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71,662,695total
  • 645today
  • 1,362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이번 도쿄 일정은 거의 미식여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맛집이지만 현지인에게는 맛집이라 알려진 곳을 선택적으로 찾아보았다. 그 중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일명 백반정식 맛집을 소개해본다. 반찬을 기대하지 않는 일본 식당에서 예쁜 비주얼을 제안하며 반찬이 많은 맛집이다.

 

 

도쿄 신주쿠 맛집- 예쁜 비주얼의 백반정식

Akasaka Umaya shinjuku 맛집은 일본 가정식 스타일을 제안하는 맛집으로 다양한 메뉴를 시선을 사로잡았으나 특히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예쁜 비주얼의 백반정식 메뉴다.

외관도 깔끔하고 실내 분위기도 좋아 첫 인상은 좋았다.

 

Bar 좌석에 앉았는데 주방을 바로 볼 수 있어 흥미로움을 주었다.

 

주문은 밥과 국 그리고 10가지 반찬이 나오는 일명 백반 정식.

특히 이곳에서 제공되는 후쿠오카에서 생산된 건강식 달걀은 정말 고소했다.

현지인들이 많다보니 주문한 메뉴가 다소 늦게 나왔지만 기다림을 지루하지 않았다. 주방에서 고기를 숯불에 구우는 생생한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돼지고기 볶음을 주문해야 했었는지 살짝 후회가 될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주문하고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비주얼 짱! 반찬 하나하나 고급스러운 비주얼 그래서 먹기 아까웠지만 그래도 천천히 즐겨 보기로~

부드러운 달걀찜~ 와우

바삭한 튀김~ 감동

담백한 반찬 여러 가지는 먹는 즐거움을 주었다.

특히 달걀에 간장 그리고 명란젓을 곁들인 비빔밥은 고소함이 절로 감동이다.

 

후회 없는 점식메뉴로 엄지척! 자연스럽게 올리게 되었다는...^^

 

가는 길: 신주쿠역 루미네1 건물 정문 대각선 방향에 맥도날드가 보이면 우측으로 LAWSON(편의점)이 보이는 방향에 있다.

 

posted by 머쉬룸M


도쿄여행 중 나만의 맛집 몇 곳이 있는데 꼭 찾게 되고 그래야 일본여행을 온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맛집들이다. 그래도 가끔은 새로운 맛집을 찾아 또 다른 맛의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도 더하게 된다. 그 중 최근에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철판 요리로 맛있게 즐겨 본 도쿄 맛집을 소개해 본다.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겼던 도쿄 맛집

가끔 국내에서도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즐겨보았지만 도쿄에서 맛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좀 더 기대를 하게 된다. 몇 년 전에 도쿄여행에서도 맛을 보았지만 소개하는 맛집은 테이블에서 철판요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름을 주었다.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 쇼핑몰 6층에 위치한 ‘균타’ 맛집이다. 작년 겨울에 루미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 맛집되어 봄에 방문해보았다.

 

1인 식사로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앞에 철판이 있어 흥미로웠다.

런치세트가 저렴하지만 저녁식사 세트메뉴는 다소 가격이 있었다.(1790엔)

단품 메뉴도 다양해 다음엔 지인들과 오고싶게 했다.

세트메뉴엔 음료, 샐러드,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디저트 순으로 나온다.

 

샐러드는 독특한 식감과 소스로 식욕을 증진~

철판에 야키소바부터 나왔는데 아하~!

절로 미소가 나온다.

 

잠시 후 오코노미야키가 나왔다.

미리 조리된 것을 철판에서 한 번 더 즐겨보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는 맛은 1인 식사이지만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통통한 새우살 식감과 아삭 채소 그리고 곁들이는 매콤한 소스를 더하니 혼자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는! 맛있으니깐!

 

디저트는 미니 파르페,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경단 그리고 단팥의 절묘한 조합이 맛있는 식사를 마무리하게 해주었다.

 

도쿄에서 즐겨 본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2가지를 함께 그리고 코스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던 맛집이다.

나만의 평가: 다시 찾게 될 듯. 별 5개

posted by 머쉬룸M


도쿄일정에서 혼밥을 자주한다. 일행과 하는 일정보다 혼자 일정이 많다보니 혼밥이 자연스럽고 나만의 단골맛집도 많이 생겼다는 것. 한국이나 일본에서 혼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지만 역시 일본이 혼밥하는 사람이 더 많아 여행자에겐 좀 더 혼밥하는 것이 편하다. 하지만 혼합하기 어려운 식당이 있었는데 바로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이다. 그것도 무한리필 맛집이라면 더욱 난감하다.

 

 

일본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 맛집에서 혼밥

 

도쿄에서 즐겨 찾는 나만의 맛집 몇 곳을 먼저 소개해본다.

