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 관리2 낡은 프라이팬 사용 후 세척한 상태를 살펴보니 자취생활에서 프라이팬을 자주 이용해요. 매일 기본 반찬으로 계란 프라이는 물론 간단한 볶음 등등 오랫동안 프라이팬을 사용하다보니 프라이팬의 기능이 처음과 달라 요리할 때 재료가 눌러 붙어 난감했습니다. 프라이팬을 길들이는 방법으로 프라이팬을 구입한 후 프라이팬을 잘 길들이지 않는다면 수명이 더욱 짧아지는 것이 프라이팬으로 프라이팬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잘 길들이게 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했었죠. 자취하면서 프라이팬을 관리하는 방법 및 사용여부를 체크하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프라이팬을 길들이며 오랫동안 사용하는 방법 새로 구입한 프라이팬을 처음 사용하기 전에 프라이팬에 물과 식초 반 큰술 정도 넣어 끓여준 후 사용하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을 사용하기 전 처음부터 너무 센 불에 달.. 2014. 4.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