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을 한 달에 한번 산다고 주장하는 그녀!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결혼 15년차 그녀는 싱글들이 부럽다며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털어 놓기 시작합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 3명을 둔 그녀는 기본 생활비 중 한 달에 한번은 늘 명품가방을 산다고 하네요. 그녀의 이야기에 동료들은 화들짝 놀라며 어리둥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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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녀가 한 달에 한번 명품가방을 산다고요?

 

다둥이 3명의 자녀를 둔 직장인 그녀는 늘 바쁘며 열정적인 모습을 봅니다. 일과 일상이 항상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는 센스 있는 업무처리에 주변 동료들은 그녀의 직장생활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원활한 관계유지와 아이들 양육 및 교육은 물론 업무까지 늘 열정적인 그녀가 가끔은 싱글을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싱글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하죠.

“싱글이 부러워요.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여유 있는 시간도 많고 취미 생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말이죠.”

“특히 싱글은 생활비 중 많은 부분이 자신을 위해 투자하니 더욱 부럽잖아요?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결혼보다 싱글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며 종종 그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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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그녀는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자신은 한 달에 한번은 명품가방을 산다고 합니다. 깜짝 놀란 동료들은 평소 그녀가 트렌드한 명품가방보다 10년 전에 구입한 명품가방 외 특별히 신상 명품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요. 이상해서 다시 물어보니 그녀의 답변에 모든 동료는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

“ 중학생 2명과 초등학생 1명 자녀를 둔 내가 기본 생활비는 접어두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 및 아이들 기타비용까지 한 달 평균 총액이 2백만원이상 들어요. 2백원대이면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구입 가능한 금액이잖아요? 그러니 매달 명품가방을 사는 샘이죠. 난 한 달에 한번 명품가방을 사네요. ”

크게 웃는 그녀, 그러면서 자신을 위해 스타일 투자도 하며 생활도 여유로운 싱글이 부럽다고 하네요. 하지만 싱글들은 그녀가 더 부럽다고 했습니다.

 

바쁜 아내를 위해 평소에도 아이들을 챙기는 남편의 지원과 배려로 일도 열정적으로 할 수 있고 아이들도 스마트하게 교육하는 그녀가 싱글들은 더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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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lnoel 2015.10.10 02:42 신고

    그녀를 응원합니다!!!

  2. BlogIcon 하시루켄 2015.10.12 13:35 신고

    왠지 남이야기같지가 않네요
    저는 아직 몇달에 한번꼴로 사고 있지만 애들이 좀더 크면 한달에 한번꼴이 되겠죠 ㅠㅜ

    • BlogIcon 머쉬룸M 2015.10.13 21:04 신고

      자녀의 교육비 및 생활비가 정말 비용이 많네요.. 지인의 통해 리얼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여성들에게 "명품가방을 왜 들어요?" 하고 질문을 했다. 질문을 받은 대부분은 30초 동안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명품가방이라 드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잠시후 그녀들은 명품가방을 드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 직장여성 15명 중 명품가방을 든 사람들의 가방을 모아보니 거의 절반 정도 명품가방을 들었다.

 

첫번째 이유는 좋은 가방을 들면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이유와 자신의 가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즉 상대방에게 쉬운 상대로 보여지 않는 이유가 직장생활에서 느낄 수 있어 명품가방 들게 된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한 사람 그리고 지위가 높아질 수록 명품가방의 효력은 더욱 강조되어 자신의 이미지나 능력 및 경제력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도구가 된다고 한다.

 

두번째 이유는 스타일에 있어 '일점 호화주의' (적어도 한가지 아이템은 명품을 착용)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명품가방은 고가의 옷이나 값비싼 주얼리보다 확실하게 명품 스타일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평소 사치를 하지 않더라도 가방 하나만큼은 명품가방을 들어 자신만의 호사스러움을 느끼며 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매일 쳇바퀴처럼 일하는 직장생활에 활기와 자신감을 만드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명품가방을 구입한다고 한다.

일년에 한 두번 수백만원짜리 고가라인의 명품가방까지는 아니지만 큰 부담없는 가격대로 명품가방을 선택한다고 말하는 직장여성들이 많았다. 6개월 또는 일년동안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고 위안을 주면서 자신에게 가방을 선물하여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다시 활기찬 직장생활를 이어주는 원동력이 되어 명품가방을 드는 이유가 있다 말한다.

 

직장여성들에게 명품가방을 왜 드는지 이유를 들어 보니 사회활동에서 자신의 가치도가 높아진다는 이유 그리고 가방 하나가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도 활기를 준다는 이유이를 들어 보았다. 그리고 많은 직장인들이 이야기한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말은 참 공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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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새 2012.06.28 12:22

    명품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한 올 한 올 장인이 만든 것도 아니고 기계가 만든 고가품인데 말이지요

  3. 뭔상관이려나... 2012.06.28 12:41

    그런 이유들이군요. 일단 고가품에 관심이 없는지라 공감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냥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딱히 비난할 것도 없을듯. 비난 받을것은 손에 든 것 입은 옷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태도겠지, 그냥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벌고 쓰는거야 제3자가 뭐라 할 것도 없겠죠. 주위 사회적 시선에 휘둘리는 거야 비난받아야할 행위라기보다는 나름 생존을 위한 방식이자 습관일 테니까요.

    • 후아 2012.06.28 23:34

      남자들 중에도 자신의 수입에 걸맞지않게 고가의 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시선은 한심하게 봅니다. 남이라도 그럴진데 지인이 그러면 안타깝죠. 남이 뭘 사든 상관하지 말라는 것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3초백이란 말이 있듯이 다수의 여성들이 고가사치품을 가지고 있다는건 GDP2만불국가에 걸맞는 소비는 아니라고 봐요.

  4. 흐미 2012.06.28 13:35

    저분들의 평균 월급이 얼마인지 없이는 판단 불가..

  5. 샤넬백 2012.06.28 13:46

    얼마전에 친구따라 명품매장 구경을 갔었는데
    샤넬백이 한개 육백만원이 넘더군요. 기도 안차더라는..
    뭐 있는 사람이 그정도 쓰는거야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런 명품백메고 지갑안엔 돈십만원도 없고 버스타고 다니는 여성분들은 참,,,,,

    • 2012.06.28 16:42

      제 동생은 제 연봉의 절반인데 샤넬매고 제네시스 타고 다닙니다. 전 지하철, 버스를 이용합니다. 저희 회사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임원들도 많습니다.

      하기야 제 동생도 그러더군요. 언니 그 가방매고 지하철 타면 짝퉁인줄 알어.
      명품에 눈 먼 사람들이나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무시하는 님이나 사람을 겉치레로 판단하는 모습은 똑같아 보이네요.

  6. 헐.... 2012.06.28 20:12

    난 그래도 메인까지 올라온걸 보고 최소한 남자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는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핵심을 뽑아보면 된장끼, 허영심이로군. 그 어디에도 비싸빠진 명품가방을
    '꼭 들어야만 하는' 이유가 없네.

  7. 30대흔녀 2012.06.28 20:56

    저는 저중에 맘에 드는 가방 한개도 없네요. 저는 백화점에 가도 맘에 드는 옷이나 가방 하나도 없고 어쩌다 외국 다녀와 면세점 들어가면 여기서 뭘해야 하는지 참 고민하다가 와인 같은거나 한병 사오곤 합니다. 그런데 돈을 쓰는게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만큼 투자할 가치를 못느끼겠고.. 내눈이 싸구려라 그런지...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고... 개성있는 옷차림, 비싼옷이 아니라도 멋지게 코디해 입고 다니는것이 더 탐이 납니다. 가방은 그사람을 말해준다는데 말하는 가방을 아직 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만...;;;;; 그리도 포장지가 화려하다고 해서 내용물도 저절로 멋져지는건 아니지요. 내면의 가치에 좀더 관심을 가지기를.... 그리고 보는 사람들도 외적인 것로만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구요~!

    • 후아 2012.06.28 23:20

      저도 우리나라사람들이 획일화된 모습에서 조금씩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은 루이비똥에 줄을 서고 3초백으로 만들면서 정작 청소년들이 북쪽브랜드점퍼를 입으면 개성이 없다고 하죠.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사람은 피하면서 3초백은 괜찮나 싶기도하구요.
      우리나라가 한단계 발전하려면 북유럽선진국들의 검소한 모습을 본받아야한다고 봅니다. 허례허식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넘는 소비가 아닌 지혜로운 소비를 합시다.

  8. woogoon 2012.06.28 23:02

    그냥 할말 없으니 핑계대는거죠...
    그냥 다 허세입니다.
    머리에 든게 없으니 남 앞에서 할 말이 없고,
    그러니 그냥 가진걸로 잘난 척 할수 밖에 없는거죠.
    제 여친, 20대 후반에 남들보다 3배는 더 벌지만...명품 딱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격식 좀 차려야 하는자리..그 때 빼곤 명품 가지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이효리가 방송에서 그랬죠. 과거에...명품에 미쳤었다고...하지만 세월 지나보니..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고 하더군요.

