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가면 그 동안 국내에서 알려진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접하기도 했다. 물론 우연히 찾은 맛집을 포함한 도쿄 식당에서 의외의 새로운 맛을 접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도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또는 일본 미디어에서 소개한 맛집으로 몇 곳을 정리해본다.

 

「도쿄맛집」현지인들 즐겨 찾는 맛집 모음

도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은 올해 하나하나 소개했던 식당을 체크가 쉽도록 모와서 정리해보았다.

 

1. 도쿄 신주쿠 맛집- akasaka umaya shinjuku

비주얼만큼 맛도 보장되는 일본 가정식 맛집이다. 반찬도 많으며 반찬 하나하나 깊은 맛과 다양한 식감으로 풍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제공되는 달걀은 고소함이 가득하여 간장에 비벼 먹으면 환상적이다.

주소: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2. 긴자 장어덮밥-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효탄야 6초메)

장어덮밥 맛집으로 일본에서 가장 맛나게 즐겨본 장어 덮밥으로 런치가격:1.800엔.

장어의 불향과 진한 소스의 조합으로 든든한 한끼로 추천하고 싶다.

주소: Ginza, Chūō, Tokyo 104-0061

 

3. 치즈폭탄 버거 맛집-Burger&Milkshake 'CRANE'

우에노 전통시장을 구경한 후 버거 맛집을 즐겨 볼 수 있다. Burger&Milkshake 'CRANE' 으로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해서 아는 사람만 즐기는 맛집이다. 치즈 가득~ 고소한 패티와 재료의 조합으로 칼로리 걱정을 포기해야 하는 맛집이다.

주소: 国際6163ビル 1f, Sotokanda, Chiyoda, Tokyo 101-0021

 

4. 시부야 연어알 폭탄 덮밥 맛집- Totoshigure(토토시구레-와와 가을비)

연어알을 무진장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연어알 가득~ 덮밥은 비주얼 갑!

주소: Shibuya Tokyo 150-0002 B1F

 

5. 긴자 유부초밥 맛집- GINZA UOKATSU

일본여행 중 맛있는 일본 유부초밥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두가지 맛과 식감은 감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곳이다. 점심 테이크아웃만 가능!

주소: 도쿄 긴자 4-3-7 긴자 스바루비루 2층

시간: 11: 30 ~14:00(테이크아웃 만) 1시간 안에 솔드 아웃이 될 수 있음.

휴일: 월요일

 

6. 하라주쿠 유자 라멘 맛집- AFURI Harajuku

도쿄 하라주쿠! 분주한 거리를 지나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AFURI' 라는 라멘맛집에서 은은한 유자향과 함께 맛있는 라멘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국물맛과 면 그리고 차슈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Yuzu Ratanmen(1300엔)

주소: 도쿄도 시부야 구 센다 가야 3-63-1 그랜드 포레 1F

 

올해 도쿄여행 중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위주로, 나만의 베스트 맛집을 제안해 보았다.





도쿄여행 전 여행을 즐거움을 한층 더하기 위해 맛집을 검색해본다. 그 동안 도쿄 맛집을 보통의 검색으로 찾아갔다면 최근엔 일본어로 검색하여 일본 사이트 또는 현지인 SNS에서 유명해진 맛집 위주로 다양한 맛집을 찾아보았다. 그 중 유부초밥 맛집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맛을 보았더니 유명세(?)를 제대로 알게 해준 유부초밥 맛집을 소개해본다.

 

 

 

 

점심 테이크아웃만 허락되는 도쿄 유부초밥 맛집

도쿄여행 전 일본 현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얻은 맛집을 검색해 몇 곳의 맛집에서 맛나는 음식을 즐겨 보았다. 그 중 유부초밥 맛집은 정말~ 힘들게 맛보았다.!

