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히스토리1 낙원상가의 새로운 공간을 둘러보다 음악인의 성지, 추억을 파는 극장 그리고 돼지국밥이 떠오르는 낙원상가. 낙원상가 주변엔 인사동, 익선동으로 핫플레이스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장소이다. 인사동과 익선동을 둘러보다가 낙원상가에서 색다른 컨셉 스토어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코오롱 스포츠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컨셉매장이다.매장에 이곳의 컨샙이 궁금해 직원에게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이곳 공간은 코오롱 스포츠의 46년의 역사관으로 구성된 컨셉 스토어이며 컨셉은 ‘자연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매장의 인테리어 일부분은 폐점한 점포에서 가져와서 새로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사용을 했다. 상록수 로고를 한글로 표현한 ‘솟솟’ 코오롱이 처음엔 상회로 시작하여 ‘솟솟상회’ 라고 이름을 정했다. 히스토리를 전개한 코너에서 8.. 2020.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