입었던 옷으로 새 옷이 아니었다.


퇴근길에 매장에 가서 항의를 했는데 숍 매니저의 말이 너무 황당했다.
“ 어머 어느 고객이 입고 반품한 옷인가 봐요 죄송해요. 새 상품으로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문제를 고객에게 돌렸다. 과연 고객이 입고 반품한 옷일까? 의문이 들었다. 고객이 반품한 옷은 입었던 옷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는데 말이다. 물론 양심 없는 소비자는 입었던 옷을 반품하는 사례를 주위에서 볼 수 있다. 양심 없는 소비자도 문제지만 확인도 하지 않고 매장에 다시 진열하는 것도 문제이다. 하지만 다른 문제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다른 이유는 매장에서 옷을 보여주기 위해 숍 매니저가 입고 다시 판매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숍 매니저나 일부 판매원은 옷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판매 전략을 위해 매장의 옷을 입고 판매를 한다. 매장의 옷을 입고 식당에도 가고 외출도 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입었던 옷은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혹 그 옷이 다시 행거에 진열하지 않나 추측하게 만들었다.
블라우스를 구입하기 한 달 전에 매장에 옷을 보러 갔는데 마음에 드는 원피스가 있어 살까 말까 고민하던 중 숍 매니저의 말에 그 원피스는 행거에 다시 놓게 만든 말은 “ 이 옷 내가 잠시 모임이 있어 매장에서 입고 외출했었는데 친구들이 너무 예쁘다고 했어요 ” 하는 말에 ‘이 옷이 혹 입었던 옷인가?’ 하고 구입하기 싫어졌던 기억이 떠올리고 블라우스도 이런 문제로 오염이 되지 않았나 의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다른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바지에 메모 쪽지가 나오고 새 봉지의 니트에 붙은 머리카락등 자신이 처음 이용한 소비자가 아니라는 증거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이런 사건 이후 다시는 그 브랜드들을 찾지 않았고 옷을 구입할 때 마다 냄새와 오염부분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기게 되었다.

판매와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신상품을 입는 숍 매니저나 판매원의 옷들은 과연 다시 진열하고 판매를 할까?
가끔 매장 안에 마네킹에 연출된 옷이 인기 있어 다 팔리고 마네킹이 입은 옷 밖에 없다면 소비자는 하나밖에 없는 옷을 위해 그 옷을 벗기고 구매를 하기도 한다. 마네킹이 입었던 옷이라 구김과 약간의 오염이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는 하나밖에 없어 더 구매욕이 자극되기도 하고 매장에서도 판매를 위해 그 옷을 판매한다. 구김이 있어도 약간의 오염이 있어도 소비자도 원하고 판매자도 당연히 판매하는 현실이다.

              (작년 12월에 새로 오픈한 일본 하라주쿠 H&M매장 오픈하자 마자 하라주쿠에서 최고의
              쇼핑장소가 되었고 전날 있던 옷이 다음날 품절이될 정도로 인기가 있지만 품절 되어도 마네킹 
              옷을 벗겨 판매하지 않는다.)

며칠 전 명동에서 중저가 해외 브랜드에서 쇼핑을 하게 되었다. 마네킹이 입은 옷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원했지만 오늘 다 품절돼서 없다고 했다. 그리고 아쉬워 매장 안 마네킹이 입은 옷이라도 구매하고 싶다고 하자 매장 직원은 죄송합니다. 디스플레이 된 옷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했다. 그래서 “품절된 옷은 디스플레이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 질문하자 판매원은 ” 내일 오픈하기 전에 품절 된 옷은 바로 교체합니다“ 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이런 일은 일본 및 해외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디스플레이 된 옷은 구김과 깨끗한 상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고객에게 판매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매장에서 소비자는 알게 모르게 새 옷인 아닌 헌 옷(?)을 구입하지 않는가 생각한다. 비록 판매를 위해 입었던 옷이라도 바로 판매로 연결하기보다는 세일을 하는 것이 차라리 솔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아니면 판매원 스타일전용 옷을 따로 준비하던가.
제 돈 주고 누가 새 옷이 아닌 누군가 입었던 옷이라고 알게 된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기업 및 브랜드라는 것만 남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옷 브랜드에서 이런 부적절한 상황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posted by 머쉬룸M
2009.06.11 07:30 스타일 TALK


 

어느 날 갑자기 옷을 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쇼핑에 나서고 바로 충동구매를 한다. (특히 계절이 바뀔때)
그리고 다음날 마음에 안 들어 후회하고 반품을 하기도 한다. 물론 충동구매로 멋진 옷을 사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충동적으로 산 옷들은 이상하게 자주 입지도, 즐겨하지 않는 옷으로 옷장에 자리만 차지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충동적으로 구매한 옷은 그날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옷의 디자인과 느낌이 평소보다 흥분되고 멋진 옷으로 보이며 입어 본 옷은 왠지 사야지만 기분도 풀어지는 것 같아 지갑을 열게 된다.
하지만 새 옷을 산 흥분도 잠시, 다음날 그 옷을 보면서 ‘ 이 옷을 왜 샀을까’ 하고 후회도 되고 앞으로 나올 카드 값을 걱정하게 된다.
이렇게 계획성 없이 산 옷들은 잠시 기분만 전환해줄뿐 다음날 아니면 며칠 후면 후회막심!
많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우린 또 다시 기분에 따라, 상황,친구의 순간의 말에 따라 반복적인 실수를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통장과 지갑에게 미안하지 않고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까?
옷을 살 때 5가지만 체크하면 자주 입고 멋진 옷으로 실수하지 않는 쇼핑이 될수 있고 통장과 지갑에게 좀 들 미안하다.



1. 계획성 있게 필요한 옷과 상황에 맞는 스타일인지 체크한다.

계획성 없이 옷을 사들이는 유형을 살펴보면 자신의 월급보다 더 많은 카드 값으로 항상 허덕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항상 반복적이다. 즉흥적으로 기분에 의해 의상과 소품을 사고 좀 지루하면 바로 다른 아이템별 옷들을 사들인다. 이렇게 기분에 따라 옷을 구입한다면 늘 통장은 마이너스 내지 속 타는 카드 값으로 힘든 일상이 될 수 있다.옷을 구입하기 전 스타일과 용도별 옷 그리고 상황별(직장.평상복 및 여행.모임) 필요한 옷인지 체크 한다면 필요한 옷만 쇼핑하기 때문에 충동구매나 즉흥적으로 옷을 구입하지 않게 된다.

2. 매장 거울과 조명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기분에 따라 즉흥적이든 계획성 있는 쇼핑이든 매장에서 본 멋진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면 대부분 거울에 있는 자신의 모습은 평소보다 멋지게 보인다. 매장에 비치된 거울은 일반 거울보다 다르다. 키가 커 보이고 날씬하게 보이기 때문에 우린 가끔 ‘마법의 거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조명 또한 일조를 해서 거울 앞에 자신은 멋지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여 입은 옷을 구입하게 만들게 한다. 하지만 집에서 다시 입어 거울 앞에 선 모습은 매장에서 본 자신과 너무나 달라 보였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디자인도 달라 보이고 컬러도 매장에서 본 컬러가 아니다.
그 만큼 매장에서의 거울과 조명으로 생각한 것보다 옷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한다.