긴자거리, 패션 메카의 거리이며 맛집도 즐비한 장소이다. 일본에서 맛보고 싶은 유부초밥을 긴자거리에서 찾아보았는데 이곳은 점심에만 테이크아웃으로만 판매하는 곳이다. 저녁엔 일반 영업을 하지만 점심에만 테이크아웃으로만 유부초밥을 제안하는 곳이다.

 

GINZA UOKATSU 맛집

일본 유부초밥 랭킹10 안에 있을 만큼 유명한 유부초밥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서 점심시간 1시에 도착하니 헐~

이미 SOLD OUT으로 넘나 실망ㅠ. 점심시간 11:30~2시까지인데 말이다.

하지만 포기 안하고 다음날 11:30분에 도착했다. 그런데 2층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문,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았다. 헐~

 

2일 연속 허탕 친다는 것이 억울하고...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 직원이 받는다.

왜 오픈을 안 하는지 물어보니 잠시 후 운행하지 않았던 엘리베이터에서 직원이 거리 입간판을 급하게 내리더니.

죄송하다며 아직 유부초밥을 준비 중이라며 2층으로 안내했다.

 

바로 만든 유부초밥(1.100엔)을 포장해주었다.  신났다!

고급스럽게 포장이 된 유부초밥을 빨리 맛을 보고 싶었다.

포장을 오픈하니 유부초밥은 8개. 생각보다 수량이 작았고 비주얼은 그다지 맛있게 보이지 않아 순간 실망했지만 먹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퍼졌다.........

 

유부초밥은 두가지 맛을 제안했다.

하나는 붕장어와 와사비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강조

다른 한 가지는 채소 중심으로 당근, 표고버섯, 연근 등등 식감이 환상적으로 두 가지 모두 초밥의 단맛과 유부의 짠맛의 절묘함과 재료의 조합이 입 안 가득 퍼지며 왜 일본 유부초밥 랭킹10 안에 드는 맛집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8개의 초밥이 적다는 생각은 사라지며 든든하고 맛있는 맛 여행의 묘미를 즐기게 해준 유부초밥 맛집으로 인정.

 

 

GINZA UOKATSU

주소: 도쿄 긴자 4-3-7 긴자 스바루비루 2층

시간: 런치 11: 30 ~14:00(테이크아웃) 1시간 안에 솔드 아웃이 될 수 있음.

휴일: 월요일

 

 

 



  1. 2018.09.12 09:12

    헐 유부초밥을 돈주고 사먹는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너무 궁금해요 어떤 맛일지!!
    도쿄 여행 다음달에 가는데... 여기 꼭 가봐야겟어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금 시원스쿨 일본어로 공부하는 중인데!!!꼭 가야겠어요!!!

    • BlogIcon 머쉬룸M 2018.09.13 21:54 신고

      저도 유부초밥은 서비스 메뉴로 그 동안 큰 감동 없이 먹었는데요. 최근 한국에서 먹어본 느낌과 다르게 일본 유부초밥은 좀 달랐습니다. 특히 올여름에 맛본 긴자 유부초밥은 가장 인상적이고 고급스러움에 반했죠.^^



도쿄여행 기간에 정말 폭염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엔 더위도 잊을 만큼 올여름 폭염 도쿄에서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 도쿄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위주로 미식여행을 해보았는데 특히 장어덮밥은 지금도 생각하면 그리워지는 맛이다. 폭염 속 찾아 갔던 맛집은 긴자에 위치한 곳으로 소개해본다.

 

 

 

폭염 도쿄에서 장어 덮밥을 먹어보니

런치를 먹기 위해 긴자 장어 덮밥집에 도착하니 줄을 서야 했다. 60년 동안 맛집을 이어온 이곳은 관광객은 1인도 없는 현지인 맛집으로 주로 긴자 주변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외관도 심플하고 매장 공간은 살짝 비좁아 사람이 많으면 테이블에 동석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주방이 보이는 바에 앉아 런치 주문을 했다.

오픈 주방이라 조리과정과 플레이팅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숯불에 구운 민물장어를 소스를 한번 바르고 다시 숯불에 구워 밥에 올려주는 과정은 여행자에게 흥미로운 풍경이며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맛이다.

