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4 한파로 자취인의 세탁물이 점점 쌓이는 이유 자취인은 밀린 세탁물을 주말에 해결합니다. 하지만 최근 한파주의보로 인해 일주일 이상 밀린 빨래들을 세탁할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베란다에 비치된 세탁기가 동파사고로 이어질 것 같아 세탁을 못하고 있죠. 3년 전 한파에 세탁기를 가동한 이후 황당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파로 생활 속 많은 부분에서 불편함이 올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파로 세탁물이 점점 쌓이는 이유 집안에서도 그리고 베란다 세탁 코너에서도 세탁해야 할 빨래들이 수북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소형 세탁물은 손빨래를 하기도 하지만 부피가 크고 점점 늘어가는 세탁물은 손빨래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한파로 세탁기는 무용지물로 되어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한 상황이 되었는데요. 영하의 날씨에도 평소엔 세탁기를 가.. 2016. 1.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