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들이 모이면 어떤 대화를 할까?

나이 많은 싱글들은 사회적으로 경력과 커리어가 많다. 연애도 많이 했지만 현재 노처녀 또는 골드미스가 된 그녀들은 결혼시기를 놓치거나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지 못해 어느 순간부터 노처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어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 그녀들. 노처녀들이 만나면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지 살짝 공개해 본다.

1. 사회활동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들이 만나면 대화의 50%는 일에 관한 이야기로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남이 지루하지 않다. 특히 사회에서 만난 그녀들과의 만남은 공감할 수 있는 대화로 시간가는 줄 모른다. 아무리 절친 결혼한 친구라도 그들과 만나면 가족사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남편, 아이들, 시댁 등등의 이야기로 싱글은 대화에 공감도가 떨어지며 대화참여에도 끼어들 수 없어 모임에서 외롭고 때론 왕따가 되는 것 같아 만남이 다소 지루하고 조용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싱글들과의 모임은 공감되는 대화가 많다. 직장인이고 직장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교환을 할 수 있으며 서로의 고충과 업무에 대한 토론 등등으로 만나면 그 동안 못한 이야기를 풀면서 스트레스를 그들과 함께 나누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대화를 할 수 있다. 즉 직장인 싱글들만의 공감대를 더욱 느끼며 할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대화가 지루하지 않다.

 

2. 미래에 대한 관리와 걱정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비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된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결혼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미래 즉 노후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데 싱글로서 노후를 대비하며 어떤 재테크를 하는지 각각의 자신만의 재테크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 맛나는 음식과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며 싱글들만의 공감되는 주제와 대화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3.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

노처녀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나 소개팅, 남자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보다 노처녀가 만나면 결혼이나 소개팅, 남자들 이야기는 중요한 주제가 아니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더욱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회피(?)하는 편이다. 그 동안 수많은 소개팅 그리고 연애를 했었지만 결혼상대자를 만나지 못했기에 결혼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며 결혼보다 자신만의 생활, 일 그리고 취미생활이 즐거워 그다지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그리고 나이 들어 남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는 이유도 있어 결혼을 빨리 또는 결혼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일을 하는 노처녀는 결혼에 대해 의외로 민감하지 않는 편이다. 나이 들어 부담스럽게 소개팅으로 만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대하는 편이다.

 

4. 스타일관리. 패션에 관한 이야기들

노처녀는 취미생활과 스타일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는다. 퇴근 후 여유시간에는 각각의 취미생활을 찾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는데 영화, 음악, 미술 등등 배움의 즐거움을 찾으며 문화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건강과 몸내관리로 헬스, 댄스, 및 다양한 운동으로 야무진 몸매를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지인들과 이야기하며 정보공유와 취미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스타일관리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 주제이다. 나이 들수록 싱글이라 초라한 이미지를 주고 싶지 않아 패션스타일에 더 민감해지는데 각자의 스타일관리 노하우나 트렌드 또는 독특한 아이템에 대해 정보공유와 대화로 만남에 흥미와 즐거움을 준다.

 

노처녀들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4가지 주제를 공개해 봤다. 물론 그 외 다른 이야기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4가지 주제가 메인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싱글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대화를 즐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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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은근한 신경전도 있죠. 2012.09.17 15:39

    오히려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그냥 얘기만 들어주면 되는데
    직장다니는 친구들 만나면 은근히 연봉 자랑질..ㅡ,.ㅡ

  3. 나대로 2012.09.17 15:58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정말 공감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1.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시집갔을 때인데
    오히려 시집간 친구들 모이면 거기서 소외당할 거 같은데요
    시집가서도 직장다니는 친구라면 직장 이야기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하지만
    싱글인 분은 아이를 낳아봤나... 시부모가 있나... 남편이 있나...
    할말은 없고 듣는 일만 많이 할 수밖에 없겠죠...
    결혼 안한 경우가 대화 상대 찾기가 더 힘들고 결혼한 친구들 만나면 더 소외될 것 같습니다.