3. 정말 멋진 옷이라 생각한다면 다음날 다시 입어본다.

매장에서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진 옷이라고 생각해 구입한다. 하지만 다음날 선택한 그 옷이 전날 구입한 이미지가 전혀 다를 수도 있고 생각이 바뀌어 변심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다음날에는 다른 기분으로 그 옷이 다르게 보일 수도, 멋진 옷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옷을 선택한다면 정말 멋진 옷과 필요한 옷을 고를 수 있다.

4. 옷장에 있는 옷들과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인지 체크한다.

예쁘고 멋진 옷이라도 그 옷과 매치할 수 있는 옷이 없다면 그 옷은 옷장에서 내내 주인을 기다릴 것이다. 멋진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등 단품인 아이템들이 특히 옷장의 옷들과 매치 할 수 있는 것인지 체크해야 한다. 아무리 멋진 옷이라도 그 옷과 함께 어울리는 옷과 컬러가 없다면 사장되는 옷이 될 수밖에 없다. 멋진 옷을 구입해도 그 옷과 매치 할 수 없는 옷이 없다면 그 옷을 위해 어울리는 또 다른 구매를 하게 될 것이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이 이에 적용할 수 있겠다.
매치할 수 없는 옷이 없다면 그 옷을 과감하게 버려라.

5. 여러 매장에서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 본다.

자신에게 필요하고 원하는 디자인과 아이템이 있어도 첫 매장에서 본 옷을 구매를 한다면 후회 할 수도 있다. 나중에 구입한 옷보다 더 좋고 멋진 옷이 다른 매장에서 마네킹이나 행거에 진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너무 빨리 선택한 것이 속상하다. 이럴 땐 원하고 필요한 옷일수록 여러 매장을 다니면서 디자인과 소재등을 충분히 입어본 후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옷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비슷한 디자인도 가격이 다를 수도 있고 더 좋은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여러 매장에서 충분하게 시장 조사해서 선택하면 좋다.

6. 솔직히 말해주는 친구와 쇼핑한다.
 
쇼핑할때 친구나 지인들과 쇼핑을 즐겨한다. 이유는 자신의 판단과 주위의 판단이 다를 수 있어 혼자 보다는 같이 쇼핑하는 것이 즐겁다.  하지만 쇼핑을 같이 하는 친구도 두 종류로 분류 할 수 있다. 옷을 입어보면서 의견을 물어 보면 다 무조건 멋지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자세하게  친구의 스타일에 맞게 조언하는 친구가 있다. 무조건 멋지다는 친구는 자신의 옷도 아니고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대충 멋지다는 말로 친구의 쇼핑을 부추긴다.  처음에는 무조건 멋지다는 친구가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실망 할 수도 있다.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해 줄 친구와 동행하여 쇼핑을 한다면 자신과 어울리는 멋진 옷을 구입 할 수도 있고 수다와 즐거운 시간으로 오히려 구매 의욕이 떨어져 쇼핑에서 해방 될 수도 있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친구와의 쇼핑은 정확한 판단으로 필요한 옷을 구입할 수 있다.
 


쇼핑할 때 도움되는 정보

1. 옷 입기 편안한 옷차림은 필수

쇼핑할 때의 옷차림은 입고 벗기 편안한 스타일로 한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가장 좋은 것은 원피스로 벗기 편해 옷 입기가 편하고 스커트도 좋다.
특히 레이어드 옷차림은 옷 갈아입기 불편하므로 자제한다. 신발은 운동화 보다 구두를 신는 것이 옷을 입의 맵시가 나서 스타일을 보기 쉽다.

2. 노 메이크업이 옷 입기 편하다

옷을 갈아입으면서 진한 메이크업은 옷에 자국을 남길 수도 있다. 물론 매장에서 비치된 오염방지용 도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보다 편한 옷 입기를 위해 노 메이크업이나 눈썹과 마스카라만 하면 옷 입기가 쉽다.

3. 백화점 쇼핑시 주말에 이용한다.

백화점 쇼핑을 한다면 주말에 이용하면 저렴한 상품을 구입 할 수 있다.
백화점은 평일보다 주말 고객을 위해 세일품목을 늘리고 브랜드마다 주말 세일을 일시적으로 한다. 주말에 이용한다면 세일가격과 백화점별 브랜드별 사은행사로 저렴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수 있다.

 

 

posted by 머쉬룸M
2009.06.05 11:00 스타일 TALK



첫인상은 3초 만에 결정된다고 한다. 그만큼 인상과 전체 스타일은 한순간 자신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스타일도 중요하다. 아무리 외모와 체형이 좋더라도 TPO(Time,Place,Occasion)와 맞지 않은 옷차림은 패셔너블하지도 않고 오히려 부적절한 인상으로 곤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상황별 즉 TPO를 잘 알고 있나 질문을 해 본다.

졸업 후 첫 면접이나. 결혼식. 또는 중요 모임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과 기분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을까하고 고심도 하고 거울 앞에서 이런저런 옷들과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좋은 옷이 있어도, 많은 옷이 있어도 결정하기 힘들어지고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이때 상황별 코디법 몇 가지만 참고하면 거울 앞에서 많은 시간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1. 면접 옷차림

면접은 한 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긴장되는 순간이다.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한다. 그 준비에 첫인상을 좌우하는 면접의상은 기업. 브랜드의 이미지나 추구하는 콘셉트 그리고 특성에 맞게 정보 수집하여 스타일링을 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 대기업, 공무원 및 사무직 옷차림

사무직 옷차림은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금물이다. 아무리 패션과 개성을 즐겨 해도 사무직 면접에서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신뢰와 정직함이 필요하다. 남녀모두 그레이,네이비 정장에 화이트셔츠나 블라우스가 기본이며 정장은 몸에 잘 맞는 것으로 착용한다. 스커트에 스타킹은 더운 여름이라도 스킨색으로 착용하는 것은 예의이다.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헤어는 너무 짧은 커트보다 단발이나 가벼운 웨이브. 긴 머리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어 연출한다. 앞머리는 이마를 가리지 않는다. 슈즈는 발가락이 보이는 것보다 단정한 펌프스 슈즈로 마무리한다.

 

- IT,벤처기업 및 서비스직 옷차림

IT,벤처기업 및 서비스직 옷차림은 좀 더 스타일을 부각한다면 좋다.
IT,벤처기업은 진취적이 이미지를 주기위해 그레이,네이비에 붉은 계열이나 블루계열로 포인트를 준다. 예를 들어 남성은 연한 핑크계열과 블루계열의 와이셔츠로 착용하고 넥타이는 외이셔츠보다 진한 컬러 단색으로 스타일링 한다. 여성의 경우 레드나 코발트블루 블라우스가 진취적인 이미지를 준다. 서비스직은 부드러운 컬러( 파스텔 계열)나 중간색(브라운 계열)이 좋다.
헤어는 좀 더 스타일을 보여주고 슈즈는 단정하게 기본 펌프스를 착용한다.

