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을 한 달에 한번 산다고 주장하는 그녀!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결혼 15년차 그녀는 싱글들이 부럽다며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털어 놓기 시작합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 3명을 둔 그녀는 기본 생활비 중 한 달에 한번은 늘 명품가방을 산다고 하네요. 그녀의 이야기에 동료들은 화들짝 놀라며 어리둥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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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녀가 한 달에 한번 명품가방을 산다고요?

 

다둥이 3명의 자녀를 둔 직장인 그녀는 늘 바쁘며 열정적인 모습을 봅니다. 일과 일상이 항상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는 센스 있는 업무처리에 주변 동료들은 그녀의 직장생활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원활한 관계유지와 아이들 양육 및 교육은 물론 업무까지 늘 열정적인 그녀가 가끔은 싱글을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싱글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하죠.

“싱글이 부러워요.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여유 있는 시간도 많고 취미 생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말이죠.”

“특히 싱글은 생활비 중 많은 부분이 자신을 위해 투자하니 더욱 부럽잖아요?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결혼보다 싱글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며 종종 그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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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그녀는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자신은 한 달에 한번은 명품가방을 산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동료들은 평소 그녀가 트렌드한 명품가방보다 10년 전에 구입한 명품가방 외 특별히 신상 명품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요. 이상해서 다시 물어보니 그녀의 답변에 모든 동료는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

“ 중학생 2명과 초등학생 1명 자녀를 둔 내가 기본 생활비는 접어두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 및 아이들 기타비용까지 한 달 평균 총액이 2백만원이상 들어요. 2백원대이면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구입 가능한 금액이잖아요? 그러니 매달 명품가방을 사는 샘이죠. 난 한 달에 한번 명품가방을 사네요. ”

크게 웃는 그녀, 그러면서 자신을 위해 스타일 투자도 하며 생활도 여유로운 싱글이 부럽다고 하네요. 하지만 싱글들은 그녀가 더 부럽다고 했습니다.

 

바쁜 아내를 위해 평소에도 아이들을 챙기는 남편의 지원과 배려로 일도 열정적으로 할 수 있고 아이들도 스마트하게 교육하는 그녀가 싱글들은 더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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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lnoel 2015.10.10 02:42 신고

    그녀를 응원합니다!!!

  2. BlogIcon 하시루켄 2015.10.12 13:35 신고

    왠지 남이야기같지가 않네요
    저는 아직 몇달에 한번꼴로 사고 있지만 애들이 좀더 크면 한달에 한번꼴이 되겠죠 ㅠㅜ

    • BlogIcon 머쉬룸M 2015.10.13 21:04 신고

      자녀의 교육비 및 생활비가 정말 비용이 많네요.. 지인의 통해 리얼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명품 아이템을 즐기는 것이 자연스러울 만큼 어느 장소에서든지 주변에서 명품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의류 등으로 명품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는 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투자한 몇 개의 명품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지만 동료나 지인들도 큰맘 먹고 투자한 명품 가방이나 신발을 선보입니다. 며칠 전에도 늘 열심히 일하는 동료가 생일날에 자신에게 선물했다며 명품구두를 구입해 신고 출근을 했더군요. 모두가 관심 있게 구두를 보며 잘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명품구두를 본 한 동료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가격도 만만치 않은 명품 구두인데 갑자기 비가 오면 너무 난감할 것 같고 구두가 젖게 되면 안타까울 것 같은데...” 하자.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후배의 말 한마디에 빵 터졌습니다.

 

그 후배의 말 한마디는

“ 벗고 뛰어요”

“그럼 소중하게 지킬 수 있어요..^^ "

후배의 말에 동료들은 빵 터지며 어떻게 신발을 벗고 거리를 걸을 수 있냐며 말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후배는 2년 전 일을 이야기를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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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후배는 처음으로 투자를 해 명품 구두를 구입했는데 명품구두를 신은 첫날, 퇴근해 지하철에서 내렸더니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렸다고 합니다. 너무나 당황한 후배는 어렵게 결심해 구입한 명품구두가 비에 젖을까봐 아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배가 결심한 것은 5분 거리의 집까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뛰어 가는 방법으로 명품구두를 지켰다고 하니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후배의 행동에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처음 투자해서 신은 명품구두를 보호하고 싶은 그녀의 엉뚱한 행동은 충분히 이해가긴 했었습니다.

후배의 이야기가 끝나자 한 동료는 비가 예상되는 날 명품구두를 신고 싶었는데 비가 예상되어 가방에 저렴한 플랫슈즈를 비치했는데 역시나 퇴근 길 예상대로 비가 와서 플랫슈즈로 갈아 신고 퇴근한 적도 있다는 얘기에 모두가 새로운 방법이라며 활용하고 싶은 팁이라고도 했습니다.

 

명품구두 이야기를 이어 명품가방에 대한 대화는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명품가방과 비오는 날에 관한 이야기로 갑자기 소나기가 오면 명품가방을 소지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명품가방을 소지한 사람은 비오는 날 가방이 젖을까봐 옷에 가방을 품어 가방을 보호하지만 비에 젖어도 상관없는 예컨대 저렴한 가방을 소지한 사람은 가방을 우산으로 삼아 머리로 올려 비를 피한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은 실제로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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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도 갑자기 비가 오면 머리나 의류가 젖는 것보다 투자한 명품가방이 젖을까봐 재킷에 가방을 품어 빗속으로 뛰어 간 경험이 많다고 하더군요. ^^

이렇게 직장인이 투자해서 구입한 명품 아이템이 비오는 날 젖고 손상될 우려가 있어 자신의 난감한 스타일보다 명품 아이템을 보호하고 싶은 그녀들의 엉뚱한 대처 행동들에 모두가 웃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으로 자가 운전자 직장인이나 평소 자가용 운전자는 조금 이해 안가는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그녀들은 비오는 날 명품 아이템을 보호하고 싶은 그녀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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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13.11.16 08:48

    잘보고 갑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기온도 내려간다고 하니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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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스타일을 매력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체형의 단점을 보완해주기도 하는데 옷의 디자인과 컬러를 어떻게 코디네이션을 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을 좌우하게 된다. 옷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70%를 좌우한다면 30%가 소품의 선택과 스타일링에 따라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30%의 소품연출 역할이 의상과 자신의 이미지 그리고 상황에 맞지 않는 선택을 했다면 아무리 멋진 옷을 입었어도 소품연출 하나가 뜻하지 않게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 있으며 촌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를 주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품연출 중 가장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가방으로 가방도 옷과 같이 T.P.O(시간:Time. 장소:Place. 목적: Occasion)에 따라 격식에 맞는 가방을 선택을 한다면 세련미를 은은하게 풍기게 되며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의상 못지않게 강조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T.P.O를 고려하지 않는 스타일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유는 격식보다 자신의 개성 그리고 자유스러운 스타일이 부각되고 있는 스타일 경향으로 T.P.O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려는 추세다. 그 중 소품선택 시 명품가방 하나만으로 옷차림은 물론 T.P.O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명품패션을 강조하려는 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명품가방만으로 T.P.O를 고려하지 않거나 의상과 어울리지 않아도 착용만으로 스타일이 돋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T.P.O 및 의상 그리고 체형과 상관없이 명품가방 하나만 착용했다고 명품패션이 돋보일 순 없다.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으며 촌스럽고 엉뚱한 이미지만 노출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명품가방패션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1. 러블리한 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날 소프트한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의상과 구두를 코디네이션하고 앙증스러운 소프트한 컬러 가방으로 마무리했다면 완벽한 러블리한 패션이다. 하지만 평소 명품가방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명품브랜드 로고가 가득한 패턴의 켄버스 쇼퍼백(쇼핑백처럼 사각형의 큰 가방으로 소지품이 많이 들어가는 빅백의 일종)을 착용했다면 우스꽝스럽고 명품백만 강조된 촌스러운 스타일이 되고야 만다.

