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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호감있는 상대를 친구에게 소개팅을 해주는 심리는 뭘까? 몇 년 전에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에게 소개해 후회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평소에 호감이 있었고 살짝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지만 내색은 못하여 친한 동료로 지내 왔는데 어느 날 그 남자가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기에 딱히 내키지는 않았지만 친구를 소개해 주었다고 한다. 소개할 친구는 자신의 당당한 성격이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외모보다는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소개를 해주니 그 남자는 친구와 애인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당황한 그녀는 불편한 심경이었지만 말도 못하고 왜 친구와 소개팅 자리는 만들어 주었는지 후회되었고 무척이나 억울했던 그녀의 모습에 솔직히 안타까움보다는 당황스러웠다. 평소에 호감이 있었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왜 친구를 소개해 주어 좋아하는 사람을 놓쳤는지 그녀의 심리가 궁금해.. 더보기
명품 쇼핑백만 들어도 명품패션이 강조 된다? 최근에 한 방송프로에서 짝퉁 쇼핑백이 잘 팔린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명품 쇼핑백은 물론 짝퉁으로 만든 쇼핑백이 브랜드 가치에 따라 3만 5천원까지 판매된다고 하며 요즘 명품 쇼핑백으로 품위를 유지하고 명품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내용으로 최근 명품패션이 자신의 가치를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실태를 보여준 내용이었다. - 사람들은 쇼핑백을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고 때론 경제적인 능력까지 판단하는데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주는 겉모습으로만 상대방을 판단하기도 하는 심리가 있다. 이런 현상은 ‘립스틱 효과’ 라고 하는데 립스틱 효과라는 용어가 나온 것은 미국에서 불황기에 나온 용어로 명품 화장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이 간단한 립스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