 

- 디자인계열 옷차림

디자인 계열은 자신의 스타일을 최대한 발휘한다.
가장 멋지고 남들과 다른 이미지로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일은 면접 보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는 정보를 조사해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감각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금물인 스타일링은 지나친 노출이나 컬러풀한 색상매치는 이미지에 반감을 줄 수 있다.
헤어와 액세서리는 심플하게, 슈즈는 가장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한다.
 

2. 결혼식 옷차림

결혼식 옷차림에서 많이 실수 하는 옷차림이 화이트로 입는 옷차림이다. 하지만 이런 옷차림은 신부에게 예의가 아니며 신부를 돋보이게 하지 못 하는 옷차림이다.신부를 위해 화이트 계열은 자제하고 내추럴 하거나 네이비,파스텔 또는 중간톤 계열이 오히려 신부가 돋보고 그날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하는 배려이다. 원피스가 가장 무난하며 재킷이나 정장을 입었을 경우 포인트로 밝은 스카프로 스타일링 하면 좋다.
액세서리는 작고 가벼운 것으로 가방은 소형백이 좋다.

 

3. 소개팅 옷차림

상대방에게 자신을 짧은 시간안에 모든 것을 보여주기란 어렵다. 하지만 상대방은 옷차림만으로 센스가 있는 사람인지 사치스러운 사람인지 또는 보수적인 사람인지 옷차림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때 상대방의 직업이나 집안환경들을 안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해본다.
소개팅의 의상은 평일과 주말을 다르게 연출 할 수 있다.
평일에 직장은 평소처럼 정장과 함께 캐리어적인 느낌을 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유행하는 아이템이거나 패셔너블한 옷차림은 상대방에게 호감보다는 거리감을 줄 수 있어 자제한다.주말에는 좀 더 편안하게 세미 정장이나 내추럴한 느낌(카디건이나 셔츠)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거나 밝은 의상을 선택한다. 하지만 청바지나 점퍼, 노출이 있는 의상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자제한다.헤어는 짧은 머리는 커트 층이 두드러지 않게, 롱 헤어는 가벼운 웨이브가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메이크업은 진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그리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볼륨은 최대한 살린다.

 

4. 여행 옷차림

여행에서도 스타일은 즐거움을 줄 수 있다.
국내외 여행에서 옷차림은 단순히 편안한 옷차림과 심플한 것만 강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여행은 즐거우면서 힘들고 많이 걸어야 하는 것으로 편안한 옷차림이 우선일 수도 있겠지만 항상 편안한 옷과 단순한 옷차림이 여행의 즐거움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 청바지와 티셔츠가 아닌 가끔은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면 여행시 멋진 장소에서 칵테일로 분위기를 즐기고 갑작스런 파티에 초대를 받을 수 있다. 베이식한 옷차림보다는 컬러풀하고 약간 화려함이 여행을 활기차고 즐거울 수 있다.
여행가방에 블랙 원피스나 화려한 베스트, 스커트. 실크 스카프 .스트랩 슈즈를 준비한다면 더욱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5. 낮과 밤 모임 옷차림

낮과 밤은 옷차림도 다르다. 이것은 마음과 기분도 낮과 밤이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낮은 햇빛으로 원하지 않는 분위기가 될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의 효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럼 낮과 밤에는 어떤 옷차림과 소품을 이용해야 할까?
옷. 신발 및 가방, 액세서리를 낮과 밤의 착용방법을 알아본다.

낮의 스타일링은 광택이 없는 소재로 선택한고 주얼리.가방,액세서리도 광택이 없는 무광으로 스타일링 한다. 낮에 반짝이는 의상과 화려한 반짝이는 액세서리는 부담을 줄 수 있고 파티에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다소 촌스러움을 줄 수 있다. 반면 밤에는 광택소재 의상과 반짝이는 주얼리 또는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스타일링 한다. 밤에는 약간의 노출이 우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가방은 클러치 백이나 소형 핸드백이 어울리며 슈즈는 하이힐로 마무리한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낮과 밤에 어떻게 옷과 주얼리를 착용해야 할까?



옷차림이란 시각적으로 첫 이미지와 스타일에 의해 사회생활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스타일과 외모가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수단인 스타일이 판단의 기준이이 된다. 이 시대는 사회생활과 만남의 옷차림은 이젠 전략이 필요하다. 일 잘하고 좋은 만남을 위해 개인 이미지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그 만큼 옷차림도 상황에 맞게 스타일링도 보여주는 것이다.
때와 장소에 맞는 스타일링은 사회생활과 일상을 즐겁게 할수도 있다.
패션은 자신의 능력과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시각적 전략이다.






posted by 머쉬룸M
TAG 상황별 옷차림.면접의상.여행.낮과밤 스타일링, 스타일링
Trackback 2 Comment 11
2009.05.31 08:30 스타일 TALK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로 계절별 옷을 사기도 하고 힘든 옷장정리도 시즌별 정리도 해야 한다. 가족이 많으면 더욱 힘들고 가족 구성별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다. 물론 나만의 옷장을 있어도 마찬가지로 옷장정리는 하루 일과를 다 포기해야만 옷장 정리를 마칠 수 있다. 그럼 옷장 정리를 어떻게 할까?
기본 옷장과 서랍장등 옷장정리는 정리 요령만 알면 손쉽게 시즌마다 정리를 할 수 있고 그 만큼 거울 앞에서 옷 입기가 쉬어지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옷장정리는 가족이 많은 경우 가족구성원별(성별, 아이템별)정리를 하고 자신만의 옷장일 경우 아이템별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드레스 룸이 따로 있다면 정리가 쉽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방에 옷장과 서랍장으로 비좁은 공간에 많은 옷을 정리를 해야 하는 문제점들이 있어 공간 수납을 최대한 살리고 손쉽게 옷을 고르게 하는 방법을 제안해 본다.

               벽면 안쪽 북박이장은 겨울옷으로 정리, 나머지 옷장과 서랍장은 

               자주 입는 옷과 시즌 지난 옷 그리고 청바지가 수납 되었다. 

 

옷장 정리 전 체크 항목

 

1. 버릴 옷은 과감하게 정리한다.

옷장과 서랍장에는 무수한 옷들이 가득하다. 자주 입는 옷과 일 년 동안 입지 않은 옷까지 항상
가득하다.
언젠가 입을 것 같은 옷, 다이어트해서 꼭 입을 옷이라고 생각하는 옷까지 옷장과 서랍장은 언제나
꺼내기 힘든 상황으로 불편하다. 그럼 과연 다이어트해서 그 옷을 입을 수 있을까?
언젠가 입을 옷이라 생각하지만 거의 입지 못하는 상황으로 그 옷은 점점 멀어지고 추억의 옷이 된다.
과감하게 버린다. 절대 그 옷은 다이어트로 입기도 힘들고 그 만큼 '나잇살'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 몸에
맞지 않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작아서 못 입는 옷은 아깝다고 소장하지 말고 재활용 수거함을
이용한다. 그 것 때문에 옷장과 서랍장은 중요한 옷들을 못 입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다.

