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청소2 버리려는 칫솔을 쓸모 있게 200% 활용하는 방법 칫솔은 사용하는 횟수에 따라 1~2개월 정도 지나면 마모되어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모된 칫솔은 예전에는 버렸는데 최근에 버리려고 한 칫솔을 실생활에서 다양한 청소도구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칫솔이 양치질에서 100% 수명을 다했다면 다시 쓸모 있게 청소용 도구로 칫솔이 200%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버리려고 했던 칫솔들을 그 동안 어떻게 실생활 청소용 도구로 활용되었는지 소개해 봅니다. 틈새 청소도구로 활용하기 실생활에서 다양한 곳을 청소를 할때 틈새청소가 참 힘들죠. 특히 세면대 구석구석을 청소할때나 생크대 설거지통 주변 틈새 등등 청소용품인 수세미, 스펀지 및 청소용 솔 등으로 청소를 해도 작은 틈새는 일반 청소도구로 청소하기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칫솔을 활용해 보세요.. 2012. 10.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