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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일본서 초대형 건담기념촬영 후 당황했던 해프닝 몇년 전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비너스포트 쇼핑몰을 리서치하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독특한 MD 구성으로 오픈한 다이버 시티라는 쇼핑몰을 둘러보기 위해 올여름 다시 한번 오다이바를 가게 되었다. ‘다이버 시티’(Diver City)를 둘러보니 대체적으로 중저가 브랜드가 많았으며 가족과 함께 쇼핑하기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쇼핑몰 주변도 둘러보고 싶어 쇼핑몰 건물 밖으로 나와보니 초대형 건담의 장엄한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쇼핑몰 광장에 이렇게 거대 건담이 있다는 정보를 모르고 갔기 때문에 더욱 깜짝 놀라게 되었다. 웅장하고 거대한 건담의 모습에 감탄하며 카메라에 담고 싶어 열심히 촬영을 하다가 개인적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기념촬영 후 당황했던 해프닝이 있었다. 오다이.. 더보기
엘리베이터 안에서 도도한 그녀들이 스타일을 포기한 이유 가끔 이런 꿈을 꾼다. 아찔한 절벽에서 끝도 보이지 않으며 하염없이 떨어지는 꿈 “으악“ 하고 꿈에서 깨어나기도 하고 어느 날은 꿈속에서 이상한 엘리베이터가 보이며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어둠속으로 급속하게 쭉~ 떨어지는 꿈도 자주 꾸기도 한다. 이렇게 상황별 장소에 따라 자신이 떨어지는 꿈은 어릴 적에는 키가 크려고 그런 꿈을 꾼다고 하지만 성인에 되어도 이상하게 자신이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한다. 자신의 심리를 꿈에서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가끔 떨어지는 꿈을 지금도 꾸게 된다.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떨어지는 꿈이 지금도 가끔씩 꾸는데 혹시 현실에도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늘 불안감이 머릿속을 순간순간 스쳐가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처음.. 더보기
아베크롬비매장에서 몸짱 남자와 사진을 촬영을 해보니 나홀로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 뒷골목 거리를 리서치를 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가볍게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했다. 그리고 샌드위치 집을 나오면서 멀리서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몰려 있는 이곳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 궁금했다. 외관으로 볼 때 간판도 없고 전형적인 영국식 건물인데 말이다. 처음에는 지나쳤는데 은근히 어디선가 친근한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 향기는 일본 긴자거리에서도 느꼈던 향기로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나는 향기와 비슷했다. 그래서 발길을 돌려 다시 그곳으로 갔는데 자세히 보니 역시나 아베크롬비 매장이었다. 뒷골목에 간판도 없고 모르는 관광객이라면 그냥 지나치게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 긴자거리에 처음 아베크롬비 매장이 오픈했을 당시에도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