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들이 모이면 어떤 대화를 할까?

나이 많은 싱글들은 사회적으로 경력과 커리어가 많다. 연애도 많이 했지만 현재 노처녀 또는 골드미스가 된 그녀들은 결혼시기를 놓치거나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지 못해 어느 순간부터 노처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어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그녀들. 노처녀들이 만나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지 살짝 공개해 본다.

1. 사회활동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들이 만나면 대화의 50%는 일에 관한 이야기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남이 지루하지 않다. 특히 사회에서 만난 그녀들과의 만남은 공감할 수 있는 대화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아무리 절친 결혼한 친구라도 그들과 만나면 가족사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남편, 아이들, 시댁 등등의 이야기로 싱글은 대화에 공감도가 떨어지며 대화참여에도 끼어들 수 없어 모임에서 외롭고 때론 왕따가 되는 것 같아 만남이 다소 지루하고 조용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싱글들과의 모임은 공감되는 대화가 많다. 직장인이고 직장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교환을 할 수 있으며 서로의 고충과 업무에 대한 토론 등등으로 만나면 그 동안 못한 이야기를 풀면서 스트레스를 그들과 함께 나누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대화를 할 수 있다. 즉 직장인 싱글들만의 공감대를 더욱 느끼며 할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대화가 지루하지 않다.

 

2. 미래에 대한 관리와 걱정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비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된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결혼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미래 즉 노후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데 싱글로서 노후를 대비하며 어떤 재테크를 하는지 각각의 자신만의 재테크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 맛나는 음식과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며 싱글들만의 공감되는 주제와 대화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3.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

노처녀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나 소개팅, 남자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노처녀가 만나면 결혼이나 소개팅, 남자들 이야기는 중요한 주제가 아니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더욱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회피(?)하는 편이다. 그 동안 수많은 소개팅 그리고 연애를 했었지만 결혼상대자를 만나지 못했기에 결혼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며 결혼보다 자신만의 생활, 일 그리고 취미생활이 즐거워 그다지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그리고 나이 들어 남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는 이유도 있어 결혼을 빨리 또는 결혼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일을 하는 노처녀는 결혼에 대해 의외로 민감하지 않는 편이다. 나이 들어 부담스럽게 소개팅으로 만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하는 편이다.

 

4. 스타일관리.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는 취미생활과 스타일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는다. 퇴근 후 여유시간에는 각각의 취미생활을 찾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는데 영화, 음악, 미술 등등 배움의 즐거움을 찾으며 문화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건강과 몸내관리로 헬스, 댄스, 및 다양한 운동으로 야무진 몸매를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정보공유와 취미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스타일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 주제이다. 나이 들수록 싱글이라 초라한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아 패션스타일에 더 민감해지는데 각자의 스타일관리 노하우나 트렌드 또는 독특한 아이템에 대해 정보공유와 대화로 만남에 흥미와 즐거움을 준다.

 

노처녀들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4가지 주제를 공개해 봤다. 물론 그 외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4가지 주제가 메인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싱글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대화를 즐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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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근한 신경전도 있죠. 2012.09.17 15:39

    오히려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그냥 얘기만 들어주면 되는데
    직장다니는 친구들 만나면 은근히 연봉 자랑질..ㅡ,.ㅡ

  3. 나대로 2012.09.17 15:58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정말 공감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1.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시집갔을 때인데
    오히려 시집간 친구들 모이면 거기서 소외당할 거 같은데요
    시집가서도 직장다니는 친구라면 직장 이야기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하지만
    싱글인 분은 아이를 낳아봤나... 시부모가 있나... 남편이 있나...
    할말은 없고 듣는 일만 많이 할 수밖에 없겠죠...
    결혼 안한 경우가 대화 상대 찾기가 더 힘들고 결혼한 친구들 만나면 더 소외될 것 같습니다.

    2. 싱글인 경우 노후 대비가 결혼한 친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결혼 안한 친구는 매달 나가는 가계비에 자기 개발 이래저래 하다보면
    돈 모으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외로우면 여가나 취미생활에 더 투자하게 되겠죠 그러다보면 이래저래 지출이 많아질테고
    나중에는 결혼한 친구보다 돈 더 못모아 놓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3. 3번은 좀 공감... 소개팅 나가봐야 맘에드는 사람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고 내가 마음에 든다고
    상대도 날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또 하늘의 별따기... 참 만나기 어렵죠;;; 게다가 눈높아 나이들어
    결혼 못했는데... 자기하고 나이 맞춰보면... 조건 좋은 남자 괜찮은 남자는 다 이미 채가고 품절됬죠;;; 계~~속 만나기 어려워지죠... 결국 눈높이를 낮추는 수밖에... 눈높이 낮추기 싫으니 혼자 산다는 말 나오는거구요... 무지무지 공감함... 보통은 결국 외모나 능력 중에 하나 정도는 포기하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그것을 포장하기 위해서 역시 남자는 마음이야 뭐 이러죠;;; 능력 없거나 못생긴 남자 만난 경우;;;

    4. 4번도 공감함 스타일이나 헬스 등등 자기 개발에 돈쓰죠 ^^ 외로움을 달래야하니까요;;;


    결론은 나이들면 추접해질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가족도 없고 혼자 쓸쓸하고 결혼한 친구들 멀리해서 주변에 친구도 없고
    게다가 자기개발하느라 돈도 별로 못모아 놨다면;;; 정말 실속 없을 확률이 높네요

    • dd 2012.09.17 17:44

      너무 심하네요 추접이라니.. 완전 악의로 가득찬 글이네요.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말은 그거네요? 나는 결혼했는데 니들 추접하다. 결혼하나한게 장땡이지?
      결혼생활이야말로 얼마나 추접해질수있는지 모르는구만. 그한계가 없다오
      인간이 추접해지는건 결혼했냐 안했냐, 남자냐 여자냐, 나이가 얼마냐가 아니라 그인간 수준에 따른것이지.