 

2. 계절이 지난 옷을 분리한다.

옷장을 열었는데 계절과 상관없는 옷이 있다면 당장 정리가 필요하다. 옷장 정리가 귀찮다고 지난 옷과
함께 옷장과 서랍장에 있다면 옷장 앞에서 우리는 어느 옷을 입어야 할지, 계절감에 뒤지거나 유행과
스타일을 망칠 수 있고 옷을 찾기 위해 뒤죽박죽, 엉망이 된다. 계절에 맞게 옷장 정리를 한다면
옷 입기가 쉬워지고 한 눈에 옷이 들어와서 손쉽게 옷을 선택 할 수 있다.

 

3. 자주 입는 옷을 따로 분리한다.

계절별로 옷장정리를 하면서 자주 입는 옷들은 따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계절별 정리를
한다고 하지만 자주 입지 않은 옷들이라면 수납의 불필요한 상황을 줄 수 있다.
유행 아이템이나 즐겨하는 옷으로 특히 한 옷장에 따로 분리 정리하면 옷 입는 시간이 단축 되고
스타링일하기 편해진다.

 

4. 옷장 정리는 수시로 한다.

옷장정리를 시즌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시즌 중에도 중간 중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시즌별 정리를 했다고 언제나 옷장과 서랍장 정리된 모습은 얼마 안가 조금씩 흩어지게 마련이다. 그때그때 시간을 투자해서 정리하면 하루 종일 걸리는 시즌별 옷장 정리도 쉬워지고

늘 깨끗하고 정리된 옷장과 서랍장으로 옷 입기가 즐거워진다.

 

 

옷장 정리 노하우

 

1. 옷장에 걸 수 있는 옷은 시즌별 아이템으로 정리한다.

옷장에 걸 수 있는 옷들은 최근에 즐겨 입고, 자주 입는 옷들로 정리를 하면 손쉽게 옷을 찾을 수

있어 옷 입기가 편리해진다. 너무 많이 수납하면 옷의 구김과 꺼내기가 힘들어 정수 관리를 알맞게 한다.
 

                         

자주 입는 옷장

겨울 옷장

                                

사진 예 1번은 시즌 옷으로 자주 입는 옷으로 정리한다.나머지 공간도 자주 입는 옷들로 수납

사진 예 2번은 겨울옷( 긴 옷 )만 정리해서 걸고 니트류는 접어서 컬러가 보이게 수납

 

2. 서랍장에 갤 수 있는 옷은 시즌별, 아이템별 분리한다.

서랍장과 오픈된 수납장이 수납 방법을 달리할 수 있다. 서랍장은 옷의 컬러나 무늬가 보이게 말아서

수납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겹겹이 접어서 수납하면 어떤 옷인지 잘 보이지 않아서 뒤적거리면서

금방 수납이 망가진다. 반면 오픈형 수납장은( 예를 들어 위사진 2번처럼) 한눈에 옷 컬러나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접어서 수납하면 쉽게 옷을 알 수 있다.

 

        자주 이용하는 서랍장 2개로 첫번째 서랍장은 속옷과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 민소매로 정리

        두번째 서랍장은 외출복 옷으로 밝은 옷과 어두운 옷으로 분리 정리 나머지는 양말 수납

 

속옷-이지웨어- 민소매

밝은 옷-어두운 옷-양말

 

민소매는 말아서 수납.많이 수납 할 수 있다

집에서만 입는 옷은 따로 수납

         
- 이렇게 용도별, 컬러별,아이템별 수납을 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옷을 찾을 수 있다.

 


3.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다.

옷을 정리하면서 자주 입는 옷들을 옷장과 수납장에서 쉽게 보이도록 정리한다.

옷장과 서랍장도 자주 이용하는 것과 잘 이용하지 않는 것이 있으므로 구분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사진 예- 자주 이용하는 옷을 따로 옷장에 정리한다.

                                    ( 베스트-셔츠나 블라우스-카디건-재킷- 스커트나 바지순)

예를 들어 사진 예 1번은 민소매(탱크탑) 옷들로 사계절 이용하는 아이템으로 가볍고 얇아서

말아서 정리하면 컬러와 디자인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사진 예 2번은 청바지 수납으로 역시 컬러가 잘 보이도록 말아서 정리한다.                         

  

티셔츠 종류도 밝은 컬러와 어두운 컬러를 구분해서 정리하면 그때 그때 필요한 컬러옷을 서랍장을
열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때 중요한 수납방법은 말아서 무늬가 있는 옷은 무늬가 보이도록 수납한다.                                                                                                                                      

                                                                                                                                                                                            

 

 

4. 수납 도구를 이용한다.

옷장과 서랍장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필요한 도구를 이용한다.

옷을 갤 수 있는 받침대,또는 속옷과 양말. 스카프,머플러등은 옷과 분리해서 도구를 이용해

따로 정리하면 효과적이다.

 

                                                     - 옷을 쉽게 갤 수 있는 받침대

    하드보드지를 이용하여 받침대를 만든다( 22cm x 30cm - 티셔츠, 25cm x 30cm- 니트류)

    받침대를 이용하면 일정한 모양과 사이즈로 수납이 즐겁다.

 

                                                          - 머플러,양말 수납도구 

머플러.쁘띠스카프 수납은 생수병을 반으로 잘라 소품을 말아서 수납한다.

양말과 속옷 수납은 빈 상자를 하드보드지로 칸을 만들어 수납한다.         
                           
    
           수납방법 보러가기-------머플러.스카프를 손쉽게 수납하는 방법                                      
              수납방법 보러가기-------귀찮은 양말정리 깔끔하게 수납하기               

 

 

                                                      - 스카프.넥타이 걸이

                      하드보드지로 만든 걸이로 옷장안 문에 걸어 스카프나 넥타이를 수납한다.

 

 

 

5. 옷걸이 이용방법

옷장에는 옷걸이가 다양하다. 기본 옷걸이에서 세탁소 옷걸이까지 있지만 옷걸이도 어느 정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너무 다양한 옷걸이는 옷장속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으므로 옷에 따라 2~3가지로 분리해

통일한다

 

 

 셔츠나 티셔츠 종류는 가는 옷걸이( 세탁소 옷걸이도 좋다)를 이용하면 수납양이 늘어나 좋다.

 그리고 옷걸이 방향은 쉽게 꺼낼수 있는 방향으로 동일하게 걸어 둔다.

 

니트류나 재킷의 옷걸이는 어깨부분이 넓은 것으로 이용한다. 가는 옷걸이를 이용하면 어깨부분에 

옷걸이 자국이 남아 늘어남 또는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자주 입지 않는 니트를 접어서 수납하고 자주 입는 니트는 넓은 옷걸이, 재킷도 어깨부분이 넓은

옷걸이를 이용한다.


