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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오리털 패딩점퍼를 집에서 물빨래해도 괜찮을까? 10여년전만해도 오리텉 점퍼는 당연히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했었다. 의류 세탁표시에도 물빨래가 아닌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리털 의류 세탁표시를 보면 물빨래를 하도록 하는 제품들이 많아졌는데 이제는 집에서도 오리털(거위털)의류 및 이불도 물세탁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물세탁이 가능해진 이유는 겉감이나 오리털을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한 소재 선택 및 가공처리를 한 이유도 있고 굳이 오리털 의류를 드라이클리닝하지 않아도 되는 몇 가지 이유도 있는 듯하다. 그 동안 오리털 점퍼를 10년 동안 구입하지 않았는데 2년 전부터 오리털패딩 점퍼를 입게 되었다. 처음엔 당연히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도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이런.. 더보기
추운날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패션은 남다르네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거리나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것을 보니 실감할 수 있었다. 며칠 전부터 두꺼운 이불을 교체를 했었고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니 퇴근하면 따뜻한 바닥과 뜨거운 차 한 잔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길 만큼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싶은 겨울이 찾아왔다. 추우니 거리의 사람들도 움츠리며 서둘러 퇴근하는 모습이나 겨울패션으로 따뜻함을 강조하는 스타일도 이제는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 동안 가볍게 외투를 걸치고 가을의 정취와 상쾌함까지 있었는데 어느 덧 겨울이 시작되면서 차가운 바람과 으슬으슬한 체감온도까지 영락없이 겨울이 시작된 것이다. 갑자기 추운 날에는 영하의 기온도 아닌데 매서운 겨울 한파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데 아직 초겨울이라 단단한 월동패션을 시작하기 좀 이른 .. 더보기
여름패션 실종된 명동거리에서 가을패션을 만나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 긴소매와 외투가 필요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한동안 가을인데도 여름 기온처럼 덥기도 했는데 역시 가을은 찾아오는 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이젠 외투로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 패션과 머플러로 스타일을 강조해도 잘 어울리는 패션을 한껏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거리에서도 트렌디한 이미지을 강조하는 가을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패션의 메카인 명동거리에는 여름패션이 실종되고 가을패션을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으며 거리 의류매장에서는 올가을 유행 패션을 제안하는 아이템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여 연출로 가을패션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설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명동 페스티벌로 분주한 모습도 보게 되었다. 명동거리를 걷다가 뜻밖에 명동축제를 보게 되었는데 이번주부터 시작.. 더보기
한국과 다른 일본 머플러 연출, 어떻게 다를까? 쌀쌀하고 바람 부는 겨울이 시작 되었다. 두툼하고 멋스러운 외투로 겨울패션을 즐기는 방법도 있으며 목선과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머플러 또한 추운 날씨에 필수 아이템이다. 머플러의 효과는 보온뿐만 아니라 겨울패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슬쩍 걸치기만 해도 분위기와 멋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머플러 연출은 목선에 풍성한 볼륨감을 주는 연출이나 최근에는 니트 워머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즐겨하지만 일본은 한국과 좀 다른 머플러 연출을 한다. 특히 한국에서 작년부터 유행하고 올 시즌에도 기본 워머 디자인이나 퍼 트리밍 있는 워머가 대단하게 인기 디자인이지만 일본에서는 워머 스타일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일본 여자들이 즐겨하고 스타일링 하는 머플러 연출은 목선에 가볍게 연출하는 방법도 많이 볼 수 있지만 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