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상5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팁 얼마 전 엄마가 선물 받은 조미김 중 10팩을 주셨다. 자취인에겐 다소 많으며 여름철이라 한번 오픈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 난감했다. 평소 조미김을 나름 봉지 안에서 6등분으로 손으로 눌러 절단했다. 단점으론 손으로 눌러 자르다보니 가루가 많고 용기에 담아도 쉽게 눅눅해졌다. 그래서 열심 고민한 끝에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여름철 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여름철, 조미김을 눅눅하지 않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식사를 한다.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자취인의 방법은? 1. 평소에 봉지 안에서 김을 잘랐다면 가위를 활용해 봉지 그대로 6등분으로 자른다. 2. 자른 김은 용기에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고 자른 봉지 그대로 담는다. 3. 자른 지봉 그대로 .. 2018. 7.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