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이힐

나이 들수록 스타일을 포기하게 되는 몇 가지 아이템 20대나 30대에는 패션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에 투자를 하는 시간이 많아 외출 전 거울 앞에서 스타일을 수시로 체크하게 된다. 남과 다른 스타일링으로 유행패션과 아이템을 즐기며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위한 노력을 하지만 나이들 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에 대한 투자와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또한 나이 들수록 체형의 변화로 20~30대 즐겨 입었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하며 좋아했던 아이템 역시 포기하게 된다. 그렇다면 나이 들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점점 포기하게 되는 몇 가지 아이템을 무엇인지 40대 이상의 그녀들에게 들어 보았다. 무거운 가죽가방보다 가벼운 가방이 더 좋아지네 20~30대엔 빅백의 가죽가방이나 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한 가죽가방을 즐겨 착용한다. 고가의 명품 가죽가방은 크기나 디자인으로 인.. 더보기
연필심으로 만든 초소형 하이힐에 감탄 절로 연필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연필 깎기를 사용하기보다 문구 칼로 깎아서 연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즐거운 때도 있었는데 요즘엔 연필사용이 많지 않으며 연필을 사용하는 사람도 드물다. 이렇게 일상에서 연필 사용도 줄어들고 있는 요즘. 연필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일상의 용품 및 글자를 초소형으로 조각하는 전시를 일본에서 처음 보았다. 연필조각 전시는 생활용품 및 문구 전문 매장인 로프트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고 6층에서 로프트 포럼을 둘러보게 되었다. 전시장 중앙에 초대형 연필과 사람들이 확대경을 들고 무언가 살펴보고 있어 가까이 다가보았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와우! 연필심으로 조각한 작품들로 다양한 형태 및 문구 조각이었다. 너무나 작아 사람들은 확대경으로 세심하게 봐야할 만큼 초소형 연필심 조각으로 절로 감.. 더보기
상큼 발랄한 그녀의 이미지 반전에 놀란 이유는? 여자의 옷차림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중 하이힐은 필수 아이템으로 다리 라인을 예쁘게 표현해 주고 키도 커보이게 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자신감과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할 것이다. 반면 하이힐이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주범(?)이 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 불편한 하이힐로 인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야 하는 모습 또는 구부정한 실루엣으로 하이힐이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표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며칠 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하이힐 스타일 예를 들어 본다. 출근길. 지하철로 향하는데 한 건물 앞에서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긴 머리에 봄패션을 강조한 시폰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계단에.. 더보기
올여름 여자패션을 급습한 유행 신발은? 올여름 여자패션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플립플랍이다. 속칭 ‘쪼리’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플립플랍은 바캉스 시즌만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이며 도시에서는 집근처나 가벼운 외출에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플립플랍은 스타일을 강조하거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라기보다 패션도 편하고 스타일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신발이었다. 하지만 2011년 여름은 플리플랍이 ‘잇 아이템’으로 여자패션에 깜짝 놀랄 정도로 급습한 유행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몇 년 동안 여름이면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발등과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이 유행이었다면 올여름은 발등을 더욱 시원하게 노출하고 편안함까지 플립플랍 슈즈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데 유난히 올여름은 거리에서 하이힐을 착용하는.. 더보기
그녀들이 매력스타일을 위해 포기 못하는 고충 3가지는? 여자는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힘들게 노력도 하고 투자에도 과감해 진다. 유행아이템으로 남과 다른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몸매를 유지 또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운동 또는 의류시술까지 매력적인 이미지를 위해 말 못할 고충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그녀들에게 들어 본 3가지가 가장 여자들을 힘들게 하고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고충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을 위한 고충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안해 봤다. 고통이 있어도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고충 하이힐은 여자를 당당하게 그리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제는 하이힐을 넘어 킬힐로 최대한 키는 커보이고 몸매를 더욱 돋보이기 위해 선택하는 아이템으로 여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다. 하지만 .. 더보기