    • 2012.06.29 19:06

      격식 차리는 자리엔 명품 들고 나가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느낌으로 말씀하고 계신걸로 느껴지네요. 제가 볼땐 직장갈때 들고다니는거랑 별 차이 없어보여요.; 남들 앞에 격식차리려면 명품이 필요한가요?; 자기 돈 벌어서 질 좋은 가방 사겠다는 거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격식차릴때만 명품 든다고 개념있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솔직히 격식차리겠답시고 명품 들어야겠다는 마인드는 직장다닐때 항상 들고다니는 마인드랑 차이가 없어보여요. 보여주기 위해 드는 건 똑같은데요? 차라리 질 좋은 가방의 필요성때문에 구입했다는 거면 모를까...

  9. 허걱 2012.06.28 23:38

    시오노 나나미의 책 '남자들에게'를 읽어보면, 여자에게 가방이 어떤 의미인지 나옵니다. 고가건, 중고가건, 여자에게 가방은 신체의 일부라고 하더군요.

  10. ㅋㅋㅋ 2012.06.29 01:57

    사채꾼 우시지마라는 만화 생각나네.. 명품 밝히고 자기 분수에 안맞게 남들 따라가다가 결국 한도까지 카드긁고 사채에 손대고.. 인생 파멸...
    자기 분수에 맞는 소비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 명품 가방이라는 거 자체가 애당초 분수와는 거리가 먼 물건이지요. 그저 허세 심리를 이용한 낚시 떡밥인 걸 왜 모르는지 ㅋㅋ
    정말 명품가방 차고 다니면 자기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나요?
    그딴 돈지랄로 밖에는 자기 가치를 표현하지 못하나요? 명품가방 들고 다니면 활기와 자신감이 생긴다니 참 ㅋㅋㅋ
    평소에 사치를 안하더라도 가방 하나만큼은 호사스럽게?
    그런 여자들의 옷장을 보면 그런 말 안나올걸요? 과연 명품 가방이 달랑 하나뿐일까요? 최소한 너다섯개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을걸요?
    허영심이란 건 한번 둑이 터지면 막지 못하는 댐과 같습니다.

  11. 2012.06.29 02:33

    여자들끼리 명품백에 환장하는거지.

    남자들은 여자들 가방이 명품이진, 짭인지, 시장제인지 관심도 없다.


    여자의 옷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 옷 안의 몸에 관심이 있는거지.

    자기들끼리 가방등급으로 서열메기는거지.. 결국은 자격지심일 따름.

  12. 2012.06.29 02:37

    TV 드라마랑 스타 뉴스 같은 연예 프로그램들 부터 폐지하는게 우선이다.

    대한민국 여자들은 골빈당으로 만드는 1순위라니까.

  13. cookies 2012.06.29 03:35

    남의 눈을 의식하는 한국 사회,보이는것에 집착하죠
    왜 남들과 똑같이 살아야 하는지...한마디로 분수를 모르는듯~
    이런 성향 정말 싫어합니다

  14. 남자들이 명품차타는거랑 같음 2012.06.29 03:58

    ㅍㅍ

  15. ㅋㅋㅋ 2012.06.29 04:43

    희소성이 있어야 명품이죠. 우리나라에서 가방 따위는 그냥 길에 널려있는 사치품일뿐

  16. BlogIcon innerlight 2012.06.29 10:06

    경제적 여건이 되는 사람들이 명품을 어느 정도 소비해주어야, 명품산업이 발달하겠죠. 명품산업이 발달해야, 완성도가 최고 수준에 달한 상품이 나오고요. 결국 해당 산업 전반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람보 2012.06.29 12:01

    어딜가나 명품과 여자 라는 주제어엔 된장녀 허세 등등...의 댓글들과 그런 사람들에 대한 한심섞인 판단들..등등..이 자동적으로 따라오네요..뭐 자기가 자기돈 들여 산다는데! 뭐..모르겠네요...ㅎㅎ..

  18. 2012.06.29 19:21

    자신의 의상에 맞게 항상 자주 들 가방 하나는 명품으로 구입해서 오래오래 쓰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격식있는 자리나 남들 모이는 자리에서 명품 하나 정도는 갖고 나가야한다는 마인드가 좀 이상해보이네요. 명함을 챙겨나간다면 이해하겠지만요. 짜가가 판치는 세상이라 어차피 그 가방을 든 사람의 인상이나 분위기 등이 고급스럽지 않으면 명품이라도 짜가로 보인다는 게 현실. 가방으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대변하기엔 어려움이 있음을 깨닫고 인상이나 표정에 투자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 일리있는 댓글입니다. 2012.07.01 10:26

      마치 만나야 할 사람들을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처세네요.

  19. 312312 2012.07.02 17:24

    무슨 남한테 보여주는 좋은이미지랑 자기한테 주는 선물입니까~그러한 말들은 다 자기를 위해 합리화시키고 정당화 시키기 위한 말뿐인거지요 ㅡ 저 대답을 모두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명풍가방이 없는 사람은 좋은이미지를 전달해주지 못한다는 얘기가 된다는 말인데 모순이죠. 본인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는건 본인이 갖고 싶어해서 산 물건이기에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요. 물론 디자인이나 재질면의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해도 근본적인 이유는 그게 더 값진 가방이기 때문일 것이고, 남의 눈을 굉장히 신경쓰는 우리나라 사람들로서는 떵떵거리며 보여줄수 있는 물건이기에 그러한 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심일 뿐인거죠 ㅡ 인간이니까 그러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자신을 포장하면서 말이죠

  20. 2012.07.06 14:11

    내돈주고 내가 명품가방 사겠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들 참 넓으시네요. 명품을 들고 다녀서 자기가 만족하면 된거 아닌가요. 근데 가치가 높아진다는 말은 좀 오바같네요. 그거빼곤 그럭저럭 공감가는듯..

  21. 이탈리아 2014.08.30 08:06

    얼마나 self-esteem (위키에 자아존중감이라고 나오네요)이 없으면 겨우 명품 가방 하나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고 호화스러움을 느끼며 챗바퀴 일상에서 파워를 받습니까? 그리고 세번째 이유가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선물? 이건 self-esteem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런걸 이유로 든다는거 자체가 중등교육조차 제대로 못받은 사람같은데요. 그냥 내가 갖고 싶어서 샀다고 말 못합니까?

    그리고 위에 캐나다 유학생님이 쓴 말이 대충 맞아요. 제가 우리나라 GDP의 두 배인 덴마크랑 우리나라 GDP보다 좀 더 높은 이탈리아에 잠깐씩 살고 있는데요. 우선 덴마크는 보통 우리가 말하는 명품 안들고 다녀요. 정말 보기 힘들어요. 이탈리아에는 그래도 좀 우리가 말하는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들 좀 보여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왔다 하면 서울 지방 상관없이 명품 들고다니는 사람 정말 많이 보이죠. 왜? self-esteem과 자신감이 없으니깐 남들과 똑같아야 하고, 비교받기 싫고 또 두렵고, 남들과 다르면 처져 보일 것 같고, 그러니깐 남들처럼 명품 들어야 할것 같고, 대한민국 전통문화 사대주의때문에 외국 명품만이 답인 것 같고, 개성있으면 안되고 튀면 안되는데 그와중에 좀 차이를 두려니깐 뭔가 비싼걸 써야할 것 같고 등등의 이유인 것이죠.

    명품이 품질이 좋긴 좋습니다. 물론이죠. 저라도 돈이 많으면 질 좋은거, 편안한 거 살거에요. 그런데 그런 품질 때문에 명품을 쓰는게 아니라 명품을 쓰면 자기 가치가 올라가고 파워가 생긴다? 어디 우울증에 걸려서 자기 자신이 벌레만큼밖에 안보이나요? 막 뽐내고 싶으세요? "나 명품 시계 찼어~", "내 구두 좀 비싼거야~", "내 가방 유명한거 알지?" 자기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낮고 자기의 능력이 얼마나 낮으면 이런 걸로 관심 받고 싶죠?

    덴마크 사람들이,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가 흔히 부르는 명품"을 안쓴다는게 저렴한 제품을 쓴다는게 아닙니다. 얘네들이 쓰고 입는거 보면 비싸긴 비싸요. 근데 왜 명품이 아닐까? 품질 좋은걸 골라 사기 때문이죠. 얘네들은 우리나라보다 패션 감각도 있고 좋은 품질을 구별할 능력도 더 좋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고 또 선택권도 그만큼 많죠. 이탈리아에는 중소 도시를 가도 질좋은 수제작 가죽가방집이 있고 질 좋은 가죽 구두를 살 수 있고 덴마크에서는 박물관 근처에 여러 예술가, 디자이너들의 작은 가게들이 있어서 질좋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나가나 명품 타령하기 때문에 유럽에 많은 그런 작은 고품질 브랜드 가게들이 별로 없어요. 사람들이 안사잖아요. 사람들이 품질 구별을 못하고 남들에게 알려젼 명품 아니면 살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저런 브랜드나 가게들이 잘 될리가 없죠. 그러다보니 안생기죠. 게다가 우리나라 제품들이 워낙에 질이 안좋고 고품질을 못만들기 때문에 그런 작은 가게나 브랜드에서 사고 싶어도 또 신뢰가 잘 안가죠. 악순환인거에요.