    • /dd 2012.09.17 22:51

      기분나쁘긴 해도 결혼 못하면 친엄마부터 추접하게 보는게 현실인데..

    • dd 2012.09.18 01:52

      기분나쁘긴해도/ 니친엄마가 너를 추접게 본다니 참 불쌍하네요. 수준알만해. 가족내력이지

  4. 던힐 2012.09.17 16:17

    그러나 현실은 참으로 버거울거라는거...태평하게 노후준비나 취미생활 걱정할수 있는 타칭 "골드미스" 클래스는 전체의 5%나 될까 말까하고...나머지 95%의 여자 싱글들은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할 상황에 놓임.

    왠만한 남자들도 팡팡 나가떨어지는 한국의 혹독한 기업문화에서 40대 여자가 장기 생존하는것도 불가능에 가깝고 거의 여자임을 포기해야함. 하물며 이보다 열악한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개인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경우 거의 미래가 없다고 보면 됨. 그저 하루를 살아갈뿐.

    또한 세상 살아보니 세상은- 동서양, 선진후진국을 막론하고- 여자 홀로 살아가기가 정말 힘들고 세상이 결코 여성, 특히 나이먹은 여성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음.

    경제 상황이 어렵고 사회가 어수선할수록 하드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며 이는 요즘 언론에 자주 노출되듯 홀로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폭력,강간,인신매매등 불만을 표출하는 분위기가 생기기에 갈수록 여성 혼자 버티기에 어려워질수도 있음.

    암튼 장미빛 미래보단 암울한 시궁창이 기다릴 확률이 많으므로 싱글들은 정말 노후대비와 자신을 향한 사회의 폭력에 대응할수 있는 힘을 길러둬야 함.

    • dmb 2012.09.17 21:28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젊을때야 현실로 와 닿지 않을꺼임
      얼굴 이쁘면 그나마 30~40정도에도 남자들이 용돈도 주고 놀아주긴 하겠만 그렇지 않다면 30대부터는 그냥 혼자 능력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야한다고 보면됨.

  5. 사주카페 2012.09.17 16:23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55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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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훼훼 2012.09.17 16:45

    싱글인 경우 백퍼 남자얘기 결혼얘기 ㅋㅋ ㅋ그밖에 결혼관련된 남얘기... 남자들은 어렸을때 여자얘기하다가 나이먹을수록 먹고 사는얘기하는데 여자들은 반대로 나이가 들수록 남자얘기 결혼얘기만한다. 물론 어렸을때도 가수얘기 배우얘기가 태반이지만.

  7. 2012.09.17 18:54

    1-4 전부 틀림.
    이성얘기, 직장얘기, 노후얘기는 무례하거나 서로 비교되기 때문에 꺼내지도 않음.
    여자는 서열정하는 말하기 안함. 어차피 직장내 위치나 부모재산 등 서로 처지가 달라 공감도 안됨
    그날 모인사람들끼리 공통적으로 아는 지인얘기 하거나
    본인들 신상에 생긴 최근의 변화, 취미, 관심사나 여행다녀온거 같은 얘기함.
    반면에 남자는 여자얘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여자들이 무슨얘기 하는지까지 지들이 아는체 얘기하려들음ㅋㅋㅋ
    여자에대한 얘기 그 자체에 너무 몰입하는 나머지 여자가 무슨얘기하는지 까지가 화제ㅋㅋㅋ
    지금 리플로 신난거 전부 남자ㅋㅋㅋ
    여자는 남자들끼리 뭐하는지 정말 1g도 관심없는데ㅠㅋㅋ 남자들은 막 천리안 쩔음ㅋㅋㅋ

    • 이거 2012.09.17 23:11

      이게 좀 비슷하네요

    • 홍홍 2012.09.18 01:15

      이게 정답!!!

  8. 123123 2012.09.17 21:13

    진짜 늙은 처녀도 없는데. 왜 노처녀라고하지. 아줌마라고 해야지. 35살 넘으면 결혼 하나 안하나 다 아줌마지. 무슨 처녀는 처녀야. 골드미스도 다 자위적인 단어일뿐. 현실을 부정하지 말라.

  9. 정말.. 2012.09.17 22:00

    노처녀는 사회 암적인 존재...