 

드디어 런치메뉴가 나왔다.

국과 간단 절임반찬 그리고 장어덮밥이 예쁜 도자기에 담아 세팅되었다.

바로 장어가 직화로 구워서 나온 덮밥은 절로 감탄이며 살짝 장어가 더 많은 좋을 듯 아쉽지만 짜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불향의 절묘함이 환상적이다.

처음 먹어보는 장어덮밥 맛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만큼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주방의 요리사에게 엄지척! 느낌을 전하며 맛있게 점심을 즐겼다.

 

한국에 삼계탕이 여름 보양식이라면 일본은 장어요리이다.

                                            -이온몰 식품매장

도쿄 곳곳의 식품매장에 여름 보양식으로 장어 조리식품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안할 만큼 일본의 여름 보양식은 장어다.

솔직히 장어를 즐겨 먹지 않는 나에게 이번에 장어의 고소함을 반했다. 그리고 폭염 속 도쿄여행에서 잠시 휴식과 맛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긴자 장어덮밥 맛집: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효탄야 6초메) 런치가격:1.800엔

주소: 도쿄도 츄 오구 긴자 6-12-15

 

 



  1. 그직딩여자사람 2018.08.02 01:08

    몇번 댓글달앗던 ...요리못하는 직딩녀여요...
    여름휴가차. 도쿄에 와있네요. 오늘은. 시부야서 보냈으니. 낼은 긴자가서. 위에 식당가봐야겠네요. ㅋ ㅋ
    신주쿠의 그 일본가정식집두. 갈거구요. .
    근데.어디서. 이런 정보를 아셨나 궁금해요. 입본가정식만해도
    관광객은. 동선이. 다들 뻔하거든요
    오토야나 다른 체인점정돞밖에는 모르죠. 혹은 도사락전문점정도...
    일본 습한다더니 전 괜찮네요 ^ ^

    • BlogIcon 머쉬룸M 2018.08.04 21:15 신고

      올여름 도쿄 미식여행은 일본 자체 음식 사이트를 검색해서 현지인 맛집을 체크하여 맛있는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평소 오믈렛도 좋아하고 오므라이스도 즐기는 편이다.

오므라이스는 볶음밥에 위에 노랗게 올린 오믈렛의 식감이다.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더해지면 환상의 조합으로 점점 밥이 줄어드는 것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평범한 비주얼에 소스는 흔한 케첩이 뿌려진 오므라이스를 맛본 후 맛과 식감에 깜짝 놀라게 한 오므라이스를 맛보게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에 놀란 일본 오므라이스 맛집

도쿄 긴자거리를 둘러보다 일본 스타일의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한 맛집이 긴자 킷사유(Kissa You)이다. 알고 보니 ‘고독한 미식가’에서도 나온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기대를 가지며 오므라이스 맛집을 비오는 날 방문해보았다.

 

입구엔 초록색 ‘You'가 돋보이는 간판이 은근히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 보니 역시나 오래된 경양식당 이미지이며 다소 좁은 공간으로 1층 바 좌석으로 안내를 받았다.

음료와 오므라이스 런치세트(1.100엔)를 주문했다.(저녁 1300엔)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었지만 조리실 현황을 보는 재미로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주문 후 노란색 물수건과 물 그리고 주문한 자스민 차가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므라이스가 테이블에 놓여 졌는데...

 

비주얼은 정말 심플했다. 그리고 오믈렛 위에 그 흔한 케첩이 뿌려졌으며 볶음밥도 밥에 케첩으로 볶은 밥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했다.

그래도 은근히 심플한 비주얼이 강렬한 이미지를 받기는 했다.

노란색이 유난히 돋보이는 도톰한 오믈렛을 살짝 펼쳐 속을 보니 마치 치즈가 쭉~ 흐르는 듯 부드러움에 깜짝!

