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호기심482 독일 무도회장을 가봤더니..... 독일 유로숍 전시관을 관람후 마네킹회사에서 초청이 받았습니다 초청 장소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무도회장이였어요. 동료 네사람과 한번 가기로 했죠. 무도회장이고 파티라 기대를 많이하고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무도회장을 상상하고 사실 안주로 저녁을 먹기로 생각했죠. 한국은 일명 나이트크럽은 안주를 시키는 분위기라 독일에서도 그런 줄 알았죠.... 우린 저녁을 먹지않고 갔어요. 하지만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 들어가는 입구는 파티의 분위기를 상상하게 만들었어요. 또한 이벤트로 SF에 나오는 캐릭터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미녀들이 입구에서 환영을 해주었어요.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고 파티의 즐거움을 상상하게 만들었죠.... 무도회장을 들어 가봤어요. 좀 일찍 왔는데 사람.. 2008. 4. 8. 이전 1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 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