2. 해외여행으로 공항패션이 강조되는 요즘 공항에서 캐리어와 캐주얼 옷차림에 명품 크러치백을 들었다면 정말 우스꽝스럽고 촌스러운 패션이 될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3. 격식을 차려야 하는 디너모임에 의상은 레드카펫(?)차림인데 가방착용은 커다란 빅백의 명품가방이라면 자신의 스타일은 없고 명품가방만 강조하고 싶은 이미지만 주게 된다.

 

세트 맞춤 스타일을 즐기는 명품패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 명품가방 착용에 똑같은 로고의 다른 소품을 연출했다면?......촌스럽다.

 

스타일에 깔맞춤으로 컬러로 세트 스타일링을 하면 옷 잘 입는 이미지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깔맞춤 스타일링보다 자신만의 컬러 코디네이션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어 굳이 의상과 소품 컬러를 맞추기보다 의도되지 않는 컬러의 믹스매치 코디네이션이 옷 잘 입는 이미지를 주고 있다. 명품패션도 마찬가지!

명품브랜드의 로고가 선명한 가방과 함께 모자나 벨트 또는 구두로 어떤 브랜드를 착용하고 있는지 세트 코디네이션을 하면 솔직히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라고 인식되거나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기보다 촌스럽고 보여줄 자신의 스타일은 ‘명품브랜드 로고’만이란 생각만 들게 한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명품가방패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

- 비슷한 체형의 가방 연출로 가방의 크기에 따라 각각의 스타일 이미지를 좌우한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의상의 선택도 어색하고 불편함을 주지만 가방의 사이즈 선택도 체형의 단점을 노출하게 된다. 명품가방을 강조하고 싶다고 또는 좋아하는 가방사이즈라도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되고야 만다. 예를 들어 작고 왜소한 체구에 큰 짐을 지고 있는 듯 몸집만큼이나 큰 명품 빅백을 착용했다면 가방이 자신의 체형단점을 그대로 강조될 뿐 자신만의 매력적인 스타일은 사라지게 된다. 반대로 몸집이 큰 체형이 명품가방이라고 작고 러블리한 체인백은 착용하거나 소형 토트백을 착용한다면 자신의 큰 체형만 더욱 강조하는 어색한 이미지만 강조될 것이다 가방도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한다면 한눈에 멋스러운 스타일을 표현해 준다..

 

멋진 옷을 입었어도 옷과 체형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명품가방은 자신의 스타일을 촌스럽게 할 수 있으며 명품가방이 오히려 자신만의 매력적인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이미지를 밀어내는 역효과를 줄 수 있는 소품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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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결혼하기 전에는 유난히 명품가방을 좋아해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가방을 소장하여 그녀의 스타일은 언제나 시선을 끌게 했었다. 그랬던 그녀가 결혼 후 명품가방을 거의 구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혼 후 13년 동안 구입한 명품가방은 단 2개 그것도 백만원 이하의 가방이라고 한다. 명품가방을 결혼 후 거의 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결혼 후 1남 2녀를 낳고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으로 명품가방은 물론 자신의 스타일을 위한 의상비용까지 줄이는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직장 동료나 친구들을 만날 때 그녀들이 가끔씩 명품가방을 샀다며 은근히 자랑하는 분위기가 되면 한편으로는 신상품 명품가방이 부럽고 또 한편으로는 싱글이나 한 자녀만 키우는 그녀들의 여유로움에 가끔씩 부럽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 셋이 부부에게 행복감을 주고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는 원동력이라며 늘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라서 더욱 매력적이었다.

 

며칠 전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한 동료가 2백만원대 신상품인 명품가방을 구입했다며 가방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을 흥미롭게 명품가방을 구경하는데 그 광경을 지켜 본 아이 셋을 키우는 후배가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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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너무 예쁘다~ 자기는 어쩌다 2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을 구입하지만 난, 한 달에 한 번씩 명품가방을 사는데...ㅋㅋ ”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모두가 깜짝 놀라며

“ 뭐 진짜! 요즘 신상품 명품가방 드는 것, 한 번도 못 봤는데” 하자. 그녀는

“ 난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 및 보험 등등 비용이 한 달 2백만원정도 드는데 명품가방을 사는 비용과 똑같아. 그래서 난, 한 달에 한 번씩 명품가방을 구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그녀의 말에 반응은 혹시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며 학원을 여러 곳에 보내서 교육비가 아이 셋이라도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녀의 말이 이어졌다.

“ 1년 정도만 들게 하는 한시적 기쁨인 명품가방 투자보다 아이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의 멋진 성장을 위한 진정한 명품 투자가 아닌가?,,,ㅎ” 라고 말을 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부족한 꼭 필요한 과목 또는 배우고 싶은 취미과목 중 한 개만 학원에 보낸다고 했다. 아이를 위한다고 부모의 지나친 사교육으로 학원을 여러 곳 보내면 학원을 가기 위한 이동하는 시간이 자녀에겐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고 하고 싶은 과목에 집중할 수 없어 아이들이 꼭 배우고 싶은 과목 한개만 학원을 보낸다고 한다. 이런 교육을 해보니 아이들도 즐겁게 좋아하는 과목이나 취미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남은 시간은 스스로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니 부부는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 뛰어나고 좋아하는지 성향이 뭔지 파악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녀들은 스스로 재미나게 공부하고 취미생활을 즐기니 아이 셋이 초등학생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 남과 다른 독특함과 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도 자녀 셋이라 한 자녀당 교육비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사교육비와 자녀를 위한 적금 및 보험료 기타 등등이 한 달 평균 2백만원정도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 그녀가 말하는 한 달에 한 번씩 자신은 명품가방을 산다고 하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놀랍고 아이들을 위한 그녀만의 독특한 교육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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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명품가방 투자보다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과 미래를 위해 한 달에 2백만원 투자가 명품가방보다 더 값진 투자라는 것을 그녀는 당당하게 말했다.

교육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 자녀만 키우는 요즘에 셋 아이들 키우는 그녀가 활기차게 일하고 미소를 않는 그녀가 명품가방을 들지 않아도 그녀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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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리밀맘마 2012.11.13 08:10

    지혜로운 친구군요. 고개 끄덕이며 갑니다.

  2. BlogIcon 카이군 2012.11.13 09:34

    개념녀.. 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ㅋㅋ

  3. BlogIcon 포카리스 2012.11.13 10:08

    좋은 글 잘 일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4. BlogIcon 모피우스 2012.11.13 10:55

    돈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리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BlogIcon 머쉬룸M 2012.11.14 19:19 신고

      자녀에게 남다른 투자와 그녀의 교육에 박수를 보내죠^^

  5. BlogIcon 야누스 2012.11.13 22:30

    생각이 멋진 엄마네요. 더 아름다운 보이는 이유인거 같아요



거리에서나 지하철, 버스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도 명품가방을 메고 드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참, 돈 많은 사람들이 많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특히 경제력이 없는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조차 명품가방을 드는 모습을 볼땐 ‘무슨 돈으로 샀을까?’ 하고 의심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절반 이상은 짝퉁가방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는...ㅠ

그 만큼 한국사회에서는 명품가방이 주는 과시욕인 이미지와 스타일 효과가 크고 선호도가 높아 명품브랜드는 물론 짝퉁시장까지 한국에서 여전히 호황을 누리는데 특히 로고가 많고 로고가 큼직한 가방일수록 인기리에 팔리는 가방일 것이다.

이미지 사진

하지만 최근 명품 브랜드에서는 베이직한 디자인보다 또는 로고를 부각하는 하지 않는 트렌드한 디자인을 해마다 선보여 유행을 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한다는 것이다. 짝퉁시장 역시 트렌드에 맞추어 유명 명품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별 유행 디자인을 발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의류시장이 패스트(Fast) 패션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명품가방도 패스트 가방패션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

 

얼마 전 지인 한명이 최신 유행 디자인의 명품가방을 들어 모두에게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지인은 빵 터지며 짝퉁가방이라고 털어 놓았다. 몇 개의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있는 그녀가 왜 짝퉁가방을 구입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물어 보게 되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요즘 유명 명품 브랜드에서 베이직한 가방을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을 해마다 또는 시즌별 선보여 유행을 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하며 한 시즌 지나면 다시 새로운 가방을 찾게 만들고 있다.

