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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직원

백화점 상품권 증정행사는 더 많은 구매를 부추기는 상술? 며칠 전 로션이 다 떨어져서 백화점에서 로션을 구입했는데 판매 직원은 십만원 이상이면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고 했다. 순간 망설이게 했는데 필요한 것은 로션 하나이지만 여행용 세트 5종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용품으로 증정품에 마음이 흔들려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렇듯 백화점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를 하면 매력적인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데 쇼핑에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생각지도 않는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들게 한다. 아마도 백화점의 상술(마케팅)로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게 만드는 판매 전략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 더보기
손님 없는 옷가게 들어가는 것이 망설이게 되는 이유 몇명이 모여서 무언가 구경하는 현장을 보면 ‘뭔가 구경거리가 있나?’ 하고 시선을 끌게 하고 한번쯤 다가가고 싶게 하는데 어느 순간에 주변을 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을 종종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심리가 군중 심리인데 몇몇 기업과 브랜드에서는 군중 심리를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부 백화점에서는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저렴한 세일 상품을 행사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고 층별 행사장이나 저렴한 행사 매대를 비치하여 북적이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북적이고 사람들이 몰리면 행사 상품은 물론 다른 매장의 상품에 관심을 가게 하여 판매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한다. 그 외 거리 신규 오픈 상점에서는 화려하고 볼거리는 주는 행사를 하여 시선을 끌게 하는.. 더보기
후회되지 않고 충동구매를 줄여주는 쇼핑 노하우 몇가지 의류쇼핑을 하다보면 어떤 아이템은 너무나 잘 선택한 득템으로 몇 년 동안 즐기는 옷이 있는가 하면 어떤 옷은 비싸게 구입한 옷인데도 몇 번 입지도 않고 옷장 속 애물단지가 된 옷이 있는데 큰 맘 먹고 구입한 옷이 입기 싫은 옷이 되면 그 당시 왜 구입했는지 뒤늦게 후회하게 된다. 이렇게 쇼핑에 있어 후회되는 아이템이 많다면 잘못된 쇼핑습관이나 그때 기분(상황)에 따라 충동구매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러 번의 쇼핑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잘못된 쇼핑습관을 개선해 보니 충동구매를 줄이게 되었고 정말 필요하고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그 몇 가지 선택에 후회되지 않으며 충동구매를 줄이게 해주는 쇼핑노하우를 소개해 본다. 정확한 판단과 조언을 해주는 친구와 쇼핑하기 쇼핑을 할때 2~3명의 .. 더보기
의류매장을 들어가면 직원이 가까이 오는 것이 불편한 이유 해외 백화점이나 쇼핑몰 그리고 로드숍에 들어가서 쇼핑을 하다보면 한국보다 편안하고 꼼꼼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이유는 직원이 다가와 부담을 주지 않으며 가끔은 고객에게 무관심한 것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무관심이라고 말을 했지만 물론 고객이 들어오면 미소로 인사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응대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고객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각자 매장관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고객이 자유롭게 쇼핑을 하도록 하며 응대가 필요하다면 친절하게 도움을 준다. 이런 점은 한국과 좀 다른 면이라고 하겠다. 한국의 의류매장(또는 백화점)에서는 옷 하나 구경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데 직원의 눈치를 봐야하며 심하면 직원의 지나친 적극적인 관심으로 마네킹이 입은 옷이나 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