    • alflalfl 2012.09.17 22:40

      그나마 그 사회암적인 존재라는 노처녀조차도 못 얻어가는 놈은 등신병신상찌질이 ㅎㅎㅎ 따지고보면 노처녀보다 제일 불쌍하죠. 돈벌어봤자 뭐 얼마나 벌었다고... 막말로 부모는 자기만 쳐다보지, 마누라 얻을 능력은 안되지, 형수나 재수씨가 속으로 이는 득득갈지(장가못가고있는 시동생들이 형수나 재수씨눈에는 암적인 존재가아니라 죽여버리고싶은 존재라고합디다. 여자들만 아는 사실이에요 ㅎㅎ 다만 시동생들한테 말만 안할뿐.) 부모 생각은 안해요? 제사모셔줄 며늘없지, 아들 뒷치닥거리하기도 이젠 힘들지, 이혼녀라도 델고왔음 좋겠건만 이혼녀들도 지아들 싫대니 환장할 노릇이지.... 노총각 아들둔 부모님은 밤에 눈 편히감고 못잔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노처녀조차도 못구하는, 결혼못하고있는놈들이 수두룩한데 ㅎㅎㅎ 지들이 뭐 되게 잘나서 총각인줄 알아요 ㅎㅎ 꼴에 여자 직업따지고, 공무원씩이나 바라고, 연봉따지고, 외모까지 따져요 ㅎㅎㅎ 애인은없지, 돈주고 나가서 하기는 쪽팔리지, 나이어린것들만 눈에 들어오지..... 그러다 성폭행 내지는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보며 맨날 그생각만 해요 ㅎㅎ 근데 여자가 없으니 미칠거에요. 아참, 성범죄 저지르는 나이대가 20대보다 40대가 더 많은거 잘 알고있죠? 요즘 기사 많이 나오는데 그런짓 저지르는것들 공통점이 나이 많고, 미혼이거나 이혼이고, 직업 별스럽지도않거나 백수랍니다. 오늘 기사에 나온 성폭행남도 노총각 백수던데 ㅎㅎ 그나이 괜찮은 직업에 유부남들은 성범죄 저지르지않아요 ㅎㅎ 잘 알면서 왜들 그래요 ~~ 무슨 좆달린게 대단한줄 알아요.. 하룻밤에 5번도 못하면서.... 홍대 유명한 나이트에 모 가수는 하루에 10번도 더한다는데 한국에 노총각들 10번은 고사하고 1번하면 뻗어버린다는데ㅋㅋ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다 결국 나이어린 동남아 아가씨(겉만 아가씨~ 사실 현지에 남편있고 애딸린 여자들이 대부분 한국남이랑 결혼함.)랑 만나서 "나, 딸래미같은 마누라 얻었소~" 하고 자랑하고 다니겠죠? 푸훗~ 그게 자랑인줄 아나봐요. 늙으면 서지도않아요. 그러다 적당히 살만하면 영악한 여자들은 남편 벌어놓은거 홀라당 들고 본국으로 튀어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알면서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는 이유가 뭔지아나요? '외로워서에요.......... 존나 드~~럽게 외로워서에요 ~~~' 은교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ㅋㅋ --------- '여기까지 돈있어도 결혼못한 대한민국 노총각들의 현실이었습니다.' 라고 섣부른 결정을 내리고싶진않아요. 다만, 그런꼴 안나려면 심보 곱게쓰고, 노력하세요 ㅎㅎ 그렇게 당신들이 경멸해 마지않는 노처녀보다 노총각이 더 불쌍하죠.

    • /미리미리 2012.09.17 22:56

      이건 아니죠.. 노처녀조차 '못'얻어가는 게 아니라 '안'얻어가죠.,,관심도 없어요.. 아오안

      그리고 추가로 써놓은 노총각에 대한 시선.. 그거 그대로 노처녀에 대한 시선입니다.. 남자들만 아는 사실인가요 ㅎㅎㅎ 단어 바꿔서 읽어보세요 ㅋㅋ ------------------------------------------ 여기까지 돈도 없는데 결혼도 못한 대한민국 노처녀들의 현실이었습니다.

  10. 등신병신상찌질이 2012.09.17 22:57

    아~ 그렇구나. 공감할 좋은 글이 등신병신상찌질이 댓글들 때문에 오염되서 짜증.

  11. 댓글란의곱등이들아 2012.09.17 23:10

    남자들은 생판 모르는 여자가 결혼을 안한다 해도 지랑 안해준다고 생각되는지 마구 감정이입하고 마치 자기일인양 친절하게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욕을하고 화내고 열내고 하나보다
    오지랖 장난아니다 애처로울 지경 스스로 쪽팔리지 않을까 싶다 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읽고보니 2012.09.18 00:26

    남자들이랑 별 다를바 없네;; 굳이 노처녀라고 안적으셔도 될거같네요

  13. 읽고보니 2012.09.18 00:27

    아 그리고 어딜가나 찌질대는 악플러들은 존재하니, 크게 신경안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4. 00 2012.09.18 00:36

    돈많은놈 어디없나~

  15. 30대중후반여자 2012.09.18 01:55

    2번(투자관련)이 가장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4번 항목대신 운동얘기가 많음. 스타일/패션?은 아마도 20대가 아닐까하는.

  16. 열등국민성 2012.09.18 03:09

    여기있는 쓰레기댓글들은 한국인들의 근성임.
    다똑같이 안되면 발악을 하지.
    남들가는대로 가지않으면 발악을 하지 집단적 검열, 열등한 인격체들
    퉤퉤퉷!!! 카악~~~ 퉷~~~~~:::!!!

