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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미용실 다녀온 후 찰랑거리는 머릿결, 알고 보니 최근에 미용실에서 염색과 커트를 했다. 염색 시술 중 미용실에 비치된 잡지를 보게 되었는데 그 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보게 되었다. 궁금했던 것은 미용실에 다녀온 후 2~3일간은 머릿결에 윤기도 나고 찰랑거리는 느낌을 주지만 평소 집에서는 나름 헤어 관리와 열심히 헤어드라이기로 스타일링을 하지만 미용실만큼 찰랑거리지 않아 그 이유가 궁금했었다. 잡지 내용이 그 동안 궁금했던 이유가 있나 보았더니 결국 헤어드라이기를 은근히 광고하는 글에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염색 후 샴푸를 하고 커트를 하면서 잡지에서 본 내용을 미용사와 나누게 되었다. “ 잡지에 미용실처럼 집에서도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만드는 방법을 읽었는데요. 헤어드라이기에 따라 머릿결이 좌우되나요?” 라고 질문을 하자 미용사는 빵 터지며 웃는다. “물론.. 더보기
미용실에서 파마 후 헤어 관리는 어떻게? 미용사에게 물어보니 모발은 곱습머리에다가 새치도 많은 편이라 미용실에서 염색과 파마를 자주하는 편이다. 그래서 늘 두피와 모발이 민감해 헤어 관리에 관심이 많았다. 최근엔 곱슬머리 때문에 매직 스트리트를 하려고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에게 파마 후나 염색 후 헤어 관리법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몇 가지 헤어 관리법에 대해 듣게 되었다. 미용사가 말하는 파나, 염색 후 헤어 관리법 파마 후 헤어 관리법 파마 후 언제 샴푸하는 것이 좋은가요? - 파마 후 하루나 이틀 후에 샴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파마약이 모발에 화학반응을 통해 새로운 모발 형태가 만들어지는 시기가 하루나 이틀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파마 후 바로 샴푸를 하면 모발형태가 자리 잡지 않아 웨이브가 쉽게 풀어지게 됩니다. 가급적 24~48 시간 지난 후 샴.. 더보기
미용실에서의 당황스러운 상황, 미용실 VS 고객 한 달에 한번은 짧은 머리와 부모님의 유전자로 일찍부터 난감한 흰머리로 염색과 커트를 위해 미용실을 간다. 자주 미용실을 이용하다보니 단골 미용실이 있는데 몇 년 동안 같은 헤어디자이너에게 관리를 받고 있었다. 단골이며 한 달에 한번은 디자이너와 만나지만 개인적으로 헤어스타일만큼은 까칠한 부분을 보여준다. 몇 년 동안 헤어스타일을 관리하는 디자이너이지만 매번 갈 때마다 앞머리는 몇 cm, 옆머리, 뒷머리는 몇 cm 그리고 모양은 어떻게 등등 까다롭게 주문을 하고 혹시나 길이가 살짝 맞지 않거나 커트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커트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몇 년 동안 이용했었지만 한번도 “알아서 잘라주세요“ 라는 말도 없었던 까다로운 고객이었다. 그래서 이번 달에 머리를 염색과 커트하면서 그 .. 더보기
드라마 여배우 잘때는 왜 화장 안 지우고 연기하나 알고보니 드라마를 보다보면 잠자리를 보여주는 침실 장면에서 여배우는 짙은 화장을 한 채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시청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잠자리에서 화장은 왜 안지우고 연기할까? 실감 안 나는데’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할 것이다. 그리고 잠자는 모습은 물론 아침에 막 깨어나는 모습에서도 당장 외출해도 좋을 만큼 정성스러운 메이크업 상태라면 역시 현실감이 떨어져 드라마에 몰입하기 힘들게 한다. 왜 드라마 속에서 여배우들은 잠자는 장면이나 잠에서 일어나는 모습인데 짙은 화장빨을 보여 주워야 하는지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으며 배우라면 당연히 내용이나 장면에 따라 실감나게 메이크업을 조절하는 것이 배우이지 않나 생각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내용상 짙은 메이크업을 보여주지 않아도 .. 더보기
주부가 동네 옷가게에서 백만원치 옷을 구입한 이유는? 패션시장은 영패션이 주류가 되고 주부들이 입고 싶은 패션시장은 한정되어 있어 백화점이나 시장 또는 로드숍에서 부인복을 구입해야 하는데 백화점 부인복은 너무 비싸다고 한다. 한 벌을 사도 특별한 디자인도 아닌데 수십만원은 기본이고 좀 매력적인 디자인은 백만원이 훌쩍 넘어 구입 엄두가 안 난다고 한다. 동대문시장이나 남대문에 가면 좋은데 시간이나 상황이 안 돼 가까운 동네 옷가게에서 구입하는 것이 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칫 동네 옷가게의 매력과 재미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 옷가게 주인의 대단한 고객 서비스가 지갑을 열게 만든다고 한다. 며칠 전 지인들과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했는데 지인 한명이 옷가게를 하고 싶다고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중저가 브랜드도 많고 중국산 의류도 많이 있어 .. 더보기
거리에서 직접 경험한 최악의 패션 굴욕사건 가끔 외출 전 패션을 점검 못해서 나중에 너무 당황하는 상황을 맞게 되는데 예를 들면 바쁘다보니 옷을 거꾸로 입어 난감할 때도 있으며 어느 날은 갑자기 지퍼가 고장 나거나 단추가 떨어져 아찔하기도 한다. 또 어느 날은 음식물을 흘려 얼룩으로 굴욕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화장실로 직행해 세척을 하기도 한다. 정말 난감스럽지만 어쩔 수 없는 실수인 불편한 패션 사고이다. 이렇게 어이없고 의도되지 않는 것은 사소한 실수부터 상황에 따라 대형 굴욕적인 패션으로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당황스러운 경험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의상도 아닌 신발로 인해 내 인생의 최악의 굴욕패션과 스타일이 한순간에 구겨지는 일이 거리에서 일어났다. 신발로 스타일을 망치며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경험도 처음이고 식은땀이 줄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