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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가을패션을 더 즐기고 싶은 싱글녀를 놀라게 한 거리풍경 노랗고 붉은 빛의 가을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역시 멋진 도시의 가로수가 있다. 가로수 길을 걷다보면 도시의 거리이지만 황금색으로 물든 가로수는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해주며 센티한 분위기까지 주었는데 계절이라는 것은 빗겨가지 않는 법, 갑자기 한파가 찾아오면 새로 구입한 가을패션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채 지난해 입었던 옷을 옷장에 끄집어내며 어느 덧 두꺼운 외투와 칭칭 감은 목도리를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11월의 거리 가로수는 노란색과 붉은 색인데 말이다. 날씨는 ‘이젠 겨울이다’ 하며 심술을 부리며 가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특히 싱글)이나 아직 겨울을 준비하지 못하고 가을 끝자락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욱 쓸쓸하고 춥게 만들게 한다. 싱글녀만의 생각일지 아니면 도시에 사.. 더보기
홍대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패션은 황금빛 패션반란인가? 완연한 가을을 보여주는 황금빛 가로수와 거리에 수북이 쌓인 노란색 낙엽이 운치를 주면서 슬슬 겨울을 맞게 되는 11월이다. 도시는 황금빛 낙엽이나 붉은 색으로 물든 멋진 가을풍경을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거리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로수를 보면서 벌써 한해가 가는 구나하고 센티메털한 생각도 하게 된다. 거리를 지나가면서 아쉬운 황금빛 가로수길을 사진에 담아 간직하고 싶었고 또한 늦가을패션을 남다른 감각으로 황금빛 가로수보다 시선을 사로잡으며 황금빛 낙엽에 도전하는 듯 반란패션(?)을 홍대거리에서 그녀들의 패션을 보며 은근히 매료되어 사진으로 담았다. 그녀들의 패션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있었으며 최근 유행되고 있는 아이템과 믹스매치하여 트랜디한 감각을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