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패션3 무더위에도 스타일링을 강조한 그녀들의 거리패션 도쿄를 방문할 당시에도 무더위로 힘들 정도로 폭염 연속이었다. 그런데 거리에서 본 패션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덥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만큼 비니패션(니트모자)이 유행하고 있었으며 아우터를 어깨에 두르는 패션 등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스타일링에 다소 의외의 코디들이 눈에 띄었다. 무더위에도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그녀들의 거리패션을 만나보았다. - 그녀의 목선에 걸친 것은 뭘까? 멀리서 그녀의 뒷모습은 쇼츠패션에 목선에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코디를 했는데 어떻게 연출했는지 궁금해서 직접 그녀를 만나보았다. 그녀가 걸친 것은 얇은 소재의 재킷으로 목선에 걸쳐 마치 머플러 이미지처럼 연출한 코디로 냉방이 잘되는 사무실에서는 재킷을 입고 외출할 때는 무심한 듯한 하지만 의도적인 스타일 연출로 활.. 2012. 8.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