    이탈리아에서는 브랜드 이름 없어도 가죽구도 좋은거 쉽게 살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름있는 브랜드 아니고선 좋은 가죽구두 사기가 힘들어요. 다 싸구려 개판이라서. 가죽 구두이긴 한데 지나치게 얇고 질도 안좋은 경우가 있죠. 그러다보니 비록 이런 악순환의 원인이 남들에게 알려진 명품만을 멍청하게 사고 싶어하는 국민성때문이긴 하지만, 좋은 구두를 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명품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점은 다소 공감합니다.

    그런데 자기 가치가 높아져 보이려고, 남들이 함부로 못대해서, 호화를 느껴보려고, 자기에게 선물하냐고 명품을 쓴다? 이건 실소 조차도 자아내지 못합니다.

    그냥 통계적으로만 봅시다. 우리나라에 20대 젊은 여성이나 심지어 대학생 중에서도 진품이던 가품이던 그런 명품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들 상당히 많죠? 덴마크에서는 덴마크 인구 전체중에서도 별로 안보이는데 20대 젊은 여성중에서는 거의 절대 없습니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 덴마크 중간 어디쯤이라고 보시면 되지만, 특히 젊은 사람 치고는 역시 거의 없죠.



최근에 ‘나쁜 남자’라는 수식어처럼 나쁜 남자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나쁜 남자는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는데 시크하게 또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는 남자 스타일과 정말 못된 남자스타일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미지 사진- 다음 이미지

유행 수식어인 ‘나쁜 남자’는 다소 차가운 느낌을 주며 때론 카리스마로 남자를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연애에 있어 나쁜 남자 이미지가 여자에게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데 착한 남자와 어떤 점이 여자를 매료시키는 걸까?

착한 남자는 여자에게 늘 잘해주는데 여자친구의 어떤 요청에도 ‘YES'를 하며 바쁜 상황이라도 언제든지 달려오는 남자이며 늘 친절하고 배려가 많아서 연애를 해도 긴장감을 주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즉 착한 남자는 어떤 반응을 하는지 예측 가능하고 대응이 가능한 쉬운 남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쁜 남자는 만나고 싶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바쁜 남자의 이미지를 주며 전화나 문자도 자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자가 듣기 좋은 말에 인색하고 친절한 행동이나 표현도 자제한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상대방은 친절하지 않는 나쁜 남자에게 더욱 끌기며 연애에 긴장감을 주게 된다. 물론 그리고 때론 여자가 손해 보는 듯한 느낌도 있으며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는데 쉬운 상대가 아닌 만큼 더 매력적인 이미지를 준다.

그런데.....

나쁜 남자와 못된 남자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유행 수식어가 된 ‘나쁜 남자’ 이미지는 연기(?)하는 남자가 많은데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쉬운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거나 연애의 밀당을 통해 긴장감을 주고 싶어 하는 스타일도 있다. 스타일 자체가 친절과 배려에 자연스럽지 않은 스타일도 있어 평소에는 까칠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주었다면 중요한 상황(?)에서는 정말 잘해주고 배려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 다는 것이다. 하지만 못된 남자스타일은 나쁜 남자스타일과 다르다.
(
여기서 나쁜 남자. 못된 남자로 수식어로 표현했지만 연애나 직장에서도 남녀구분이 없이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연애나 직장생활에서의 두 가지 유형(스타일)의 차이는 상대방에 따라 행동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약한 자에게 또는 쉬워 보이는 상대방에게는 무례하고 무시하기도 하는데 자신에게 도움이나 이익이 없는 상대방이고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될 때 돌변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 나쁜 남자는 이기적이고 차가운 느낌으로 긴장감을 주며 상대방을 애타게 하지만 결국 좋은 사람이라고 보여주는 듯 잘해줄 땐 감동적으로 아낌없이 잘 해는 주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그 속마음을 알게 해주지만 못된 사람은 상대방에게 긴장감과 불편한 느낌을 더해 자신을 굴욕적으로 무시하기도 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정말 어렵고 난감한 순간이면 피하고 연락을 안 하는 상대방은 못된 사람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전의 도구(?)로 생각하고 이용하는데 아니다 싶으면 ‘굿바이’ 하는 스타일이 못된 사람이다.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쁜 사람으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 평소에는 잘 도와주지 않고 자신에게 대해 무관심했던 사람이 어렵고 난감한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직장 동료나 상사가 있는 반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나 경계하는 상대방이 어려운 상황에 되면 오히려 상대방을 짓밟는 사람 또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는 천사 같은 표정과 행동했던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돌변하는 사람이나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하게 변하는 사람이 못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나 못된 사람이 다 똑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여기서 말하는 나쁜 사람은 어쩌면 자신을 잘 표현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못된 사람은 성격과 행동에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스타일로 약한 상대방을 무시하고 이용하려는 사람으로 사람들의 관계에서 진정성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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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 2012.03.28 10:03

    다 여자들의 허영의 환상이죠. 풀어말하는 자기에게만 잘해주는 나쁜남자!
    자기를 위해서라면 어떤 나쁘짓이라도 해 줄것 같은 남자......
    왜 자기에게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

  2. 된장 2012.03.28 10:57

    어리석은 한국 된장녀들의 나쁜남자 사랑 ㅋㅋ

  3. 안개비 2012.03.28 10:58

    ㄴㄴ 나쁜남자는 잘생긴 까칠남이고 못된남자는 못생긴 까칠남이다

  4. dd 2012.03.28 11:07

    착한남자 나쁜남자. 모두 여자들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5. BlogIcon 지롤 2012.03.28 12:36

    좋은 게 좋은 것이다 알았냐?
    나쁜 넘이나 못된 넘이나 바보나 ㅄ이나 뭐가 다른지..?

    꼭 이런 여자들이 사기는 짱아치한테 당해서 봄대주고 뺨맞은 다음에 본전은 일반 선량한 사람들한테 뽑으려 들지 ㅉㅉ

  6. 노노 2012.03.28 13:39

    하지만 못된사람들이 지능이 더 높고 출세도 가장 빨리한다는 거

  7. 조규봉 2012.04.04 19:47

    이뭐병... 불륜이랑 로맨스는 다른건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는 애들이나 해 대는 변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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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logIcon 아녀 2015.11.27 19:13

    도s여도 용서되던데

  13. BlogIcon 아녀 2015.11.27 19:14

    ㅈㅅ이상함

  14. BlogIcon 이사랑 2016.01.06 15:12

    아이고 의미 없다. 부모 생각하라는 거겠죠.
    ㅋㅋㅋ 자기가 원하면 이뤄져요



직장에서 남자들이 말하는 꼴불견 또는 짜증을 부르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듣게 되었다. 며칠 전 반대로 직장서 여자가 본 밉상남자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남자가 보는 직장서 밉상 여자 스타일 3가지 유형이 있었다.

이미지 사진

직장이 결혼을 위한 장소로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

일하는 여자가 결혼조건에 있어 유리하기는 하다.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원하는 남자나 맞벌이 부부가 되길 원하는 남자가 많다는 이유로 남자는 결혼 상대자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여자의 직장과 일이 결혼에 있어 중요한 배경이 되될 수 있어 미혼 여자에게는 일과 직장이 결혼 시기에는 중요할 수 있겠다.
물론 결혼목적보다 일을 좋아하고 자신의 능력과 남자 못지않게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자기개발과 일을 좋아하며 회사에 중요 임원을 기대하기도 하고 최근 주위에서도 성공한 여성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에 열정보다 그리고 일을 좋아해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해 직장을 배경을 생각하는 여자 스타일에 남자 동료들은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직장 내 배경 좋은 남자를 고르며 업무보다 남자에게 관심이 있고 탐색하는 스타일이나 일보다는 소개팅과 선을 위해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여자동료를 볼 때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 업무는 뒷전인 여자를 볼 때 남자는 어이없고 슬프게 만든다고 한다. 남자는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데 직장을 결혼 배경으로 생각하고 잠시 머무르는 곳쯤으로 생각하는 여자동료는 업무처리나 열정 그리고 진정성이 확실히 떨어진다고 말한다.
은근히 남자들은 여자동료 스타일에 따라 일하고 싶은 스타일인지 아닌지 행동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시시때때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자 스타일

사무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칸막이도 있으며 바쁜 업무시간대에는 주위 동료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잘 알 수 없으며 당연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잠시 자리를 이동할 때나 우연히 옆 자리 동료의 모습을 보게 될 때 업무가 아닌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리고 자주 보게 되었다면 남자나 여자나 황당하고 눈살 저절로 찌푸리게 한다.
가끔 충고를 하면 장소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시시때때로 온라인쇼핑을 하는 여자 동료가 못마땅하다고 말한다. 일도 자신의 스타일과 관리 그리고 쇼핑만큼 열정적으로 집중한다면 밉지는 않는데 업무에 유난히 실수가 많은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여자가 봐도 업무 중에 온라인 쇼핑은 꼴불견이다.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로 실수를 넘기려는 여자 스타일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라고 말하는 남자도 일에 있어서는 좀 다른가 보다. 사적으로는 미모와 애교 그리고 눈물조차 마음 약하게 만드는데 일에 있어서는 난감하고 불편하며 때론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했다. 일에 실수로 꾸중이나 불편한 대화를 시작할 때 미리부터 자신의 예쁜 외모나 애교로 무마하려는 그녀, 때론 눈물을 쏟아내며 여자의 무기(?)를 내세우는 등등 매번 반복적으로 여자라서 순간 상황을 모면하려는 여자 스타일에 결국에는 남자이지만 짜증을 부르게 한다고 한다.

