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 모임엔 평소보다 옷차림이 더욱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죠. 직장, 동창, 각종 지인들과 송년회를 하는 자리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오랜만에 모이는 송년회 모임 특성이나 장소에 따라 옷차림도 다를 수 있는데요. 저녁에 모이는 송년회라면 평소보다 테마를 가지며 드레스코드(특히 컬러)를 정하면 더욱 좋더라고요.

 

                    송년회에 ‘레드’ 드레스코드로 모임을 가지다

 

올해 가장 일찍 시작한 모임은 VM(VMD) 활동하는 한국 VM 연구회의 송년회 파티입니다. 이번 송년회는 회비를 각각 내고 참석하는 형태로 변화가 됐고 드레스코드는 ‘레드’로 정하여 송년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송년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레드컬러나 레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로 참석을 했는데요.

송년회 모임에 레드 드레스코드를 정하니 참석한 지인들은 독특하고 자신만의 레드 포인트를 주는 옷차림으로 스타일링을 했네요. 가면도 착용하고 독특한 레드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송년회 모임은 색다른 분위기와 함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당일 현장업무로 캐주얼한 레드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게되었습니다.

송년회에서 베스트 드레스코드로 선정한 분들입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한해를 마무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양한 진행 중 송년회에서 기대가 되는 마니또 게임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각각 준비한 선물이 어느 사람에게 전달되는지 기대가 되었죠. 자신이 준비한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의미 있고 즐거운 송년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송년회 모임, 모임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옷차림을 정할 수 있는데요. 송년회 모임에서 드레스코드와 테마를 정하면 더욱 재미나고 색다른 송년회모임이 되어 송년회 모임 시 드레스코드를 정하면 흥미롭고 즐거운 연말 모임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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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광제 2016.12.16 04:40 신고

    단정해 보이고 좋습니다~~~과음은 하지 마시고요^^



며칠 전에 송년회 모임이 있었는데 선후배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며 신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패션업계 디자이너와 컨설팅, VM 연구소 외 다양한 디자인계열 대표님들이 참석한 송년모임에서 스타일에 관한 주제는 빠질 수 없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나 뜻밖의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패션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개인적으로 옷에 대한 궁금한 점을 털어 놓았다.

"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어떤 옷을 입으면 굉장히 기분도 좋고 좋은 일이 생기게 하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그 옷만 입으면 기분도 다운되고 불편한 일이 생기게 하는데 옷도 운을 부르게 하는 옷이 있을까요? 아니면 기분 탓일까요?” 하자. 옆 자리에 앉아 계신 스타일, 이미지 컨설팅회사의 대표님이 이야기를 하셨다. 

“옷도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죠, 그런 아이템은 입어서 몸에 잘 맞고 편하고 누가 봐도 딱 어울리는 느낌을 주는 옷인데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들어 주게 해요. 옷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운도 따르게 해주는 역할도 당연히 한답니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라고 트렌디한 옷을 입은 사람이나 깔끔한 패션에 더 호감을 주게 되는 것처럼 옷은 그 사람의 분위기나 느낌을 좌우하게 되는데 그만큼 어떤 옷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호감과 좋은 운을 부르게 하죠”

그래서 더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 맞아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은 기분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잘 어울렸고 기분 좋았던 옷이 일 년후나 몇 년 후에 입으면 처음 입었을 때 좋았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즉 새 옷보다 해가 지난 옷을 입으면 어색하고 가끔은 기분도 다운되는데 왜 그럴까요?  단지 새 옷과 오래된 옷이라는 기분 차이일까요? 하자.

대표님의 답변에 깜짝 놀랐다.

그분의 답변을 정리하자면 이랬다.

새 옷은 옷장 속에 오랫동안 보관한 옷보다 새롭고 좋은 기운을 준다고 한다. 즉 오래된 옷일수록 어두운 옷장에 있어 좋은 기운보다 어둡고 습한 기운 그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게 만들어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새 옷을 입는 것이 좋은 기운을 준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늘 새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오래된 옷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했다.

방법으로는 새 옷과 지난 옷을 같이 걸어두거나 보관하는 방법으로 새 옷에 있는 좋은 기운을 오래된 옷에 전해지도록 하는 방법인데 같이 걸어 두면 손이 안가는 옷도 새 옷과 같이 레이어드를 할 수 있어 자주 입으면서 새 옷처럼 기분 좋은 옷이 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옷장 깊숙하게 보관했던 옷을 털어주는 습관과 세탁해 보관했던 옷이라도 가끔씩 세탁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햇빛에 말려주면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면 곰팡이와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어 새 옷처럼 기분 좋게 그리고 즐겨 입는 아이템이 되며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는 리폼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시켜 새 옷처럼 입는 방법이며 네 번째는 자주 옷장정리가 필요한데 거의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버리며 정리 정돈된 깔끔하고 청결한 옷장을 관리하는 것이 자주 새 옷을 구입해 입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중요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다.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놀라웠다.

새 옷이라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새 옷에는 새로운 기운이 담겨져 좋은 느낌을 주어 자신감도 생기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지만 지난 옷은 오랫동안 옷장에 있으니 알게 모르게 옷에 쌓이는 먼지와 세균 등으로 자칫 입은 후 불편함을 주게 하고 오랜 된 옷이라는 느낌으로 기분도 다운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새 옷보다 옷장 속 오래된 옷을 입었을 때 산뜻한 기분을 느끼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오랫동안 옷장 속에 보관했던 옷은 거의 세상의 빛도 못보고 늘 깊숙한 곳에 구겨지고 옷장에 애물단지가 되어 점점 찾지 않는 옷이 되었으니 우연히 한번 입게 되면 당연히 후회되는 스타일이 되는 것을 경험했었는데 아마도 관리하지 않는 오래 된 옷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느꼈었나 보다.

새 옷은 분명 옷장 속 오래된 옷보다 새롭게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기분도 좋게도 하지만 새 옷에서 오는 기대감과 좋은 느낌이 좋은 일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옷장 속 오래된 옷도 정리하고 그 동안 옷장 깊숙한 곳에 보관한 옷도 툴툴 먼지 털고 세탁해서 깔끔하고 기분 좋은 옷장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새해가 다가오니 말이다^^

아마도 새해(설 명절)에 새옷을 입는 이유는 지난해 불편했던 모든 기운을 털어내고 새 옷을 입어 좋은 일을 기대하면서 새롭게 출발하고 싶은  의미가 담겨진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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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11.12.30 08:13

    흥미롭네요^^
    2011년에도 감사했습니다. 2012년 한해도 힘차게 열어나가시길^^

  2.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12.30 09:45 신고

    머쉬룸님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지금보다 더 멋진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에이글 2011.12.30 09:47

    재밌는 포스팅이네요 ^^
    새 옷과 같이두면 좋은 기운이 퍼진다는..
    일리가 있는것 같아요 ^^

  4. BlogIcon VENUS 2011.12.30 09:48

    좋은정보 얻어갑니당 ^^
    연말 잘보내시구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5. 파르르 2011.12.30 11:02

    일리가 있는 이야기네요...ㅎ
    한해 고생하셧씁니다...마무리 잘 하시구요~~!
    멋진 기분으로 새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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