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컵2 해외여행 중 호텔 침대시트 교체에 민감했던 이유 해외여행 첫날 호텔에 도착하면 어떤 분위기인지 기대하며 룸을 들어가죠. 그리고 침구와 각종 비치용품 그리고 욕실상태를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 고급호텔 이용보다 별 3~4개의 호텔을 이용하지만 그래도 얼마만큼 매력적이며 깔끔하고 청결한지 살펴보게 되네요. 그런데 작년 가을쯤인가요? 해외뉴스를 접하다가 미국 몇 곳의 호텔 룸메이드의 청소상황을 보게 된 후 호텔의 시트나 유리컵 상태에 민감하게 되었답니다. 해외여행 중 호텔 침대 시트교체에 민감했던 이유 미국에서 유명한 호텔 몇 곳의 룸 메이드의 관리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니 시트는 잘 털어서 마치 새 시트처럼 정리하고 사용한 타월은 욕실 청소용으로 활용. 물컵은 욕실 세면대에서 대충 씻는 장면 등등 경악스러운 장면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참.. 2015. 4.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