남자가 직장에서 본 꼴불견 여자스타일 3가지 유형을 들었는데 물론 남자동료 그 이상으로 캐리어우먼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성이 더 많지만 직장에서 사적인 부분이나 불편한 개인성향을 두드러지게 노출하는 여자 스타일은 업무에 도움 되지 않는 동료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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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사랑극장 2012.03.09 13:50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 이런 여자 싫어 2012.03.09 16:07

    1. 이기적인 여자
    2. 무조건 편한 일만 찾는 여자
    3. 높은 사람한테 살랑 거리는 여자.....ㅡ,.ㅡ

    • 청언 2012.05.26 11:42

      그말그대로 남자로만 바꿔도 재수없음..

  4. 새누리 2012.03.09 16:51

    과거 영국은 바르게 살려는 여서의 지위가 높아지자 마녀사냥에 나선다.
    그때 여장수 잔다르크 역시 화형에 처해진다.
    과거 영국이 지은 죄를 이제와 면죄부 주고자 레이디 퍼스트를 고안해 낸 것.
    한국은 남성만 군대를 가기 때문에 되려 남성먼저의식을 자져야 사회가 평등해 질 것이다.

    • .........아직도 멀었네요. 2012.03.09 20:06

      뭔 논리가 그럽니까?
      요즘은 여성들도 군대 지원자들 많이 늘어나는 추세고, RoTC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왜 남성먼저의식을 가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군인분들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글 볼때마다 아직도 우리나라 남성들이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이나 편견을 갖고있다고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리고 영국을 근거로 들었는데 영국은 의무병제도가 아닌 모병제도입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 쓰시길.. 같은 남자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딸 가진 아버지로서 굉장히 불쾌합니다.

    • ?? 2012.03.09 21:23

      여자들이 군대에 지원하는건 사병이아니라 순전히 돈벌려고 가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우리나라는 여자가 유리한점이 많습니다 그것말고도 여자들 스스로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을걸요 여자니까 봐주겠지?라는생각말이죠

    • 아디봐라 2012.03.09 21:42

      머리가 머리가 아니고
      말이 말이 아니고
      글이 글이 아니잖아
      너 땜에 새누리가 새대갈이 되잖아

  5. 몰라 2012.03.09 18:05

    쇼핑이야 자기 할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짬날때 쉬면서 한다는데 그게 왜 꼴불견인가요?
    그렇기로치면 밉상 남직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똑같이 바쁘면서 하루종일 한숨쉬는데
    입을 콱 때려버리고 싶다구요

    • bb 2012.03.09 18:17

      몰라님 말씀대로 자기일 잘 해놓고 짬날때 쉬면서 하면 꼴불견은 아니겠지요. 본문에 있는 것처럼 시시때때로 쇼핑하면서 업무를 소홀히 하고 업무에 실수가 많다면 동료들 입장에서 짜증나겠지요? 남자가 그렇게 한다면 그 또한 꼴불견이고 짜증나는 일이 되는 것이구요. 글쓴이는 그런 행동을 하는 주체가 '여자라서' 짜증난다고 하는 것이 아니구요, 그런 행동 자체가 짜증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글의 주제가 여자의 3가지 유형이기 때문에 여자를 예로 든 것이죠.

  6. 여자나 남자나 2012.03.09 18:13

    남자들 상사한테 잘보일려고 딸랑거리는게 제일 보기 싫음

    능력은 쥐뿔 되지도 않으면서 회식이 무슨 일의 연장이라면서 술퍼마시고 여자끼고 놀고 그럼 일이 더 잘되나?

    • 너도 직장을 업으로 생각해봐라 2012.03.09 21:38

      물론 그런것이 정당하거나 올바른 길은 아니지만
      너도 직장을 평생 자신의 업으로 생각해바라
      직장에 의해 자신과 가족의 앞날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 직장이 무너지면 넌 그런 남자를 처다나 보겠니
      여자랑 남자랑 직업을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다르단다
      어쩌면 직업이란 남자에게 제일 큰 굴레란다
      권할바는 아니지만 이해는 좀 해야지
      물론 너에게까지 그 이해를 바라지는 않지만

  7. 여성시대 2012.03.09 18:15

    어려운 일 피해가는거 대박이지 ㅋㅋ

  8. 같은 여자분들도 2012.03.09 20:08

    제가 같이 일하는 같은 여자분들도 저런 여자들 굉장히 불쾌해하고 싫어합니다.

    오랫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보니, 다들 끼리끼리 놀더군요.

    회사에 미래를 기대하는 여직원분들, 그리고 남자에 미래를 기대하는 여직원들.

  9. 만약에 말이지 2012.03.09 21:51

    여자를 고용하메
    법적 고용의무 비슷하거나 사회적인 압박이 없다면
    임금이 남자와 같다면
    남색위주의 무미건조한 회사 분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과거 급사와 같은 일을 하는 남자들이 많다면
    남존여비 머 이런것을 떠나서도
    여자사원은 얼마나 될까

  10. 냥냥 2012.03.09 22:02

    ㅎㅎ 엄청싸우네

  11. 휴... 2012.03.09 22:34

    세가지로 정리가 됩니까?....어차피 반 놀이로 일하는 사람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속 편함.

  12. 2012.03.10 04:01

    가슴 졸이며 들어왓는데 크게 해당되는 사항은 없는듯. 근데 인터넷 쇼핑이 아니라 인터넷 뉴스 보다가 정신 파는건 조심해야겠네요

  13. xcvx 2012.03.10 05:53

    xcvxvx

  14. 고뤠에? 2012.03.11 20:22

    그닥 공감은 안감. 근데 캐리어우먼보다 커리어우먼이라고 쓰는게 더나을텐데. 캐리어 끄는 여자 같음

  15. 고뤠에? 2012.03.11 20:22

    그닥 공감은 안감. 근데 캐리어우먼보다 커리어우먼이라고 쓰는게 더나을텐데. 캐리어 끄는 여자 같음

  16. 2012.04.02 20:01

    저런 여자 보다 저런 남자가 더 싫다!!!!! 확 그냥 !!!! 짤라뿌야돼!!!!!

  17. pjh 2012.05.19 23:10

    직장에서 사적인 전화통화, 인터넷 서핑 자체를 안하는게 제일 좋죠. 전 여자지만, 직장생활 시작하고 부터 일할때는 휴대전화 전원을 꺼놓고 일하고, 사적인 인터넷 서핑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서 인지 일할때 휴대전화로 사적인 통화하는 사람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영업담당이면 모를까 휴대전화가 일할때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전원을 끄고 일해주세요. 그게 프로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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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에서나 협력업체 등등에서 까다롭고 같이 일을 하기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좀 더 부드럽게 웃으면서 일하면 좋은데 깐깐하고 신경질적으로 따지면서 상대방이나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부담스러움을 주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서기 싫어지고 업무에 있어서도 피곤함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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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직장생활이 경쟁이고 자신의 능력을 위해 거침없이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너무 빡빡하고 차갑게 업무를 하는 동료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일에 의욕도 감소되면서 직장생활이 피곤해진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피곤한 사람이 갑자기 미소 지으며 부드럽게 변했다면 어떤 이유로 변화한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신변에 새롭고 기분 좋은 결정적인 사건(?)이  생기면서 스타일에도 변화가 와 주위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한 예로 일로 알게 된 그녀의 변신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녀를 볼 때마다 늘 쌀쌀맞고 미소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마가 지나쳐 불편함을 줄 정도였으며 같이 일하는 동료들조차 그녀를 무서워했고 같이 일하면서도 까다로움에 직장생활을 힘들게 했던 그녀였다. 거의 웃는 얼굴도 보기 힘들었고 동료나 부하직원의 작은 실수에도 냉정하고 거침없이 자주 화를 냈는데 그때마다 사무실 분위기는 싸늘해지고 주위 동료들은 “노처녀 히스테리야 참자” 라고 말이 나왔을 만큼 심했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일만큼은 정확하고 꼼꼼한 그녀라 무시도 할 수 없는 업무능력에 그저 실수만 하지 않기를 그리고 매순간 긴장감으로 그녀와 같이 일할 수밖에 없다고 동료들이 말하기도 했는데 직접 그녀의 무서운(?) 카리스마를 겪기도 했었다.