옷을 잘 입기 위해 옷장정리는 필수다. 특히 옷이 많을 수록 옷장에는 입지 않는 옷으로 넘쳐나지만
막상 옷을 찾으면 선택하기 어렵다. 그래서 늘 새로운 옷들을 구입하고 반복적으로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옷장정리를 조금만 해도 새로 옷을 구입하지 않아도 입을 옷이 보이고 매치하기도 좋은 환경으로 늘 새롭게 옷 입기가 즐거워진다. 그래서 옷장정리가 필요하다.


 

 

 

 

posted by 머쉬룸M
TAG 수납요령., 옷장정리.옷 잘입기
Trackback 1 Comment 40
2009.05.22 07:30 스타일 TALK


 

옷을 입고 거울을 본다. 당신의 옷차림을 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마음에 들어하고 멋지다고 생각할까?

아무리 좋은 옷을 걸쳐도, 옷장에 많은 옷이 있어도 멋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옷을 잘 입는다는 소리를 못 듣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8가지를 체크하고 실천한다면 분명 멋쟁이가 될 수 있다.

 

          ( 늘 편안한 옷과 소품없이 옷을 입는지,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면 
             멋쟁이가 될 수 없다)

1. 옷장 정리를 안 한다.

옷장에는 많은 옷들이 있다. 그리고 옷장을 열어 한참을 망설이고 뭘 입어야 할지 고민도 된다. 옷이 너무 많아 고민? 아니면 옷이 없어 고민? 문제가 뭘까?

지금 현재 옷장에 아이템별로 수납이 되어있는지, 아니면 시즌 지난 옷과 같이 있는지, 입던 옷들이 옷장속이 한가득 뭉쳐 있는지, 그리고 옷장에 옷을 꺼내기도 힘들 정도로 빡빡하게 수납되는지 자세히 살핀다. 이 모두 해당 된다면 당신은 옷장 정리를 안 하는 사람이다.

 

옷을 잘 입기 위해서는 옷장 정리부터 한다. 어떤 옷이 있는지 아이템별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입는 옷과 외출복을 구분하고 티셔츠류.니트류등 구분해서 수납한다. 시즌별 옷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입는 옷들은 옷장 하나에 아이템별(셔츠.티셔츠.재킷.바지등)로 수납하면 여기저기 열어보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옷입기가 쉬워지고 스타일링하기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장을 여유있게 수납한다. 너무 많이 수납하면 옷 스타일을 제대로 볼 수 없어 어쩔수 없이 전날 입던 옷을 입거나 눈에 보이는 옷을 입게 된다.

 

2. 기본적인 베이식한 아이템이 부족하다.

옷장을 열어 옷은 많은데 입을 없다면 옷장 속에 베이식 아이템이 없는가 생각해본다.

베이식 아이템은 어떤 옷에나 받쳐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 화이트 셔츠.티셔츠,기본 재킷, 기본 바지와 청바지 등이다 이런 기본 베이식 아이템이 부족하면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옷들이 많더라도 옷을 매치가 힘들어지고 오랫동안 옷장 앞에서 서성거릴 수 있다.

그 만큼 베이식 아이템은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 어디에도 매치해고 무난하고 어떤 까다로운 옷이라도 베이식 아이템만 있다면 옷 입기가 쉬워진다.

 

3. 편안한 옷차림만 주장한다.

이왕이면 잘 입으려고 노력한다. 옷을 잘 못 입는 사람들에게 스타일에 관해 조언해주면 10명중 8명은 이런 답을 한다. "이렇게 입으면 불편할 것 같다"고 옷 입기를 귀찮아한다.

물론 옷차림에서 편안함을 주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편안함을 좋아한다면 무릎 나온 츄리닝바지와 목이 늘어난 헐렁한 티셔츠가 가장 편안한 옷차림이 아닌가?

편안하다고 중요한 장소나 모임에 이렇게 입고 갈 수는 없는 것이다. 편안한 옷은 그 만큼 몸을 긴장하지 못하게 되고 자세도 많이 흐트러지게 만든다.

멋진 옷차림은 스타일도 보여주면서 자세도 교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다.

 

4. 자신만의 패션 고집이 있다.

멋쟁이들은 한 가지 스타일만 고집하지 않는다 .여러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개성과 독특함을 즐긴다. 하지만 고집스럽게 자신의 스타일을 한 가지만 보여주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 “ 난 귀여운 스타일이 어울려” 또는 “난 검정색만 어울려“ 등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컬러만의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혹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발견하고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 거란 생각으로 포기하고 그래서 늘 같은 모습으로 변화가 없고 마치 유니폼처럼 똑같은 스타일을 본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끌리는 스타일이 있으면 생각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 한다면 또 다른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한다.

 

5. 자신의 체형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멋진 옷이라고 모든 체형에 다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체형에 콤플렉스가 있기 마련이다. 콤플렉스를 효과적으로 커버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체형라인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키 작은 사람이 치렁치렁 롱니트를 입는다든지, 어깨가 넓은 사람이 퍼프소매(어깨 주름이 풍성한 소매) 블라우스를 입는다든지 하면 상상해보라. 키작은 사람은 롱니트 외투로 키는 땅콩처럼 더 작게 보이고 어깨가 넓은 사람은 풍성한 퍼프소매로 ‘떡대 좋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은 상의는 짧게, 어깨가 넓은 사람은 V 라인 스타일) 아무리 멋진 옷이고 유행하는 아이템이라도 자신의 체형에 맞는지부터 파악하고 옷을 선택을 한다.

 

6. 소품의 중요성을 모른다.

소품(액세서리,스카프,머플러.모자.벨트등)은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아이템들이다.

옷도 많고 자주 구입하지만 소품에 대해선 돈 나가는 것에 인색하다. 하지만 소품의 힘은 사실 대단한 것이다. 밋밋한 옷차림에 스타일을 주고 같은 옷일지라도 소품을 다르게 한다면 또 다른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키니진에 롱 셔츠를 입는다면 다소 평범한 옷차림이 될 수 있지만 벨트와 스카프로 매치하면 더욱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은 소품에서 완성된다.


7. 믹스매치와 컬러감이 부족하다.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은 항상 신상품과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지 않는다. 즉 그들은 지난 옷들과 약간의 유행 아이템, 아니면 신상품 없이도 믹스매치의 능력으로 멋스럽게 연출한다. 컬러감을 적절하게 활용해 지난 옷이라도 '톤'을 일정하게 유지해 언제나 새옷 같고 스타일리시하다.
믹스매치가 부족하다면 거리에서 멋진 사람들의 스타일링을 배우고 마네킹이 입은 옷 매치를 관찰하여 믹스매치를 하는 방법들을 익힌다. 그리고 집에서 여러 옷들과 코디를 하다보면 가장 잘 어울리는 매치를 발견한다. 컬러감이 자신 없으면 같은 상하 톤으로 한다. 구두와 가방도 같은 톤으로 유지하면 세련미를 줄 수 있다.


8. 패션 잡지를 너무 믿거나 유행만 쫓아간다.