맛과 식감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서 살짝 주변 눈치를 볼 정도였다.

와우~ 이 부드러움~ 그리고 고소하다.

볶은밥은 어떤지 맛을 보니 버터향이 강하고 오믈렛과 함께하니 고소함이 한층 더했다.

그런데 그 흔한 케첩이 이곳 오므라이스 맛을 더 맛있게 해주는 이유는 뭘까?~

살짝 느끼할 수 있는 타임에 단무지처럼 나온 붉은색 짠지와 곁들이고 자스민 차와 함께 하니 한층 오므라이스 맛을 더해주었다.

처음엔 오므라이스 양이 적은 듯 했지만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했다.

다음에 도쿄 일정에서도 재방문을 하게 될 듯~!

 

주소: 일본 〒104-0061 Tokyo, 中央区Ginza, 4丁目13−17 高野ビル



  1. BlogIcon Dr.kor 2018.05.01 16:32 신고

    오므라이스가 넘 이쁘네요
    케첩을 흐트러뜨리기 싫겠어요ㅎ
    좋은정보 보고 갑니다^^



도쿄일정에서 혼밥을 자주한다. 일행과 하는 일정보다 혼자 일정이 많다보니 혼밥이 자연스럽고 나만의 단골맛집도 많이 생겼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에서 혼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이 혼밥하는 사람이 더 많아 여행자에겐 좀 더 혼밥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혼합하기 어려운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이다. 그것도 무한리필 맛집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일본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 맛집에서 혼밥

 

도쿄에서 즐겨 찾는 나만의 맛집 몇 곳을 먼저 소개해본다.

첫 번째는 역시 초밥으로 15년 동안 자주 가는 신주쿠 초밥집이다. 세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단골집이 되었다.( OUGI SUSHI )

면요리도 즐기는데 라멘, 우동. 소바 등등 자주 가는 맛집도 많다.

-신주쿠 중화품 라멘 맛집: 히다까야. 신주쿠 우동맛집: 우동신

 

튀김덮밥 그리고 돈가스는 한국에서 그리울 만큼 즐기는 맛집이다.

-하라주쿠(체임점이 많음): 텐동텐야. 긴자 돈가스: 바이린

 

최근엔 일본 함바그 맛에 푹 빠져 여유시간이 되면 줄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맛집까지 나만의 도쿄 단골맛집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것. 긴자 함바그: 스키야바그

 

나만의 맛집 중 일행과 같이 가야만 했던 시부야 맛집이 있다.

나베조 무한리필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으로 항상 여러 명과 같이 같던 맛집이다. 고기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풍족하게 식사를 했던 곳이다.

혼밥하기 난감한 이곳을 처음으로 나홀로 식사를 해보았다.

저녁보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선택했다(1600~1800엔)

좌석에 앉아 런치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 고기와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반반을 선택했다(두 가지 고기선택 시 1800엔)

테이블에 세팅이 준비되면 각종 양념과 채소 그리고 만두 면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먹을 준비 완료~

반반 용기에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육수에 나만의 취향의 채소와 토핑재료로 육수에 넣어 이제부터 반반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맛나게 즐기면 된다는 것~

샤브샤브는 담백하게 특제 간장소스와 곁들이면 감칠맛 나는 고기와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에 넣은 채소와 고기는 달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하며 특히 두부를 넣으면 절묘한 짭쪼름맛에 반함~

반반으로 즐기는 메뉴선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도쿄에서 혼합을 즐기는 나만의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봄~