그런데 쌀쌀맞고 가까이 다가서기 두려운 존재였던 그녀가 몇 달 만에 본 그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놀라게 되었다. 그녀의 스타일과 이미지가 변했는데 일단 라식수술로 차가운 은색 안경테를 벗었고 색조 화장을 하지 않는 그녀가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다. 또한 그녀를 만나 대화를 하면 업무적인 이야기 외 절대 사적인 질문이나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상대방의 안부나 사적인 질문을 하면서 붙임성 있는 그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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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당황도 하고 놀랍기도 했는데 확실히 그녀가 변했다는 증거로 미소를 보이며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려있는 그녀로 명랑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알고 보니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그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점점 그녀가 웃는 날이 많아졌다고 한다. 업무에서도 예전처럼 까다롭거나 신경질적인 표현이 감소되었고 늘 늦게 까지 업무를 했었지만 최근에는 딱딱한 옷차림에서 이젠 여성스럽고 가끔은 러블리한 패션이 어색할 만큼 그녀의 변신만큼 퇴근도 빨라진 그녀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주위에서 그녀의 변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변한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을 하는데 직접 그녀를 만나보니 예전과 많이 부드러워졌고 융통성(?)있는 업무 그리고 미소와 밝게 웃는 모습은 그 동안 ‘불편하고 까다로운 그녀였던가’ 할 정도로 많이 변화 것은 분명했다. 쌀쌀맞고 까다로운 노처녀도 웃게 하는 비밀은 사랑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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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샘이깊은물 2012.02.25 08:43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옛말이 맞나봐요.
    그렇게 확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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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선에 엄마의 패션이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야기를 선배언니의 생일파티에서 알게 되었다. 지난 주말, 선배의 생일파티로 오랜만에 다른 선배까지 만날 수 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 5년 전에 일을 그만둔 선배가 한숨을 쉬며 다시 일을 해야 하나 요즘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둘째 아들이 사춘기가 온 것 같다며 그 동안 너무 착하고 귀여워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툭 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대들며 반항을 한다고 하는데 버릇없는 행동과 말투로 점점 사랑스러운 아들이 미워지기 시작했단다.

얼마나 아들이 버릇없고 엄마를 속상하게 했으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아들이 미워졌을까?

가끔 엄마를 무시하는 언행과 말대꾸는 순간순간 당황하게 만들어 자주 둘째 아들과 신경전을 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아들이 엄마의 패션에 대해 창피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서럽고 가슴 아프다는 말도 했다.

선배는 오랜 전부터 잘 알고 있었는데 직장생활에서도 항상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주부이지만 언제나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었다. 직장을 그만둔 이후에도 멋진 모습을 유지했는데 최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평범한 스타일을 보이면서 주위에서 선배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던 것 사실이다. 스타일에 무관심해지게 된 계기는 직장도 그만 두어 생활비가 부족한 이유도 있었지만 아이들 교육비가 많이 들다보니 자신에게는 거의 투자하지 않으며 스타일보다는 편리함과 실용성을 강조하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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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였던가?

사춘기가 찾아 온 둘째아들이 어느 날 청바지를 사달라고 하기에 대충 추리닝 점퍼를 걸치고 가까운 아울렛 쇼핑몰에 갔다고 한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갑자기 아들이
 “ 엄마 좀 떨어져서 가 ” 하자 선배는 이유를 몰라 “ 왜 그러는데 ”

아들 “ 아 참, 빨리 앞으로 떨어져서 가란 말야 ” 하며 신경질을 부려 선배는 멀찌감치 떨어져 갔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아들이 친구와 만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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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순간적으로 아들이 자신을 친구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엄마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떨어져 가라는 말 한마디에 순간 울컥했다고 한다. 동네 근처라 머리손질도 안했고 추리닝 점퍼만 걸쳐 편안하게 쇼핑하기 위해 입었는데...물론 요즘 직장을 그만 두고 거의 옷을 구입도 안 했고 점점 편안한 옷을 즐겨하며 무감각해진 자신의 스타일에 문제가 있어 보였지만 이렇게 까지 아들이 자신을 창피하게 생각할 줄 몰랐다는 것이다.

서럽고 화도 나서 아들에게 엄마가 창피하냐고 묻고 싶었지만 물어보는 것이 오히려 엄마로서 자존심만 상할 것 같아 청바지만 구입하고 집으로 갔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할수록 아들에게 섭섭해 조용히 아들 방에 들어가 한마디 했단다.

“ 청바지는 마음에 드니? 엄마도 예쁜 옷 사고 싶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데 돈이 아까워. 그 돈으로 너희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고 좋은 옷을 입히고 싶다. 그래서 엄마는 예쁜 옷보다 우리 아들이 착하고 멋진 남자가 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더 좋아” 하며 은근히 엄마의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아들이 자신에 행동에 미안했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끄덕 했단다.

아들에게 섭섭하고 또한 화도 나지만 아이의 눈에 엄마의 모습이 예쁘고 옷 잘 입는 엄마를 기대하고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 철없는 초등학생인데 울컥해도 그리고 섭섭해도 야단칠 수는 없었다고 한다.

선배는 그러면서 다시 일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 하는데 전업주부가 되면서 점점 긴장감이 떨어지고 아이들에게만 집중하니 자신에 대한 관리를 전혀 못한 점도 자신의 책임이라며 일을 시작하고 싶다 한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과 외출할 때 옷차림도 이젠 신경 써서 입어야 하겠다는 선배언니의 말이 가슴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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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11.11.07 07:59

    애들에게는 자신의 부모가 세상에서 제일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듯 하네요
    츄리닝 차림이라면 실수를 한 것 맞습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2. BlogIcon 옥이 2011.11.07 08:09

    아휴...저부터 관리를 해야겠어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모피우스 2011.11.07 08:40

    저희 딸도 비슷한 말을 저에게 한 적이 있습니다. 아빠... 옷 바꿔 입어라고... ㅎㅎㅎ

  4. 강바람 2011.11.07 08:43

    맞는 말씀 입니다.
    지인의 이야기중 아들 초등학교에 수업 구경 갔다가...
    아들이 하는 말이..."아빠 ! 잠바를 입고 오면 어떡해??..."-_-"
    챙피하게 !.....-_-"

  5. BlogIcon 스킨미소 2011.11.07 10:31

    애들한테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근데 자기 관리도 경쟁력이라 고하니...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BlogIcon VENUSWANNABE 2011.11.07 10:33

    어린 마음에는 엄마나 아빠가 편한 추리닝을 입는 것이 창피하게 느껴질 수도 있죠. 당연히 울컥하실만 합니다. 아들의 입장에서도 난처하긴 마찬가지였겠죠.. 아들은 엄마나 아빠가 언제나 멋지고 자랑하고 싶은 분들인데 말이죠.

  7. BlogIcon 저녁노을 2011.11.07 10:58

    아무리 가까워도 추리닝 차림은 그렇지요.ㅎㅎㅎ
    늘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8. linkin 2011.11.07 14:12

    옛날에 (.....지금도) 울 엄마 옷 패션이 정말 아닐때가 있었음
    (가을/겨울엔 찐한 보라색 자켓 + 파랑/보라 스키바지 + 회색 조끼 + 표범무늬 검은 목도리..)
    근데 상처줄까봐 말 못하고 그냥 조금식 떨어저서 걸어갓음
    그러다가 학교애들 보면 울 엄마 모르는 척하고 자연스럽게 지나갔음
    그런지 한 달만에 울 엄마 눈치챘음
    어느 날 마켓 주차장에서 차 내리기 전에 울 엄마 말했음
    '너 내가 창피해? 항상 떨어져 다니고...주변 마켓 간다면 안쓰던 모자쓰고...솔직히 말해봐. 너 엄마랑 다니는게 부끄러워?"
    나도 딸이 엄마를 부끄러 한다는건 나쁘다고 처음부터 알고있었음.
    하지만 울 엄마 패션감각이 진짜 아닌걸 어떻함?? 그 때 나 14살 이었음.
    근데 직접 '엄마랑 다니는게 부끄러워?"라고 들으니 죄책감이 생김. 순간 내가 그 동안 잘못했다고 느꼇음.
    그래서 그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했음..그 후로 울 엄마 다시 그 질문 안물어봤음.
    하지만 울 엄마도 자신의 패션이 영 아니다는걸 암. 가끔식 옷 입으면 어떠냐고 물어봄. 지금도 패션이 진짜 아님..
    하지만 이제 나 18살. 14살때에 비해서 지금은 엄마랑 어디가도 신경안씀. 왠지 모름..

    결론은 어릴때는 엄마/아빠 옷 입는거에 어쩔수 없이 민감함.

  9. 진짜 옷 때문인가요? 2011.11.09 21:13

    사춘기 남자애들은 부모중 특히 엄마와 함께 있는 거 자체를 친구들이 보는 걸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딸도 부모와 함께 있다는 그 자체를 보이기 싫은겁니다. 중학생정도때... 이유는... 저도 몰랐는데 여기 글 보면 옷이었군요. 저는 옷 보통으로 입고 다닙니다. 스타일리쉬 하지는 않지만 항상 깔끔하고 좀 신경쓰면 옷 이쁘게 입다다는 소리 들을정도. 그래서, 옷이나 외모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10. 방문자 2011.11.16 22:59

    그냥 동네슈퍼 정도 갈 때에도 저는 약간 흐트러진 모습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캐주얼한 정도로라도 입고 나가요. 트레이닝복은 정말로 운동할 때랑 집에서 편하게 있을 때, 쓰레기 버리러 갈 때만 입고요^^
    일단 집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 갈 때는 기본적으로 옷을 갖춰 입고 가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저 글 속의 여성분은 생활이 바쁘다 보니 그런 것들에 무관심해지는게 공감이 가고 한 편으론 짠하고 사는게 다 그런 것 같고 그래요.

