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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난다고 말해줘야 할까? 몇년동안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에게도 조차 물어보고 싶지만 망설이게 하는 질문하나가 있다. “혹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이상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안하고 혹시나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당황스럽고 창피할 것 같았다. 또한 질문을 받은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질문이며 정말 입냄새가 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정말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입냄새'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워 먼저 말하는 것을 모두가 꺼려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패션감각도 좋거나 이미지나 스타일은 좋은데 대화만 하면 상대방의 입냄새로 가까이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줄.. 더보기
명품을 촌스럽게 만드는 코디방법이 있다?? 명품을 촌스럽게 만드는 코디방법이라? 명품이야 걸치기 만해도 폼 나고 좀 있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누구나 명품을 걸친다고 폼 나지 않으며 있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같은 가방도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전혀 다르게 보이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 가방이 잘 어울리는가도 같은 명품가방도 짝퉁처럼 보이게 하는 코디가 될 수 있다. 최근에 출퇴근 길에 명품을 걸치고도 참 촌스럽게 보이는 두 사람을 보게 됐다. 한 사람은 집에 나오는 길에 한 여성이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다. 얼핏 봐서는 가을 분위기를 주는 브라운 톤의 의상과 중절모를 착용하고 새 가방인 듯 어깨끈이 하얀(?) 루이비통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근데 신발을 보는 순간 그녀의 스타일이 갑자기 참 촌스럽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