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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남자가 말하는 화이트데이의 현실적 진실에 빵 터지네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유통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 행사로 분주한데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매출 그리고 화이트데이에는 사탕매출 극대화를 위해 대대적인 행사를 하고 있다. 화이트 데이에는 남자가 여자 친구에게 사탕을 전해주는 날로 연인에게는 특별한 날이다. 한 달 전에는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 선물로 그날을 기념하고 사랑을 전하는데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로 초콜릿(!!!)만 준비하여 사랑을 표현하는데 정성스럽게 직접 초콜릿을 만들기도 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초콜릿이나 포장을 멋지게 해서 그날을 기념하기도 한다. 어떤 그녀는 초콜릿과 남자친구에게 가벼운 선물도 하지만 발렌타인데이의 의미(?)를 확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부분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만을 선물한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초콜릿 선.. 더보기
TV 홈쇼핑 채널들을 30분만 보면 꼭 나오는 멘트가 있다? 한 동안 TV 홈쇼핑 방송에 관심이 없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일 년에 1~2개쯤 구입했었지만 어느 순간 제품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족을 주지 못했던 것이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이유가 되었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 냄비세트 방송을 보게 되었다. 마침 낡은 냄비를 교체하고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냄비 구성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방송에서는 특별 방송이라며 “ 오늘 이 구성은 마지막 방송입니다. 다음엔 이 구성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 연속 매진 상품으로 대히트 상품입니다” 라는 멘트가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구성을 보니 기본 냄비세트에 덤으로 주는 2가지 주방용품에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했다. 제품을 받고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품질과 디자인이 좋아 방송에서 말한 “.. 더보기
의류매장을 들어가면 직원이 가까이 오는 것이 불편한 이유 해외 백화점이나 쇼핑몰 그리고 로드숍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보다 편안하고 꼼꼼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이유는 직원이 다가와 부담을 주지 않으며 가끔은 고객에게 무관심한 것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무관심이라고 말을 했지만 물론 고객이 들어오면 미소로 인사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응대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고객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각자 매장관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고객이 자유롭게 쇼핑을 하도록 하며 응대가 필요하다면 친절하게 도움을 준다. 이런 점은 한국과 좀 다른 면이라고 하겠다. 한국의 의류매장(또는 백화점)에서는 옷 하나 구경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데 직원의 눈치를 봐야하며 심하면 직원의 지나친 적극적인 관심으로 마네킹이 입은 옷이나 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