  17. 음... 2012.09.18 03:36

    이해는 갑니다만, 살짝 딴지를 건다면... 너무 노처녀 자체를 '합리화' 시킬라고 하네요.
    뭐, 제가 노처녀들 한테 악한 맘은 없다는것은 알아주시길.. 물론 노처녀들 중에서 자기 생활에 만족하면서 결혼 자체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겠지만, 솔직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노처녀들을 볼때 완전 성공하거나 멋진 여자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건 현실이잖아요. 마지막으로 남자든 여자든 제때에 결혼 하는것이 제일 정답 같네요. 솔직히 노처녀나 노총각들은 쿨한 척해도 안쓰럽게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뭐 제 글이 싫다거나 헛소리 하는것 같이 들리시면, 그냥 무시하세요~ ^^

    • 치킨런 2012.09.18 03:32

      결혼도 경쟁처럼, 교육도 경쟁처럼,,ㅋㅋ
      불쌍한건 지들 자식들일뿐.
      정말 정답을 아는 사람이 정답이란 기준을 함부로 들이댈까?

  18. mh 2012.11.06 19:58

    허허 별.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결혼 안한 노쳐녀들이 만나서 한 사적인 얘기들에 왠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요.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한 후 할 얘기들이 있는것처럼 결혼하든 안하든 뭐 상황이 비슷한 사람이 많나면 공감되는거죠.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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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덧글들이 많네요.
    전 남자라 그냥 재미있는 글 읽는정도로 끝냈지만...
    어짜피 사람사는것에 관한 이야기니까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비슷할 수도, 다를 수도 있는건데
    너무 혈안이 되신분들도 보이는것 같아요.
    하지만 여자가 혼자 살기엔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이 조금 만화같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ㅎㅎ...
    재미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



며칠 전 직장인 몇 분들과 공동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일을 마치고 가벼운 티타임을 가졌다. 직장 경력도 많은 캐리어 우먼으로 쾌 높은 직책의 골드미스 5명과 1명만 결혼했는데 그녀들과 대화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들어 보았다. 그녀들의 대화에서 이상형의 남성을 찾기보다는 싫어하는 남자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며 특히 나이 들면서 변화가 생긴 것은 어린 나이엔 좋아 하는 스타일인데 결혼한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분명해졌다고 한다.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은 특히 패션부분과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그녀들의 대화를 들어 보았다.

스타일에 민감한 남자

이미지 사진

패션에 민감하고 유행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는 소개팅에서나 사회생활에서 호감을 주고 매력적이다. 그 남자의 멋진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좋아 연애를 했으며 연애하는 동안에도 옷 잘 입는 남자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결혼하니 아내 옷 보다 자신의 스타일 유지를 위한 쇼핑이 불편해 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소개팅에서나 호감이 있는 남자가 너무 패션에 민감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그녀들, 너무 옷과 스타일에 집착하고 그래서 쇼핑을 즐겨하는 남자에게는 호감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패셔너블한 남자보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남자에게 호감을 받는다고 하는데 패션에 투자하기보다 저축과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는 남자가 나이 들면서 더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소품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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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는 패션보다 자동차나 취미생활에 과감한 투자하는 남자도 있는데 이 역시 까다롭고 부담스러운 남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더욱 불편한 스타일은 옷은 깔끔하고 투자에 민감하지 않는데 유난히 시계나 가방, 구두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좋아하는 명품이라면 언제든지 투자를 하는 남자는 자동차나 취미생활 투자보다 더 여자를 더 힘들게 한다고 한다. 한 지인은 친구 남편이 연애할 때 명품을 좋아했는데 결혼 전에는 멋있고 근사하게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명품 소품을 사드리고 나중에 카드 값에 놀랐다는 친구들을 보면서 각종 명품 소품에 민감하고 마니아인 남자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결혼 후에도 그 남자는 아내보다 명품 소품에 열정적인 남편으로 명품보다 관심받지 못하는 아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 긴장감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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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회생활 또는 각각의 별별 이유로 결혼을 못한 그녀들은 소개팅에서 만나는 남자 연령도 높다. 직장에서도 높은 직책이고 결혼해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이는 남자인데 몇몇 남자를 소개팅에서 보면 패션은 아저씨 패션, 하지만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어 여자 눈치를 살피는 남자도 있지만 정말 당황하게 만드는 남자는 대놓고 나이 들어 만났으니 알 것 다 안다는 분위기로 여자를 무시하고 대놓고 아저씨 포스를 보여주는 남자에게 여자는 어이없다. 데이트 코스는 삼겹살이나 주막스타일을 즐기는 남자 그리고 편안해지는 분위기가 되면 아저씨 포스로 말과 행동이 변하며 상대방을 아줌마로 만드는 상황에 당황해 더 이상 데이트하는 것을 두렵게 만든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나이 먹어 데이트를 한다고 하지만 긴장감 없이 그리고 신비감을 잃게 하는 그 남자의 스타일과 행동에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게 좌절감에 빠지게 한다.

직장인 골드미스가 말하는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패셔너블한 남자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스타일에 관심 없는 아저씨포스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남자도 싫어한다고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패션으로 포멀한 분위기를 주는 남자가 호감을 준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눈이 높다"  또는 " 그래서 결혼 못한다" 그리고 " 나이 들면 대충 맞으면 결혼해라" 등등으로 결혼 못한 그녀들에게 충고한다.