    2. 싱글인 경우 노후 대비가 결혼한 친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결혼 안한 친구는 매달 나가는 가계비에 자기 개발 이래저래 하다보면
    돈 모으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외로우면 여가나 취미생활에 더 투자하게 되겠죠 그러다보면 이래저래 지출이 많아질테고
    나중에는 결혼한 친구보다 돈 더 못모아 놓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3. 3번은 좀 공감... 소개팅 나가봐야 맘에드는 사람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고 내가 마음에 든다고
    상대도 날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또 하늘의 별따기... 참 만나기 어렵죠;;; 게다가 눈높아 나이들어
    결혼 못했는데... 자기하고 나이 맞춰보면... 조건 좋은 남자 괜찮은 남자는 다 이미 채가고 품절됬죠;;; 계~~속 만나기 어려워지죠... 결국 눈높이를 낮추는 수밖에... 눈높이 낮추기 싫으니 혼자 산다는 말 나오는거구요... 무지무지 공감함... 보통은 결국 외모나 능력 중에 하나 정도는 포기하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 그것을 포장하기 위해서 역시 남자는 마음이야 뭐 이러죠;;; 능력 없거나 못생긴 남자 만난 경우;;;

    4. 4번도 공감함 스타일이나 헬스 등등 자기 개발에 돈쓰죠 ^^ 외로움을 달래야하니까요;;;


    결론은 나이들면 추접해질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가족도 없고 혼자 쓸쓸하고 결혼한 친구들 멀리해서 주변에 친구도 없고
    게다가 자기개발하느라 돈도 별로 못모아 놨다면;;; 정말 실속 없을 확률이 높네요

    • dd 2012.09.17 17:44

      너무 심하네요 추접이라니.. 완전 악의로 가득찬 글이네요.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말은 그거네요? 나는 결혼했는데 니들 추접하다. 결혼하나한게 장땡이지?
      결혼생활이야말로 얼마나 추접해질수있는지 모르는구만. 그한계가 없다오
      인간이 추접해지는건 결혼했냐 안했냐, 남자냐 여자냐, 나이가 얼마냐가 아니라 그인간 수준에 따른것이지.

    • /dd 2012.09.17 22:51

      기분나쁘긴 해도 결혼 못하면 친엄마부터 추접하게 보는게 현실인데..

    • dd 2012.09.18 01:52

      기분나쁘긴해도/ 니친엄마가 너를 추접게 본다니 참 불쌍하네요. 수준알만해. 가족내력이지

  4. 던힐 2012.09.17 16:17

    그러나 현실은 참으로 버거울거라는거...태평하게 노후준비나 취미생활 걱정할수 있는 타칭 "골드미스" 클래스는 전체의 5%나 될까 말까하고...나머지 95%의 여자 싱글들은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할 상황에 놓임.

    왠만한 남자들도 팡팡 나가떨어지는 한국의 혹독한 기업문화에서 40대 여자가 장기 생존하는것도 불가능에 가깝고 거의 여자임을 포기해야함. 하물며 이보다 열악한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개인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경우 거의 미래가 없다고 보면 됨. 그저 하루를 살아갈뿐.

    또한 세상 살아보니 세상은- 동서양, 선진후진국을 막론하고- 여자 홀로 살아가기가 정말 힘들고 세상이 결코 여성, 특히 나이먹은 여성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음.

    경제 상황이 어렵고 사회가 어수선할수록 하드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며 이는 요즘 언론에 자주 노출되듯 홀로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폭력,강간,인신매매등 불만을 표출하는 분위기가 생기기에 갈수록 여성 혼자 버티기에 어려워질수도 있음.

    암튼 장미빛 미래보단 암울한 시궁창이 기다릴 확률이 많으므로 싱글들은 정말 노후대비와 자신을 향한 사회의 폭력에 대응할수 있는 힘을 길러둬야 함.

    • dmb 2012.09.17 21:28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젊을때야 현실로 와 닿지 않을꺼임
      얼굴 이쁘면 그나마 30~40정도에도 남자들이 용돈도 주고 놀아주긴 하겠만 그렇지 않다면 30대부터는 그냥 혼자 능력으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야한다고 보면됨.

  5. 사주카페 2012.09.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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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훼훼 2012.09.17 16:45

    싱글인 경우 백퍼 남자얘기 결혼얘기 ㅋㅋ ㅋ그밖에 결혼관련된 남얘기... 남자들은 어렸을때 여자얘기하다가 나이먹을수록 먹고 사는얘기하는데 여자들은 반대로 나이가 들수록 남자얘기 결혼얘기만한다. 물론 어렸을때도 가수얘기 배우얘기가 태반이지만.