  1. 네로엄마 2018.02.22 19:49

    님.... 몇년전부터 님 블로그를 즐겨찾기해두고 모든 글을 정독하고 있는 님 블로그의 애독자여요
    저는 비혼인 싱글여성이라 .. 님과 생활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요.
    님 추전으로 신주쿠에 갔을떄 오기 스시집을 찾아가려했는데 .. 찾다가 실패하여서 그냥 규카츠집을 갔더랬지요. 님이 추천하셨던 마쓰야 혹은 요시노야에서의 생강돼지고기구이 정식...너무 만족스러웠었구요 회옥고는 가보았으나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중화라면은 아무래도 중국현지에서 먹는게 나을 듯합니다. 암턴 오늘 업뎃하신 시부야 스키야키집이요...잘문1) 혼자가도 될만한 분위기인건가요?
    그러다면 저도 가보고 아니면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스키야키집으로 가려고요.
    저도 직장인인데.. 식사를 알차게 챙겨드시고 더군다가 아침식사까지 제대로 챙겨드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더군요. 그런데 너무 궁금한 점이요 .. 생선구이도 잘 해드시는거
    갔던데 질문2) 생선구이할떄 무슨 조리기구를 이용하셔요? 양면후라이팬? 오븐? 일반후라이팬?
    저는 냄새땜에 감히 시도할 생각두 못하고 사는데 ... 님은 아침부터 .. 어떻게 생선구이까지 차려드시는지 ..리스펙트입니당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알찬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

    • BlogIcon 머쉬룸M 2018.02.22 20:06 신고

      안녕하세요! 반갑습이다^^
      도쿄 맛집은 제 입맛에 맞는 즉 취향에 따른 맛집입니다^^
      스키야키 맛집은 5년 단골이고 혼밥해도 어렵지 않아요. 특히 런치가 좋더라고요^^
      생선구이 스타일 질문하셨는데요.
      생선구이는 냉동과 생물에 따라 구이가 다른데요. 무조건 대파나 양파를 넣어 구이를 합니다. 비린네를 잡아주고 더 고소하죠.
      늘 감사합니다~^^

  2. 네로엄마 2018.03.04 18:06

    바쁘실텐데 답문 감사드려요.
    저는 40 넘은 나이면서도 평생 10번정도 요리를 해봤던 완전 요리무식장이라서요...(식사는 회사서 해결하고 살았던지라 )
    다시 질문드리는데 생성구이할때 비린내제거법이 아니고요
    질문1) 구울때 집에 생선냄새퍼지는거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님이나 저처럼 싱글인 사람들은 소형평수에서 살지않습니까?
    저도 다듬어놓은 ..무슨 안동 간고등어 이런거 진공팩에 든거 사서 바삭하게 구워먹고싶으나 집에 냄새 배는게 무서워서 시도는 꿈도 못 꾸어 봤거든요. 에어프라이로 구워두 냄새는 똑같다고 하던데요
    무슨 양면후라이팬에 구우면 냄새가 덜 할까요?
    님은 머천다이저라는 멋진 직업을 가지시고 온 세계를 돌아다니시는 것 같은데..
    중국 특히나 상해쪽은 거의 업뎃이 없으시네요. (저는 중국어전공자. 현재는 관련없는 다른 분야에
    근무중이지만요...) 벌써 10여년 전부터 산업 많은 영역에서 중국이 이미 일본을 넘어섰다고 하던데
    머천다이저로서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언제나 흥미로운 내용들로 업뎃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앞으로도 멋진 골드우먼으로서 많은 얘기를
    블로그상에서 들려주시길 희망합니당 ^^

    • BlogIcon 머쉬룸M 2018.03.07 23:51 신고

      생선 구울때 냄새 퍼지는 상황이나 최대한 집안에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이 앞서 답글에 제안하는 방법으로 양파나 대파를 넣으면 난감한 냄새가 감소하고 일단 생선을 구울땐 적극적으로 환기되는 상태에서 구워요.
      양면 프라이팬을 이용하기도 하고 일반 프라이팬도 사용하지만 첫번째가 조리 시 환기에 신경쓰고 또한 조리 후엔 개인적으로 향초를 사용하여 집안 냄새를 최대한 제거될수 있도록 하네요.
      * 멋진 3월 되세요~

  3. BlogIcon 보미 2018.04.15 01:09

    일본이라 혼밥이 가능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해외여행에서 또 다른 즐거움은 역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순간입니다. 현지 나라의 유명 맛집을 찾아 그곳만의 매인 메뉴 요리를 즐기며 피곤한 여행 중 휴식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 만큼 여행 중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맛집은 도쿄여행에서 맛본 돈가스입니다. 그 동안 즐겼던 돈가스 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탄한 도쿄맛집입니다.