사람들에게 수많은 조언을 들었던 그녀들이 마지막으로 한 말은 “ 나이 들어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요. 월급통장이 든든한 남자 그리고 가정을 중요시 하는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하지만 서로 나이 들어 만났다고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자라도 이기적인 남자 그리고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라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좋겠네요”  그녀들의 솔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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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바람 2011.08.12 09:45

    아 ! 문제는 결국 돈 입니다.....여자하고 데이트 할 돈이 모질라서 그럴거예요.
    삼겹살집, 라면집,감자탕집이 싸니까요....이런데선 밥.술.긴-대화가 가능 한데...
    분위기가 그럴싸 하면,30만원정도 금방 깨져요.감당이 안돼요.-_-

    • - -a 2011.08.14 00:03

      희한한 괘변이군요. 삼겹살 감자탕 별로 싸다고 할 수 없을텐데요.

  3. 지나가던오이 2011.08.12 11:19

    골드미스라~~~
    언제부턴가 사회는 노처녀를 골드미스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군인이 휴가나오기 전 군복에 손이 베일정도로
    칼줄을 잡고 나와도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냥 군인.
    말년병장이 전역을 할 때 아무리 사제워커에 사제군복을 입고 나와도
    예비역일뿐이듯~
    나이 먹도록 시집 못간 아가씨들이 아무리 치장을 하고 돈을 쓰고 다녀도
    사회에서의 인식은 노처녀일뿐~
    자신을 골드미스라 하며 자체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봤자
    주위에서의 냉대만 더 심해진다~
    어쨌거나 골드미스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한사람이 주절거리고 갑니다~~

  4. BlogIcon skinmiso 2011.08.12 11:50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다시 생각해 봅니다.

  5. 세상 말세구나...... 2011.08.12 12:28

    완전 이기적인 여자 그 전형적이구나.....

    반대로 볼까?

    1.번 - 이것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심하고 더 민감하다. 즉 여자 자신은 꾸미고 싶고 잘입고

    싶으면서 상대나 남이 그러면 싫다라는 식의 완전 철저한 이기적인 쓰레기 발상

    2번. - 이것 역시 남자가 그러면 이해해줄수 없다는 된장녀 수준의 푸념
    자신은 악세사리 가방 구두같은것에 목매고 오 ~이뻐하면서 좋아라 날뛰면서
    상대가 그러면 싫고 돈이 신경 쓰인다 이거지??

    그럼 그런걸 좋아하는 여성을 둔 남자는?? 남자는 여자가 그러면 돈에 신경 안쓰이고
    정신 안쓰이는지 아나?????????? 참나........ㅅㅂ 완전 한국 여자는 완전 개구나


    3번. 소개팅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네.......소개팅을 취미처럼 하니 당신처럼 그런 정신을 가지겟지

    • 오르테가 2011.08.12 12:40

      적극 동감합니다.

    • young 2011.08.12 13:10

      저도 동감 이번 포스팅은 남자들에게 욕먹으실 거 같네요^^;;

  6. 아.. 이번엔 100%동감 2011.08.12 13:05

    저런 남자들은 정말 여자 등골 빼먹을 부류들이죠. 특히 능력이 안된다면 안습,
    여자로 치면 된장녀랄까.

  7. 후아 2011.08.12 13:33

    남자인데..별로 공감이 안됩니다. 1,2번처럼 스타일에 민감하고 소품에 신경쓰는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남자들도 물론 멋쟁이가 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보통은 이쪽에 시간적 투자를 별로 안하는편이죠. 때문에 남자들이 옷은 사지만 쇼핑은 싫어하는겁니다.
    3번은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남자,여자를 구별짓지 말고 사람의 태도를 봐야하는것이죠.
    이쯤에서 정말 30대의 미혼여성들..통칭해서 골드미스들이 결혼하고 싶지 않는 남자는
    능력없는 남자가 아닐까 싶네요

  8. ㅉㅉㅉ 2011.08.12 13:52

    아쉽네요
    이런 생각들이 요즘 "보통여자"들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길 바랍니다
    다른건 그렇다 치고 나이먹고 고생하기 싫어 월급통장이 두둑한남자라니요
    나이들어 고생하기 싫으면 본인이 벌고 아껴 모아뒀어야지요
    번돈을 본인에 투자하고, 옷에 투자하고, 장신구에 투자해놓고 남자에게 돈을 구걸하는건가요
    이렇게 본인 허세 부릴것 다 부리면서 남자에게 벌리니 된장녀 소리 듣는거지요
    잘못된 페미니즘이 만연해 오히려 공주처럼 떠받들어지기만 원하는 무개념녀만 늘어나고
    사회 관념이 어찌 바뀌는지.. 한 숨만 나옵니다..

  9. 저리니까 시집못갔지 2011.08.12 14:18

    골드미스랑 20대 팔팔한 처녀량 고르라면 누굴고를까?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려고 골드미스랑 결혼하는거지
    머리 총맞지 않았으면 20대를 고른다.

    저런거 다 따지니까 시집못가고 있는거지

  10. 붕가붕가 2011.08.12 15:01

    어차피 얻어먹을 것들이 분위기 따지기는...쯧.

  11. 어휴된장들 2011.08.12 21:21

    골드미스에게 선택권 절대없다.남녀의 차이를 안다면 남자야 돈이 무기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면 그어떤 사회적 지위나 재력도 결국엔 아...그 노처녀? 끝이다...혼자 살어야지뭐....