첫 번째는 역시 초밥으로 15년 동안 자주 가는 신주쿠 초밥집이다. 세련된 공간은 아니지만 단골집이 되었다.( OUGI SUSHI )

면요리도 즐기는데 라멘, 우동. 소바 등등 자주 가는 맛집도 많다.

-신주쿠 중화품 라멘 맛집: 히다까야. 신주쿠 우동맛집: 우동신

 

튀김덮밥 그리고 돈가스는 한국에서 그리울 만큼 즐기는 맛집이다.

-하라주쿠(체임점이 많음): 텐동텐야. 긴자 돈가스: 바이린

 

최근엔 일본 함바그 맛에 푹 빠져 여유시간이 되면 줄서서 먹어도 후회 없는 맛집까지 나만의 도쿄 단골맛집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는 것. 긴자 함바그: 스키야바그

 

나만의 맛집 중 일행과 같이 가야만 했던 시부야 맛집이 있다.

나베조 무한리필 샤브샤브(스키야키) 맛집으로 항상 여러 명과 같이 같던 맛집이다. 고기와 샐러드, 음료, 디저트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어 풍족하게 식사를 했던 곳이다.

혼밥하기 난감한 이곳을 처음으로 나홀로 식사를 해보았다.

저녁보다 가격이 저렴한 런치를 선택했다(1600~1800엔)

좌석에 앉아 런치메뉴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가지 고기와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반반을 선택했다(두 가지 고기선택 시 1800엔)

테이블에 세팅이 준비되면 각종 양념과 채소 그리고 만두 면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먹을 준비 완료~

반반 용기에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육수에 나만의 취향의 채소와 토핑재료로 육수에 넣어 이제부터 반반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맛나게 즐기면 된다는 것~

샤브샤브는 담백하게 특제 간장소스와 곁들이면 감칠맛 나는 고기와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스키야키에 넣은 채소와 고기는 달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한층 더하며 특히 두부를 넣으면 절묘한 짭쪼름맛에 반함~

반반으로 즐기는 메뉴선택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되어 절로 미소가 나온다.

 

도쿄에서 혼합을 즐기는 나만의 메뉴와 맛집을 소개해봄~

posted by 머쉬룸M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 그 동안 도쿄 여행을 하면서 단골맛집도 많았는데요. 얼마전 도쿄여행에서 단골맛집도 갔지만 새로운 맛집을 찾아 그 곳의 베스트 음식을 즐겨 봤습니다. 가격대비 맛있는 저렴한 맛집도 있었고 조금 투자를 했던 맛집도 있었답니다. 그럼 4박5일 동안 도쿄에서 맛있게 즐겨 본 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4박5일 도쿄여행 맛집

 

몇 곳의 단골 맛집은 그 동안 소개해 보았고 최근에 소개한 맛집은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방문했던 맛집 모음으로 구성해봅니다.

 

시부야 초밥맛집

이곳의 추천 초밥!- 돼지고기 그릴초밥이네요^^

시부야 초밥맛집(Genki Sushi)으로 일반적인 회전 초밥형태가 아닌 디지털 스타일의 초밥식당입니다. 테이블에 선반에 부착된 모니터로 메뉴를 주문하면 레일을 타고 바로 만든 초밥이 나와요. 가격대비 맛도 있고 초밥 외 튀김류도 맛있는 맛집입니다.(시부야 로프트 매장 건너편 골목안에 위치)

가격: 접시당 110엔 부터

 

시부야 스테이크 맛집

시부야에서 독특함이 있었던 스테이크 맛집(Gold Lush)입니다. 후식과 음료를 다양하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드러운 함박 스테이크와 소스의 맛이 일품이었던 맛집입니다.(가격: 1000~2000엔 수준)

시부야 도큐핸즈 건너편에 위치

자세한 글 보기 ▶ 스테이크 먹기 전 이런 상황 처음이야! 도쿄 스테이크 맛집

 

신주쿠 돈까스 맛집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12~13층까지 '레스토랑 즈 파크' 층이 별도로 구성되고 있었는데요. 유명 맛집들이 많았네요. 그 중 13층에서 돈까스가 맛있던 식당으로 지인과 저는 조금 투자하여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는 세트주문을 했답니다.

 

 

이곳 맛집은 25일 동안 숙성시킨 고기를 갓 튀긴 바삭한 튀김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인은 어패류 튀김을 주문했는데요. 새우, 관자, 생선 튀김을 고급스럽게 즐겨 보았다고 하네요.

