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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관리

관리 힘든 스웨이드 구두, 집에서 쉽게 관리하는 법 신발장 안의 구두들은 대체적으로 가죽구두가 많은데 특히 겨울에 자주 신는 스웨이드의 구두는 관리가 힘듭니다. 하루만 신어도 스웨이드 가죽은 매끈하게 코팅된 가죽 구두보다 먼지나 오염이 쉽게 묻으며 유난히 먼지가 잘 보이죠. 또한 물에 약해 비오는 날에 신지 않는 것이 좋을 만큼 관리가 어려운 가죽 소재입니다. 스웨이드는 가죽을 보플 즉 기모처럼 미세하게 가공 처리된 가죽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몇 번 신다보면 먼지나 오염이 일반 가죽보다 더 쉽게 노출되는 단점과 부츠일 경우 신었을 때 주름이 생기는 부분에 스웨이드가 눌려서 주름을 더욱 강조하는 단점 등 평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스타일에 있어 난감한 가죽소재의 구두가 되곤 합니다. 그럼. 까다로운 스웨이드 구두 관리를 집에서도.. 더보기
잔뜩 껌 붙은 구두, 한방에 껌을 제거하는 방법 오랜 시간동안 서서 일을 해서 좀 더 편안한 업무를 위해 플렛 슈즈를 구입해 기분 좋게 신고 출근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구두 밑창과 굽을 덧대기로 계획했었는데 새로 구입한 구두 특히 아끼고 싶은 구두일수록 앞으로 잘 관리하고 오래 신기 위해 구입 후 바로 밑창과 굽을 덧 되어 왔다. 출근은 늘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환승하는 통로에서 이상하게 구두바닥이 끈적여 밑창을 보니 껌이 붙어 있었다. ㅠ 새 구두를 처음 신을 날인데 어이없고 황당했다. 더 황당한 것은 정말 양심 없는 누군가가 출근 길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지하철 통로에 껌을 뱉었다는 사실에 더욱 화가 났다. 지나가기 전 바로 누군가가 뱉은 껌을 내가 밟아버렸는데 처음엔 구두 밑창에 붙은 껌을 직접 손으로 제거하는 것은 너무 싫었다. 그래서 순.. 더보기
구두 수선하다가 알게 된 놀라운 사실 며칠 전 동대문 상가에서 가죽도 좋고 디자인도 마음에 든 샌들을 구입했다. 구입하자마자 새 구두를 신고 출근을 했는데 3시간 정도 지났는데 굽이 눈에 띄게 마모되었다. 물론 처음은 아니다. 유명 브랜드 구두나 동대문 시장 구두나 예전보다 쉽게 굽이 마모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더 이상 마모를 방지하기 위해 점심시간에 구두수선 집으로 향했다. 새구두이지만 앞창과 굽에 덧대기를 하기 위해서인데 굽의 마모도 최소화 시키고 생각보다 덧대기를 하면 발도 편해서이다. 구두 수선을 하면서 아저씨와 이런 저런 구두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아저씨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첫 번째 질문 “ 아저씨 새구두에 덧대기를 하면 좋은 가요? " 아저씨 답변 좋은 점이 많죠. 일단 새구두의 앞창과 굽에 덧대기를 하면 미끄럼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