  12. 날파리 2011.08.12 22:40

    이런 글 마다 찾아가면서 악플 달면 골드미스란 분들이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게되요~~ 그냥 내비두세요. 맘대로 떠들고 다녀야 속아내기 쉽죠~~

  13. 홍스페밀리 2011.08.13 10:48

    전통적인 남녀의 (성)역할이 모호한 시대에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그 내용 또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남자도 여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멋있게 보이고 싶고, 외모를 가꾸면서 자기만족도 느끼고... 그나마 남자의 이런 투자는 여자의 그것에 비교하면 조족지혈 수준입니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글의 말미에 스스로 혼자 사는게 나을거란 "현명한" 결정을 내린겁니다.
    "두둑한 월급통장과 가정적인 남자" 에 비교하여 본인 역시 그 남자입장에서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14. ㅇㅇ 2011.08.20 00:16

    노처녀주제에 두둑한 월급통장과 가정적인 남자를 찾는다니?
    그런놈들이 총맞았냐 노처녀랑 결혼하게
    능력남은 나이먹어도 어린애 찾지 ㅎㅎ

  15. 2011.08.31 21:36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tempurpedic mattress 2012.01.07 20:44

    그래서인지 소개팅에서나 호감이 있는 남자가 너무 패션에 민감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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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해도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노처녀‘라는 단어가 일반적이 단어선택이었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골드미스’ 마케팅 용어가 생기면서 나이 많은 싱글녀에게 듣기 좋고 ‘있어‘ 보이는 사회적 신조어가 생기게 됐다. 골드미스(Gold Miss)는 30대 이상 40대 미만(최근에는 40대 초반까지도)의 여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활동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계층으로 자기성취와 자신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독신생활을 즐기는 여성을 말한다. 어원 자체는 노처녀를 의미하는 한국어식 영어 올드미스(Old miss)에서 나왔으며 비슷한 말로는 영어권에서 최근 '알파걸'(Alpha Girl)이 유행어, 일본에서는 하나코상(일본어: ハナコさん, ハナコ族), 중국에서는 떨이녀(잉여,剩女)란 말이 있다.

물론 골드미스뿐만 아니라 골드미스터도 늘어나고 있지만 불과 몇 십 년 동안 세상은 변하고 여성중심사회가 두각을 나타나며 남자를 압도하고 잘난 여자 그리고 똑똑한 여자가 쏟아 나오고 있다. 이제는 경제력과 고소득 여자가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 되고 있고 남자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여자도 노력하고 개발한다. 그렇다면 결혼은 어떻게 생각할까?

결혼도 마케팅?
물론 결혼이 마케팅이란 생각을 못마땅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겠다.
그만큼 결혼 상대자를 빠르게 찾아 결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과 사회활동을 즐기면서 결혼도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골드미스나 골드미스터들의 생각이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라면 결혼에 대해 뚜렷한 주관으로 배우자를 빠르게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가지 조건을 따지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우자를 찾고 선택하여 결혼을 한다. 하지만 골드미스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운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듣는 말이 ‘눈이 높다. 문제 있어. 일 좀 그만해. 외롭지 않아.’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도 하지만 색안경으로 편견을 보여주기도 하여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눈치를 봐야 하고 “ 그래 어떤 사람인지 두고보자” 하고 늦은 결혼으로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이유가 부담도 된다.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유도 많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단 말이다. 정말 싱글로 평생 독신녀로도 만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법!
골드미스들은 말한다. “내가 이 나이까지 결혼 못할 줄은 상상도 안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사람들에게 골드미스 즉 노처녀라는 말을 듣게 될 줄 몰랐다”라고 한다.

 

골드미스가 생각하는 결혼조건과 남자의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주위 전문직 골드미스 10명에게 물어봤다. 물론 그래서 모든 골드미스의 생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밝히다.

●-이상형 남자의 기대치가 높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골드미스가 지켜보고 있다^^

이상형은 누구나 갖는 희망사항이다. 이상형을 찾아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형은 아니지만 조건이나 성격이 좋아 결혼하기도 하지만 골드미스는 이상형에 대해 미련을 버리기 힘든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을 놓치며 후회하기도 하고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매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들 수록 포기보다는 이상형에 집착하고 점점 자신에게 맞는 나잇대와 만나기 힘들어지고 자신에 맞는 능력과 이미지를 찾기도 하지만 나이들어 남자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연하남에게 호감을 가지며 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 그래도 이상형에 대해 포기 못하기도 한다.

 

●- 이 남자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불안과 결혼생활에 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다. 그래서 남자를 만나도 ‘이 남자와 행복할까’라는 의심과 불안감으로 데이트가 편하지 않다. 대부분의 골드미스는 결혼에 대한 환상과 기대치가 보통 결혼한 여자보다 적고 남자를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다. 남자야 본능과 생리적 현상(?)으로 결혼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보다 손해(?)보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결혼과 함께 직장생활이 쉽지 않고 아기와 집안일로 남자보다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미래를 불확실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결혼보다 남자보다 일이 우선으로 생각하여 결혼이 점점 늦어지게 되는 이유도 있다. 그래도 꾸준히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 남자, 왜 아직 결혼 못했을까?

나이가 많다보니 소개팅을 하는 남자의 나이도 많을 수밖에 없다. 동갑은 커녕 4살 차이도 만나기 힘들고 오히려 그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자신도 자신이지만 남자가 나이가 많은데 왜 아직 결혼 못하는 것에 과거가 궁금하기도 한다. 솔직히 여자보다 남자가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빨리 결혼을 원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남자가 결혼 못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에 대한 불안감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렵다는 이유가 있다.

