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요리3 자취인이 만든 삼계탕 한끼 식사만으로 즐길 순 없다! 자취인에게도 여름 대표 보양식은 삼계탕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았죠. 자취인이 만들어 본 삼계탕은 한끼 식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큰맘 먹고 만든 삼계탕이라 3회 정도는 먹을 양을 만드는 것이 자취인에겐 중요해요. 그래야 자취생활에서 가장 번거로운 식사준비가 수월해집니다. 자취인이 선택한 삼계탕 메인 재료인 닭은 영계보다는 중계(중간 사이즈 닭)를 선택해 조리하면 3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만든 삼계탕을 3회로 식사를 해결할까요? 삼계탕 만드는 방법 삼계탕 만드는 방법은 쉽지만 준비하고 조리하는 시간이 살짝 번거롭긴 합니다. 무더위에 불앞에 있어야 하니깐요. 그래도 자취인 여름 보양식을 위해 투자할만합니다. 재료: 중간사이즈 닭, 황기, 대추, 수삼, 통마늘 10개 이상,.. 2014. 7.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