  11. L 2011.12.03 22:11

    10년도 넘은 이야기네요. 엄마랑 백화점을 갔는데 그날따라 엄마가 화장도 안하고 대충 나갔죠. 평소에는 멋지게 하고 다니시는데..그날따라 피곤하셨던 거죠. 근데 잠바 입어보며 고민하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 입버릇은 무조건 "비싸다" 입니다. 만원이든 10만원이든..) 저희집은 비싸요 이러면서 돈없으면 다른집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겁니다. 아 진짜 그날 엄마한테 얼마나 짜증을 냈던지.. 근데 이젠 커서 알죠. 그 점원이 잘못한거라는걸. 근데.. 그땐 그런 말을 듣게 만든 사람이 엄마 같았거든요. 엄마생각이 나네요.

  12. BlogIcon check car insurance words 2012.03.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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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일도 언제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패션 또한 젠틀하고 옷 잘 입는 남자스타일을 강조하는데 그는 키도 크고 호남형이다. 어느 날 커피를 마시며 사적인 대화를 했는데 후배가 소개팅 이야기를 하면서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스타일도 좋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로 결혼도 어렵지 않게 했을 거라고 말하자 그 남자는 후배의 말에 빵 터진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30대 후반인(39세) 그는 30대 초반에는 결혼보다 빨리 직장생활에서 인정받고 싶어 열심히 일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선 그다지 서두르지 않았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되자. 직장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는데 점점 가족과 주위에서 서둘러 결혼하기를 원했고 자신도 더 늦기 전에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갑자기 동료나 지인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해 소개팅을 부탁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소개팅만 12회 정도 했다고 하는데 거의 일주일에 3번정도 정신없이 소개팅을 했고 소개팅으로 지출한 금액도 400만워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헐~ 한달 소개팅 비용으로 4백만원을 지출했다는 그 남자의 말에 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이해불가 금액으로 듣는 사람도 당황했다.

그래서 평소에 옷 잘 입는 그가 혹시나 소개팅을 하려고 의상비용에 너무 투자 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그 남자는 순수하게 소개팅 즉 테이트 비용이라고 말한다.

그 남자에게 어떻게 한달 소개팅 비용만으로 4백만원을 쓰게 되었는지 다시 질문했다.

이미지 사진

지인, 동료, 친구들에게 소개받은 여성은 일명 ‘엄친딸’도 있었고 열혈 캐리어 우먼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위해 그리고 소개해준 사람들에게 뒷말 듣고 싶지 않아 호텔 커피숍은 물론 호텔 코스 요리로 저녁을 먹고 좀 호감 있는 여성과는 근사한 바에서 술도 마셨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 소개팅 할 때마다 거의 30만원 이상 지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달 열심히 소개팅을 했는데도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여러 번의 소개팅, 한달 후 카드 명세서를 보고 당황하고 허탈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자신의 착각과 어리석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그 남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만든 그녀를 만났다.

어떻게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만났을까?

이미지 사진

한달 열심히 소개팅을 했지만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못 만나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2개월 후) 친구가 소개팅을 해보라고 연락해 마음을 비우고 호텔 커피숍도 아닌 거리 커피전문점에서 그녀를 만났다고 한다. 그녀를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그 동안 인사성 멘트 대화가 아닌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그녀가 너무 편안했다고 한다. 몇 번 데이트를 하며 ‘이 여자다’ 라는 결심이 생기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만들었다고 한다.

엄친딸도 아니고 열혈 캐리어 우먼도 아니지만 그녀의 수수하고 단정한 스타일과 남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며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의 매력에 짧은 연애 시간이라도 단번에 프로포즈를 하게 됐다고 한다.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박수를 치며 멋진 아내를 만나서 부럽다고 했더니...

그 남자의 말.

“결혼하고 싶어 조바심에 한달 동안 갑자기 많은 소개팅으로 지출도 많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너무 자신의 이미지와 상대방 그녀 그리고 소개팅을 주선해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 무리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 짓(?)이었구나 생각하네요. 아무리 노력하고 데이트 비용을 4백만원을 써도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깐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너무 조바심으로 시간과 돈 낭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법,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알게 됩니다” 라고 말하는 그 남자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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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andbank 2011.08.13 09:52

    정말 본보기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많은분들이 비슷한 절차를 밟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세미예 2011.08.13 10:52

    인연은 따로 있겠죠. 그래서 그 인연을 찾아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좋은 인연과 좋은 시간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부럽다 2011.08.13 11:25

    400마넌 이라도 성사만 되면 좋겠네~!!!

  5. ㅉㅉ 2011.08.13 12:03

    이런 재미없는 소설 올리니깐 좋아요?

  6. 새끼늑대 2011.08.13 13:27

    아놔~ 낼 모래 선보러 나가야 하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7. 카자미 2011.08.13 15:38

    완전 개 호구짓을 했네ㅋㅋ 소개팅으로 400이나 썻다면 만날때마다 자기가 모든돈을 다냈다는 예긴데 결국 건진건 하나도 없다? 이건 그저 병신짓거리라고 밖에 볼수가 없네ㅋㅋㅋㅋㅋ

  8. 소개팅보다,, 2011.08.13 17:03

    길가다 어떤 매력적인(아님 편안한) 분위기있는 분께 용기내어 대쉬하는게 더 좋지않나 하네요.
    전에 소개팅 해봤는데..상대방이 소개팅경험 많아보이는 매너나 멘트가 분위기를 덜어색하지 하지만..괸찮아도 왼지 맘열기 쉽지 않달까..나중에 그분이 말 좀 실수하거나 더듬을때 오히려 인간적인면이 보이고 솔직해보였습니다. 결국 내가 맘 못 열었지만..

  9. 2011.08.13 21:23

    비밀댓글입니다

  10. 응? 2011.08.13 22:12

    남자가 진짜 찌질이구먼~

  11. 머라는건지 2011.08.14 01:28

    하고 싶은 말이 머냐? ㅋㅋ 호텔 커피숍이나 와인바에서 여자를 만나면 진솔한 얘기를 못하냐? ㅋㅋ 그냥 글쓴이의 사적인 저의가 느껴지는 글이구만. ㅉㅉㅉ

  12. 머라는건지 2011.08.14 01:32

    여자에게 돈쓰는 것을 바보인것 처럼 몰아대고 부질없는 된장녀 논란이나 부채질 하는 없이 사는 다음 댓글 넷튀즌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구만 ㅋㅋ 너희들이 돈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를 욕하는 것은 그 여자들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니들의 자격지심과 열등감 때문이란다. 된장녀의 원조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지 ㅋㅋ 니들이 쳐낳는 딸이 인형에게 공주 옷 입히고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욕해주고 5살때부터 현실감 쩔게 알바라도 시키려무나 아고리언들아 ㅋㅋ

    • 양덕진 2011.08.14 08:49

      된장녀를 뭐라는게 아니잖니~ 찌질하다 누군지 몰라도..너 한글부터 배워라, 사람의 인연이란 달콤한 말이나 배경보다는 서로에게 진솔함이 느껴질 때 불현듯 찾아오는 것이라는 좋은 글인데 머라는 거냐?

  13. 2011.08.14 02:03

    비밀댓글입니다

  14. 무슨쇼핑후기도아니고 2011.08.14 02:04

    무슨 쇼핑후기도 아니고 .
    동대문 시장 빙빙 돌다가 드디어 맘에드는 보세제품하나 찾았습니다 .
    이런 느낌이 드는 기사네요.

  15. 한울지기 2011.08.14 02:23

    저는 엄친딸이 아니라 그런지.. 처음 보는 남자가 너무 좋은데서 밥 사주면 부담되던데요...;;
    그냥 평범하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파스타 먹고 조용한 카페에서 이야기 하는게 좋던데..
    근데 무슨 소개팅을 12번이나... 헤궁...;; 무슨 쇼핑하나.

  16. BlogIcon sleep number beds 2012.01.09 15:56

    그래서 갑자기 동료나 지인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해 소개팅을 부탁했는데.

  17. BlogIcon latex mattress 2012.02.0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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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후배가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을 했다. 그녀가 소개팅을 한 후 소개팅을 한 남자에 대해 다소 실망했나 보다. 남자는 직업도 안정적이며 성실하게 보였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커피숍에서 나가려는 순간 그 남자의 가방을 보고 당황하게 되었다고 한다. 옷차림은 보통의 직장인 패션으로 멋스럽거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방을 봤는데 너무 낡았다. 그 전에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 호감을 가졌는데 가방을 보면서 갑자기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고 말하는 그녀.

여자가 바라보는 남자의 가방은 여자가방만큼 관심이 있다

그녀는 멋진 패션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낡아 보이는 가방이 그 남자를 초라하게 보이게 했고 별별 생각이 머리에 스쳐갔다고 한다.

‘너무 절약하는 남자라면 데이트할 때 절약 데이트?’
‘혹시 경제적으로 많이 안 좋은가?’ 하며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고 한다. ‘연락해 오면 어떻게 하지?’ ‘한번 더 만나 볼까?’ 등등 생각이 복잡해 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남자 만나야 하는지 고민도 하며 다시 만나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남자의 가방이 중요하냐고 물었다.

