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호기심482 축령산 바위와 특별한 비경에 빠지다 1박2일 삼림욕을 하고 싶었다. 도시의 찌든 매연과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어 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었다. 선택은 서울 근교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에 있는 축령산을 선택했다. 삼림욕으로 좋은 서울 근교를 찾았다.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가는 곳이라 더 좋았다. 처음에는 간단한 삼림욕을 즐기고 싶어 갔지만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공기 그리고 산속에서 느꼈던 자연의 모습과 비경에 참을 수 없는 감탄, 아름다운 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었다............ 축령산은 삼림욕으로 무성한 70년의 잣나무와 여러 나무들 그리고 싱그러움이 있었다. 휴식공간과 자연이 잘 어우러졌다. 사람들은 삼림욕을 즐기며 산의 정기를 느끼고 싶었다. 70년이 넘은 잣나무는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축령산은 바위와 돌들이 .. 2008. 6. 2.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