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맛집2 런던에서 맛본 피쉬 앤 칩스, 크기와 양에 놀라 -런던맛집1 영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피쉬 앤 칩스(Fish & Chips)라고 하더군요. 몇 차례에 런던여행을 했었지만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런던여행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라서 런던여행을 가기 전에 열심히 맛집을 검색하다가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이 즐긴다는 런던 PUB 레스토랑인 'The Anchor Bankside' 피쉬 앤 칩스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맛집 외관도 너무 멋지고 주문한 피쉬 앤 칩스를 직접 보니 큼직한 생선튀김과 두툼한 감자튀김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어떤 맛집인지 소개해볼게요. 타워 브릿지 밀레니엄 브릿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 'The Anchor' 피쉬엔칩스 맛집은 템즈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가에 있는데요. 주변에 타워브릿지을 시작으로 버로우 마켓과 밀레니엄 브.. 2014. 2. 26. 이전 1 2 다음