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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일본 지하철을 타보니 이런 부분 한국과 달라 일본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하철 내부 시설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몇 가지는 한국과 다른 시설물 및 풍경이 있다. 일본 지하철은 운행하는 내부 모습을 승객이 볼 수 있는 투명 유리벽도 특이하고 지하철역에 멈추면 지하철 운행기사님 플랫폼에 직접 나오거나 주변을 살피고 고객에게 인사하는 풍경도 한국에선 거의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물론 이동이 많은 시간대는 어느 나라나 비슷한 지하철 풍경으로 일본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최근에 일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철 내부시설에 당일 일기예보를 시간대별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있다. 모니터 화면은 실시간 내용이 다른데 광고가 나오기도 하고 내릴 역과 문이 열리는 방향 그리고 가는 방향 역 체크 등등 모니터 화면이 바뀐다. 모니터 화면 중 여.. 더보기
뜨거운 커피를 들고 지하철을 탄 커플행동에 당황한 이유 유명 커피전문점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걸으면서 향기로운 커피향을 즐기며 걷는 것도 스타일을 살리는 소품역할을 한다고 말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가끔은 선글라스를 끼고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걷는 그녀들의 모습은 때론 멋스럽고 여유 있는 스타일을 보여줄때도 있긴 하나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나 지하철에서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은 부담스러운 스타일로 보이며 배려 없는 이미지를 주게 한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지하철에서 자판기 커피 및 커피 전문점 커피를 당당하게 들고 이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샌드위치나 과자, 햄버거를 먹는 사람도 자주 볼 수 있다. 아마도 한국은 지하철에서도 자유스럽게 음식물을 먹어도 된다는 인식을 주는 지하철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플랫폼에는 커.. 더보기
새롭게 바뀐 지하철 쓰레기통을 보면서... 최근 김포공항 가는 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지하철 쓰레기통이 새롭게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근처 지하철을 이용했을 때는 사실 못 봤는데 김포공항 노선인 5호선에서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위생상 거의 이용하지 않았던 지하철 자판기를 너무 피곤한 상태라 이용할까 생각했는데 자판기 옆에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지하철 쓰레기통을 보게 됐고 그래서 자세하게 관찰(?)하게 됐습니다. 그 동안 지하철 자판기 쓰레기통은 위험요소가 되어 기본 쓰레기통이 아닌 종이 빈 박스를 이용하여 지하철 내부 환경에 그닥 좋지 않는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최첨단 지하철 시설에 비해 쓰레기통은 사실 그 동안 어울리지 않았었고 지하철에서 과연 쓰레기통이 철거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판기가 없어지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