도쿄여행에서 최고의 돈가스 식감을 맛보다

이곳 돈까스 맛집은 3년 전부터 도쿄연수를 할 때마다 동료들이 맛있는 돈가스 맛집이라고 했던 곳이네요. 하지만 기회가 안 되어 못 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올여름엔 꼭 맛보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긴자거리 아베크롭비 매장 바로 옆 골목으로 알고 보니 이곳 '긴자 바이린' 맛집이 80년 전통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돈가스 메뉴는 다양했지만 가장 기본 메뉴(커틀렛과 밥)를 선택 주문을 했어요.(천 엔)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바이린에서 바(BAR)에 앉아 주방장이 돈가스를 튀기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방장 한분은 주문과 동시에 고기를 망치로 두드리고 튀김옷을 담당, 그리고 튀김 전문 담당 주방장님은 튀김조리만 하셨죠. 그런데 튀김과정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 그리고 여러 번 돈가스를 뺏다 넣었다는 5번 이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고기가 질기거나 뻣뻣하지 않을까 살짝 불안했었죠.

 

주문 후 테이블 세팅입니다.

 

드디어 주문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옛날 돈가스 향수를 느끼게 했죠. 잘라 나온 돈가스와 토마토 스파게티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와 흰밥과 미소된장국으로 나온 메뉴입니다.

돈가스 속을 자세히 보니 뽀얀 살이 드러나는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며 어떤 맛일까? 빨리 먹고 싶게 했죠.

유난히 두툼한 돈가스는 고기를 평소 즐겼던 얇게 저민 돈까스와 비교가 될 만큼 두툼했답니다.

이집만의 돈가스 소스를 뿌려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먹는 순간, 입안에서 겉은 바삭~

돼지고기는 입에서 촉촉하면서 살살 녹는다??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고기가 살살 녹는다!’ 전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운 고기 식감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름에 튀겼는데요. 돼지고기가 어떻게 입에서 살살 녹는지......

참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먹어 본 돈가스 식감 중 최고의 식감과 맛으로 한입 먹을 때마다 튀김 담당 주방장님을 바라보게 할 만큼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 외 찰진 흰밥과 고소한 소스의 양배추 샐러드도 맛있어 리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도쿄여행에서 수많은 유명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맛과 식감에 감동했던 돈가스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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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대 2015.07.22 08:13 신고

    돈까스 두께부터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2. BlogIcon 신기한별 2015.07.22 11:52 신고

    바삭한 돈까스가 심히 땡기네요~

  3. BlogIcon 썽망 2015.07.22 13:10 신고

    속이 완전 꽉차 있는 돈까스 비주얼 최고네요~~!!

  4. BlogIcon 메리. 2015.07.23 12:18 신고

    두께가 두꺼운게 일본식 돈가쓰의 장점이죠 육즙이 줄줄 흘러내리느.. 배고프네요^^

  5. BlogIcon 하시루켄 2015.07.26 14:18 신고

    맛있겠네요. 일본 돈까스 참 맛있죠.
    체인점이 아니더라도 몇대에 걸쳐서 운영하는 곳들도 참 많아서
    어디에서 먹을까 고민할때도 있구요
    저는 혹시나 실패할까봐서 항상 와코만 가지만말이죠. ㅎㅎㅎ
    긴자에 가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



도쿄여행에서 몇 년 동안 즐겼던 맛집들이 있었지만 올여름엔 새롭고 독특한 맛을 경험하기 위해 몇 곳의 맛집을 탐방해보았습니다. 그 중 25겹의 돼비고기로 만들었다는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평소 즐겨 먹었던 돈가스는 튀김 옷 안의 두툼한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돈가스였다면 이곳은 튀김 옷 속에 돼지고기를 겹겹이 쌓아 만든 25겹 돈가스 전문점이었답니다.