  7. 2012.09.17 18:54

    1-4 전부 틀림.
    이성얘기, 직장얘기, 노후얘기는 무례하거나 서로 비교되기 때문에 꺼내지도 않음.
    여자는 서열정하는 말하기 안함. 어차피 직장내 위치나 부모재산 등 서로 처지가 달라 공감도 안됨
    그날 모인사람들끼리 공통적으로 아는 지인얘기 하거나
    본인들 신상에 생긴 최근의 변화, 취미, 관심사나 여행다녀온거 같은 얘기함.
    반면에 남자는 여자얘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여자들이 무슨얘기 하는지까지 지들이 아는체 얘기하려들음ㅋㅋㅋ
    여자에대한 얘기 그 자체에 너무 몰입하는 나머지 여자가 무슨얘기하는지 까지가 화제ㅋㅋㅋ
    지금 리플로 신난거 전부 남자ㅋㅋㅋ
    여자는 남자들끼리 뭐하는지 정말 1g도 관심없는데ㅠㅋㅋ 남자들은 막 천리안 쩔음ㅋㅋㅋ

    • 이거 2012.09.17 23:11

      이게 좀 비슷하네요

    • 홍홍 2012.09.18 01:15

      이게 정답!!!

  8. 123123 2012.09.17 21:13

    진짜 늙은 처녀도 없는데. 왜 노처녀라고하지. 아줌마라고 해야지. 35살 넘으면 결혼 하나 안하나 다 아줌마지. 무슨 처녀는 처녀야. 골드미스도 다 자위적인 단어일뿐. 현실을 부정하지 말라.

  9. 정말.. 2012.09.17 22:00

    노처녀는 사회 암적인 존재...

    • alflalfl 2012.09.17 22:40

      그나마 그 사회암적인 존재라는 노처녀조차도 못 얻어가는 놈은 등신병신상찌질이 ㅎㅎㅎ 따지고보면 노처녀보다 제일 불쌍하죠. 돈벌어봤자 뭐 얼마나 벌었다고... 막말로 부모는 자기만 쳐다보지, 마누라 얻을 능력은 안되지, 형수나 재수씨가 속으로 이는 득득갈지(장가못가고있는 시동생들이 형수나 재수씨눈에는 암적인 존재가아니라 죽여버리고싶은 존재라고합디다. 여자들만 아는 사실이에요 ㅎㅎ 다만 시동생들한테 말만 안할뿐.) 부모 생각은 안해요? 제사모셔줄 며늘없지, 아들 뒷치닥거리하기도 이젠 힘들지, 이혼녀라도 델고왔음 좋겠건만 이혼녀들도 지아들 싫대니 환장할 노릇이지.... 노총각 아들둔 부모님은 밤에 눈 편히감고 못잔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노처녀조차도 못구하는, 결혼못하고있는놈들이 수두룩한데 ㅎㅎㅎ 지들이 뭐 되게 잘나서 총각인줄 알아요 ㅎㅎ 꼴에 여자 직업따지고, 공무원씩이나 바라고, 연봉따지고, 외모까지 따져요 ㅎㅎㅎ 애인은없지, 돈주고 나가서 하기는 쪽팔리지, 나이어린것들만 눈에 들어오지..... 그러다 성폭행 내지는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보며 맨날 그생각만 해요 ㅎㅎ 근데 여자가 없으니 미칠거에요. 아참, 성범죄 저지르는 나이대가 20대보다 40대가 더 많은거 잘 알고있죠? 요즘 기사 많이 나오는데 그런짓 저지르는것들 공통점이 나이 많고, 미혼이거나 이혼이고, 직업 별스럽지도않거나 백수랍니다. 오늘 기사에 나온 성폭행남도 노총각 백수던데 ㅎㅎ 그나이 괜찮은 직업에 유부남들은 성범죄 저지르지않아요 ㅎㅎ 잘 알면서 왜들 그래요 ~~ 무슨 좆달린게 대단한줄 알아요.. 하룻밤에 5번도 못하면서.... 홍대 유명한 나이트에 모 가수는 하루에 10번도 더한다는데 한국에 노총각들 10번은 고사하고 1번하면 뻗어버린다는데ㅋㅋ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그러다 결국 나이어린 동남아 아가씨(겉만 아가씨~ 사실 현지에 남편있고 애딸린 여자들이 대부분 한국남이랑 결혼함.)랑 만나서 "나, 딸래미같은 마누라 얻었소~" 하고 자랑하고 다니겠죠? 푸훗~ 그게 자랑인줄 아나봐요. 늙으면 서지도않아요. 그러다 적당히 살만하면 영악한 여자들은 남편 벌어놓은거 홀라당 들고 본국으로 튀어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알면서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는 이유가 뭔지아나요? '외로워서에요.......... 존나 드~~럽게 외로워서에요 ~~~' 은교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ㅋㅋ --------- '여기까지 돈있어도 결혼못한 대한민국 노총각들의 현실이었습니다.' 라고 섣부른 결정을 내리고싶진않아요. 다만, 그런꼴 안나려면 심보 곱게쓰고, 노력하세요 ㅎㅎ 그렇게 당신들이 경멸해 마지않는 노처녀보다 노총각이 더 불쌍하죠.