 

즉 한 시즌 유행 옷은 다음 해에 입지 못하는 것처럼 가방 역시 패스트 패션처럼 유행이 있어 거금을 투자한 가방이지만 다음해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투자한 가방이 유행이 지난 가방이 돼버려 들기 난감하게 만든다는 것. 명품 브랜드가 매년 유행 가방을 유행시키면서 한국의 짝퉁시장도 베이직한 디자인은 물론 급변하는 유행가방도 발 빠르게 만들어 유통하는데 지인은 어차피 다음해에 들지 못하는 가방이라면 명품가방의 1/10도 안 되는 가격의 A급 짝퉁가방을 한 시즌 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하는데 듣는 사람들, 은근히 그녀의 선택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진짜, 요즘 유명 브랜드의 가방이 가격대비 드는 기간이 짧은 패스트 패션이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씁쓸하기도 했다. 이유가 어떻든 한국사회는 명품가방에 대한 선망과 보여주기 위한 과시욕으로 짝퉁가방을 찾는 사람들 많으니 누그러지지 않는 한국의 짝퉁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누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국사회의 명품가방 호황으로 또 다른 짝퉁가방(?)이 유행하고 있다.

이미지 사진- 구글 이미지

최근 페이크 백(Fake Bag)이 등장했는데 페이크 백은 유명 명품브랜드들의 대표 가방들을 캔버스나 나일론 소재에 명품 가방을 그대로 프린트한 가방으로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저렴하게 들 수 있게 한다는 위트 있는 가방이 유행하고 있다. 고가의 명품가방을 들고 싶지만 부담스러워 하는 그들을 위한 제 3의 짝퉁가방 브랜드가 생겼다. 그 만큼 명품가방에 대한 선망과 소장하고 싶은 심리는 이용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이렇게 페이크 백까지 등장하는 요즘, 명품가방이든 짝퉁가방이든 특별한 이미지로 보여주고 과시하고 싶은 패션과 유통시장은 누그러지지 않을 듯. 과연 명품가방이든 짝퉁가방이든 명품패션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만족과 자존심을 위한 스타일 제안인지 아니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과시욕 스타일인지 본인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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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z 2012.08.11 17:43

    돈이 없어서겠지 뭨ㅋㅋㅋ

  2. 죠센징박멸 2012.08.11 18:50

    돈도 못버는 죠센징들 허영심만 잔뜩 차서 가격대비 남에게 좀 있어보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궁리하다가 기껏 생각해낸게 짝퉁가방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거시 2012.08.12 02:31

      그래도 죠센징이라고 지껄이는건좀아니지 너도니애미도 죠센징인거 모르냐 빙신새끼같으니

    • lambdrop 2012.08.13 11:43

      한글쓰지말고 영어나 일어로 써주길바래.

  3. 꼭말해야아나요. 2012.08.11 21:00

    참 말씀이 어렵습니다. 간단합니다. 허세. 척하기 문화의단면이죠.

  4. 1 2012.08.12 01:44

    설레이는 표정으로 명품가방 들고가던 어린 여자.. 가방만 둥둥 떠다니고 그 여자는 촌티나게 생겼고.. 아 **백 거기꺼네.. 근데 가방 근사하다 근데 저 여잔 정말 촌스럽게 생겼네 ... 촌스럽다 참 이렇게 생각했음 그래도 나도 가져보고 싶음 짝퉁이라도

  5. lambdrop 2012.08.13 11:49

    많이벌고 능력있는 사람이 명품백을 드는것도 사치이고 허영일까?
    살 수 있으니까 사는거고 보여주기보다 단순히 그게 좋아서일 수 도 있는데.
    분수에 맞게 소비하는게 현명하지만, 분수라는것의 기준은 뭘까? 비정상적인 소비패턴을 가진 사람이 파산할 만큼 무언가를 소비한다면 누가봐도 그건 이상한 일이다.

    이렇게 유난히 명품가방에 관해서만 얘기가 많은것 자체가 제3자의 입장에서 지켜본다는 식으로
    본인의 욕망을 드러내고있는것같아 우습다. "난 안그러는데..그게 그렇게 좋을까?" 이런느낌.

    결국은 개인의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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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들에게 "명품가방을 왜 들어요?" 하고 질문을 했다. 질문을 받은 대부분은 30초 동안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명품가방이라 드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잠시후 그녀들은 명품가방을 드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 직장여성 15명 중 명품가방을 든 사람들의 가방을 모아보니 거의 절반 정도 명품가방을 들었다.

 

첫번째 이유는 좋은 가방을 들면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이유와 자신의 가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즉 상대방에게 쉬운 상대로 보여지 않는 이유가 직장생활에서 느낄 수 있어 명품가방 들게 된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한 사람 그리고 지위가 높아질 수록 명품가방의 효력은 더욱 강조되어 자신의 이미지나 능력 및 경제력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도구가 된다고 한다.

 

두번째 이유는 스타일에 있어 '일점 호화주의' (적어도 한가지 아이템은 명품을 착용)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명품가방은 고가의 옷이나 값비싼 주얼리보다 확실하게 명품 스타일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평소 사치를 하지 않더라도 가방 하나만큼은 명품가방을 들어 자신만의 호사스러움을 느끼며 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매일 쳇바퀴처럼 일하는 직장생활에 활기와 자신감을 만드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명품가방을 구입한다고 한다.

일년에 한 두번 수백만원짜리 고가라인의 명품가방까지는 아니지만 큰 부담없는 가격대로 명품가방을 선택한다고 말하는 직장여성들이 많았다. 6개월 또는 일년동안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고 위안을 주면서 자신에게 가방을 선물하여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다시 활기찬 직장생활를 이어주는 원동력이 되어 명품가방을 드는 이유가 있다 말한다.

 

직장여성들에게 명품가방을 왜 드는지 이유를 들어 보니 사회활동에서 자신의 가치도가 높아진다는 이유 그리고 가방 하나가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도 활기를 준다는 이유이를 들어 보았다. 그리고 많은 직장인들이 이야기한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말은 참 공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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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새 2012.06.28 12:22

    명품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한 올 한 올 장인이 만든 것도 아니고 기계가 만든 고가품인데 말이지요

  3. 뭔상관이려나... 2012.06.28 12:41

    그런 이유들이군요. 일단 고가품에 관심이 없는지라 공감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냥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딱히 비난할 것도 없을듯. 비난 받을것은 손에 든 것 입은 옷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태도겠지, 그냥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벌고 쓰는거야 제3자가 뭐라 할 것도 없겠죠. 주위 사회적 시선에 휘둘리는 거야 비난받아야할 행위라기보다는 나름 생존을 위한 방식이자 습관일 테니까요.

    • 후아 2012.06.28 23:34

      남자들 중에도 자신의 수입에 걸맞지않게 고가의 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시선은 한심하게 봅니다. 남이라도 그럴진데 지인이 그러면 안타깝죠. 남이 뭘 사든 상관하지 말라는 것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3초백이란 말이 있듯이 다수의 여성들이 고가사치품을 가지고 있다는건 GDP2만불국가에 걸맞는 소비는 아니라고 봐요.

  4. 흐미 2012.06.28 13:35

    저분들의 평균 월급이 얼마인지 없이는 판단 불가..

  5. 샤넬백 2012.06.28 13:46

    얼마전에 친구따라 명품매장 구경을 갔었는데
    샤넬백이 한개 육백만원이 넘더군요. 기도 안차더라는..
    뭐 있는 사람이 그정도 쓰는거야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런 명품백메고 지갑안엔 돈십만원도 없고 버스타고 다니는 여성분들은 참,,,,,

    • 2012.06.28 16:42

      제 동생은 제 연봉의 절반인데 샤넬매고 제네시스 타고 다닙니다. 전 지하철, 버스를 이용합니다. 저희 회사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임원들도 많습니다.