●- 이 남자와 결혼하면 경제적으로 만족할까?

배우자를 선택할 때 누구나 조건이라는 것을 따지게 마련이다. 젊은 여성도 까다롭게 조건을 따지지만 골드미스인 경우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골드미스 주위에는 이미 많이 사람들이 결혼을 했고 집도 있으며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와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지인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당연히 능력도 있어야 하며 집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이 나이에 전세에서 시작할 수 없다. 친구들은 다 집이 있는데‘라는 생각으로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게 된다. 늦은 결혼에 바쁘고 궁색한 생활을 피하고 싶으며 경제적인 여유로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다.

 

하지만 반대의견도 있다.
자신도 능력이 있어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남자의 경제력을 무시 못 하지만 같이 번다면 무조건적으로 경제력만 볼 수 없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비슷한 집안과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자를 우선으로 배우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한다.

●- 분가해서 살 수 있을까?

솔직히 여자라면 분가해서 사는 것을 희망한다. 아무리 좋은 시부모님이라도 마찰이 있게 마련이고 불편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생각이다. 물론 맞벌이 가정이라 시부모님과 사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로 분가를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역시 분가해서 사는 것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만큼 분가하는 것을 희망하는데 골드미스라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분가여부가 결혼을 결심을 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결혼과 남자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골드미스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남자들과 경쟁해야 하며 뒤지는 것 없이 당당함으로 남자 못지않게 능력과 성취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편이다. 남자를 능가하는 능력과 경제력을 가진 전문여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들과 경쟁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남자에게 속박당하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게 되면서 굳이 남자가 없어도 충분한 여유와 경제력으로 여유 있는 자유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결혼과 남자에 대한 중요도가 떨어지게 되지만 역시 여자도 본능과 외로움을 떨쳐버리긴 어렵다는 것이다. 그 외로움엔 노후에 대한 걱정도 있고 여자로서 아이를 갖고 싶은 본능으로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골드미스, 그녀들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이 제 2의 인생이라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하고 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똑 같은 마음, 모두가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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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신차려 노처녀들 2010.01.23 22:36

    늙다리 노처녀들 기분 좀 덜 나쁘게 해주려고

    골드미스 골드미스 해주니까 지들이 금값이라도 되는줄 알지.


    여성으로서의 축복이자 행복인 출산조차 힘들어서 유효기간

    지난 제품이나 다름없거늘 돈 몇푼 쥐고 있다고

    콧대들이 저 하늘에 닿아계시지.


    미쿡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40넘은 노쳐녀가 결혼할 확률은

    테러리스트에게 총 맞아 죽을 확률보다 낮다고 하더라.

    • 노처녀들이 2010.01.23 23:15

      당신한데 피해준것 있수? 왜그렇게 미워해

      이런 사람들이 실제 여자들 앞에선 암소리도 못하더라

      루저

  3. 어이구... 2010.01.23 22:45

    이런 글만 있으면 찌질대는 루저들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나라 출산율의 하락은 여자 탓이 아니라 이런 루저의 증가 탓입니다.
    여자들의 사회 진출에 밀려서 찌질되는 것 밖에 할 일 없는 루저가 늘어났으니 여자 탓 하는게 영 헛소리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요^^

    • ffq 2010.01.24 00:20

      그건 쓸모없는 당신짱구에서 나온 망상일 뿐이고..

    • 육체언어 2010.01.24 08:25

      밥은 먹고 다니냐?

  4. 그냥 2010.01.23 23:12

    저의 결혼 상대 조건은 내 맘 편하게 해주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남자인데

    이 조건이

    고액연봉에 잘생긴 남자라는 조건 보다
    더 찾기 힘든것같아요.

    • 동감입니다. 2010.01.23 23:38

      하나같이 다 이기적이죠. 자신들부모를 모셔야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 내세우고요. 오히려 조건따지면 남자찾기 더 쉽죠. 다른 선진국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왜 한국에선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군요. 결혼하면 당연히 분가독립하고 시댁,친정과는 엄연히 선을 긋고 사는 당연한것들이 한국에선 여자들을 힘들게 하네요.

    • 여성 2010.01.24 00:38

      그냥님 맞아요~~동감합니다~ 진실하고 인간됨됨이좋은남자찾기 요즘세상 더 힘들어지고있어요~~~~

  5. 올드미스로서 한마디 2010.01.23 23:41

    경험상 한국의 올드미스는 가부장적인 문화가 싫어서일겁니다. 저도 이십대때 결혼할뻔했으나 외아들에 홀어머니를 모시는 사람이라서 그게 싫어서 그만뒀지요. 외국같으면 아무리 홀시어머니라도 따로 삽니다. 한국도 여자쪽이 엄마 혼자살아도 따로 살구요. 근데 유독 남자만 남자의 부모와 같이 살아야된다는게 불평등하고 가부장적인게 싫어서 결혼하기 싫더군요. 이걸보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남자분들은 그러기전에 먼저 자신의 이기심부터 버리시길. 자신의 부모는 꼭 같이살아야한다는 이기심이 있는한 한국여성들은 한국남자의 이기심에 질리게 되고 결혼하지 않게됩니다. 부디 선진국처럼 될때 한국의 올드미스가 줄어들거라 봅니다.