남자가 말하는 요즘 촌스러운 여자패션을 들어보니 여자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은 각선미에 있다고 말하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가 예쁜 얼굴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만큼 예쁜 각선미도 매력적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짧은 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을 입었다고 다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은근히 여성미와 섹시한 실루엣인 슬림한 미디움 길이의 스커트에 매료되거나 맥시스커트로 살포시 발목을 드러내는 여성스러움과 예쁜 슈즈를 신은 그녀에게 호감과 매력을 느낀다고 말하는 남자도 많다. 근데 요즘 거리에서 이상하게 촌스러움을 준다는 패션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양말패션이라고 한다. 보통의 양말패션이 아니라 하이힐에 양말을 신은 그녀 그리고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구두에 양말을 신은 스타일에 대해 이해불가하며 “드라마에서 본 식모패션을 거리에서도 본다” 라고 심하게 싫어한다는 .. 더보기
키 작은 그녀들의 필사의 코디방법을 보니 키 작은 그녀들은 쇼핑을 할 때도 그리고 옷장의 옷을 선택할 때도 늘 작은 키에 신경을 쓰며 1인치라고 키 커 보이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 외출 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하는데 물론 가장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아이템은 하이힐 것이다. 10cm 넘는 하이힐로 섹시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웨지힐 슈즈 스타일로 개성을 보여 주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과 디자인 등으로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주면서 효과적으로 커 보이는 코디로 필사(?)의 노력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그녀들이 있다. 소개되는 그녀들의 키는 160cm 조금 안 되는 지인과 필자의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이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에도 언제나 당당하다. 그럼, 키.. 더보기
올봄 선택하면 후회 없을 유행 슈즈는 뭘까? 오랜 전부터 통굽 슈즈를 즐겨했다. 이유는 직업상 장시간 서 있으며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하이힐보다 키가 작아 최대한 편안하고 키도 커 보이는 통굽을 즐겨 신었다. 통굽을 세련되게 표현하자면 어쩌면 요즘의 웨지힐과 비슷할 것이다. 10여년전만해도 통굽은 세련된 디자인보다 검정색의 고무 굽으로 둔탁하고 디자인도 세련된 이미지가 아니며 디자인도 특별하지 않는 기본 스타일이 일색이었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은 검정색 고무 굽의 통굽슈즈를 일명 ‘아줌마 슈즈’ 라고 불릴 정도로 편안하게 신지만 스타일에 있어 그다지 매력적인 아이템은 아니었다. 하지만 통굽대신 웨지힐로 즐겨야 할 요즘이다. 최근에는 아줌마도 환영할만한 통굽처럼 즐길 수 있는 웨지힐이 인기가 있다. 하이힐보다 섹시한 느낌은 다소 떨어지지만.. 더보기
사람들은 그녀의 키가 170cm 이상으로 알고 있다 어린 여자아이는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 싶어 엉거주춤 자세를 취하며 엄마의 구두를 신어 본다. 하이힐을 신으면 키가 커지면서 마치 어른이 된 느낌으로 어릴 적부터 하이힐에 대한 선망과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하이힐이다. 그만큼 하이힐은 여자에게 키가 커보이게 하고 싶으며 자존심을 살려주고 때론 욕망을 표출 그리고 스타일에 변화를 결정적으로 변화를 시켜주는 상징적인 오브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이힐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이힐을 신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 그녀가 있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같은 팀으로 일하지 않아서 그녀의 이미지는 키 크고 옷 잘 입는 그녀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조직개편으로 그녀와 한 팀으로 같이 일하게 되면서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난, 그녀가 170cm 이상인 키 .. 더보기
미녀가 등장한 커피숍, 사람들 반응에 빵 터지다 후배와 커피전문점에서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후배는 그 동안 여러 번의 소개팅을 해도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상당히 고민이 많았는데 소개팅을 할 때마다 상대 남자가 외모에 대해 좀 따지고 있다는 것을 은근히 비추는 것에 소심해 졌다. 그녀는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성격도 좋고 귀여우며 일도 잘 하는 여성이지만 늘 외모에 대해 민감해 열심히 관리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소개팅을 할 때마다 그녀는 남자들이 외모를 따지는 것에 불편해 하며 왜 남자들은 예쁜 여자에게만 호감을 가지는지 그리고 성격이나 능력도 봐주면 좋은데 첫 인상에서는 역시 외모가 중요하다고 투덜된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은 “자기도 소개팅 할 때 남자외모 보잖아? 외모가 마음에 안 들면 이번 소개팅 꽝이라며! 그리고 자기도 소개팅 하기 전에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