      하기야 제 동생도 그러더군요. 언니 그 가방매고 지하철 타면 짝퉁인줄 알어.
      명품에 눈 먼 사람들이나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무시하는 님이나 사람을 겉치레로 판단하는 모습은 똑같아 보이네요.

  6. 헐.... 2012.06.28 20:12

    난 그래도 메인까지 올라온걸 보고 최소한 남자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는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핵심을 뽑아보면 된장끼, 허영심이로군. 그 어디에도 비싸빠진 명품가방을
    '꼭 들어야만 하는' 이유가 없네.

  7. 30대흔녀 2012.06.28 20:56

    저는 저중에 맘에 드는 가방 한개도 없네요. 저는 백화점에 가도 맘에 드는 옷이나 가방 하나도 없고 어쩌다 외국 다녀와 면세점 들어가면 여기서 뭘해야 하는지 참 고민하다가 와인 같은거나 한병 사오곤 합니다. 그런데 돈을 쓰는게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만큼 투자할 가치를 못느끼겠고.. 내눈이 싸구려라 그런지...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고... 개성있는 옷차림, 비싼옷이 아니라도 멋지게 코디해 입고 다니는것이 더 탐이 납니다. 가방은 그사람을 말해준다는데 말하는 가방을 아직 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그리도 포장지가 화려하다고 해서 내용물도 저절로 멋져지는건 아니지요. 내면의 가치에 좀더 관심을 가지기를.... 그리고 보는 사람들도 외적인 것로만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구요~!

    • 후아 2012.06.28 23:20

      저도 우리나라사람들이 획일화된 모습에서 조금씩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은 루이비똥에 줄을 서고 3초백으로 만들면서 정작 청소년들이 북쪽브랜드점퍼를 입으면 개성이 없다고 하죠.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사람은 피하면서 3초백은 괜찮나 싶기도하구요.
      우리나라가 한단계 발전하려면 북유럽선진국들의 검소한 모습을 본받아야한다고 봅니다. 허례허식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넘는 소비가 아닌 지혜로운 소비를 합시다.

  8. woogoon 2012.06.28 23:02

    그냥 할말 없으니 핑계대는거죠...
    그냥 다 허세입니다.
    머리에 든게 없으니 남 앞에서 할 말이 없고,
    그러니 그냥 가진걸로 잘난 척 할수 밖에 없는거죠.
    제 여친, 20대 후반에 남들보다 3배는 더 벌지만...명품 딱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격식 좀 차려야 하는자리..그 때 빼곤 명품 가지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이효리가 방송에서 그랬죠. 과거에...명품에 미쳤었다고...하지만 세월 지나보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고 하더군요.

    • 2012.06.29 19:06

      격식 차리는 자리엔 명품 들고 나가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느낌으로 말씀하고 계신걸로 느껴지네요. 제가 볼땐 직장갈때 들고다니는거랑 별 차이 없어보여요.; 남들 앞에 격식차리려면 명품이 필요한가요?; 자기 돈 벌어서 질 좋은 가방 사겠다는 거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격식차릴때만 명품 든다고 개념있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솔직히 격식차리겠답시고 명품 들어야겠다는 마인드는 직장다닐때 항상 들고다니는 마인드랑 차이가 없어보여요. 보여주기 위해 드는 건 똑같은데요? 차라리 질 좋은 가방의 필요성때문에 구입했다는 거면 모를까...

  9. 허걱 2012.06.28 23:38

    시오노 나나미의 책 '남자들에게'를 읽어보면, 여자에게 가방이 어떤 의미인지 나옵니다. 고가건, 중고가건, 여자에게 가방은 신체의 일부라고 하더군요.

  10. ㅋㅋㅋ 2012.06.29 01:57

    사채꾼 우시지마라는 만화 생각나네.. 명품 밝히고 자기 분수에 안맞게 남들 따라가다가 결국 한도까지 카드긁고 사채에 손대고.. 인생 파멸...
    자기 분수에 맞는 소비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 명품 가방이라는 거 자체가 애당초 분수와는 거리가 먼 물건이지요. 그저 허세 심리를 이용한 낚시 떡밥인 걸 왜 모르는지 ㅋㅋ
    정말 명품가방 차고 다니면 자기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나요?
    그딴 돈지랄로 밖에는 자기 가치를 표현하지 못하나요? 명품가방 들고 다니면 활기와 자신감이 생긴다니 참 ㅋㅋㅋ
    평소에 사치를 안하더라도 가방 하나만큼은 호사스럽게?
    그런 여자들의 옷장을 보면 그런 말 안나올걸요? 과연 명품 가방이 달랑 하나뿐일까요? 최소한 너다섯개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을걸요?
    허영심이란 건 한번 둑이 터지면 막지 못하는 댐과 같습니다.

  11. 2012.06.29 02:33

    여자들끼리 명품백에 환장하는거지.

    남자들은 여자들 가방이 명품이진, 짭인지, 시장제인지 관심도 없다.


    여자의 옷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 옷 안의 몸에 관심이 있는거지.

    자기들끼리 가방등급으로 서열메기는거지.. 결국은 자격지심일 따름.

  12. 2012.06.29 02:37

    TV 드라마랑 스타 뉴스 같은 연예 프로그램들 부터 폐지하는게 우선이다.

    대한민국 여자들은 골빈당으로 만드는 1순위라니까.

  13. cookies 2012.06.29 03:35

    남의 눈을 의식하는 한국 사회,보이는것에 집착하죠
    왜 남들과 똑같이 살아야 하는지...한마디로 분수를 모르는듯~
    이런 성향 정말 싫어합니다

  14. 남자들이 명품차타는거랑 같음 2012.06.29 03:58

    ㅍㅍ

  15. ㅋㅋㅋ 2012.06.29 04:43

    희소성이 있어야 명품이죠. 우리나라에서 가방 따위는 그냥 길에 널려있는 사치품일뿐

  16. BlogIcon innerlight 2012.06.29 10:06

    경제적 여건이 되는 사람들이 명품을 어느 정도 소비해주어야, 명품산업이 발달하겠죠. 명품산업이 발달해야, 완성도가 최고 수준에 달한 상품이 나오고요. 결국 해당 산업 전반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람보 2012.06.29 12:01

    어딜가나 명품과 여자 라는 주제어엔 된장녀 허세 등등...의 댓글들과 그런 사람들에 대한 한심섞인 판단들..등등..이 자동적으로 따라오네요..뭐 자기가 자기돈 들여 산다는데! 뭐..모르겠네요...ㅎㅎ..

  18. 2012.06.29 19:21

    자신의 의상에 맞게 항상 자주 들 가방 하나는 명품으로 구입해서 오래오래 쓰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격식있는 자리나 남들 모이는 자리에서 명품 하나 정도는 갖고 나가야한다는 마인드가 좀 이상해보이네요. 명함을 챙겨나간다면 이해하겠지만요. 짜가가 판치는 세상이라 어차피 그 가방을 든 사람의 인상이나 분위기 등이 고급스럽지 않으면 명품이라도 짜가로 보인다는 게 현실. 가방으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대변하기엔 어려움이 있음을 깨닫고 인상이나 표정에 투자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 일리있는 댓글입니다. 2012.07.01 10:26

      마치 만나야 할 사람들을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처세네요.

  19. 312312 2012.07.02 17:24

    무슨 남한테 보여주는 좋은이미지랑 자기한테 주는 선물입니까~그러한 말들은 다 자기를 위해 합리화시키고 정당화 시키기 위한 말뿐인거지요 ㅡ 저 대답을 모두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명풍가방이 없는 사람은 좋은이미지를 전달해주지 못한다는 얘기가 된다는 말인데 모순이죠. 본인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는건 본인이 갖고 싶어해서 산 물건이기에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요. 물론 디자인이나 재질면의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해도 근본적인 이유는 그게 더 값진 가방이기 때문일 것이고, 남의 눈을 굉장히 신경쓰는 우리나라 사람들로서는 떵떵거리며 보여줄수 있는 물건이기에 그러한 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심일 뿐인거죠 ㅡ 인간이니까 그러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자신을 포장하면서 말이죠

  20. 2012.07.06 14:11

    내돈주고 내가 명품가방 사겠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들 참 넓으시네요. 명품을 들고 다녀서 자기가 만족하면 된거 아닌가요. 근데 가치가 높아진다는 말은 좀 오바같네요. 그거빼곤 그럭저럭 공감가는듯..

