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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리테일 최대규모 박람회, 유로샵 2020은 무엇을 제안했나!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시회 ‘유로샵 2020’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EuroShop은 소매 무역 및 파트너를 위한 세계 최대의 자본 상품 박람회이며, 유통 트렌드와 비전을 보여주는 소매업자를 위한 필수 플랫폼이다. 3년마다 개최하는 유로샵을 처음 관람한 때가 2008년이며 그후 2020년까지 빠지지 않고 매번 박람회를 갔다. 처음 참가한 2008년 유로샵은 황홀할 정도의 공간과 환경 그리고 참가 기업의 매력적인 전개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멋진 리테일 박람회였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박람회 참가기업의 쇼케이스를 보면서 관심분야가 축소된 느낌을 받았다. 특히 2017 유로샵은 역대 최고의 유로샵 박람회로 주목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관람했던 박람회와 비교했을 때.. 더보기
우아함의 극치를 감상한 디올 정신 전시 관람기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인 디올의 역사와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디올 정신’ 전시회를 동대문운동장 DDP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디올 전시회는 몇 년 전 파리 백화점에서 둘러보며 감탄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유럽에서 본 느낌과 다른 색다르고 세련된 이미지의 전시관에서 디올의 역사와 작품 스토리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여성성과 우아함의 극치를 본 디올 정신 전시회 관람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DDP A1관에서 디올 정신 전시를 관람해 보았습니다. 내용첨부는 전시관에서 배포한 카탈로그에서 발취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시회 ‘에스프리 디올’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우아함 그리고 행복을 선사하고자 했던 선구자적인 디자이너의 정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어두운 전시관을 살짝 통과하.. 더보기
설렘을 주었던 세종이야기 전시관 작업이야기 새해부터 전시회 준비로 분주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전시회 작업을 마쳤는데요.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 전시장에서 한국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한패션 전시회를 했답니다. 한패션의 전시 작업은 그 동안 3회를 했었는데요. 올해 4번째로 작업을 했던 한패션 전시는 한국 문화유산의 멋과 가치를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탄생시킨 제품으로 패션부분과 가정생활용품 등이 많았던 전시회로 오랜만에 하는 전시 작업이라 전시 전부터 설렘을 주었습니다. 몇 년 동안 코엑스. 인사동, 부산 박람회 전시에 이어 올해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 전시관에서 작업을 했답니다. 세종이야기 전시관은 세종이야기 전시관과 충무공 이야기 전시 및 가상체험 공간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세종이야기 한 코너(50.. 더보기
일본 여고생들이 즐겨 찾는 갤러리를 가봤더니 도쿄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알려진 곳으로 독특한 콘셉트의 패션매장과 쇼핑몰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하라주쿠 골목골목을 다니다 보면 현지인들이 즐기는 맛집을 우연찮게 발견하기도 하며 그 동안 못 본 신기하고 흥미로운 매장들 및 풍경을 우연히 발견하기도 하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패션의 메카로 알려진 하라주쿠에서 패션매장이나 맛집 외 무료관람 갤러리가 있다는 사실을 올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라주쿠 골목골목을 다니다 뜻밖에 발견 한 무료관람 갤러리는 외관부터 전시까지 색다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갤러리 이름은 'DESIGN FESTA GALLERY' 입니다. 화이트 건물에 블랙 철봉 구조물로 외관을 장식한 갤러리는 일반적인 갤러리와 사뭇 다른 이미지로 하라주쿠만의 독특한 콘셉트인 듯 했네요. 외관이.. 더보기
패션 바자회에서 본 걸그룹 의상 옷 무게에 깜짝 패션 바자회의 전시 디스플레이를 일요일 콘래드 호텔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 패션 바자회는 ‘패션을 통한 세계 발전’이란 모토를 가지고 있는 ‘세계 패션기구’(WF4D-World Fashion For Development)’ 와 한국 포멀협회가 함께 세계패션페어 CIFF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패션을 통한 인력창출과 저개발국의 경제부흥을 위한 장학사업 및 자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금년에는 세계패션기구와 한국포멀협회가 공동주최하여 세계적 명품과 정상급 패션인들의 사회적 기여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마련을 위한[Charity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3-세계패션페어]를 개최를 하게 되었다. 이번 국제자선행사는 패션인들과 패션기업들이 사회적 책.. 더보기
일본 쇼핑몰 패션 박물관 2부- 볼수록 감탄절로 도쿄 파르코 쇼핑몰의 패션 박물관에서 본 전시 2부이다. 1부에서는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독특한 마네킹과 연출이 신기해 한참을 멍하게 지켜보게 되었는데 전시물의 주제는 A REAL(일상) UN REAL AGE((비일상)이 응축된 생각을 담은 일본 브랜드 ANREALAGE(안리아레이지) 디자이너 kunihiko morinaga 의 10년 동안의 행보를 전시한 것이다. 주제처럼 일상과 비일상에서의 의상에 대한 디자이너의 독특한 발상전환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1부 보러가기---- 신기해 멍하게 바라 본 일본 쇼핑몰 패션박물관- 1부 패션 박물관 전시 2부 독특한 패턴으로 착시효과를 주는 의상과 패턴으로 의상의 이해를 돕는 전시벽과 스타일링 연출은 더욱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마네킹이 일렬로 전시.. 더보기
폐허 속 잔여로 만든 아이들의 놀라운 작품을 보니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무지매장은 일본 브랜드이지만 일본 매장과 한국 매장과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 물론 매장환경과 규모가 큰 신주쿠점 매장은 차별화를 주기는 했으나 올 여름에 방문한 긴자 유락쿠죠점 무지매장은 창고형 스타일로 규모와 시설 그리고 매장환경은 분명 다른 무지매장과 차별화된 시스템이었다. 매장규모도 컸지만 다른 무지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카페가 있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각종 인테리어 자재 및 용품 등 집을 통째로 전시되어 있는 부스도 있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작은 공간의 전시관으로 7월에 전시된 작품들은 해일로 마을이 파괴된 어촌 마을 학교 아이들이 해일에서 남겨진 조각들을 하나 하나 모아 그들의 삶 그리고 희망을 담아 만든 아이들의 작품들로 기발함.. 더보기
이태리 장인도 울고 갈 패션에 감탄하다 최근 일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분야는 한국의 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에 대해 매력과 새로움에 감탄하고 있다. 특히 직업적으로 다양한 디자인들을 접하고 작업을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전시회를 컨설팅을 하면서 얼마나 한국의 미가 아름답고 매력적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 인사동 및 박람회 전시를 기획 및 작업했던 한패션의 한국문양 및 한글을 활용한 제품들 예를 들어 한국의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제품을 전시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도 느낄 수 있었는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나 제품에 대해 무관심하고 대기업조차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적극적.. 더보기
홍대거리를 주말에 가면 더 재미있는 이유가 뭘까? 홍대거리는 최근엔 세계적인 명소가 되어 외국인은 물론 홍대거리문화를 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홍대 골목골목마다 독특한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맛집이 밀집되었고 패션숍 또한 홍대거리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홍대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주말에 홍대를 가면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를 보여주는데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은 해외 관광책에서도 추천하는 쇼핑장소가 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가보고 싶은 명소가 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곳이다. 패션도 평일보다는 주말이면 트렌디한 패션과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개성적이고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어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 다양한 남녀 스타일의 감각을 엿볼 수도 있어 즐겁고 새로움을 주는 곳이 되었다. 주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