패션 잡지는 패션에 대한 정보와 스타일 그리고 앞으로 유행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패션지이다. 패션지에 나오는 옷과 소품등은 비주얼 적으로 다 예쁘고 멋지다. 날씬한 모델과 값비싼 상품정보가 가득하고 패션지에서 롤 모델을 찾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패션지에서 나온 스타일과 상품들이 과연 보통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릴까 의문이다. 패션지에 나온 스타일을 바로 따라해서 거리로 나간다면 어쩜 우스꽝스럽거나 스타일리시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유는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거나 패션지 모델이나 스타들과 체형이 달라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패션지는 눈요기와 트렌드의 정보만으로 감각을 키우는 것으로 좋다

무조건 패션지 스타일을 신봉한다거나 유행하는 스타일을 급급하게 쫓아간다면 자신의 스타일링 능력은 퇴보되고 그래서 늘 옷이 없다고 주저없이 옷을 사기만 한다.

패션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함을 끄집어내 남과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면 진정한 멋쟁이가 될 수 있다.

 

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기호이고 이미지이다. 옷차림은 당신이 누구인지 세상에 알려주고 당신의 삶과 가치관까지 표현해주는 언어이기도 하다. 최고의 멋쟁이가 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줄 수 있다면 8가지 체크해 본다.

 

 

posted by 머쉬룸M
TAG 멋쟁이, 믹스매치, 스타일링, 옷장정리.옷 잘입기
Trackback 0 Comment 13
2009.04.25 08:30 스타일 TALK



한 남자와 여자가 있다. 그들은 유명 브랜드의 마케터로 일하고 옷차림 또한 언제나 스타일리시하다.

어느 날 각각 그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항상 옷을 잘 입고 옷과 소품은 항상 명품이라 생각했지만 그들과의 대화에서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옷을 입는 스타일은 저렴한 것과 해외명품(또는 일반브랜드)을 적절하게 조화해서

매치하는 것이었다.

겉옷은 품질 좋은 스타일을 보이고  그 외 겉옷 안에 옷이나 소품은 저렴하게 매치하면서 전체적으로

조화있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사람들에게 그들이 착용한 모든 것이 명품이고 브랜드 옷이라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 옷 잘 입는 사람들을 보면 결코 명품만 착용하지 않는다.

중요하고 언제나 즐겨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은 가격이 있어도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하여 구입하고 그 옷에 어울리는 기타 옷과 소품은 저렴하게 그때 그때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으로 즐긴다. 그래서 이들은 진정한 멋쟁이로 불리고 언제나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럼 싸구려와 명품을 어떻게 매치하면 좋을까?

 


1. 명품만 치장하는 사람은 진정한 멋쟁이가 아니다.

가끔 거리나 모임에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근데 이상하다. 분명 명품들로 치장했는데 전혀 스타일리시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유가 뭘까?

그 사람들은 명품이니깐 입고, 걸치고 로고와 마크를 당당하게 보이며 거리를 자랑하는 듯

활보한다.

신분상승한 사람들처럼 자랑스럽게 보이고 싶겠지만 사람들은 멋지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카드값 많이 나오겠다’ 아니면 ‘자신에게 보여줄 것은 명품인가 보다‘ 하고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정말 멋쟁이들은 해외 명품이 아니더라도 마니아적인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스타일에

맞는 물건을 선택하고 착용한다.

혹 명품이라도 디자인과 로고가 두드러지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최근에는 명품이 대중적으로 누구나 즐기지만 모든 아이템이 명품과 고급 브랜드라면 그건

자신의 감각과 상관없는 돈으로 할 수 스타일이다.

멋쟁이들은 적당하게 명품을 알게 모르게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2.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다.

싸구려 옷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일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한다. 체형에 따라 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인지 (클래식.엘레강스등) 전통을 좋아하는

트래디셔널 스타일인지.매니시, 팝 스타일인지 등등 파악해서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얼굴색에 따라 컬러풀색. 네추럴색. 네이비색 등등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는다.

(물론 싼 것.비싼 것이든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다)

그래서 싸구려 옷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선택한다면 싸구려 느낌은 어느 정도 감소할 수 있다

 

3. 세일 할때 구입한다.

싼옷도 바느질과 소재가 좋다면 언제든지 선택한다. 대신 좀 다리품을 팔아야 좋은 상품을

구할 수 있고 비슷한 디자인이라도 패턴이 올바르게 위치하고 있는지 박음질이 꼼꼼한지

체크해서 선택한다. 무조건 싸다고 산다면 두세 번 착용하고 눈에 멀어지게 된다.

브랜드나 해외 명품을 선택 할때도 제 돈 주고 상품을 구입한다면 좀 억울하다. 물론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착용하고 싶다면 뭐, 말리지 않겠지만 원가의 10배도 넘는 가격으로 구입하기엔 지갑과 통장에게 미안하다.

최대 50~30% 세일 시기에 구입한다면 하나를 살 것을 두 개가 되는 찬스가 생긴다.

 

4. 싸구려(저렴한)와 적절하게 코디한다.

멋쟁이들은 알게 모르게 싼 옷과 명품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거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다. 예를들어 재킷과 구두로, 스카프나 가방등을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명품을 활용하고 바지나 이너웨어는 저렴한 것으로 마무리한다.

또는 가방과 구두만 브랜드를 착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저렴하게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소품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액세서리나 선글라스를 이용하면 시크한 느낌을 주고 선글라스는 눈에 착용하지 않고 헤어밴드를 이용할 경우 싼 것으로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싼 선글라스를 헤어밴드로 착용하면 정말 망가진다)

특히 액세서리는 트렌드가 되는 것들은 저렴하게 즐긴다. 예를들어 뱅글 팔찌라든가 빅사이즈

목걸이.칵테일 반지등 계절이나 유행에 민감하는 것은 저렴하게 즐기고 기본 스타일이나 자주

이용하는 것들은 품질 좋은 것을 선택한다.

 

5. 꼭 좋은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 품목이 있다.

절대 싸구려를 사면 안 되는 아이템이 있다.

몸의 라인을 살려주는 수트나 기본재킷. 가방.구두는 해외 명품이 아니더라도 전문 브랜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고 오히려 경제적이다.

수트는 중요한 자리에서 스타일과 센스를 보여주고 기본 재킷은 어느 옷에도 어울리게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늘 즐겨찾기 때문에 소재나 바느질이 좋아야 한다.

옷은 고급이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었지만 가방이나 구두가 비닐소재라면 전체가 망가지는 것이 바로 가방과 구두이다. 가방에 실밥이 너덜너덜 나온다거나 짝퉁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무늬 등등은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구두는 발 건강을 위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싸다고, 멋지다고 저렴한 것을 선택하면 발목이 아프거나 심하면 무릎과 허리 통증이 유발된다.

 

10년을 즐기고 착용하고 싶다면 브랜드를 선택한다.

몇 년을 꾸준하게 착용하는 것들이 있는데 기본 재킷과 기본 셔츠,기본 트렌치 코트

심플한 가방 그리고 단순한 구두이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기본이라면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다.

이유는 디자인도 심플하지만 소재나 바느질이 우수하고 브랜드에서 언제든지 AS를 받을 수 있어 오랫동안 즐겨찾게 되는 것이 장점이다.