  21. 이탈리아 2014.08.30 08:06

    얼마나 self-esteem (위키에 자아존중감이라고 나오네요)이 없으면 겨우 명품 가방 하나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고 호화스러움을 느끼며 챗바퀴 일상에서 파워를 받습니까? 그리고 세번째 이유가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선물? 이건 self-esteem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걸 이유로 든다는거 자체가 중등교육조차 제대로 못받은 사람같은데요. 그냥 내가 갖고 싶어서 샀다고 말 못합니까?

    그리고 위에 캐나다 유학생님이 쓴 말이 대충 맞아요. 제가 우리나라 GDP의 두 배인 덴마크랑 우리나라 GDP보다 좀 더 높은 이탈리아에 잠깐씩 살고 있는데요. 우선 덴마크는 보통 우리가 말하는 명품 안들고 다녀요. 정말 보기 힘들어요. 이탈리아에는 그래도 좀 우리가 말하는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들 좀 보여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왔다 하면 서울 지방 상관없이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 정말 많이 보이죠. 왜? self-esteem과 자신감이 없으니깐 남들과 똑같아야 하고, 비교받기 싫고 또 두렵고, 남들과 다르면 처져 보일 것 같고, 그러니깐 남들처럼 명품 들어야 할것 같고, 대한민국 전통문화 사대주의때문에 외국 명품만이 답인 것 같고, 개성있으면 안되고 튀면 안되는데 그와중에 좀 차이를 두려니깐 뭔가 비싼걸 써야할 것 같고 등등의 이유인 것이죠.

    명품이 품질이 좋긴 좋습니다. 물론이죠. 저라도 돈이 많으면 질 좋은거, 편안한 거 살거에요. 그런데 그런 품질 때문에 명품을 쓰는게 아니라 명품을 쓰면 자기 가치가 올라가고 파워가 생긴다? 어디 우울증에 걸려서 자기 자신이 벌레만큼밖에 안보이나요? 막 뽐내고 싶으세요? "나 명품 시계 찼어~", "내 구두 좀 비싼거야~", "내 가방 유명한거 알지?" 자기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낮고 자기의 능력이 얼마나 낮으면 이런 걸로 관심 받고 싶죠?

    덴마크 사람들이,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가 흔히 부르는 명품"을 안쓴다는게 저렴한 제품을 쓴다는게 아닙니다. 얘네들이 쓰고 입는거 보면 비싸긴 비싸요. 근데 왜 명품이 아닐까? 품질 좋은걸 골라 사기 때문이죠. 얘네들은 우리나라보다 패션 감각도 있고 좋은 품질을 구별할 능력도 더 좋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고 또 선택권도 그만큼 많죠. 이탈리아에는 중소 도시를 가도 질좋은 수제작 가죽가방집이 있고 질 좋은 가죽 구두를 살 수 있고 덴마크에서는 박물관 근처에 여러 예술가, 디자이너들의 작은 가게들이 있어서 질좋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나가나 명품 타령하기 때문에 유럽에 많은 그런 작은 고품질 브랜드 가게들이 별로 없어요. 사람들이 안사잖아요. 사람들이 품질 구별을 못하고 남들에게 알려젼 명품 아니면 살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저런 브랜드나 가게들이 잘 될리가 없죠. 그러다보니 안생기죠. 게다가 우리나라 제품들이 워낙에 질이 안좋고 고품질을 못만들기 때문에 그런 작은 가게나 브랜드에서 사고 싶어도 또 신뢰가 잘 안가죠. 악순환인거에요.

    이탈리아에서는 브랜드 이름 없어도 가죽구도 좋은거 쉽게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름있는 브랜드 아니고선 좋은 가죽구두 사기가 힘들어요. 다 싸구려 개판이라서. 가죽 구두이긴 한데 지나치게 얇고 질도 안좋은 경우가 있죠. 그러다보니 비록 이런 악순환의 원인이 남들에게 알려진 명품만을 멍청하게 사고 싶어하는 국민성때문이긴 하지만, 좋은 구두를 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명품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점은 다소 공감합니다.

    그런데 자기 가치가 높아져 보이려고, 남들이 함부로 못대해서, 호화를 느껴보려고, 자기에게 선물하냐고 명품을 쓴다? 이건 실소 조차도 자아내지 못합니다.

    그냥 통계적으로만 봅시다. 우리나라에 20대 젊은 여성이나 심지어 대학생 중에서도 진품이던 가품이던 그런 명품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들 상당히 많죠? 덴마크에서는 덴마크 인구 전체중에서도 별로 안보이는데 20대 젊은 여성중에서는 거의 절대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 덴마크 중간 어디쯤이라고 보시면 되지만, 특히 젊은 사람 치고는 역시 거의 없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 중 의상을 가장 많이 구입하고 지출도 봉급자라면 월급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의상비용보다 가장 투자 금액으로 지출되는 것은 아마도 가방일 것이다. 제한된 경제력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한가지로 패션 투자 품목 중 합리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명품 가방의 선택이다. 명품 가방은 로고(브랜드)나 유행 디자인이라면 의상보다 더욱 눈에 띄며 어떤 브랜드이고 가격대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어 사람들은 명품가방에 열광하며 과시욕과 보여주는 역할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상은 저렴한 브랜드를 입어도 가방만큼은 명품으로 강조하는 양극화된 쇼핑패션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요즘의 현실을 볼 수 있다.

이미지 사진

그 만큼 명품가방은 이젠 일반화된 스타일이 되면서 어떤 사람이 어떤 브랜드의 로고를 강조하는 가방을 들었는지 그리고 얼마짜리 가방인지 누구든지 알아봐주는 명품 브랜드를 광고하듯이 착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고가의 명품가방일수록 가방의 무게는 일반가방의 무게보다 2배 이상 무겁고 가죽 소재도 부드러워 조금만 스쳐도 스크래치가 나는 가방이 많은데 명품가방의 단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명품 브랜드이고 소장가치가 있어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방이 무겁다고 그리고 가방에 상처가 날 것 같아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거의 들지 않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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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자세히 들어보니 멋진 디자인에 단번에 거금을 투자한 가방이었는데 한두 번 들고 다녀보니 어깨와 팔에 통증이 있을 만큼 무거운 가방이란다. 가방자체도 무거운데 소지품까지 넣으면 마치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고생스러운 외출이 되어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저렴하고 가벼운 천소재 가방을 즐겨 들게 되었다는 말은 정말 황당했다. 6개월 할부로 구입한 명품가방은 카드할부가 통장에 나갈 때마다 들지도 않는 명품가방이 애물단지로 보이며 후회막심으로 다시는 아무리 멋진 가방이라도 무거운 명품가방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소재의 명품가방에 매료되어 거금을 투자해 구입했는데 착용 첫날, 사람들과 스치면서 가방도 스치게 되었는데 여기저기 상처가 난 명품가방에 억장(?)이 무너졌다고 했다. 그 이후 가방에 더 이상 상처를 줄 수 없고 아까워서 들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는 말에 황당했다. 안 들고 다닐 거면 왜 명품가방을 샀는지 이해불가다.

 

사람들에게 명품가방으로 시선을 받고 싶고 명품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명품가방을 구입하는데 명품가방이 가방무게와 상처가 날까봐 들고 다니지 않다는 이유가 황당할 뿐이다.