    • /미리미리 2012.09.17 22:56

      이건 아니죠.. 노처녀조차 '못'얻어가는 게 아니라 '안'얻어가죠.,,관심도 없어요.. 아오안

      그리고 추가로 써놓은 노총각에 대한 시선.. 그거 그대로 노처녀에 대한 시선입니다.. 남자들만 아는 사실인가요 ㅎㅎㅎ 단어 바꿔서 읽어보세요 ㅋㅋ ------------------------------------------ 여기까지 돈도 없는데 결혼도 못한 대한민국 노처녀들의 현실이었습니다.

  10. 등신병신상찌질이 2012.09.17 22:57

    아~ 그렇구나. 공감할 좋은 글이 등신병신상찌질이 댓글들 때문에 오염되서 짜증.

  11. 댓글란의곱등이들아 2012.09.17 23:10

    남자들은 생판 모르는 여자가 결혼을 안한다 해도 지랑 안해준다고 생각되는지 마구 감정이입하고 마치 자기일인양 친절하게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욕을하고 화내고 열내고 하나보다
    오지랖 장난아니다 애처로울 지경 스스로 쪽팔리지 않을까 싶다 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읽고보니 2012.09.18 00:26

    남자들이랑 별 다를바 없네;; 굳이 노처녀라고 안적으셔도 될거같네요

  13. 읽고보니 2012.09.18 00:27

    아 그리고 어딜가나 찌질대는 악플러들은 존재하니, 크게 신경안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4. 00 2012.09.18 00:36

    돈많은놈 어디없나~

  15. 30대중후반여자 2012.09.18 01:55

    2번(투자관련)이 가장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4번 항목대신 운동얘기가 많음. 스타일/패션?은 아마도 20대가 아닐까하는.

  16. 열등국민성 2012.09.18 03:09

    여기있는 쓰레기댓글들은 한국인들의 근성임.
    다똑같이 안되면 발악을 하지.
    남들가는대로 가지않으면 발악을 하지 집단적 검열, 열등한 인격체들
    퉤퉤퉷!!! 카악~~~ 퉷~~~~~:::!!!

  17. 음... 2012.09.18 03:36

    이해는 갑니다만, 살짝 딴지를 건다면... 너무 노처녀 자체를 '합리화' 시킬라고 하네요.
    뭐, 제가 노처녀들 한테 악한 맘은 없다는것은 알아주시길.. 물론 노처녀들 중에서 자기 생활에 만족하면서 결혼 자체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겠지만, 솔직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노처녀들을 볼때 완전 성공하거나 멋진 여자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건 현실이잖아요. 마지막으로 남자든 여자든 제때에 결혼 하는것이 제일 정답 같네요. 솔직히 노처녀나 노총각들은 쿨한 척해도 안쓰럽게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뭐 제 글이 싫다거나 헛소리 하는것 같이 들리시면, 그냥 무시하세요~ ^^

    • 치킨런 2012.09.18 03:32

      결혼도 경쟁처럼, 교육도 경쟁처럼,,ㅋㅋ
      불쌍한건 지들 자식들일뿐.
      정말 정답을 아는 사람이 정답이란 기준을 함부로 들이댈까?

  18. mh 2012.11.06 19:58

    허허 별.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결혼 안한 노쳐녀들이 만나서 한 사적인 얘기들에 왠 이상한 댓글들이 많네요.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한 후 할 얘기들이 있는것처럼 결혼하든 안하든 뭐 상황이 비슷한 사람이 많나면 공감되는거죠.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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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덧글들이 많네요.
    전 남자라 그냥 재미있는 글 읽는정도로 끝냈지만...
    어짜피 사람사는것에 관한 이야기니까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비슷할 수도, 다를 수도 있는건데
    너무 혈안이 되신분들도 보이는것 같아요.
    하지만 여자가 혼자 살기엔 사회가 너무 각박하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이 조금 만화같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ㅎㅎ...
    재미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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