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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

나이 많은 싱글이모의 말에 빵 터진 조카들 싱글들이 명절을 싫어 한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특히 설명절은 조카들이 많다면 더욱 난감하고 지갑의 허전함이 가슴 아프다. ㅠ 직장인이고 나이도 많다면 돈 좀 있다고 생각하니 조카들은 은근히 용돈의 단위를 상상하기 말이다. 거기다 조카들조차 대학생, 중고등학생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세뱃돈의 봉투가 두툼해야 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래서 조카들의 급성장(??) 정말 싫다..ㅠ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기 시작한 것은 직장생활 초반부터, 그때는 정말 좋았다. 조카들이 초등학생 아니면 유치원생이라 만원에서 2만원이면 충분 그래도 조카들은 6명이라 쥐꼬리만 한 월급에 추석과 설명절에 큰 돈 나갔다.^^ 하지만... 세월은 너무 빨리 간다. 조카들이 점점 크고 이제는 대학생 4명에 중고등학생 2명 그리고 남동.. 더보기
싱글, 명절이면 세뱃돈으로 억울한 사연이 있다? 오남매인 우리가족, 2남3녀에 막내딸이고 넷째입니다. 막내는 남동생이지만 나만 빼고 다 결혼했어요. 오래된 싱글인 저는 부모님과 언니, 오빠 남동생까지 이제는 구박하는 것도 지겨워하고 걱정이나 챙겨주는 일까지 이제는 소홀해지고 있어요. 몇 년 전만해도 가족이 모이면 “ 남자 생겼어 ” “소개팅 좀 하고 있나?” 등등 관심을 가졌는데 요즘은 “ 응 왔냐 ” 그리고 끝이죠. 더 이상 결혼에 대한 걱정도 없고 질문도 없습니다. 모두가 절 포기한 것 같아요. 하지만 명절에는 친척도 모이고 인사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슬슬 정말 피하고 싶어요. 걱정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지만 이제는 예의상 질문을 할뿐 친척도 포기한 것 같아요. 불편한 얘기를 듣는 것도 싫지만 요즘은 점점 더 피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뭐 명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