 

싼 것과 비싼 것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매치하면 상황별 옷차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바지와 티셔츠는 중저가 상품. 베스트는 30% 세일해서 구입한 것으로 엘레강스한 느낌을 주고
          싶을때  입는다. 가방은 명품 가방으로 역시 30% 세일 할때 구입했다. 
          우아한 느낌을 주고 싶을때 니트 베스트와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다.



첫번째 사진
7부 바지는 보세가게에서 이만원에 구입, 상의는 디자이너 숍에서 50% 세일한 마소재 상품이고
(신체적으로 목이 가늘고 길어 차이나 칼라가 어울려 즐겨찾는 아이템이다)
신발은 치노팬츠에 어울리는 로퍼나 T스트랩 슈즈로 포인트를 준다.

두번째 사진
바지는 동대문에서 만오천원에 구입, 점퍼와 티셔츠는 중저가 브랜드 가방은 10년 동안 
마니아 브랜드 가방인다.
시장 상품과 중저가 상품으로 매치하고 가방으로 포인트한 캐주얼 웨어로 전체적으로
중저가 옷이지만 가방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싸구려를 명품처럼 즐기는 법은 싼 것과 비싼 것을 적절이 믹스 매치하고 싸구려는 너무 싸구려 취급을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옷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으로 세탁을 할때도 가급적이면 손빨래가 좋고 세탁기를 이용할 때도 망에 넣어서 세탁한다.

(세탁 후에도 늘어짐과 색이 빠지는 옷은 집에서 입는 옷으로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싼 옷이라고 아무렇게나 취급하고 몇 번 입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지만 관리를 잘하고 기왕이면 다림질해서 입으면 비싼 옷처럼 보인다.

(특히 면소재 옷을 다림질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경험상 티셔츠(바지.셔츠등)를 손빨래하고 입기 전에 다림질해서 입으면 깔끔하고 스타일도

잘 나오기 때문에 다림질을 적극 활용한다.그러면 싼 옷일지라도 비싼 옷처럼 스타일이 나온다.

싼 것도 비싼 것처럼 관리가 중요하고 적절하게 매치하면 싼것도 명품 못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패션용어 설명

클래식(classic) : 고전적이고 전통적이며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스타일

엘레강스(elegance) : 우아하고 고상한 맵시가 있는 스타일

트레디셔널(traditional) : 전통적이고 아이비 스타일

매니시(mannish) " 남자 같은 스타일

 

 

       관련글------------싸구려와 명품, 행동과 말투가 달라진다

 

 


posted by 머쉬룸M
TAG 가방, 구두, 명품, 스타일링, 싸구려, 옷차림, 코디법, 패션
Trackback 3 Comment 51
2009.04.23 08:00 스타일 TALK


 

싸구려와 명품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가끔 저렴하게 의류나 가방.구두등을 한 시즌만 착용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즐겨 구입을 한다. 하지만 역시 옛말에 “싼게 비지떡”이라고 싸게 구입한 물품들은

얼마 되지 않아 손에 놓아지게 되고 찾지 않게 된다.

요즘에는 중국산 저렴한 가지가지 상품들이 있지만 혹 해서 구입하면 얼마 안가

싸구려의 본 모습을 실감하고 더 이상 매력적인 상품이 될 수 없었다.

싼맛에 몇 번 잠시 사용하지만 얼마 안 가서 지루해지고 세탁이나 착용에서 부작용(?)이

생기면서 옷장에 처박아 두는 일이 비일비재, 어떨땐 쓰레기통에 들어가기도 한다.

적은 돈이라도 몇 번을 구입하게 되면 그 돈 모아 좋은 상품을 살 수도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저렴하고 유행하는 아이템이라 우린 지갑을 열게 된다.

 


물론 가끔 싸고 품질 좋은 횡제인 상품도 있다.

어쩌다 나오는 브랜드 재고 상품이 우연찮게 나오고 시장 물건이지만 바느질과 소재가 좋은

운좋은 기회도 있지만 그닥 많지는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품질도 좋아 보이고 소재나 바느질 그리고 브랜드와 명품을 선택하기도

한다.

 

좀 오래된 이야기다.

20년전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20개 이상의 브랜드) 디스플레이 작업을 9년동안 일했다.

(지금은 각 브랜드에서 본사에서 직접 관리 디스플레이 하지만)

그때는 유명 명품브랜드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착용하는 의류나 소품도 거의 명품이었다.

그리고 그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동대문 일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동대문에 쇼핑몰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매력적인 일이라 생각하며 디스플레이

작업과 인테리어 작업까지 신나게 일하고 돈도 많이 벌었던 시기이다.

동대문 일을 하니 옷도 저렴하게 시장 옷을 착용하게 되고 편안한 소품으로 즐기게 됐다.

( 지금도 동대문은 즐겨찾는 쇼핑장소다. 디자인과 품질이 더 좋아 졌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의 행동과 말투에 대해 조심스레 말하기 시작했다.

 

" 야~ 너 너무 변했다. 예전에는 행동도 조심스럽고 말투도 부드럽고 럭셔리 했는데

지금 너 모습은 정말 놀랍다. 다른 사람 같아, 그리고 옷차림과 스타일이 너무 달라 "

하고 변한 모습에 사람들이 당황했다.

3년 동안 동대문 일을 하고 다시 다른 일들을 시작했다. 강의를 하기 시작했고 여러 다양한 일들을 하며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 하니 주위 지인들의 말은 " 원래 모습으로 돌아 왔네, 그래 이 모습이다 " 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일과 장소가 달라져서 자신이 행동과 말투가 변했을까?

그건 아니었다. 이유는 옷차림이다.

유명 브랜드에서 일을 했을때 나의 모습과 시장일을 했을때 나의 행동과 말투가 달랐다.

좋은 옷을 입었을 때 행동은 나도 모르게 차분해 지고 좀 더 품위있게 행동 했었다.

하지만 싼옷과 소품으로 치장했을때 내 행동은 “뭐 어때“하고 편안하게만 생각하고 행동과

말투까지 너무 자유스러웠다.

옷차림에 따라 행동과 말투가 달라진 것이었다.

 

일과 상관없이 옷차림에서 오는 자신의 행동과 말이 달라지는 것은 이때 뿐이만 아니었다.

어느 날은 분위기 있게 고급스런 옷을 입고 나가면 그 옷차림에 어울리는 행동과 말을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어느 날은 아무렇게나 입고 나가면 행동과 말이 과하거나 실수를 하는등 그 동안 많은

경험과 사람들과 옷차림 그리고 행동에 대해 시행착오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옷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정말 그렇다.

어떤 옷차림을 하는 것에 따라 사람은 행동과 말투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격식에 어울리는 옷차림이 중요하고 상황에 따라 옷을 입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중요한 모임이나 회의 또는 격식이 있는 장소에 캐주얼 차림으로 간다면 행동과 말은 편안한 시간이 되고 자유롭고 격식이 없는 장소에 정장을 착용한다면 행동과 말은 무거워 지게 되는 것이다.

