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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스쿨

이태리 장인도 울고 갈 패션에 감탄하다 최근 일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분야는 한국의 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에 대해 매력과 새로움에 감탄하고 있다. 특히 직업적으로 다양한 디자인들을 접하고 작업을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전시회를 컨설팅을 하면서 얼마나 한국의 미가 아름답고 매력적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 인사동 및 박람회 전시를 기획 및 작업했던 한패션의 한국문양 및 한글을 활용한 제품들 예를 들어 한국의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제품을 전시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도 느낄 수 있었는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나 제품에 대해 무관심하고 대기업조차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적극적.. 더보기
종이로 만든 옷, 이제는 입을 수 있다? 이제는 종이로 만든 옷을 입는 시대가 오고 있다. 최근에는 에코패션이 친환경으로 인기 있는 패션이 되고 있으며 관심과 무한한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한지사‘ 즉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를 얇게 잘라 꼬아 만든 한지 실을 면, 실크 등의 다른 섬유와 섞어서 제직한 직물로 물에 빨라도 변형이 없는 소재가 등장했다. 한지 실을 면·실크·울 등의 다른 섬유와 섞어 제직한 직물이다. 닥나무로 만든 한지를 슬리팅이라는 기계에 넣어 1~4㎜의 한지 가닥을 만든 다음, 이것을 실을 꼬는 기계인 연사기에 통과시키면 한지사가 된다. 위사와 경사 중 하나를 이 한지사를 이용해 다른 소재의 실과 섞어 짜면 한지 직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종이로 만들어서 물세탁이 어려울 수 있을 거란 편견을 깨고 반복 세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