명품가방이 명품패션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때론 불편과 걱정거리가 되는 돈만 날리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기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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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ㅇ 2012.06.19 23:17

    나는 잘들고 다닌다 비에 젖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얼룩좀 생겨도 여의치 앟눈다 --;정말 튼튼하다 질겨서 왠만하게 많이 넣어도 괜찮다 꼬질꼬질하게 다녀도 이 가방땜에 깔꿈햅ㅎ인다 ㅋㅋㅋㅋㅋ착용햐보고 말을 해 ㅋㅋㅋㅋㅋ

  2. ㅁㅇ 2012.06.19 23:18

    나는 잘들고 다닌다 비에 젖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얼룩좀 생겨도 여의치 앟눈다 --;정말 튼튼하다 질겨서 왠만하게 많이 넣어도 괜찮다 꼬질꼬질하게 다녀도 이 가방땜에 깔꿈햅ㅎ인다 ㅋㅋㅋㅋㅋ착용햐보고 말을 해 ㅋㅋㅋㅋㅋ

  3. 제이와이 2012.06.20 00:40

    님 글들의 장점은!
    일상에서 보통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짧고 명쾌하게 잘 설명해 준다는 겁니다. 보고 있으면 아하~!

  4. ㅜㅜ 2012.06.20 03:04

    저거슨 내 얘기.. 진짜 무거워서 팔아버리고 싶음...

  5. 로키 2012.06.20 07:43

    내 여친.
    600만원짜리 명품가방 있어도 나랑 놀다가 덥썩 집어든 3만원짜리 인조가죽 백 맨날 들고 다님. 그 이유가 가벼워서...

  6. ㅋ찔리네 2012.06.20 08:45

    저도 큰 맘먹고 L브랜드 큼직한 가방 샀는데, 너무 무거워서, 차없이는 가지고 나가지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정말 돈 아까워요.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7. BlogIcon women lingerie 2012.06.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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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때는.. 2012.06.21 18:07

    어렸을때는 옷이고 가방이고 내게 맞지 않은걸 구입했다 제대로 돈ㅈㄹ 몇번 했었는데 그런것도 경험이고, 도움이 되네요. 같은 명품이라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애용할 수 있는것을 구입한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 같아요. 비록 남들이 몰라주더라도 ^^



그녀는 평소에 명품가방이 자신의 자존심이고 스타일에 있어 결정적인 아이템이라고 주장하는 명품가방 마니아다. 그랬던 그녀가 어느 날 다시는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평소 명품가방 애착이 많은 그녀는 의상비용보다 명품가방에 더 투자하고 한국 로컬 매장에서 한 번도 가방을 구입하지 않았으며 늘 면세점만 이용한 그녀로 특히 세일할 때 집중적으로 몇 십만 원부터 백만 원대의 가방을 구입하여 시즌별 트렌디한 가방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항상 면세점에서 명품가방을 구입한 그녀는 가끔씩 황당하고 기막힌 이야기를 했는데 면세점에서 원하는 가방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 일부러 해외여행을 갔다고 하니 정말 명품가방을 구입하기 위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인지 당황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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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외여행을 감행하면서까지 명품가방에 대한 애착과 집착이 있는 그녀가 갑자기 왜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하는 것일까?

알고 보니 최근에 면세점에서 구입한 수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이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수백만원짜리 가방이라고?’ 그녀는 평소 몇십만원부터 백만원대 가방만 구입했는데 갑자기 왜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구입한 것일까? 혹시 한국에 입국 시 공항세관에 걸린 것일까?

그녀의 말을 들어보니 예상대로 공항세관에 걸렸다고 한다. 그 동안 면세한도 2.000불이 넘어도 공항세관에 운 좋게 걸리지 않았는데 이번엔 이천불이 넘는 '가방'을 구입하니 딱 걸린 것이었다.

공항세관 직원이 어떻게 자신을 알아 봤는지 입국 마지막 절차에서 “잠시 가방을 조사하겠습니다” 하며 세관 심사하는 곳으로 향했는데 그때 당시 정말 무섭고 떨렸다며 같이 간 친구까지 동행해야 한다면 친구 가방까지 조사했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혹시나 친구나 지인에게 물품을 전달해 세관에 걸리지 않기 위해 편법을 쓰는 사람이 많아 동행한 사람까지도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도 그녀는 솔직히 이천불 가방을 구입했다고 말했는데 공항세관 직원은 리스트가 있어 다 안다고 하며 거짓말을 하면 물품을 압수하고 세금도 물게 됐을 거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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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조사를 마치고 2.000불이 넘는 금액에서 400불을 제외한 금액의 20%의 세금을 내라는 통지서를 보자. 그녀 침통하고 창피해 며칠 동안 우울했다고 한다. 부가된 세금까지 포함한다면 삼백만원짜리가방으로 로컬매장보다 더 비싸게 주고 산 가방이라면 참담해 했는데 더 참을 수 없고 끔찍한 것은 바로 공항에서 가방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창피함과 굴욕의 경험이란다. 그래서 아무리 3백만원짜리 명품가방이지만 꼴도 보기 싫게 되었다는 말을 한다. 구입 당시에는 분명 판매직원이 2.000불 넘으면 공항세관이 리스트가 떠서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구입했던 신상품이 3개월이 지나자 인터넷에서는 구입가보다 더 싸게 판매되는 구 상품이 되었으며 더 멋지고 가격도 착한 다양한 신상품 명품가방을 보니 허무했다고 한다. 그런면서 구입 당신 자신이 미쳤(?)다며 이젠 다시는 명품가방을 사지 않겠다고 말했다.

명품가방 마니아이고 그래서 가방을 사기 위해 일부로 휴가, 월차를 이용해 해외여행 스케줄까지 만들었다는 그녀의 명품가방 사랑은 끝이 났다며 최후의 모습과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런데 명품가방에 집착할 정도로 애착이 있는 그녀가 과연 얼마나 버티며 명품가방을 사지 않을까? 앞으로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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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온달왕자 2012.04.03 08:03

    예전 세관에 아시는분이 있었는데...
    압류한 주류와 명품등은 1년에 두번 경매를 한다고 하네요~
    계속 창고에 둘수가 없어서... 하지만 내부경매가 많다고 하던데요..
    하지만.. 솔직히 여성분들.. 명품가방 누구나 갖고싶어 하시고..
    한두개정도는 노력해서 사도 될것같아요 ㅎㅎㅎ
    머쉬룸님은 소지를 많이 하실듯 한데요ㅋ

    • BlogIcon 머쉬룸M 2012.04.03 20:01 신고

      저도 물론 명품가방이 있지요.^^ 소장가치가 있고 매력적인 디자인이라면 저도 구매를 합니다^^

  2. PIB 2012.04.03 14:17

    자기돈가지고 사는거에 뭐라할순없는거아닐까요-
    뭘 지켜보겠다는건지^^;
    명품에 허덕여서 사는게 보기좋지는 않지만, 명품으로 파산한다해도 그건 그사람 사정이잖아요?
    남의 일에 왜이렇게 관심들이 많은걸까;
    본인 블로그에 은근 남 험담하고있네요ㅎㅎ
    글쓴님도 몇개 소지하고계실듯.

    • BlogIcon 머쉬룸M 2012.04.03 20:03 신고

      앗.. 내용이 험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ㅠ
      그녀에게 블로그에 올린다고 하면서 앞으로 진짜 명품가방을 안 산다는 다짐으로 알고 올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물론 명품가방 있습니다^^

    • 음... 이런분에겐... 2012.04.04 17:41

      자신의 돈이 많아 쓰고 남는 돈으로
      산다면 뭐라할 일도 딱히 없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글쓴이는
      말을하고 싶었던것 같고
      님의 말처럼 남이 파산하던 빚쟁이에
      시달리던 상관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면 충고나 관심을
      가져줘야겠지 않겠어요? 잘못된 길로 들지 않도록이요
      만약 님같은 분들만 산다면
      세상은 진짜 어두워 질것 같네요
      길가다 누군가가 맞거나 살해를 당하고 있어도
      남의 일이라 상관 않는다면
      세상 참 각박하고 살기 힘들지 않겠어요?
      누군가 잘못되었다면 바로 잡아 주는것도
      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요건이라고 생각됩니다.

