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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스파게티의 대굴욕, 직원식당에서만 가능해 직장인은 점심시간이 언제나 기다려진다. 아침을 못 먹은 직장인은 더욱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며 아침을 먹고 출근했어도 오전에 바쁘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배고프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어 점심시간이 기다려진다. 직원식당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오늘의 메뉴'가 궁금해지는데 가끔씩 외식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동료들과 북적이는 직원식당에서 먹는 점심이 즐겁기만 하다. 어제는 밸런타인 날로 오전부터 직업상 정말 바쁘고 정신없었다. 그러다보니 아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때가 되니 배꼽시계는 여지없이 울린다. 너무 배가 고파서 12시 땡~하자마자 직원식당으로 달려갔는데 밸런타인데이라 특별식으로 스파게티가 메인 메뉴였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메뉴라 열심이 식판에 음식을 담았는데 자세히 보니 메뉴가 양식과 .. 더보기
자취하는 그녀가 빵 터지는 엉뚱한 생활의 발견 이야기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생활 속 수많은 일들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빨래, 청소, 요리, 그리고 각종 생활관리 등 직장(학생)생활을 하면서 시간도 부족하고 불편하지만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생활은 자취하는 사람에게 어려움과 불편을 주는데 그래서 배달음식을 즐기기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직접 만든 음식이 배달음식보다 맛있고 식비도 줄일 수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자충우돌 음식을 만들기도 하는데 패션에 민감하고 일도 좋아하는 자취녀의 생활 속 요리는 어떨까? 자취하는 그녀도 빵 터지는 황당하고 엉뚱한 생활의 발견을 이야기를 해본다. 첫 번째: 가공식품 밀봉 팩을 다시 밀폐하기 자취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식품이 아마도 가공식품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