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4 목도리만 걸쳐도 따도남이 되는 연출팁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차도남, 차도녀 등이 패션피플에게 이슈가 되는데 차갑고 까칠한 도시의 남녀의 스타일을 대표적으로 표현한 용어이다. 특히 차도남은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극중 캐릭터처럼 까칠한 남자이지만 매력적인 마자를 말한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차도남’ 스타일보다 ‘따도남’ 즉 따뜻한 남자 스타일이 겨울에는 더욱 여자는 호감을 주게 된다. 가끔은 차갑고 까칠한 남자가 매력적일 때도 있지만 스타일만큼에서는 따뜻함을 보여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주는데 머플러연출은 걸치기만 해도 남자의 스타일을 멋스럽게 할뿐만 아니라 겨울패션의 멋진 분위기를 부드럽게 보여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가끔 머플러, 목도리보다 스카프를 즐기는 남자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상대방의 호감주기 힘든 패션이라 생각도 한다. 여자처럼 스.. 2010. 12. 1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