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세탁법2 패딩재킷 소매부분 찌든 때만 손쉽게 제거하는 법 겨울이면 다운, 거위털 또는 일반솜 충전제의 패딩재킷을 즐겨 입습니다. 짧은 패딩재킷은 물론 롱 패딩코트까지 패딩 아이템을 즐겨 입는데요. 추워서 가벼운 소재로 즐겨 입는 패딩재킷을 입다보면 재킷의 칼라나 소매부분에 유난히 찌든 때가 많습니다. 칼라부분은 자주 입다보면 메이크업 오염이나 기타 오염으로 찌든 때가 생기고 활동하다보면 소매에 찌든 때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밝은 색상의 패딩코트라면 칼라부분이나 소매 끝부분에 두드러지게 찌든 때가 잘 보이죠. 그럼. 직장에서나 일상의 외출에서 유난히 잘 보이는 패딩재킷의 찌든 때로 난감할 때 물세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운 패딩을 자주 물세탁을 하면 패딩의 솜털이 볼륨감을 잃을 수 있어 가급적이면 자주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겨.. 2014. 1.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