그녀의 말은 직장인이라며 자신관리도 중요한데 그 중 패션도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그녀의 말, 맞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도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요즘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전제적으로 실루엣을 잘 살린 재킷으로 잘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의 가방을 보면서 좋은 이미지가 순간 사라진 적이 있다. 가방에 하얀 실밥이 너덜너덜 가방끈과 봉제부분에 실밥이 참 많이도 보였으며 많이 해져 있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해진 가방보다 실밥이 더 강조된 가방이 그 남자의 스타일을 망친 것이다. 낡고 실밥이 보이는 가방만 아니었어도 그 남자의 스타일을 비즈니스 스타일로 더욱 매력적이었을 것인데 왜 가방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일까?

대한민국 보통의 남자는 패션에 관심 없는 남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낡은 가방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가방에 투자하는 것에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차라리 가방 살 돈으로 친구들과 술한잔, 자동차 액세서리, it 관련 상품 등등 남자들이 선호하는 것에 투자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션에 대해 남자는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다는 것. 옷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커서 조금은 신경을 쓰더라도 가방이나 구두 또는 벨트 등의 소품에는 여자만큼 투자나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스타일에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면 적극적이다. 그래서 최근 남자들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예를 들어 시계, 가방, 구두, 모자, 액세서리 등으로 남과 다른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시선을 끌게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남자들은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에 무감각하며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더 많은 듯하다.

그녀에게 그 남자의 모든 이미지를 낡은 가방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만나서 좋은 점을 발견하다보면 매력적인 또다른 부분이 발견 될 것이고 나중에 교제를 하게 되면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 말해 주었는데 그녀는 다시 한 번 만나봐야겠다고 했다.

소개팅에서나 일반적인 만남에서 여자는 이렇듯 남자의 가방에 은근이 시선을 주고 있다는 사실, 여자는 의상의 투자 못지않게 가방에 투자하고 스타일에 결정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같은 여자끼리도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남자패션에도 유난히 가방에 더욱 시선을 가게 되는 것 같다. 남자는 ‘가방이 뭐 그리 중요한가?’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남자의 패션은 여자만큼 다양하지도 않으며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멋진 의상보다 그 남자의 가방에 시선을 주게 된다.

....... 그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남자의 낡은 가방의 이미지를 버리고 장점과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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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노지 2011.04.20 07:59

    참..별의 별걸다...전 대학에 다니면서도 고등학교 때 책가방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ㅋㅋㅋ

  3. 옥이 2011.04.20 08:42

    옥이는 좀 고지식한가봐요.. 남자들 가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ㅎ
    근데 패션을 창조하려면 필수 같은걸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4. BlogIcon 귀여운걸 2011.04.20 08:45

    맞아요~ 남자의 가방도 중요한 요인이죠ㅎㅎ

  5. 최정 2011.04.20 09:19

    맞습니다 숄더백이든, 그냥 일반 가방이든 가방 진짜 중요하죠

  6. BlogIcon 동글이 2011.04.20 10:07

    저는 남자의 가방에 별로 신경은 안쓰는데ㅎㅎ,
    하긴 가방 하나 잘 매니 옷차림이 빛이 나긴 하더라구요^^

  7. BlogIcon 11st zine 2011.04.20 10:55

    가방 참 중요한 부분이죠, 근데 제기 본 남자들은 대부분 극과 극인거 같아요,
    신경쓰는 남자는 심하다 싶게 신경을 쓰고 그렇지 않은 남자는 생각도 하지 않는거 같아요ㅎㅎ
    적당한 관심과 센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머쉬룸M님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하루 보내세요!!

  8. 큐라 2011.04.20 11:46

    글쎄요...과대일반화하지는 않겠습니다...그냥 저랑 제 주변의 남자들은...패션은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생각하고 있죠. 우선순위를 매기자면 후순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달에 도서와 클래식음반 구매하는데 매달 10-20만원정도는 쓰고, 클래식공연, 미술전시회, 연극 같은것 보는데도 10-20만원 고정적으로 씁니다만, 저는 가방과 같은 패션은 그냥 관심이 없다는 편이 맞습니다.
    누가 좋다 나쁘다 맞다 틀리다의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제 입장에서 본다면 가방 때문에 이사람을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여자라면, 제가 먼저 사양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통찰력, 삶에 대한 철학과 교양 그리고 매너와 마음씀씀이가 패션과 가방보다는 100만배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다르구나라고 생각해야지요...

    • 저도.. 2011.04.20 12:03

      저도 큐라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9. 지적생명체 2011.04.20 11:47

    나는 노지님보다 더함
    중딩때 산 가방메고 다님
    하지만 10년 묵은 너덜너덜한 가방 메고 다녀도 얼굴상태만 좋으면 여자가 줄줄 꼬임
    얼굴보고 이미 정신줄은 대기권 밖으로 날아간 상태에서 가방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10. 2011.04.20 13:18

    난 남자가 너무 패션에 신경쓰면 한심해 보이던데..
    저는 가치관과 사상이 바로 잡힌 사람이 멋있어보여요.
    다 제눈에 안경이니 시집장가들 가겠지요.

  11. 메트로 2011.04.20 13:29

    버섯돌이님의 포인트는 남자도 가방에 좀 신경쓰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보여질 수 있다는 뜻 같네요. 저는 남자고, 과하진 않다고 생각 할 정도로, 가방, 악세사리, 옷에 적잖게 관심이 있고 그런 아이템으로 기분전환도 하곤 합니다. 이곳은 패션과 스타일에 관한것들을 올려서, 참고 해 보라는 곳으로 생각 하는데, 외모에 신경쓰면 한심해 보인다느니, 인간 내면의 것이 더 중요하다느니 하는 얘기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잘 보고 가요 ~

  12. 무간지 2011.04.20 13:56

    가방이라....된장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뻔한 멘트 작살이겠지만..
    가방보다 더 중요한것에 의미를 부여했다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훗날 훨씬 더 값지고 오래 가는데..
    어째그리도 요즘 세상은 비츄얼적인것에 맘을 두는지...

    살아보면....다 알게 될텐데...정말~~

  13. ... 2011.04.21 05:25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있어 가방의 개념과
    남자들에게 있어 가방의 개념은
    하늘과 땅 차이죠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있어 가방이란
    패션의 필수요소이고 나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지만
    남자들에게 있어 가방이란
    그냥 짐을 넣고 다니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가방이 없어도 되는 상황이면
    그냥 맨손으로 나오는 것이죠

    대부분의 남성이 가지고 있는 가방의 개수는 1~2개이고
    패션에 관심이 있다는 남성분들도 가방은 다른 아이템에 비해서 적게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한테 가방이 패션에서 1순위라면
    남자한테 가방은 패션에서 마지막순위일 것입니다

  14. 2500rpm 2011.04.21 13:05

    가방 들고다니지도 않습니다....

  15. 엉? 2011.07.05 17:47

    가방이 머임? 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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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logIcon 조인찬 2014.01.31 20:42

    우리나라남자들이
    가방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자기관리를 소홀히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약간 비약인거같습니다...
    ㅎㅎ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1. 막시무스 2020.08.22 23:36

    고작 저런 이유 하나로 성급한 결론을 내린다면 차라리 거절 당하는 남자 입장에서 복인 것 같습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런게 로또죠.



일요일 아침,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일요일이 쉬는 날이기보다는 집안일로 더 바쁘고 분주하다. 밀린 빨래도 해야 하고 대청소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집안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리다 책장 하단에 오랜 된 앨범이 뜬금없이 보였다.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를 내려놓고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아 앨범을 보기 시작했다. 그 동안 거의 옛날 앨범을 보지 못했는데 앨범을 여는 순간 세월의 흔적과 많은 추억들이 머릿속에 스쳐갔다.

앨범에는 백일 사진부터 초등, 중고등학교, 대학시절과 20대 직장생활 사진까지 사진을 보면 혼자 키득키득 웃었다. 그리고 대학시절과 20대 직장 생활하는 모습까지 감회가 새롭고 그때 그 시절이 참으로 그리우며 옛 추억으로 한동안 앨범사진을 보면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한 사진 그리고 초등학교 때는 말괄량이로 엉뚱하고 웃음 나오는 사진 그 사진 속에는 나의 짝꿍과 좋아했던 남자 아이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중고등학생 시설의 모습과 대학시절 친구들과 찍은 사진까지 모두가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들 생각으로 마음도 뭉클했다.

근데 참 이상하다. 20대 사진을 자세히 보면(10년 전 또는 그 이상의 옛날 사진) 현재 나의 모습이 더 세련되고 어려 보인다. 피부는 옛날 사진이 탱탱한데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나이 들어 보이고 촌스럽게 보인다. 이유가 뭘까?

- 90년대 필자의 20대 초반의 모습과 2010년 현재의 모습 비교로 다소 민망하지만 20대 모습이 더 나이들어 보인다. 20대에는 짙은 눈썹과 앞머리는 하드한 스프레이로 올린는 것이 유행하여 최대한 올려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트렌드였다. 하지만 최근 헤어스타일은 시크하면서 자연스러움이 트렌드이다.