    • 어이쿠 2010.01.23 22:00

      우리사회의 가부장적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100% 공감하지만 그게 골드미스 증가의 주이유는 아닐겁니다. 그리고 선진국들일수록 인구 증 미혼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1인가구,동거 가족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많기때문이죠.. 뭐 울 나라도 그런쪽으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 올드미스로서 한마디 2010.01.23 22:41

      글쎄요...제가 30대후반으로서 올드미스들을 만나보면 거의 저랑 비슷한 생각이던데요. 가부장적인 문화가 싫어서랍니다. 남자의 외모나 경제력은 그리 큰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의외모에 어떤직장이건 성실하면 되죠. 둘이 살아가면서 꾸미는 가정의 즐거움이 더 크고 돈이 모자라면 같이 벌면 되니까요. 그러나 그사이에 끼어들어 같이사는 시어머니시아버지란 존재는 정말 참을수 없죠. 이 불평등이 신교육을 받은 요즘 올드미스들의 참을수없는 불만이죠. 호주나 미국으로 떠난 여성들을 보면 거기선 동양인차별을 받아도 남녀똑같이 차별받으니까 참을수 있지만 한국에선 여자만 차별받으니까 차라리 거기가 낫다고 선택한것이라는 말을 들은적 있지요. 그리고 선진국이 미혼비율이 많다해도 한국과는 다르죠. 선진국은 여자들이 오히려 결혼하고 싶어하죠 남자들보다.

    • 2010.01.24 15:14

      글쎄요 ..오히려..

      요즘시대의 젊은여성들이 더 모시고그러는걸 싫어합니다...
      시부모 시어머니를 모시는것자체를 어려워하는분들도있겠지만요....

      글쎄요...저같은경우...상대가 외아들이라면...
      어쩔수없잖아요..시댁쪽에서 같이살고싶어하신다면,,,거기에다,,,아들은 하나밖에없고,,그냥모시고살아도 괜찮다고생각하는여자입니다..

      자꾸 어렵게만생각들면 한도끝도없어요.. 융통성잇게
      지혜롭게 현명하게 삶을사는것,,가족이란그런거아니겠어요?..ㅎㅎ

  6. BlogIcon 스토운 미스터 2010.01.24 01:29

    그냥 평생 혼자 사세요~ ^^

  7. Desac 2010.01.24 04:34

    어이구 노처녀 이야기만 나오면 감정싸움이 엄청나서 댓글읽기가 무섭네요.
    "알파걸"과 "골드미스"는 전혀 공통점이 없어요.
    골드미스는 돈있고 직업있는 결혼적령기를 지난 비혼여성을 뜻하는 단어이고
    알파걸은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뛰어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을 뜻하는데 주로 10~20대 여성에게 붙는 호칭입니다.
    미국에서 20대 중반 이상의 여성에게 girl이라고 칭하면 상당한 실례입니다.
    20대 초반만 되어도 girl이라는 단어는 친한 사이에서, 혹은 특별한 맥락에서 허용되고요, 평상시에는 girl, lady 등의 성별을 나타내는 호칭을 붙여서 쓰는 것 자체가 실례입니다.
    참고하시라고...

  8. 육체언어 2010.01.24 08:23

    골드미스가 원하는 남자들은 정말 괜찮은 남자들이죠.

    경제적능력부터 시작해서 성격이나 외모까지도 그러겠지요.

    하지만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골드미스들이 마음에 들만한 남자들은 더 어린여자들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9. 한마디 2010.01.24 09:53

    골드미스 골드미스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노처녀들 중에 골드미스에 들어가는 여자가 전체의 10%나 되려나 모르겠다.

  10. 골드미스라.. 2010.01.24 11:58

    골드미스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여자들은....최하 연봉 5000에 전문직 직업은.... 되야지....그 밑은 전부...노처녀일뿐이다.........

  11. 윈스톰 2010.01.24 13:18

    30대노처녀 좋아할 남자 없다. 인정한다. 그런데 남자놈들아. 형님들인가.ㅋ
    노력하면서 살아라. 스펙 신경쓰고 남들에 뒤지지않게

    그렇지 않으면 너네들이 여기서 욕하는 30대노처녀를 만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능력있고 전문직이라도 갖추면 나이들어도 20대 만날 수 있지만
    20대 노력안하고 무책임하게 살면 30대되서 또래 늙은 여자 만나야 하는 경우가 생길 거임.

  12. 공부해라.. 2010.01.24 14:20

    남자들은 명심해야한다....자신이 공부열심히 해서 능력있는 남자가 되지 못하면...늙고....못생긴 여자랑 결혼해야한다..

  13. 의견남 2010.01.24 15:15

    나이 헛먹은 남자들 태반입니다..생각하는것도 발전도없고..항상 그자리에서..맴도는 허송세월
    보내는 20대남자들과여자들이많아지고잇으니...솔직히,, 저로써는,, 오히려 골드미스를 선호합니다
    어찌됬건말이죠.. 그래서인지몰라도..우리형도 골드미스랑결혼했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요..형이 최고엘리트이고,,전문직직업가졋는데,, 저도 요즘시대사고방식의
    20대여자의 되바라진여자들을많이봐서인지몰라도.... 골드미스들이,,,더 수수해보이는것같으네요..
    인연은... 아무도모릅니다,, 누가 누구를만나는것,,, 그건 하늘만이 아는거구요..
    결혼도 당사자들이 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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