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48 욕실 환풍기 9년 만에 처음 덮개를 열어보니 경악 자취인은 연휴 동안 그 동안 미루었던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특히 욕실청소를 집중적으로 바닥은 물론 유리 파티션과 욕실벽까지 구석구석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환풍기 입구 덮개에 쌓인 먼지도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덮개를 청소하다보니 이상하게 검은 가루가 떨어져 환풍기 안 상태가 궁금했습니다. 빌라건축 이후 첫 세입자이며 9년 동안 살았는데요. 한 번도 환풍기 덮개를 열어본 적이 없었지만 상태가 궁금해 덮개를 열어봤더니.... 뜨악~······ 완전 경악스러운 환풍기 안 상태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ㅠ 욕실 환풍기 청소 욕실 환풍기 덮개에 먼지가 가득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욕실에서 모발을 매일 말리기도 하지만 평소 집에 있을때 욕실을 사용하지 않아도 욕실문을 연 상태에서 환풍기를 자주 가동합니다... 2014. 5. 7.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