    • PIB 2012.04.06 10:43

      윗분님아..내가 재력있어서 사는거에 남이 상관할바아니라는말인데 여기서 살인얘기가 왜나오나요??난독증있나
      그리고 재력 없는데 명품사서 파산직전인 사람에게 충고안해주면 삭막한 세상인가요?뭔소리야..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겁니다.

  3. 거짓말과 양심 2012.04.04 14:44

    그냥 탈세하려다가 걸린 거네요
    씩씩거리면서 불법의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보다 훨씬 보기 좋은 다짐이네요.
    ㅎㅎ 과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4. ㅁㄴㅇㄹ 2012.04.04 14:52

    굳이 비판하고 싶진않다..
    남자들 차욕심하고 비슷하니까...
    하지만 할부로 사야할 정도면 사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남자들도 마찬가지고...

  5. 성격이 음침해서... 2012.04.04 15:09

    일부러 허름하게 하고 다니는데...ㅋㅋㅋ 나중에 뭐하는지 알면 진짜 태도가 달라짐...

    그래서 계속 허름함...ㅎㅎㅎ

  6. 빽이싸 2012.04.04 16:00

    남자 좋은차 밝히는 거나 여자 빽 좋아 하는 거나...빽이 차보단 싸지 ㅋ

    • 바보냐 2012.04.04 17:19

      싸긴 싸지
      하지만 차는 몇년은 탈것이지만
      백은? 사는 주기가 꽤 짧지않아?

    • 흠... 2012.04.04 17:48

      여성분의 이런 비유는 정말 수준 떨어진다고밖엔
      생각이 들지 않네요...
      마치 임신과 군복무를 비교하는 듯한...
      자동차는 능력이 안되면 사지를 못해요
      물론 정신나간 사람들이 할부로 끊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차는 거의 감당을 못하고 중고로라도 되팔게 되지요
      또한 그런 정신이 외출한 사람들 조차도
      차를 몇 대씩 빚을내서 사진 못해요
      하지만 점심식사도 해결 못하면서
      명품백을 집에 수 개에서 많게는 수 십, 수 백 개 씩이나
      빚을 내서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이런식으로 남자 여자를 갈라서 좋은점이 뭔가요
      명품백... 자신의 수준에 맞게 갖는다면
      누가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혹시나 오해할까봐 다시 적는건데
      님 말씀대로 자기 능력밖의 자동차를 이것저것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명품백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설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흠..님 2012.04.05 01:22

      빽이싸님은 허세,자기 과시적 측면에서 마찬가지란 뜻 같네요.

      그리고 점심식사 해결도 못하면서 명품백 수십, 수백 빚내서 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능력 안되면서 차 욕심 부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제가 아는 사람의 경우에도 집은 없는데 차는 몇 억짜리 타고 다녀요.
      그런 경우라면, 마찬가진듯..

      근데 제 생각에는 명품이나 차 같은거 능력이 돼서 산다고해도,
      그게 자기 과시위해서,
      남에게 보이는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구입하는 거라면 사실 그다지 건강해 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이런 사람들이 참 많죠~)

      물론 좋은 품질과 디자인 위해 사는 분들 제외하구요.
      근데 얼마나 품질과 디자인이 대단하기에 그 값이 먹여지는 지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7. 에이~ 2012.04.04 16:01

    명품 가방값이 떨어진다는 걸 본적이 없는데... 샤테크란 말도 있고..
    3개월 만에 떨어지는 명품가방은 명품이 아니지
    아니면 인터넷 상품이 짝퉁이던가

  8. 어머나 2012.04.04 16:21

    엥? 인터넷가격과 매장 가격은 원래 다른데 그걸 비교해서 허무해하다니... 해외까지 가서 명품을 살 정도의 여성분이라면 당연히 그정도는 아실텐데..
    사족이지만 마지막 3번째 단락의 몇몇의 오탈자가 거슬리네요. 다시 읽어 보시고 수정하세요

  9. 최후라 2012.04.04 17:31

    하기엔 너무 약한데요? 난또 무슨 큰일이 나서 메인에 떳는줄알았더니. 고작 이런 이유라니

  10. 2012.04.04 18:22

    전 개인적으로 저 여자분 안됬네요. 뭐 '탈세'를 하려고 하셨던것 맞지만, 저분이 굳이 외국에 나가서 사시는 이유는 그저 세금보다도, 우리나라 수입상(대기업)들에서 어마어마한 중간 이윤을 붙여 팔아서 한국에서는 정말 그 돈 다내기 아깝기때문 아닐까요. 저건 정말 개인용도로 사오시는건데 저런 수치감을 주거나, 죄인으로 모는게 맞는가 이런생각이 드네요..제대로 탈세하는 상인이나 기업들은 그리 열심히 잡지도 않으면서요.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샤테크' 말씀하셔서 말인데, 값이 오르는 가방들은, 100~200만원대 시즌타는 제품들이아니라, 정말 클래식한 고가 명품이나 되야 가격이 유지가 되는것이지, 웬만한 가방은 시즌지나면 가격이 내려가는게 대부분입니다.

  11. 2012.04.04 18:45

    뭐 명품백 사는건 나쁘진 않아요 다만 굳이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서 샀는데

    뒷감당 안되는 여자면 정말 한심한거구요 ㅋㅋㅋㅋㅋㅋㅋ

  12. 뭐지.... 2012.04.04 19:18

    뭐지,,,,,, 이 지어낸듯한 스토리는 ㅋㅋㅋㅋㅋ 이게 메인이냐 멘탈붕괴오네....

    • 2012.04.04 20:48

      지어내긴 무슨 맞는말이구만 ㅋㅋㅋㅋㅋ

  13. ㄹㄹㄹ 2012.04.04 21:20

    면세한도는 400달러고, 구매한도는 3000달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4. ㅎㅎ 2012.04.04 21:53

    씨발ㅋㅋ꼭 여자들을 속물로 비하시키는거같은 이런제목 글좀 그만올려라 미친년들 ㅉㅉ

  15. ㅇㅇㅇ 2012.04.04 22:51

    ㅋㅋㅋ 글쎄요. 남자들이 비싼 차에 군침 흘리는거랑 여자들이 명품 백에 군침 흘리는거랑 그게 그거죠. 남들보다 좀 잘나 보이고 싶고, 대놓고 티내지 않으면서도 좀 우월해 보이고 싶고 말이에요. 그러다 좀 지나치면 마이바흐 사서 사채 끌어다 유지비 대가면서 강남에 끌고다닌다고 자랑하는 남자도 있고, 신불자 되가면서 대출 끌어다가 명품백 사제끼는 여자도 있고요.
    이건 뭐 그렇게 자기 능력을 넘어서서 사제끼다가 망했단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세관에서 쪽당했다는 이야기니 뒷담이라느니 속물이라느니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닌거 같네요.
    진짜 양심적으로 고백하자면, 저도 프랑스 가서 와인 싸다고 신나서 집어들고 왔다가 세관 걸려서 세금 이십만원 문 적 있습니다. 기내식에 비벼먹으려던 고추장 뺏긴적도 있구요ㅋㅋㅋ

    • ㅇㅇㅇ 2012.04.04 22:58

      오해하실까봐 변명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의도적으로 숨기려고 한게 아니라 정확히 몇 병에 얼마까지 반입이 되는지를 몰랐던 겁니다ㅠ 어쩌면 저분도 대충 몇천 달러는 걸린다는건 알았지만 그 몇천달러가 정확히 얼마인지를 몰랐던걸수도요.

  16. 음... 2012.04.05 01:50

    면세한도는 400불 아닌가요?

  17. 이해가 2012.04.05 05:42

    이해가 안가네요.. 명품 매니아라는 사람이 인터넷 가격도 모른다는 거...;;;
    명품가방을 위해 해외여행을 갈 정도인데 그정도 조사도 안해본다는 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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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는 사람과 옷을 못 입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모나 체형과 상관없이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스타일을 관찰해보니 옷 잘 입는 사람과 잘 입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와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신상품도 아니고 명품 브랜드도 아닌데 늘 스타일링에 조화가 있으며 매력적인 패션스타일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딱 봐도 어떤 브랜드이고 트렌디한 신상품인데도 전체적으로는 어색하고 오히려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도 있다.