 

 

과연 돼지고기를 25겹으로 만든 돈가스인지 그리고 그 맛과 식감은 어떤지 궁금했는데요. 직접 맛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하게 만들었답니다.

 

긴자에 위치한 25겹 돈가스 맛집 이름은 ‘겐가츠’입니다.

긴자역 A8번 출구로 나와 미츠코시 백화점 방향으로 가면 원형 테라스 형태의 빌딩에 있는데요.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은 아늑한 분위기로 좌석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어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려워 직원에게 런치세트를 물어보니 메뉴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런치세트가격은 1.350엔이며 돈가스 맛도 플레인 맛과 치즈맛 그리고 후추맛, 마늘맛, 파맛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플레인 맛을 선택하고 세트 메뉴 중 소스와 반찬 그리고 스프를 골라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 어떤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지 몰라 신중하게(?) 사진으로 선택했답니다. ^^

소스는 다랑어포, 다시마, 멸치를 우련된 간장소스를 선택하고 가지 반찬을 선택했습니다. 직원이 스프선택으로 하얀 스프와 레드 스프를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레드스프로 선택하여 어렵게(?) 주문을 마쳤네요. 주문과 동시에 돈가스를 튀긴다고 했는데요. 주문하고 15분을 기다려야 해서 다소 지루하긴 했습니다.

 

돈까스가 나오기 전 냉차와 따듯한 물수건 그리고 푸짐한 양으로 나온 양배추 샐러드가 먼저 왔습니다. 테이블에 비치되 샐러드소스와 곁들이니 맛있었습니다.

 

자~ 드디어 주문한 런치세트가 나왔답니다.^^

일단 런치세트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초록빛 잎이 돈가스의 멋을 더하고 식감을 자극했습니다.

반찬도 아기자기하게 나오고 스프주문은 레드로 했는데 색만 붉은 빛으로 일반적인 미소된장국이었습니다.

잘라서 나온 25겹 돈가스를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돼지고기를 25겹으로 만들었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과연 25겹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돼지고기가 너무 얇아서 고기가 눌러있어 정확히 몇 겹인지는 확인하기 힘들었답니다.

맛을 보았습니다. 선택한 소스에 살짝 찍어 맛보니....

와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겹겹이 쌓인 얇은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은 두툼한 돼지고기로 튀긴 돈가스의 식감과 전혀 다른 식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감칠맛의 소스와의 절묘한 조화가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런치 세트라 돈가스가 다소 작아 보였지만 밥과 샐러드를 곁들이니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밥은 그 동안 일본에서 먹었던 밥과 차별화된 찰지고 맛있는 밥맛에 감탄을 했는데요. 선택한 간장소스를 밥에 넣어 비벼서 먹어보니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했답니다.

도쿄에서 25겹 돈가스를 먹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동안 먹었던 수많은 돈가스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돈가스 맛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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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4.07.17 08:15 신고

    돼지고기를 얼마나 얇게 폈으면 25겹인데 저 두께밖에 되지 않을까 신기하네요 ㅎㅎ 얇은 돼지고기 25장이 들어있는 돈까스라...식감이 매우 좋을 거 같아요^^

    • BlogIcon 머쉬룸M 2014.07.17 21:07 신고

      25겹 돈까스를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정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는데 특히 선택한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2. BlogIcon 이노(inno) 2014.07.18 08:55 신고

    키무카츠랑 비슷한 곳인가봐요

  3. 1350엔 2014.07.20 22:21

    우리돈 14,000원 짜리쯤 될껀데 배고파 보여요...

  4. 1350엔 2014.07.20 22:23

    우리 정서는 반찬이 좀 푸짐해 보여야.. ㅎㅎ

  5. 얀짱 2014.08.10 08:24

    스,,스고스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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