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호기심/런던여행63 런던 템즈강에서 본 타워브릿지 장관 런던여행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런던브릿지에서 본 타워브릿지다. 런던여행에서 가장 장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템즈강변을 따라 빅벤(국회의사당)을 가면서 타워브릿지를 보는 모습은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이였다. 타워브릿지를 가기전 버킹엄궁전을 보기로 했다... 버스를 이용해서 버킹엄궁전을 간다. 런던여행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거리의 여러모습을 볼 수 있어 즐겁다^^ 특히 2층버스를 이용한다 버킹엄궁전 근처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자동차를 이용하는 여행자들도 많았다. 버킹엄궁전을 도착했지만 근위병 교대시간을 놓쳐서..그만....볼 수가 없었다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관광객들은 여전히 궁전을 보기위해 자리를 뜰 줄 몰랐다. 멋진 버킹엄궁전앞 광장의 빅토리아 탑의 모습은 장관이였다. 버킹엄궁전을 지나 런던브릿.. 2008. 6. 18.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