스타일링에 따라 멋진 이미지와 매력적이지 못하는 느낌을 주는데 아마도 옷 잘 입는 몇 가지 팁과 활용에 따라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그들의 스타일링의 차이 그리고 스타일링에 있어 착각과 오해가 있다는 것이다.

옷을 못입는 사람들의 두가지 착각과 오해 그리고 옷 잘 입는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첫 번째는 예쁘고 트렌디한 옷만 또는 가방만 명품이면 된다는 착각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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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는 그들은 스타일에 있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이 매력적이다. 의상은 물론 의상과 어울리는 소품연출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의상에 따라 가방이나 구두 그리고 액세서리 등등 상황과 장소에 따라 어떤 부분을 볼륨을 주어야 하는지 또는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스타일의 포인트는 의상보다 소품(가방, 구두, 스카프 등등)이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옷은 예쁜데 이상하게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사람은 소품연출과 선택에 있어 의상과의 조화가 어색하다는 것이다.

며칠 전 지하철에서 본 그녀의 스타일을 예로 들자면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슈트를 입었는데 가방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슈트에 어울리는 크러치 백이나 작은 토트백 또는 숄더백이라면 매력적일 것인데 그녀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화려한 체크무늬 빅백이라는 것, 그리고 그녀의 상체보다 큰 빅백은 마치 보따리(?) 가방을 매고 있는 듯 정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옷차림과 상관없이 명품가방만 착용하면 명품패션이 강조하는 듯했는데 명품 가방을 착용했다고 해서 스타일이 명품패션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명품 빅백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링에 대해 착각하는 것이 옷만 예쁘고 멋지다고 다 패셔니스타가 된다는 착각과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준다는 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예쁘고 매력적인 옷이라도 소품선택과 활용을 잘 못하면 절대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없다. 즉 옷만 예쁘다고 다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의상이 평범하고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라도 어울리는 소품선택과 활용으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연출을 하고 스타일을 완성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신상품만 입는다는 착각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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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스타일에 무관심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 따윈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데 때론 오히려 자유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 스타일에 관심도 많고 옷을 잘 입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들이 오히려 스타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더 어색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 사람도 상당히 많이 보았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이든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이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대한 강박감이 있지만 차이는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 중 하나가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옷을 잘 입기 위해 수시로 옷장 정리를 해서 자주 입는 옷을 구별하여 정리를 한다. 그리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신상품을 구입하지만 무분별하게 쇼핑을 하지 않다는 것. 옷장에 자주 입을 기존의 옷과 매치할 수 있는 신상품 옷을 구입하여 정리 정돈을 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믹스매치하고 새로운 이미지와 변화를 준다.

하지만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옷 잘 입고 싶은 강박감이 많다. 이런 사람일수록 새로운 이미지와 스타일을 보여 주고 싶어 늘 쇼핑을 한다는 것이다. 저렴하게 인터넷 쇼핑으로 한두 번만 입고 더 이상 찾지 않는 아이템을 구입하기도 하며 의류매장에서 VIP 고객이 될 만큼 옷을 사드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옷장정리는 거의 하지 않아 옷장에 쌓이는 수많은 신상품이 있어도 찾기 힘든 상황에 늘 입을 옷이 없다고 하며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또다른 신상품을 찾아 헤매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에겐 신상품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매력적이고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는 있어도 옷장에 신상품이 늘어날수록 카드 명세서에 지불해야 입금 금액이 매달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올라간다면 결코 옷 잘 입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의 이미지를 주는 것은 늘 새로운 신상품이 아니라 옷장의 옷으로 어떻게 믹스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에 대한 차이라는 것.

옷 잘 입는 사람은 옷만 잘 입었다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의상과 소품을 어떻게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에 멋스러움과 조화를 주는지 그리고 신상품으로 늘 새롭게 보이기보다는 기존의 아이템과 트렌드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조화를 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옷 잘 입는 그들에게 사람들은 신선함과 믹스매치하는 놀라운 스타일링에 감탄하며 진정한 옷 잘 입는 사람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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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예단)품목에도 트렌드가 있나 보다. 10여년전만해도 친구나 지인들의 예물로 관심 있었던 것이 다이아 반지는 몇 부(캐럿)를 받았는지 그리고 보석세트는 몇 세트를 받았는지가 중요했었다. 그래서 많이 받고 큰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면 주위사람에게 부러움을 받았고 결혼 잘했다는 말도 듣게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 예단(예물)이 간소해지면서 예물도 많은 가지 수보다는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예물을 한두 가지만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 크기보다 반지는 심플해도 명품브랜드인지가 중요해졌고 특히 예물에 명품가방을 받았는지 여부가 신부에게는 중요한 품목이 되고 있는 것이 요즘이 결혼 예물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도 최근 결혼한 사람이나 예부신부에게 시부모님(신랑의 결혼 선물)의 결혼예물에 대해 들어 보면 명품가방은 당연한 필수품목이라고 말했으며 예비신부들 역시도 어떤 명품가방을 받을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브랜드의 가방인지도 중요한데 예단을 얼만큼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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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혼 예물에 명품가방이 중요한 품목이 되었다는 요즘의 변화된 결혼예물 트렌드에 많은 예비신부들이 명품가방을 당연히 받아야 한고 생각하거나 은근히 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한 예로 며칠 전 카페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던 커플의 결혼 예단과 예물의 대화에서 예비신부의 반전을 보여준 생각에 놀라왔다.

그녀의 친구가 결혼준비로 5천만의 비용이 들었다고 하며 그녀는 그 친구가 어이없다는 반응이었다. 신랑 부모님이 강남에 전세로 아파트를 구입해서 친구 부모님이 더욱 신경 썼다며 친구는 돈 한 푼 모으지 않았는데 부모님 덕에 신혼장만을 했다는 것에 친구를 험담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맛짱구를 치며 지나친 결혼비용이라고 말한다.

또한 친구의 결혼비용 5천만원 중 2천만원은 현금으로 보내는 예단비용이라고 하면서 예단을 그렇게까지 많이 보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며 강남 아파트 신혼집에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면 속물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역시 남지친구도 맛짱구를 쳤는데 남자는 은근히 친구의 신랑이 어떤 직업인지 집안은 어떤지 등등 신랑의 환경에 관심 있었다. 그리곤 그녀는 자신은 경제적이고 간소하게 결혼을 할거라 남친에게 강조한다.

그런데 그녀의 황당한 말에 너무나 놀라왔다.(카페 옆자리에 친구들과 앉아 있었는데 듣고 싶지 않아도 흥분한 그녀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다 듣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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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을 현금으로 2천만원이나 보냈으면 적어도 시댁이나 신랑이 명품가방정도는 예물로 줘야 하는 것이 아냐! 샤0 가방이나 프라0 가방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말야. 요즘 예물로 명품가방이 필수인데 어쩜 친구는 명품가방도 안 받았지~ 한심해”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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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예단에 속물이라고 친구를 험담했던 그녀가 맞나 쉽기도 하고 그녀 역시도 명품가방을 받고 싶다는 것을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강조하는 듯한 그녀의 반전된 모습에 듣는 우리들은 당황스럽고 어이없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 말에 계속 맛짱구를 치던 남자친구는 당황했는지 어떤 반응과 표현을 하지 않았다는...ㅠ

지나친 예단을 비난하면서도 은근히 명품을 받고 싶어하며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반전된 그녀의 말에서도 느끼게 한 요즘의 달라진 결혼 예단(예물)의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연인과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는 것이 헛웃음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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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gos vestir 2012.02.22 13:26

    저도 옷을 살 때 한꺼번에 몰아서 구입하는 스타일이라 항상 후회하곤 해요ㅜㅜ 단골 가게를 지정해놓고 다른 데 잘 안 둘러보고 한 곳에서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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