나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옛날 사진을 보면 지금의 모습보다 나이 들어 보이고 촌스럽게 보인다며 어떤 지인들은 옛날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이 민망스럽다고도 한다. 그뿐이겠는가? 우리가 방송에서 늘 보는 연예인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해 봐도 최근 사진이 세련되고 동안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과거 어릴 적 사진보다 현재, 즉 지금의 모습이 세련되고 동안처럼 보이는 이유는 패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 등이 시대별 트렌드가 다른 이유가 아닐까 쉽다.

10년 전 트렌드와 현재의 트렌드가 다른데 예를 들어 메이크업도 10년 전과 지금의 메이크업의 차이가 확연히 다른 이유도 있겠다. 10년 전만 해도 메이크업은 선명하고 짙은 눈썹과 립스틱 그리고 짙은 눈화장과 두꺼워 보이는 메이크업이 유행하여 강한 이미지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투명한 피부표현과 트렌디한 메이크업으로 10년 전 화장법에 비해 자연스럽고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예전과 다른 분위기를 준다.

이런 메이크업 차이로 옛날 (10년 전) 자신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비교되고 어린 시절보다 사진의 모습이 짙은 메이크업으로 촌스럽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가 있다.

- 20대 즐겨 스타일링한 패션과 메이크업이다. 지금봐도 촌스럽고 나이 들어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현재 모습이 더 동안처럼 보이고 옷차림도 더 젊게 보인다.

패션에도 과거와 현재의 트렌드가 달라 나이 들어 보이고 촌스럽게 보인다. 어깨뽕으로 지금의 파워숄더의 시크한 멋이 아닌 80~90년 스타일로 어색하고 촌스럽게 보이며 그 시절에 유행한 트렌드가 지금 복고풍으로 다시 유행한다고 하지만 디테일이나 실루엣이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유행이 다시 돌아와도 아무리 봐도 과거의 패션과 현재의 패션은 분명 분위기가 달라 보여 촌스럽고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래도 어린 시절은 그립고 아련하다. 현재보다 좀 촌스럽게 보이고 나이 들어 보여도 그때 그 시절은 지금보다 파워풀하고 꿈도 있으며 매력적이 시절이라는 것을 앨범을 보면서 은은한 감동과 과거의 추억으로 2010년 가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앨범에 사진이 사라지고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만 있을 뿐, 더 이상 최근에 앨범이 늘어나지도 않았을 뿐더러 사진도 없다. 최근 사진도 마음에 안 들면 컴퓨터에서 삭제해 버려 그 순간의 느낌과 추억이 사라져 디지털 시대의 아픔도 없지 않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사진을 사진관에서 현상에 앨범에 보관해 소중했던 시간을 기억했는데 요즘은 앨범이 아닌 모니터에서 사진을 봐야하니 앞으로 10년 후에 앨범처럼 지나간 시절의 추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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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온누리 2010.10.26 08:10

    ㅋㅋ....
    잘보고 갑니다
    이렇게도 자신의 모습을 은근히...ㅎ

  2. 2010.10.26 08:46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옥이 2010.10.26 09:05

    정말 그러네요...
    짧은 머리가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mimesis 2010.10.26 09:15

    10년은 더 젊어보인다는 표현을...이렇게도 할 수 있는 것이군요.^^

    • BlogIcon 머쉬룸M 2010.10.26 20:11 신고

      아..네 젊어 보이는 이유는 요즘 스타일이 예전보다 좀 젊어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5. BlogIcon 모피우스 2010.10.26 09:32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추억의 책장을 꺼내들어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들여볼 때,,,, 느낌은...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워보이십니다.

  6. 최정 2010.10.26 10:23

    오우 과거의 모습에서 저도 정말 이럴때가 있었나라고 생각했지만
    돈주고도 살수없는것이 과거로의 귀향 아닐까여
    지금이라도 1년이라도 뒤로 가고 싶다는 ㅎㅎ

  7. 가을햇빛 2010.10.26 15:10

    저도 예전의 사진을 보면 왜 그때는 이렇게 하고 다녔는지...
    아마도 어린마음에 빨리 어른의 모습을 내려고 ,,했던건 아닌가 생각해요~
    추억이 담긴 사진 잘 보고 가요~

    • BlogIcon 머쉬룸M 2010.10.26 20:14 신고

      맞아요. 그땐 어른스럽게 보인고 싶어 화장과 패션에 있어 좀 나이들어 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아시네요...ㅎ

  8. 레몬 2010.10.27 11:30

    ㅎㅎ
    연예인 과거사진은 양반이잖아요..^^
    그래서 댓글에 꼭 "너 옛날 사진 보고 얘기해"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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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hdrn.tistory.com/151 Julian Assange n'a qu'à bien se tenir



이 세상에는 멋쟁이가 참 많다. 멋쟁이라는 말은 대체적으로 옷을 감각적으로 잘 입고 자신의 스타일에 자부심도 많은 편이다. 옷에 관심이 많아 쇼핑도 좋아하고 명품도 좋아하면서 사람들에게 멋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멋쟁이들이 가끔 실수 하는 것이 있는데 옷과 소품에 지나친 관심,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는 시선에 언제나 민감하고 자신이 멋쟁이라는 것에 강조하고 싶어 상황과 장소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옷차림을 너무 강조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나 자신도 실수를 한 적이 많았으면 시행착오를 경험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본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자이너로써 어떤 상황이든 옷을 잘 입고 패셔너블하게 입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끔 재래시장 현장에서 교육을 한 적이 있고 강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멋지고 스타일리시하게 옷을 입었다. 하지만 시장 상인들은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현장 교육에서나 강의실에서도 열심히 컨설팅을 해도 그분들에게 적극적인 호응을 받지 못했다. 이유를 생각해 봤다. 이유는 옷차림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 이후로 옷차림은 평범하고(약간은 촌스럽게) 내추럴하게 스타일로 바꿨다. 참 이상하다. 옷차림만 바꾸었을 뿐인데 사람들의 호응과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반응이 같은 내용의 설명과 강의가 전 보다 확실히 달라졌다. 그리고 그 분들이 사용하는 용어나 관심분야을 부각하는 설명에 공감하고 웃음을 주었다. 그분들은 평범한 옷차림과 평소 일상에서 관심있는 대화에 대해서 공감하기 시작했다.

소개팅에서도 경험을 했다.

직업상 패셔너블하고 다소 튀는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좋아했지만 소개팅에서는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운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멋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마음껏 치장하고 소개팅을 나갔지만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했다. 직업이 디자인계열이 아니라 일반 직장인에게는 나의 옷차림이 자신과 어울리기 힘든 상대방으로 생각하고 가치관과 생활패턴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디자이너라고 뭐 특별한 것이 없는데도 말이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무리 스타일을 강조하고 멋쟁이라도 상황과 장소에 따라 센스 있게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멋쟁이와 센스 있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 있다는 것을 시행착오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 주었다. 멋쟁이는 옷만 잘 입고 감각적으로 입지만 센스 있는 사람은 상황과 장소 그리고 시대의 흐림을 파악하여 관계를 유리하게 조정하고 인간관계(사회생활)에 따라 자신을 상대방에게 공감을 받으면서 실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 한 후배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린다고 한다. 그리고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했다. 그래서 제안한 것은 “무조건 부모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절대 패셔너블하게 옷을 입지 마” 하고 조언했다. 그녀는 평소에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한 후배로 데이트 할때도 스타일을 강조했다. 남자 친구의 부모님의 인사로 그녀는 평범한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과감하게 즐겨하지 않는 포멀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옷(아이보리 원피스에 베이직 재킷)을 구입하고 남자친구 부모님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부모님은 좋아하시고 결혼을 서두르고 싶어 하셨다고 한다. 물론 부모님을 만나는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은 일상에서도 면접(회사의 업무에 따라)이나 소개팅(상대방 직업에 따라), 그리고 사회생활과 상황별(모임 특성에 따라)에 따라 의상과 스타일의 선택 그리고 대화법이 상대방의 호감도를 좌우하는 한다는 것이다.

멋진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자신과의 거리가 좁혀지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멋쟁이와 센스 있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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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4.28 07:55

    왠지 센스쟁이가 되고 싶은 바람나그네 들렀다 갑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2. mami5 2010.04.28 07:56

    센스있는 멋쟁이가 되고싶네요..^^
    좋은 하루가되세요..^^

  3. BlogIcon 카라 2010.04.28 08:29

    머쉬롬님~ 카라가 복귀 했어요^^
    축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카라 복귀 축하해주신 머쉬롬님은 센스쟁이^^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4. 관악산 2010.04.28 09:03

    멋쟁이 또는 센스 있는 사람이라고 불릴만한 사람은,
    그 마음 바탕에 남을 배려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들을만 합니다.
    (버섯 공주님의 글을 보면 그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치 않은 사람은 단지, 얌체에 불과합니다.

  5. BlogIcon 라이너스™ 2010.04.28 09:37 신고

    저도 센스있는 멋쟁이가 되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BlogIcon als 2010.04.28 11:22

    역시 패션의 기본은 TPO이죠^^

  7. BlogIcon 테리우스원 2010.04.28 16:27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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