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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홍대거리에서 본 너무 다른 미용실에 깜짝, 20년 vs 2개월 홍대주변 골목골목 다니다 보면 독특한 패션숍이나 카페들이 홍대만의 색다른 이미지를 주고 구경만 해도 즐거움을 주기도 하는데 최근 우연히 골목에서 너무나 작고 오래된 미용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홍대 갈 때마다 그 미용실 앞을 지나가면 작은 미용실 안에는 동네 아주머니나 할머니가 헤어손질을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어릴 적 엄마가 다니던 미용실처럼 오래된 추억이 생각이 날 정도로 정겨운 이미지를 주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미용실도 홍대거리 골목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엔 카페나 펑키한 맥주집이라 생각할 정도로 인테리어가 독특했기 때문이었다. -2개월 전에 오픈한 미용실 의자와 20년 된 미용실 의자, 사뭇 다른 분위기를 준다. 이렇게 전혀 다른 분위기의 미용실이 너무.. 더보기
가방하나로 남자의 패션과 스타일이 달라진다 며칠 전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니는 남자스타일에 대해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았다. 그 중 한 네티즌은 지갑을 꽂지 않고 가방도 없이 스타일을 살리는 대안이 제안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솔직히 가방 외 대안은 없는 듯하다. 가방 없이 최대한 슬림한 지갑으로 불편해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일 것이지만 그 만큼 남자는 가방착용보다 바지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방으로 멋스럽게 스타일을 보여주면 어떨까? -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는 스타일보다 가방을 착용하는 스타일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남자는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을 상당히 귀찮아하고 불편해 한다. 최대한 소지품을 최소화 하여 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에 반해 여.. 더보기
유럽 3개국 의류매장에서 본 유행컬러는 뭘까? 유럽패션 트렌드 리서치를 보면서 올해 패션경향과 유행 컬러를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 이미 유행컬러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가 유행이라는 것은 알고 갔지만 유럽 3개국 런던, 독일, 파리에서 의류매장과 쇼윈도에서 더욱 유행 컬러 트렌드를 실감하게 되었다. 유럽 3개국에서 본 유행 컬러는 역시 비비드한 컬러가 모든 의류 브랜드에서 메인컬러가 되고 있었으며 그 외 빈티지한 캐멀색이 내추럴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스트라이프 무늬도 올해 더욱 인기 있는 패턴이었다. 그리고 한국과 다른 다양한 마네킹의 포즈와 연출이 매력적이며 컬러의 믹스매치가 환상적이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런던, 독일, 파리 매장에서 본 올해 유행컬러를 보자. 1. 가장 유행하는 컬러는 오렌지색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메인 컬러로 오렌지색이 단연 인.. 더보기
밥값보다 싼 중고 의류,도쿄 프리마켓 현장을 보니 남의 입었던 옷을 구매해서 입는 것은 솔직히 한국 사람이라면 즐겨 하지 않는 쇼핑이다. 남의 입었던 옷이라면 조카나 친한 지인들에게 받은 옷이라면 부담 없이 입기도 하지만 누가 입었는지 모르는 옷을 돈 주고 구매한다는 것은 아직 한국에서는 자연스럽지는 않다. 물론 홍대에서도 벼룩시장 즉 프리마켓을 보았지만 소규모이며 구매력도 그닥 많지 않았던 것을 보았다. 즉 한국에서는 남의 입었던 옷을 구매한다는 것이 아직은 매력적인 쇼핑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류보다 그 외 전자제품이나 가구 등등은 중고 제품이라고 가격대비 품질상태가 좋아 중고 상품이라도 구매를 하지만 의류는 구제와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매를 꺼려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중고 의류라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