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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당

일본식당에서 매인요리보다 더 맛있었던 '이것' 도쿄여행 중 동료 및 지인들과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신주쿠거리에서 유명 꼬치골목을 찾다가 우연히 찾아간 선술집에서 여행 피로를 풀기 위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메뉴판을 둘러보니 다양한 음식들에 난감해서 직원에게 몇 가지를 추천을 받아보았습니다.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한 후 처음 나온 것은 서비스로 주는 양배추와 된장소스가 나오더라고요. 서비스로 양배추가 나오는 것도 흥미로웠는데요 양배추야 다 아는 맛이지만 이곳에서 나오는 된장 맛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신주쿠에 위치한 'KUSHI NO KURA' 라는 이자카야 스타일의 선물집으로 식사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자리가 없어 15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식당 풍경을 둘러보게 되었네요. 일반 좌석이 없어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요. 룸은 신발장이 별도로 비치되.. 더보기
일본 서민식당 풍경 한국과 이런 점 달라 일본에 가면 자주 가는 식당 몇 곳이 있다. 초밥집은 물론 라멘, 우동, 덮밥 맛집 등등이 있는데 모두가 저렴한 가격대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일본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곳이고 맛도 좋아 일본에 가면 즐겨 찾는 맛집들이 있다. 대부분 저렴한 가격대인 일본 서민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그 동안 한국식당과 조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한국식당에서 한식을 주문하면 대체적으로 반찬이 세 가지 이상으로 반찬도 푸짐하며 대체적으로 2인 이상 식사이고 식당 테이블도 큰 편이지만 일본 음식은 세트메뉴가 아니면 반찬이 없다. 반찬 또는 국을 추가 주문을 해야 하며 반찬이 있어도 단무지 한 가지 정도이다. 그래서 한국보다 식당 테이블이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가 대체적인 서민식당 테이블 풍경으로 한국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