제가 주문한 돼지고기, 닭고기, 왕새우 모둠 튀김은  튀김 안 특별 소스와 치즈 튀김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곁들여서 좋았고 바삭한 튀김 종류들을 맛있게 즐겨답니다. 런치: 1300엔. 런치 외 메뉴가격은 1300~1800엔

 

신주쿠 이자카야 맛집

저녁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던 이자카야 맛집으로 특히 양배추와 이곳의 특제 양념된장이 맛있었습니다. 꼬치외 주문했던 메뉴들이 대체적으로 맛있었네요. 특히 이곳에서 후식으로 바삭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샌드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글 보기 일본식당에서 매인요리보다 더 맛있었던 '이것'

 

롯폰기 우동맛집

 

롯폰기에서 그릇용기가 정말 큼직하고 양도 많은 우동맛집에서 점심을 했었는데요. ‘츠루동탄’ 맛집에서 주문해본 일명 ‘세숫대야 우동’을 주문하고 튀김덮밥 그리고 냉우동을 푸짐한 양과 맛있는 식감으로 즐겨봤던 맛집입니다.

가격: 메뉴별 다름(세숫대야 우동 1500~1800엔 가격대)

롯폰기 돈키호테 매장 옆에 위치

자세한 글 보기 ▶ 일본 세숫대야 우동맛집에서 깜짝 놀란 두 가지

 

하라주쿠 튀김덮밥 맛집

 

도쿄 하라주쿠를 가면 자주 가는 맛집 중 하나가 ‘텐동텐야’으로 이곳에서 튀김덮밥과 우동, 소바를 선택할 수 있는 세트메뉴를 즐깁니다. 지인은 채소와 새우등 모둠 튀김덮밥을 주문하고 저는 채소 모둠 튀김덮밥과 우동세트를 주문했답니다. 여름엔 냉소바 세트를 주문하면 더욱 좋아요. 튀김과 소스와의 절묘함으로 가격대비(500~800엔) 맛있는 튀김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라주쿠 라포레 쇼핑몰 건너편에 위치

 

지금까지 4박5일 동안 도쿄여행에서 즐겼던 맛집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는 센스!

 

                                                 ▼

posted by 머쉬룸M
TAG 도쿄맛집, 도쿄여행, 돈까스 맛집, 롯폰기, 맛집모음, 시부야맛집, 신주쿠맛집, 초밥, 튀김덮밥, 하라주쿠
Trackback 0 Comment 4


올여름 도쿄여행에서 일본식 카레의 원조 맛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그 동안 도쿄여행에서 세 번 정도 카레를 먹어보았는데요.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특히 단맛이 강한 카레였었죠. 하지만 올여름 도쿄에서 즐겨 본 카레 맛집은 100년 이상의 전통 있는 곳으로 일본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방송이 되었다고 하는 맛집입니다.

 

 

일본식 카레의 원조는 곳에서 즐겨 본 카레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신주쿠에 위치한 ‘나카무라야’ 는 본점이 공사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임시로 운영하는 장소를 찾아갔어요. 신주쿠 역 동쪽출구로 나와 타카노 빌딩 6층에 있습니다. 루미네 쇼핑몰 바로 맞은편입니다.

 

매장 분위기는 깔끔한 이미지로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이곳의 대표 카레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지만 무척이나 기대되었죠.

주문한 카레가 나왔습니다.^^

큼직한 닭고기가 많이 들어 있었고 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었죠. 반찬은 피클과 일본식 소스(?)로 보였는데요. 이것이 은근히 카레와 곁들여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독특한 점은 카레와 함께 나온 치즈가루로 직원이 치즈와 곁들이면 맛있다고 했었죠.

밥에 카레를 쭉~ 부었는데요. 닭다리와 큼직한 고기 2조각 더 있으니 푸짐해보였네요.

맛있게 비벼서 한입 먹어 본 순간!

어....

그 동안 먹었던 일본 카레와 다른 맛이었습니다. 솔직히 표현하자면 처음 맛은 다소 실망스러웠죠.

그 동안 일본에서 먹어 본 카레의 단맛이 없었어요.  일반적인 카레의 맛도 아니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카레의 맛도 아닌 독특한 카레의 맛이었답니다.

인도 커리를 일본에 처음 가져와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인 곳이라고 들었는데요. 제가 주문한 카레는 과일과 다양한 향신료가 첨가된 대중적인 달달한 카레가 아닌 커리 본연의 카레의 진수를 강조한 맛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계속 먹다보니 점점 즐기게 되었는데요. 직원이 치즈가루를 넣으면 맛있다고 해서 치즈를 살짝 일부분을 넣어 먹어보니 한국인 입맛에는 다소 느끼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느꼈던 맛과 달리 먹을수록 진한 카레의 맛을 느끼며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먹었는데요.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다음 날, 자꾸 생각이 나는 이유에 놀라게 되었네요.^^

 

 

                                          공감버튼을 눌러주는 의리!!~^^

 

                                                        ▼

posted by 머쉬룸M
TAG 다카무라야, 도쿄맛집, 도쿄여행, 신주쿠맛집, 인도커리, 일본 카레, 카레원조
Trackback 0 Comment 10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