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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세월의 흔적이 묻은 창신동과 봉제 역사관 종로구 창신동은 왜 세월이 비껴간 듯 오래된 건물과 봉제공장이 많을까?그 곳에 봉제 역사관이 있다. 동대문 주변은 패션몰은 물론 패션 도매상가가 밀집된 지역이다. 그리고 근처엔 봉제공장이 밀집된 창신동이 있다. 봉제 역사관(이음피움) 관람하기 위해 창신동을 둘러보았다. 도시 중심가이지만 다른 도심 공간보다 70~80년대에 건축된 건물과 낡은 간판들이 요즘 트렌드인 뉴트로 이미지라고 해야 할까?숨차게 봉제 역사관을 어렵게 찾았다. 주변의 낡은 건물 속 세련된 건물 외관이 돋보였다.봉제 역사관은 무료 관람이며 입구에서 줄자 이미지의 팔찌를 걸어주면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된다. 관람에 도움을 주는 도슨트(전시 설명)가 층별 전시 내용을 설명해주니 정말 좋았다. 설명 없이 전시를 둘러볼 때보다 전시의 목적과 의미.. 더보기
뷔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자 식사를 해보니 오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것이 이젠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자취생활 초기엔 집에서가 아닌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어색해서 처음엔 편하게 식사를 하기 어려웠네요. 주변의 시선이 은근히 부담스러웠지만 최근엔 1일 가구도 많아지고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혼자 식사를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자취인은 그 동안 많은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해왔지만 혼자 식사하기 가장 난감한 식당은 바로 뷔페식당! 하지만 큰맘먹고 혼자가기 난감한 뷔페식당에서 나 홀로 식사를 해보았습니다. 일반 식당에서는 언제든지 가볍게 혼자 들어가서 맛있게 음식을 즐겼습니다. 식당보다 더욱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배달이 안되는 식당서 먹고 싶은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 맛있게 .. 더보기
명품쇼핑은 남대문시장? 너무나 달라진 시장모습에 깜짝 오랜만에 즐겨 찾았던 칼국수 집에 가고 싶어 친구와 주말에 남대문시장을 가게 되었다. 맛나게 칼국수를 먹은 후 본적적으로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남대문 시장을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는 그 어떤 재래시장보다 독특한 볼거리와 저렴하고 멋진 상품들로 시간가는 줄 모를 매력이 남대문 시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주말, 붐비는 거리 속을 걷다가 유난히 사람들이 몰려 있는 노점을 보게 되었다. 어떤 상품이기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지 궁금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명품지갑? - 사람들이 몰리자 노점 나무판을 빼고 제대로 짝퉁지갑을 보여주는 현장이다. 다양한 명품지갑들은 사람들을 단번에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너도나도 구입하고자 지갑에서 지폐를 건네는데 가격은 2~4만원이라는 것. 바로 짝퉁이다... 더보기
동대문쇼핑타운 거리에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에 깜짝 추석을 앞둔 일요일, 동대문 쇼핑거리를 걷게 되었다. 그런데 평소 주말의 동대문거리와 다른 풍경과 사람들을 보면서 깜작 놀랬다. 한국인지 외국인지 모를 정도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동대문 쇼핑타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며칠 전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몇 분이 강사들과 리허설을 했다. 수백 명 앞에서 발표하는 중요한 세미나라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 모였는데 개인적으로 홍콩 쇼핑몰 VM(Visual Merchandising) 발표를 하기 위해 준비한 내용을 리허설을 하는데 홍콩 명품 패션 쇼핑몰인 랜드마크에서 보여준 사진에 사람들이 놀랬다. 그 사진 내용은 주말에 홍콩의 경제 중심부이고 명품브랜드와 쇼핑몰이 밀집하고 있는 센트럴의 랜드마크 주변에 가정부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리를 장악하는 모습의 사진이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