어떤 옷을 착용한 것에 따라 우리는 다른 모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싸구려 옷을 입었다고 싸구려 인생이 되는 것도 아니고 명품을 입었다고 명품 인생이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옷차림에 따라 행동과 말투가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장소와 상황에 따라

옷차림은 중요하고 싸구려와 명품(또는 브랜드)을 적절하게 연출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특히 동양에서는 명품만이 대접받고 있는 현실이 신분상승이고  헐리웃 스타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동양문화권이 특징이 되고 있다. (오죽하면 짝퉁이 대접 받는 시대다 )그렇다고 모두가 명품을 구입할  
수도 없고 그래서 싸구려이지만 감각적으로 입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편은 싸구려와 명품을 조화있게 매치하는 연출 방법을 소개합니다)

 

 

 

 

 

posted by 머쉬룸M
TAG 명품, 싸구려, 옷차림.행동 말투
Trackback 1 Comment 29
2009.04.22 14:00 스타일 TALK



해마다 패션은 트렌드란 이유로 새로운 스타일로
바뀌고 컬러 또한 트렌드 결정하는 유행 컬러를 볼수 있다.

특히 컬러는 시대의 흐름과 경기 흐름에 따라 컬러풀하기도 하고 다크한 컬러,

네이비등 디자인과 함께 변화고 늘 그래서 우린 올해는 무슨 컬러로 옷을 사야하는지 고민

될 때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유행 컬러이고 트렌드라 할지라고 변하지 않는 원칙적인 컬러가 있다.

원칙적으로 나오는 컬러는 유행과 트렌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늘 사랑받는 컬러로 기본으로 나온다.
두달에 한번씩 백화점이나 패션 쇼핑센타 그리고 거리매장은 매장에 옷를 진열하고 마네킹에 연출하

는 것을 보면 그 해 유행컬러와 함께 기본적으로 나오는 컬러들을 볼수 있다.

시즌별, 달마다 다른 컬러트렌드를 알고 옷을 착용한다면 패셔너블하게 옷 입기가 쉬워진다.

 

그럼 의류매장에서 해마다 두달에 한번씩 꼭 나오는 기본컬러가 무엇일까?

 

                                                             ( 팬톤 컬러 예시 )

 

 

1~2월- 파스텔 계열과 컬러풀 옷

 

1월에는 추운 겨울이 지나 서서히 봄을 기원하는 달이다.

그래서인가 추운 겨울인데도 1월부터 매장에는 화사한 봄옷이 진열되기 시작되고

봄을 기다린다.

봄에는 역시 꽃으로 표현되는 컬러가 당연히 나온다. 대표 꽃인 개나리색인 엘로우와

진달색인 핑크 컬러가 나온다. 그 외 그린과 소프트한 아이보리색이 기본적으로 의류컬러에

봄옷으로 진열되고 있다. 그 해 트렌드 칼라를 보여주면서 기본적인 컬러가 있어 상큼한 봄을

매장에서 볼 수 있다.

매년 나오는 컬러는 엘로우.핑크.파스텔계열.아이보리색이등 봄에 나오는 기본 컬러다.

 

 

 

대표 컬러인 노란색과 핑크는 파스텔 계열부터 비비드한 컬러로 화사하다.

  

봄에는 누드 컬러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주황색 계열로 포인트를 준다.

 

 

3~4월- 내추럴색 계열 옷

 

3~4월에는 그래도 춥다.

그래도 봄을 이미 1~2월에 봄 컬러 트렌드를 즐겼고 이젠 초여름을 기다리는 달이다.

봄에서 즐겼던 파스텔계열과 칼라풀한 옷에서 베이직하고 사파리풍이 이때 나온다.

봄바람으로 트렌치 코트나 사파리 룩 점퍼로 거리는 네추럴 색이다.

조금씩 날이 풀리며서 봄의 컬러는 지나고 컬러풀하고 파스텔톤은 식상하게 된다.

그리고 이국적인 에스닉과 사파리 컬러가 등장하면서 컬러풀한 컬러는 잠시 주춤한다.

 

 

 

 

                        아이보리색과 내추럴색은 잘 어울리고 소프트한 느낌을 준다.

 

                                       사파리 룩으로 카키색은 스타일리시하다.

 

 

 

5~6월- 레드와 남색 계열 옷

 

이때는 애매한 달이다.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 시기로 옷 입기가 불편 할 수 있다.

하지만 미리 여름을 느끼고 싶은 달이다. 그래서 여름 아이템인 마린 룩이 등장하고

남색과 화이트 그리고 레드가 포인트가 된다.

 

 

 

 

                       스트라이프와 남색(감색) 그리고 포인트로 레드는 시크한 매치이다.

 

                        

                               기본으로 화이트와 남색 그리고 레드로 여름을 시작한다.

 

 

7~8월- 화이트와 블루색 형광색 계열 옷

 

7월에는 뜨거운 여름이고 휴가철이며 시원한 컬러와 옷이 필요한 달이다.

바닷가를 상징하는 코발트 색과 화이트, 포인트로 형광색을 즐긴다.

그리고 다양한 컬러가 공존하고 무더운 여름을 화려하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8월 중순부터 가을을 준비한다.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블루계열과 화이트로 매치한다.

 

화려함을 즐기고 싶다면 컬러풀하고 형광색이다. 

 

 

 

9~10월- 브라운과 겨자색 그리고 퍼플컬러 옷

 

무더운 여름을 지나 상큼한 컬러는 이 시기에는 어색하기 시작된다.

덥지만 그래도 가을을 준비하는 시기로 가을이 시작 되는 달에는 역시 풍요로운이 가득 찬

황금빛 곡식이 익는 들판의 색과 단풍잎 색이 대표적인 색이다.

브라운 .카키. 겨자색, 퍼플색등이 등장하고 그리고 그레이 컬러와 블랙이 다른 시즌보다

조금씩 더 등장한다

 

                              

 

브라운 계열로 가을을 느끼고 퍼플 컬러로 포인트 ,그레이 게열과도 잘 어울린다. 

 

 가을부터 체크무늬로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바바리 코트로 멋스럽게 매치한다.

 


11~12월- 화이트와 레드 그리고 블랙 옷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달이다. 눈을 기다리고 연말에는 모임도 많은 달이며 크리스마스로

흥분되는 달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 꽃인 포인세치아처럼 붉은 컬러와 화려한 조명의 골드색 그리고 블랙이 짙고 어두운 무게감으로 모던하고 강렬함이 겨울색이다.

추운 느낌을 더 강하게 블루색이 포인트가 된다.

  

 

                                          겨울에 더욱 사랑받는 블랙과 레드이다

 

                                포인트로 골드색은 화려함 그레이 계열은 우아함을 준다.

 

 

해마다 트렌드한 컬러옷을 구입하여 패셔너블하게 입는다면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매번 바뀌는 컬러옷을 구입한 옷은 다음 해에 입으면 좀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나오는 기본 컬러를 시즌에 구입한다면 언제든지 즐겨 입을 수 있다.

 

 

posted by 머쉬룸M
TAG 시즌.계절.옷입기, 컬러
Trackback 0 Comment 16
 <PREV 1 ··· 52 53 54 5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